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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밭에 농부 나가 민희라

밭에 농부나가 - 민희라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 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공중 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저 밭에 농부 나가 클래식 콰이어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주니 그 사랑 한 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공중나는 새도 다 먹여주시니 그 사랑하는 자녀 돌보지 않으랴 온갖 귀한

저 밭에 농부 나가 - 310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밭에 농부 낙 씨 뿌려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주니 그 사랑 한 없네 2.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가의 고운꽃도 주님의 솜씨라 공중나는 새도 다 먹여주시니 그 사랑하는 자녀 돌보지 않으랴 3.

저 밭에 농부 나가 - 310장 신동호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 사철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2.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 가의 고운 꽃도 주 님의 솜씨라 공중 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사랑하는 자녀 돌보지 않으랴 3.

(591장) 저 밭에 농부 나가 CTS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주니 그 사랑 한 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공중나는 새도 다 먹여주시니 그 사랑하는 자녀 돌보지 않으랴 온갖 귀한

찬송가 310장 저 밭에 농부 나가 Various Artists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 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아멘

저 밭에 농부 나가 (국립합창단) - 31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 사철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2.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 가의 고운 꽃도 주 님의 솜씨라 공중 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사랑하는 자녀 돌보지 않으랴 3.

591장-★ 591장

591장ㅡ저밭에농부나가★ 1절~ 밭에 농부 나가 씨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2절~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공중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사랑하는 자녀 돌보지 않으랴 3절~ 씨뿌려 거둔 곡식

내가 매일 기쁘게 클래식 콰이어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밭에 내려주니 그 사랑 한 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공중나는 새도 다 먹여주시니 그 사랑하는 자녀 돌보지 않으랴 온갖 귀한

쏙쏙 심어요 농부 다나랜드 (DANALAND)

밭에 무엇을 심을까? 첫 번째! 밭을 갈아요 돌을 골라내자! 쏙쏙! 농사를 준비해 땅 위에 씨앗을 심어요 쏙쏙쏙 흙을 덮어줘요 감자 양파 당근 채소 과일도 심을 거야 잡초도 쏙쏙쏙쏙 벌레들을 막자! 햇빛은 쨍쨍쨍 비춰요 새싹이 쏙쏙쏙쏙 커져라~ 쑥쑥 예! 가을에 만나요 가을에 추수를 할거야 나는야 부지런한 농부 내년에도 씨를 쏙쏙 쑥쑥쑥! 자라라! 쏙!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민희라

산마다 불이탄다 고운 단풍에 - 민희라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간다 맑은 물줄기 황금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 드맑은 하늘가에 노래 퍼진다 눈이 닿는 우주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감사하자 찬송하자 씨뿌린 논밭마다 기름 고이고 심겨진 과원마다 열매 맺으리.

하나님의 나팔소리 민희라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앞에 우리 나가

하나님의 나팔 소리 민희라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앞에 우리 나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민희라

넓은들에 익은곡식 - 민희라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동틀 때 일어나서 일찍

구주여 광풍이 일어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십자가 그늘 밑에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이 세상은 요란하나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이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육신의 눈 못 볼 때에 신령한 눈 밝히사 천성문 보게 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만복의 근원 하나님 민희라

만복의 근원 하나님 - 민희라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내 평생에 가는길 민희라

내 평생에 가는 길 - 민희라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 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큰 죄에 빠진 나를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나를 -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민희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민희라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여 몸 드리는 일까지 도우소서 내 온몸과 지식도 드리오니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 그 상하신 발 아래 엎드려서 날 깨끗게 하심을 비옵니다 날 정결케 하는 피 믿사오니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후렴] 눈보다 더욱 희어지게 곧 씻어서 정결케 하옵소서 아멘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민희라

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 되신 주 밤 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거룩한 밤 민희라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테 거룩하신 우리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무릎 꿇고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밤 이 밤 주신 밤 거룩한 밤 동방박사 그 별의 인도 따라 주신 나신 구유를 찾았네 우리들도 신앙의 불빛따라 사랑의 주 품안에 안기세 만왕의 왕이 구유 안에

농부 주니토니

주니 토니 농부로 변신 츄피츄피 츄피츄 최고의 농부 츄피츄피 츄피츄 주니 토니 변신 “벼농사는 뭐부터 해야 하지?” 건강한 볍씨 골라 새싹을 키워 키워 물 채운 넓은 논에 모종을 심어 심어 잡초 뽑자 “쏙! 쏙!” 벌레 막자 “싹! 싹!”

성도의 행진곡 민희라

산-곡에 백합화 성도들이여 하-늘의 나라를 바라보아라 영-광의 광채속에 열두진주문 우-리를 위하여서 예비 하도다 2. 세-상에 살-길이 험할지라도 하룻밤을 지난듯이 잠깐이로다 영원무궁 신천신지 평화의 세계 그-곳이 우리 설 곳 참 본향이라 3.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개구리 노총각 민희라

☆★☆★☆★☆★☆★☆★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이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드메가 어드레서 왜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만나야 할 사람 민희라

☆★☆★☆★☆★☆★☆★ 꽃향기 그윽한 오솔길따라 그대와 정답게 걸어가는 길 지금은 혼자 가는 길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

꽃잎 민희라

☆★☆★☆★☆★☆★☆★ 저녁노을 소리없이 까맣게 타버린 밤 살며시 봄비가 꽃잎을 어루만지면 부드러운 그손길에 꽃잎은 고와지고 눈부신 아침햇살에 미소를 띄운다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말아요 봄이 되면 나는 다시 곱게 곱게 피리니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왜그래 민희라

☆★☆★☆★☆★☆★☆★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지 커다란 눈이 음~ 나를 외면해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사랑한다는 말에 딴전피웠지 몰라 준다고 음~ 아무말 않네 만나지 말자고 놀려주었지 눈을 흘기며 돌아서 가네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1,절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프사 밝아 오는 이 침이 환희 비춰 주소서 오주여 우리 모든 허룰을 보혈릐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하여 주소서 ...

할수있다 하신이는 민희라

할수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하시고 물결위 걸어라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 주 할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 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주 할수있다 하신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너희 죄 흉악하나 민희라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에빛 흉학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내죄 주홍빛 같은 내죄 눈과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너희 죄 ...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가누나 민희라

☆★☆★☆★☆★☆★☆★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벙어리가 되어도 민희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따라야하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하네 주여 우리의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 ♬ ...

미 소 ◆공간◆ 민희라

미 소-민희라◆공간◆ 1)그~대~~~는~아시~나~~~요~~~~ 지나간~~~옛시~절~의꿈을~~~~ 못다한~~~많은~사~~~연을~~~~ 밤바람~~~에~날~~려보내리~~~~ 외로운~~마음은~~누구의~~선물인가~~~ 그대의~~마음을나~~에게주오~~~~ 장~미~~~꽃~향기~처~~~럼~~~~ 부드러~~~운~그대~~의미소~~~~

약속만 하신다면 민희라

☆★☆★☆★☆★☆★☆★ 가야만 하신다니 잡지는 않겠어요 그대신 그대신 약속만 하고 가세요 때로는 그리움을 못참아 눈물도 나겠지만 또다시 오겠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당신이 심으신 장미를 가꾸면서 가꾸면서 살래요 가야만 하신다니 잡지는 않겠어요 그대신 그대신 마음만 두고 가세요 어느날 외로움을 못참아 원망도 날테지만 또다시 오겠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당신...

울고 넘는 박달재 민희라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집는 고개마다 굽이 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왕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인생 민희라

1. 꿈결 같은 이세상에 산다면 늘 살 까 인생의 향락 좋대도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 풍파 일 장 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2. 이 팔 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는 그 백발이 눈 서리 날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