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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뒤엔 민해경

이제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이야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와 누굴 미워하고 누구를 용서할 수 있나 이별속으로 떠나가버린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닌데 사랑한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진정 가슴은 따스했지만 그댄 조금의 이유도 없이 멀리 떠나가 버렸네 하지만 떠난 사람은 기다리지 않아 그대가 내게 마지막 사랑이...

이별 그뒤엔 민해경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이야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와 누굴 미워하고 누구를 용서할 수 있나 이별속으로 떠나가버린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닌데 사랑한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진정 가슴은 따스했지만 그댄 조금의 이유도 없이 멀리 떠나가 버렸네 하지만 떠난 사람은 기다리지 않아 그대가 내게 마지막 사랑이라해도 이별은

오해와 변명 민해경

돌아서는 너의 뒷 모습을 보며 나는 그것이 이별 인줄 몰랐네 내일 이면 다시 너를 만나서 오해를 풀어 주려 했는데 왜 너는 나의 변명을 듣지 않았나 하고 싶은 말들이 남아 있었는데

인연 민해경

인연 - 민해경 이젠 이별 앞에서 더 울지 않을 나이도 된것 같은데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자꾸 울고만 있어 이젠 아픔의 기억 잊어 가면서 혼자 설 준비를 해야지 그대가 없는 나에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알아요 만남의 인연으로도 어쩔수 없는게 사랑인걸 그대와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만으로도 너무 감사할 뿐이예요 웃으며 보낼게요 괜찮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따라불러요)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사랑은 이젠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사랑은 이젠 그만

사랑이 남긴 것 민해경

나 이제 다시 찾아왔네 꿈을 꾸듯 너를 만나던 이자리 외로움을 달래려고 또 왔네 그러나 나는 눈물에 젖네 긴세월도 내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 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시절의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것을 다잊고서 아주멀리 떠나볼까 이거리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돌아와서 울고있네 그리워지네

사랑이 남긴것 민해경

나 이제 다시 찾아왔네 꿈을꾸듯 너를 만나던 이자리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또 왔네 그러나 나는 눌물에 젖네 긴 세월도 내 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시절에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 것을 다잊고서 아주 멀리 떠나 버릴까 이 거리에 남아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민해경-사랑은 이제 그만♬ -------------------------------------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 있네 ------------------------------------ 지나간 추억은 아름 답지만 ---------------

물바람 민해경

언제 어디서 만날까 단한번만이라도 그대 미소가 스쳐간 이마음 너무도 아파 아직은 잊을수 없는 그사람 남몰래 그리워하네 떠난 뒤에도 나를 울리는 그대는 물바람 외로운 날에 나를 찾아와 이 마음에 적시네 여름바다 가을언덕 곳에 남겨놓았던 사랑 누굴위해 사라졌나 아~ 그대가 그리워라 -간주중- 떠난뒤에도 나를 울리는 그대는 물바람 외로운

사랑 민해경

보고파 하는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자 하는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 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모습에 나는 갈 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 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사랑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 오면 가슴을 딛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꽃을 그린 너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너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너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꽃을 그린 너 (토크송)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너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너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흔들려야 하는

그대와 피아노 민해경

내 마음을 울리는 그대의 피아노소리 난 그소리를 들을때면 까닭없이 눈물나네 불빛이 희미한 카페에서 그대는 언제나 피아노를 치고있네 오늘 밤도 외로운 그대의 피아노소리 소리는 어느덧 눈물로 변해가네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사연인가 애달픈 멜로디에 이 밤도 깊어가네 그대는 그대는 외로운 피아니스트 타오르는 가슴으로 피아노를 치고있네 그대는 그대는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것 같은 사람 생각에 떠나네 내 모든 것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것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것 같은 사람 생각에 떠나네 내 모든 것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것

목마른 소녀 민해경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사랑도 이제 그만

슬픈 약속 민해경

만나지 말아야 해요 그대와 나는 지난날의 모든 약속을 잊어야 해요 내 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헤어져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 우리들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 건 추억 뿐 날의 슬픈 약속 잊어주세요 내 마으ㅁ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헤어져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 우리들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

보고 싶은 얼굴 (Feat. 칸토) 민해경

몇날 밤을 지새우다 당연한듯 아침 태양과 하이파이브 메마른 가슴 눈에 담아 쏟았지 내 그리움 다 찍고 있지 슬픈 사랑 드라마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 랄라 라랄라 보고 싶은

보고 싶은 얼굴(Feat. 칸토) 민해경

어디쯤에 있는지 몇날 밤을 지새우다 당연한듯 아침 태양과 하이파이브 메마른 가슴 눈에 담아 쏟았지 내 그리움 다 찍고 있지 슬픈 사랑 드라마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 랄라 라랄라 보고 싶은

짚시 민해경

누군데 내 이름을 부르셨나요 누군데 내 이름을 기억하나요 나는 짚시 짚시예요 옛날에 사람 말고는 나를 알 사람은 없어요 잘못 보았을 거예요 나는 짚시 짚시예요 이 음악이 끝나면 연기 자욱한 이곳을 떠나가야 해요 이 밤이 가기 전에 어디론지 가야 해요 나는 짚시 나는 짚시 나는 짚시 누군데 내 본명을 안다 했나요

80년대의 연인들 민해경

우리는 우리는 이렇게 그저 커피한잔과 음악소리로 마음을 달래지요 그것이 따분해 질때면 우린 가슴을 열고 춤을 추지만 금방또 쓸쓸해요 그래 그래 그래요 문앞에 놓인 한시름 언제나 안타까움과 이리저리 둘러보면 외롭지만 꿈을꾼듯한 나는 파란 불꽃 우리들의 두가슴을 다태워요 우리는 우리는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며 지친발길로 거리를

그대는 나그네 민해경

비칠때 나를 맴도는 그대 그대 내곁을 떠나 오늘 밤을 그어느 곳을 해메이나 전해오는 이야기는 내 마음을 아프게하네 오~ 그대 그언제나 내게로 오려나 그대 -간주중-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기도했네 내곁을 떠난 그댈 위해 불빛같은 추억들이 내 마음 비칠때 나를 맴도는 그대 그대 내곁을 떠나 오늘 밤을

조심해라 조심해라 아가야 민해경

어느 날이였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카페에 앉아 짙은향기 커피를 마시던 중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오셔서 탁자위에 꽃 한송이 놓으시며 우리에게 꽃을 팔아달라 하셨죠 그저 무심히 꽃을 사서 그녀에게 꽃의 아름다움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을 뿐이예요 당신에게 전화를 걸려고 공중전화 박스로 나가려다 카페로 내려오는 층계에 걸터앉아 지폐를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er)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소녀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미니)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

바다와 연인 민해경

없듯이 그댈 가슴을 채울수 없어라 내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지금 그댄 왜 모르고있는가 저 바다에 채울수없어도 다시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고 나의 사랑은 끝날수 없어라 그대 가슴 얼마나 넓기에 나의 가슴 다줄수가 없는가 바다같은 그대를 향하여 나는 오로지 한마음을 주노라 진정한 고귀한 사랑을 주거라 내 사랑 그대여 내 사랑 그대여

Dash 민해경

벌써 며칠 째야 애만 태우는 게 벌써 며칠 째야 애만 태우는 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 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그대모습은 장미 민해경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꽃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 없어 우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모습은 장미 (MR) 민해경

ㅡ꽃ㅡ아 주면ㅡ 너ㅡㅡ무나ㅡ 어울ㅡ려ㅡ 눈ㅡ이부셔ㅡ똑바로 쳐ㅡ다볼수 없어ㅡ 우ㅡ우ㅡ 장ㅡㅡ미꽃ㅡ 한송이이ㅡ 살며시 손ㅡ으로 만져보면ㅡ 너ㅡㅡ무나ㅡ 따가워ㅡ 눈이부신ㅡ 장미는 그ㅡ대 모습인가ㅡㅡ 05초)멀리에서 보면ㅡ 다정하지만ㅡ 다가서면 외롭게 해ㅡ 16초)아쉬움만 주고ㅡ 뒤돌아서서ㅡ 나를 다시 유혹ㅡ해ㅡ 25초)오늘도ㅡ

J에게 민해경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 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이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참... 민해경

나를 보기가 힘이 든가요 그렇게 잘 웃던 사람이 나란 존재가 부담인가요 나밖에 없다고 하더니 나를 떠나 가나요 날 이렇게 버리고 가나요 가는 길에 혹시 내가 그대 눈에 밟히진 않나요 그래도 떠나나요 서럽게 우는 나를 보면서 잘도 가네요 참 잘도 가네요 참...

잎새없는 나무 민해경

내가 하고 싶은말 다할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허전할까요 아름다운 추억이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우린 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갈까요 이젠 닫혀버린 마음을 나를 향해 열어주세요 우린 언제 이렇게 가까이 있지만 잎새없는 나무 같아요

내인생은나의것 민해경

화초처럼 기르시면서 부모님의 뜻대로 된다고 생각 하셨나요 그러나 이젠 말하겠어요 부모님은 사랑을 다 주셨지만 나는 아직도 아쉬워 하는데 이렇게 그늘진 나의 마음을 그냥 버려 두지마세요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인생은 나의것 내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 수 있어요 ------ 부모님이 부모님이 살아오신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순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동화속 사랑 민해경

어디로 가는걸까 날부르던 그대 눈빛은 동화속 유리성처럼 아련하게 멀어져 깊은 한숨으로 무너져버린 내 가슴은 어쩌면 이미 느낄수 있었던 그대로의 허전함 바람은 비라도 되어 길위에 머물수 있겠지만 내꿈은 늦은 오후처럼 기댈수도 없는 햇살뿐이야 이제는 뒤돌아 가고 싶지만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이자리 아침에 눈뜨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반복

변명 (사랑은 눈물이 되고) 민해경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나에겐 변명처럼 들려오니까 그대가 떠나려고 생각했다면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 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잡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 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미소를 짓지 말고 떠나가세요 나에겐 거짓으로 느껴지니까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내 인생은 바뀌었어요 민해경

1.사랑한다는 그대의 한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꾸고 말았어요 짧았던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2.그대 손잡고 거닐던 길목마다 부는 바람은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사라진 옛날의 이야기를 *세월이 흘러가버린 공원 벤치위에는 외로운 나뭇잎만 떨어지는데 그대를 만날것 같아 나홀로 앉아 있어요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사랑은 아름답게 내곁에

사랑은 깊어 가는데 민해경

우린 매일 새롭게 마주보며 사랑하려 애쓰지만 돌아설 때 마다 그림자 뒤로 살며시 외로운 미소 사랑하는 마음 한결 같은데 얘기 할 수 없는 느낌들이 하나 둘씩 쌓여가고 자리로 남는 어색한 표정들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어려운 사랑될 줄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땐 왜 몰랐었나요 왜 준비하지 못했었나요 어떻게 사랑을 우리 처음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나요

도시의 연인들 민해경

그대를 처음만난 그순간 그대의 마음을 난 알았죠 뜨거운 그눈길이 무슨말을 하는지 * 사랑은 말이 필요없어요 서로가 느낌으로 알아요 타오르는 눈빛으로 알아요 감미로운 음악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마음 왜 내가 흔들릴까 나도몰라 사랑이 좋을까 그대가 좋을까 설레는마음 내마음 난몰라 우리는 영원한 도시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1999)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