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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민희라

맘에 노래 있어 - 민희라 맘에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아 내 맘속에 민희라

맘 속에 - 민희라 맘 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이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서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아 평화의 임금

샤론의 꽃 예수 민희라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 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십자가 그늘 밑에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쉴 곳 찾았네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나 어느곳에 있든지 민희라

나 어느 곳에 있든지 - 민희라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민희라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님만을 섬기리 민희라

나의 맘 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기쁘나 슬프나 오직 맘 주 위해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 만을 섬기리 항상 나 함께 계시니 떠나지 마옵소서 주를 섬기는 정성 받으옵소서 기쁘나 슬프나 오직 맘 주 위해 평생 주만 모시고

비내리는 고모령 민희라

1절 어머님의 손을놓고 돌아설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을 언제 넘느냐 2절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신세 오늘밤도 불러본다.어머님의 노래

오늘집을 나서기전 민희라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하루 은총위해 기도 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시오 맘에 분이 가득찰 때 기도 했나요. 나의 앞길막는 친구 용서 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시오 나의 일생 다가도록 기도 하리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민희라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민희라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민희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 민희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거룩한 밤 민희라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테 거룩하신 우리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무릎 꿇고 저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밤 이 밤 주신 밤 거룩한 밤 동방박사 그 별의 인도 따라 주신 나신 구유를 찾았네 우리들도 신앙의 불빛따라 사랑의 주 품안에 안기세 만왕의 왕이 구유 안에

사철의 봄바람 불어있고 민희라

사철의 봄바람 불어있고 - 민희라 삼백오장 여호와를 경외하며 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후대가 크게 복이 있으리로다 사철에 봄 바람 불어 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 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하여 주소서 2.절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 예비 하신 동산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 주여 우리 맘에

거룩한 성 민희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꿈이 다시 변하여 이세상 다가고 그땅을 내가보니 그 유리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 뿐이라 그 영광 예루살렘 성 영원한 곳이라 이영광 예루살렘성 참 빛난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거룩한 성아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노래

기쁜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민희라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 민희라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먼데 죄인 돌아왔도다 부친께서 친히 마중나가서 잃은 자식 도로 찾았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소리 울리네 파도소리 같은 찬양소리를 천지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회개한 자 화목하도다 죄의 종된 자를 놓아 주시니 성령으로 거듭났도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민희라

산마다 불이탄다 고운 단풍에 - 민희라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간다 맑은 물줄기 황금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 드맑은 하늘가에 노래 퍼진다 눈이 닿는 우주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감사하자 찬송하자 씨뿌린 논밭마다 기름 고이고 심겨진 과원마다 열매 맺으리.

한많은 대동강 민희라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많은 대동강아

한강 민희라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푸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이없이 흐른다

영문밖의 길 민희라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신 자욱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 병정 포악한 로마 병정 걸음마다 자욱마다 가진 포악 지셨구나 3. 눈물없이 못 가는 길 피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4.

내 맘에 한 노래있어 히즈 윌(HisWill)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 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 분의 사랑 날 향한 사랑 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 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 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 곳이 없고 삶에 기쁜 노래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 큰 기쁨이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승리는 내것일세 민희라

승리는 것일세 승리는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믿음은 것일세 믿음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믿음은 것일세 것일세 믿음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능력은 것일세 능력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능력은 것일세 것일세 능력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내 평생에 가는길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 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내 주의 보혈 민희라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죄를 정케 하신주 날 오라 하신다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추함을 다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주여 내 작은소망을 민희라

주여 작은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너는 내 아들이라 민희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민희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생명 변치 않으리 예수 생명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사랑 변치 않으리 예수 사랑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주 없이 살 수 없네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소망 나의 위로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는 아신다

살아계신주 민희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갈 길 인도하니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앞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고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으며 살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눈물 젖은 두만강 민희라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국립합창단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우주호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히즈윌 (HisWill)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맘에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 기쁨 노래 넘치네 내맘에

주님 고대가 민희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이 세상은 요란하나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이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육신의 눈 못 볼 때에 신령한 눈 밝히사 저 천성문 보게 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마음과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천부여 의지 없어서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채워주소서 민희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하나님의 은혜로 민희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민희라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빚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오 이 기쁨 민희라

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맘 속에 웃음꽃 피었네 3.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맘속에 기쁜노래있네 4.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후렴)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나의 등뒤에서 민희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 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나의 등 뒤에서 민희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 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민희라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맘속에 거하심 원합니다 죄 가운데 빠졌던 몸과 맘을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2. 저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여 몸 드리는 일까지 도우소서 온몸과 지식도 드리오니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

사랑하는 자녀야 민희라

살던 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어디 계십니까 이죄인울고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너를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찾고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