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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좀 들어봐요 그대 민해경

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은 이렇게 와요 한마디 무심한 그말에 온 맘이 아프니까요 내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이라 말해봐요 날 보는 그대 눈빛속엔 사랑이라 써있어요 이렇게 우리 달빛속에 사랑을 해요 달빛속에 맺은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음.... 세상 모두 변해버려도 사랑속엔 영원하리 사랑속에 꿈속에 모든것 있으니

이미벌써 숙경

때 아닌 겨울비에 젖어 하얀도시의 얼굴뒤에 그대는 이미벌써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데 희미하게 가로등만 빈가슴에 화사한 레인코트 사이 작고 초라한 그늘있어 가을은 이미벌써 그림속에 묻혀 빛을 잃어 싸늘하게 겨울비만 그대 얼굴에 내려앉는데 떠나는 그대 제발 말좀 들어봐요 아직 가을은 여기 다가지 않았는데 돌아선 그대 정말 말좀 들어봐요 아직 겨울은 저기 멀리

12시가(떠나버린 친구 그리고 애인)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12시가..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인생에 고통이었소

12시가(60051) (MR) 금영노래방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떠나버린 그대 민해경

눈물을 씻어주고 슬픔을 달래주던 영혼을 다시 찾아서 내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던 그대는 사랑 어둔세상 지켜나갈 힘과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나를 높이 들어올려서 영원한 신비를 보여주던 그대는 나의 사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진실일까요 그대의 참사랑이 그대 떠날 수 없어요 왜 떠나요 이젠 내곁에 진실한 사랑 찬손을 잡아주고

12시가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간 주 중 ~ ♪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평안 한다오 눈물로서

하나뿐인 그대 민해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에요 그대

그대는 나그네 민해경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기도했네 내곁을 떠난 그댈 위해 불빛같은 추억들이 내마음 비칠때 나를 맴도는 그대 그대 내곁을 떠나 오늘 밤을 그어느 곳을 해메이나 전해오는 이야기는 마음을 아프게하네 오~ 그대 그언제나 내게로 오려나 그대 -간주중-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모든것 다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마음 속에 그대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다시 여자가 민해경

거울 앞에 앉아서 다시 화장을 해 설레는 마음으로 손끝에 머무는 이 행복을 그대는 알까 그리움 따라 이제야 그대 내게 돌아왔지만 * 그대 한 사람, 그대 앞에 비로소 여자일 수 있는 나 남아있는 세상 모두 아름답게 빛나는 건 날 두번 살게 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졌다가도 다시 피어날 수 있는 난 아직 여자인 걸 *

바다와 연인 민해경

바다위에 떠있는 구름은 나의 타는 이마음을 아는가 저 구름이 비되어 내려도 넓은 바다를 다채울수 없듯이 그댈 가슴을 채울수 없어라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지금 그댄 왜 모르고있는가 저 바다에 채울수없어도 다시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고 나의 사랑은 끝날수 없어라 그대 가슴 얼마나 넓기에 나의 가슴 다줄수가 없는가 바다같은 그대를 향하여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오면 민해경

그대 떠나며 내게 말했지 이제는 어쩔 수 없어 떠나야만 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를 보낼 수 없어 하루 지나고 아침이 오면 나를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네 그러나 그대 모습도 이젠 그냥 희미해 가네 길을 걸으면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속에 스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하네 텅빈 하늘보며 그대모습을 마음속으로 떠올린다네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보고싶은얼굴(e_MR) 민해경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중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내 인생은 바뀌었어요 민해경

1.사랑한다는 그대의 한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꾸고 말았어요 짧았던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2.그대 손잡고 거닐던 길목마다 부는 바람은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사라진 옛날의 이야기를 *세월이 흘러가버린 그 공원 벤치위에는 외로운 나뭇잎만 떨어지는데 그대를 만날것 같아 나홀로 앉아 있어요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사랑은 아름답게 내곁에

참... 민해경

나를 보기가 힘이 든가요 그렇게 잘 웃던 사람이 나란 존재가 부담인가요 나밖에 없다고 하더니 나를 떠나 가나요 날 이렇게 버리고 가나요 가는 그 길에 혹시 내가 그대 눈에 밟히진 않나요 그래도 떠나나요 서럽게 우는 나를 보면서 잘도 가네요 참 잘도 가네요 참...

날이 가면 민해경

사랑한다 말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마음 바람결에 떨어져 굴러가는 하얀 꽃잎위에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 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저 세월 모두 가져 가버려 이제는 홀로 남은 자리에 쓸쓸함 모두 태워버리고 그대 뒷 모습만 그려보아요* *반 복 *

동화속 사랑 민해경

어디로 가는걸까 날부르던 그대 눈빛은 동화속 유리성처럼 아련하게 멀어져 그 깊은 한숨으로 무너져버린 가슴은 어쩌면 이미 느낄수 있었던 그대로의 허전함 바람은 비라도 되어 길위에 머물수 있겠지만 내꿈은 늦은 오후처럼 기댈수도 없는 햇살뿐이야 이제는 뒤돌아 가고 싶지만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이자리 아침에 눈뜨면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 싶은 얼굴 (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보고 싶은 얼굴(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지금 어디쯤에

그대모습은 장미 민해경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꽃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 없어 우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이별이 오기 전에 민해경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싫어 이젠 다시 마음 너에게~ 돌아가질 않아~ 어떤 얘기~도 지금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남겨진 모습이 초라해 보일 뿐이지~ 언젠가 떠날 줄 알면서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 바보처럼 울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별이 오기전에 나 그댈 차라리 멀리서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어 우리 소중한 추억을 잊지

이별이 오기 전에 민해경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싫어 이젠 다시 마음 너에게~ 돌아가질 않아~ 어떤 얘기~도 지금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남겨진 모습이 초라해 보일 뿐이지~ 언젠가 떠날 줄 알면서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 바보처럼 울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별이 오기전에 나 그댈 차라리 멀리서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어 우리 소중한 추억을 잊지

꿈이라 하지 말아요 민해경

나를 사로 잡은 이 밤의 불빛은 그대 눈에도 흘러요 여긴 꿈 속인가요 꿈속 같은 현실 인가요 베이스와 같은 이 맥박 소리가 나의 가슴에 있어요 그댄 듣고 잇나요 들으시면 외면하나요 그대를 위해 세상이 있어요 우리를 위해 사랑이 있어요 이것을 꿈이라 하지 말아요 신비로운 밤의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들뜨게 했어요 여긴 천국 인가요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오! 사랑 영조

오 사랑 말좀 들어봐요 오 사랑 마음이 울적할땐 음 사랑 그마음 깊은곳에 내가 사랑을 가르쳐 드릴께요 오 사랑 얘길 들어봐요 오 사랑 마음이 허전 할때엔 음 사랑 나를 보며 얘기해요 내가 빈곳을 채워 드릴께요 내가 늘 곁에서 머물러 줄수 있어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않아요 성처만을 남길까 두려워요 안녕이란 말은 하지말아요 지켜줄수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서툴렀던 사랑 남겨진 기억들은 마음을 아직도 아프게 하고 있네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서툴렀던 사랑 남겨진 기억들은 마음을 아직도 아프게 하고 있네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사랑 그리고 거짓말 민해경

날처음본순간 사랑이라고 한눈에 느꼈단 그대 늘 찾아헤메던 바로 그사람 이제 만났다는 그대 날 위해서라마면 무슨 일이든 다할수 있다는 그대 뭘 망설이냐고 왜 못 믿냐고 남과 다를거란 그대 지금 그대처럼 모두 그랬었지 눈빛하나도 다르지 않아 다시 이별할땐 모두 그랬었지 언제 그런얘기했었냐고 사랑이란nothing변해가는걸 처음같아 주길 바랄뿐이야

당신과나~ㅁㅁ~ 민해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날이가면 민해경

사랑한단 말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내마음 바람결에 떨어져 굴러가는 하얀 꽃잎이에요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저 세월모두 가져가버려 이제는 홀로 남은 자리에 쓸쓸함 모두 태워버리고 그대 뒷 모습만 그려보아요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저 세월모두 가져가버려

오! 사랑 윤태규

사랑 - 윤태규 오~ 사랑 말좀 들어봐요 오~ 사랑 마음이 울적 할때엔 음~ 사랑 그 마음 깊은곳에 내가 사랑 사랑을 가르쳐 드릴게요 오~ 사랑 얘길 들어봐요 오~ 사랑 마음이 허전 할때엔 음~ 사랑 날 보며 얘기해요 내가 빈곳을 채워 드릴게요 내가 늘 곁에서 머물러 줄수 있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아요 상처만을 남길까 두려워요

미니 스커트 민해경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아침에 빗어넘긴 머리 바람에 헝크러져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관심없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그대

미니 스커트 민해경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아침에 빗어넘긴 머리 바람에 헝크러져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관심없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그대

미니스커트 민해경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아침에 빗어넘긴 머리 바람에 헝크러져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관심없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그대

J에게 민해경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 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그대모습은 장미 (MR) 민해경

눈ㅡ이부셔ㅡ똑바로 쳐ㅡ다볼수 없어ㅡ 우ㅡ우ㅡ 장ㅡㅡ미꽃ㅡ 한송이이ㅡ 살며시 손ㅡ으로 만져보면ㅡ 너ㅡㅡ무나ㅡ 따가워ㅡ 눈이부신ㅡ 장미는 그ㅡ대 모습인가ㅡㅡ 05초)멀리에서 보면ㅡ 다정하지만ㅡ 다가서면 외롭게 해ㅡ 16초)아쉬움만 주고ㅡ 뒤돌아서서ㅡ 나를 다시 유혹ㅡ해ㅡ 25초)오늘도ㅡ 그 향ㅡ기ㅡ로ㅡ 머물다ㅡ 떠나ㅡㅡ가ㅡ는ㅡ 그대

말하지 않아도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댄 이제부터 아주 먼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마음속에 그대 내손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곳에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엔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이런날 저런날 민해경

우울한 날에는 화장을 하고 음악을 들어볼까 답답한 날에는 창문을 열고 마음을 달래볼까 허전한 날에는 거울앞에서 머리를 바꿔볼까 화창한 날에는 전화를 걸고 거리로 나가볼까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두 똑같아 보여도 이런날 저런날 기분은 모두 저마다 다르겠지 그대 매일같은 기분이라면 그건 너무나 지루하잖아 하루 하루 그때 그때 달라지기에

마스카라 민해경

예쁜 마스카라가 지워져가네 그대 나를 두고서 떠나려 할때 이슬처럼 솟아난 하얀 눈물은 이제 슬픔으로 변해 버렸네 그대 만났던 날이 언제 였던가 나는 화장을 모르는 소녀였는데 까만 눈썹사이로 세월은 가고 우리들의 진실도 사라져갔네 이 도시에는 모든 불빛이 항시 화려하게 깜빡이지만 그대와 나의 가슴 속에는 잃어버린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