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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못 민희라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밖았네 녹슨 세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 면서 들렸네 그피로 내죄 싯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 했네 귀중한 그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패로 내죄 싯었네 비웃는 저무리들 주의 옷 벋긴후에 주님 몸 깁이 찔럿네 귀중한 그 주여 나의 영원을 받아 주시옵서서

세개의 못 더 그레이스

그 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박았네 녹슨 세 개의 그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그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그 보배

세개의 못 GM Chorus

녹슨 세개의 그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 로 내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을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그 보배 피 나을 위해 흘렸네? 그 피 로 내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옷 벗긴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렸네? 귀주안 그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 로 내죄 씻었네?

세개의 못 윤예지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로 내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마지막 피 한방울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나의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눈물로 호소했네 정결한 내 보배피 나를 씻어주었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세개의 못 Various Artists

1절 그때 그 무리들 이 예수님 박았네 녹슨 세 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 맘에 울리며 피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2절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정결한 그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3절 비웃는 그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그 몸 깊숙이 찔렸네.

오늘나는 민희라

내가 먼저 손내밀지 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하고 이렇 게 머뭇거리고있 네 그가 먼저 손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 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 했네 나 는 어찌된사람인 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옹졸한 나의 마음이여 내가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먼저 이해하지 하고 내가먼저높여주지 하고 이렇

영문밖의 길 민희라

눈물없이 가는 길 피없이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4.

고난의길 민희라

사람들은 몰려왔네.죽음의 길 걷는 주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야를 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 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향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갈보리 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민희라

감사해요 깨닫지 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돌아온 탕자 민희라

십자가에 박았네 구원함을 얻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주 예수 찬양하네

이 세상은 요란하나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이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육신의 눈 볼 때에 신령한 눈 밝히사 저 천성문 보게 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사랑하는 자녀야 민희라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어디 계십니까 이죄인울고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너를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인생모경가 민희라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 가느냐 이팔청춘 그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방장 그장면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실패 꿈꾸면서 웃고우는 그순간에 원치않는 그백발이 눈설이 희날리구나 해와달과 별같이도 정녕 아득하듯이 안개구름 잔뜩기어 캄캄해지구나 모든정녕 다 패하고 아무 낙도 없어지니 땅에있는 이장막은 무너질때가 되누나 인삼녹용 좋다해도 늙는길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민희라

능력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 이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믿네 십자가에서 못박힌주 오늘도 새삶을 주시네 날 새롭게 하셨네 나는 새 피조물 십자가 잡고 살아가리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 이세상 다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 믿네 십자가에서

주 없이 살 수 없네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민희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 민희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세개의 시선 영탁

그녈 훔쳐 보았죠 은밀한 그녀의 눈빛이 그의 품에 안긴채 나를 보고 있엇죠~오예 포기 할 수 없었던 그녀의 절발은 내것인데 어느세 이사랑에 나는 외면하고 있던 거~죠 미쳐 버린밤 조각난 하늘 위험한 사랑~ 유혹하는 속삭임 세개의 서선 그중하나가~ 떠나야만 하는 잔인한 게임인거죠 간절한 나의 기도 앞에선 하늘마저도 그의 편이였나봐 사랑하기엔

세개의 펜 part-time Project

여기저기 단풍잎 같은슬픈 가을이 뚝뚝단풍잎 떨어져나온 자리봄을 마련해놓고 나뭇가지 위 하늘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맑은 강물은 흘러사랑처럼 슬픈 얼굴아름다운 얼굴은 어린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소리 들려온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개구리 노총각 민희라

☆★☆★☆★☆★☆★☆★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이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드메가 어드레서 왜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만나야 할 사람 민희라

☆★☆★☆★☆★☆★☆★ 꽃향기 그윽한 오솔길따라 그대와 정답게 걸어가는 길 지금은 혼자 가는 길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

꽃잎 민희라

☆★☆★☆★☆★☆★☆★ 저녁노을 소리없이 까맣게 타버린 밤 살며시 봄비가 꽃잎을 어루만지면 부드러운 그손길에 꽃잎은 고와지고 눈부신 아침햇살에 미소를 띄운다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말아요 봄이 되면 나는 다시 곱게 곱게 피리니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왜그래 민희라

☆★☆★☆★☆★☆★☆★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지 커다란 눈이 음~ 나를 외면해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사랑한다는 말에 딴전피웠지 몰라 준다고 음~ 아무말 않네 만나지 말자고 놀려주었지 눈을 흘기며 돌아서 가네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1,절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프사 밝아 오는 이 침이 환희 비춰 주소서 오주여 우리 모든 허룰을 보혈릐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하여 주소서 ...

할수있다 하신이는 민희라

할수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하시고 물결위 걸어라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 주 할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 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주 할수있다 하신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너희 죄 흉악하나 민희라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에빛 흉학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내죄 주홍빛 같은 내죄 눈과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너희 죄 ...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가누나 민희라

☆★☆★☆★☆★☆★☆★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

벙어리가 되어도 민희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따라야하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하네 주여 우리의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 ♬ ...

미 소 ◆공간◆ 민희라

미 소-민희라◆공간◆ 1)그~대~~~는~아시~나~~~요~~~~ 지나간~~~옛시~절~의꿈을~~~~ 못다한~~~많은~사~~~연을~~~~ 밤바람~~~에~날~~려보내리~~~~ 외로운~~마음은~~누구의~~선물인가~~~ 그대의~~마음을나~~에게주오~~~~ 장~미~~~꽃~향기~처~~~럼~~~~ 부드러~~~운~그대~~의미소~~~~

약속만 하신다면 민희라

☆★☆★☆★☆★☆★☆★ 가야만 하신다니 잡지는 않겠어요 그대신 그대신 약속만 하고 가세요 때로는 그리움을 못참아 눈물도 나겠지만 또다시 오겠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당신이 심으신 장미를 가꾸면서 가꾸면서 살래요 가야만 하신다니 잡지는 않겠어요 그대신 그대신 마음만 두고 가세요 어느날 외로움을 못참아 원망도 날테지만 또다시 오겠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당신...

개구리노총각 민희라

ASDF

울고 넘는 박달재 민희라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집는 고개마다 굽이 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왕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인생 민희라

1. 꿈결 같은 이세상에 산다면 늘 살 까 인생의 향락 좋대도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 풍파 일 장 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2. 이 팔 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는 그 백발이 눈 서리 날리누나

보석같은 사랑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

너는 내 아들이라 민희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

주여 이 시간 민희라

이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아 메마른 저곳에 참사랑이 되신 주 아 차가운 저곳에 참소망이 되신 주 경건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주님 고대가 민희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주여 내 작은소망을 민희라

주여 작은 내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내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오 이 기쁨 민희라

1. 오-이 기쁨 주님 주신것 오-이 기쁨 주님 주신것 2. 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맘 속에 웃음꽃 피었네 3.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 맘속에 기쁜노래있네 4.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후렴)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