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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길 모르니 민희라

나는 모르니 - 민희라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민희라

나의 다가도록 - 민희라 나의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살아계신주 민희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갈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앞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고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으며 살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민희라

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 되신 주 밤 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영문밖의 길 민희라

눈물없이 못 가는 피없이 못 가는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4.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민희라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저 밭에 농부 나가 민희라

저 밭에 농부나가 - 민희라 저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저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저 공중 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고난의길 민희라

사람들은 몰려왔네.죽음의 걷는 주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야를 못 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 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향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갈보리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돌아온 탕자 민희라

멀고 험한 이 세상 ? 소망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구주여 광풍이 일어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만나야 할 사람 민희라

☆★☆★☆★☆★☆★☆★ 꽃향기 그윽한 오솔길따라 그대와 정답게 걸어가는 지금은 혼자 가는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내 평생에 가는길 민희라

내 평생에 가는 - 민희라 내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 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님주신 땅으로 민희라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X2)

나의 등뒤에서 민희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나의 등 뒤에서 민희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더욱 크신 은혜 민희라

은혜라 주를 믿게 된 것은 더욱 크신 은혜라 넘치는 주의 사랑 놀라운 주의 은혜 날마다 경험하며 주께 감사 합니다 세상에서 당하는 환란 고초 많으나 이길 힘을 주시니 더욱 크신 은혜라 답답할때 기도로 쓰러질때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니 주여 감사 합니다 하늘에는 영광이 우리에겐 기쁨이 날로 더해가는 것 더욱 크신 은혜라 쌓여진 사랑도 감당 할

오늘 나는 민희라

내가먼저손내밀지못하고내가먼저용서하지못하고 내가먼저웃음주지못하고이렇게머뭇거리고있네 그가먼저 손 내밀기원했고 그가먼저 용서하기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기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먼저 져줄수없는가 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민희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민희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하여 주소서 2.절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 예비 하신 동산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 주여 우리 맘에 새 빛이 어둠 밝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참아 주면서 서로 감싸 주면서 서로 사랑 하면서 주께로 가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민희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민희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나 갈 길 모르니 카펠라 합창단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나는 갈 길 모르니 (Sop.정현진, Ten.목진학, 국립합창단) - 42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421장 나는 모르니 1.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2.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3.

나는 갈길 모르니 옥탑방 천사들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나는 갈길 모르니 이제자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나는 갈길 모르니 김준규

나는 갈길 모르니 - 김준규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구원열차 민희라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 (빵빵) 죄악 역 벗어나 달려가다 다시 내리지않죠 차표 필요없어요 주님 차장 되시니 나는 염려없어요(빵빵)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가지요 나는 구원 방주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뚜뚜) 험한 시험물결 달려들어도 전혀 겁내지않죠 배삯 필요없어요 주님선장되시니 나는 염려없어요(뚜뚜) 나는 구원방주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민희라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나에게 새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주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가 능력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 이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믿네 십자가에서 못박힌주 오늘도 새삶을 주시네 날 새롭게 하셨네

나는 갈길 모르니 옥탑방과 천사들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2.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3.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4.

예수결박 푸셨도다 민희라

예수 결박 푸셨도다 모든 결박 푸셨도다 나의 결박 푸셨도다 나는 자유해 소리높여 할렐루야 소리높여 할렐루야 소리높여 할렐루야 나는 자유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영광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나는 자유해 찬양하리 영원토록 찬양하리 영원토록 찬양하리 영원토록 나는 자유해

하나님의 은혜로 민희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민희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나는 갈 길을 모르니 문은희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꽃잎 민희라

☆★☆★☆★☆★☆★☆★ 저녁노을 소리없이 까맣게 타버린 밤 살며시 봄비가 꽃잎을 어루만지면 부드러운 그손길에 꽃잎은 고와지고 눈부신 아침햇살에 미소를 띄운다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말아요 봄이 되면 나는 다시 곱게 곱게 피리니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공중나는 새를 보라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희들은

나는 갈 길 모르니(421장) Various Artists

너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성도의 행진곡 민희라

세-상아 잘있거라 나는 가노라 7년 환난 오기 전에 나는 가노라 세-상에 시달림도 이제 끝이고 최-후의 대승리는 이것 이란다

375 - 나는 갈 길 모르니 Various Artists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이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마음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CTS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이 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 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주소서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 ♬ ♪ -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나는 갈길 모르오니 고선애

나는 모르오니 - 고선애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 같이 어리니 도와주옵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옵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는 갈 길 모르니 (375장) 새린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이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Je-sus, Sav-ior, pi-lot me, Lost on life's un-chart-ed sea.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