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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이름은 그대의 사랑은 민해경

그대의 이름은 그대의 이름은 허공에 흩어진 꽃잎인가 그대의 사랑은 그대의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잠시 머물다 떠나는 내사랑은 웬지슬퍼 흔적이 남아있는 거리를 서성이네 그대는 이마음을 아는가 그대는 이아픔을 모르는가 그대의 이름을 그대의 사랑을 이밤도 눈시울을 붉게하네

사랑인줄 알았는데 민해경

영원히 우리는 사랑할 줄 알았죠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줄 알았죠 무심코 그렸던 사랑의 순간들이 내곁에 맴돌다 떠나네 그대의 사랑이 추억으로 남아도 내 인생 모든게 그대의 것인데 바라볼 수 있어도 붙잡을 순 없나요 이것으로 사랑은 끝인가요 돌아가야 하는데 생각할 수 없어요 미워해야 하는데 미워할 수 없어요 눈을감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를

변명 (사랑은 눈물이 되고) 민해경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나에겐 변명처럼 들려오니까 그대가 떠나려고 생각했다면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 그 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잡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 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미소를 짓지 말고 떠나가세요 나에겐 거짓으로 느껴지니까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사랑은 눈물이 되고 민해경

1.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나에겐 변명처럼 들려오니까 그대가 떠나려고 생각했다면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아아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아아~~ 그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찾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 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2.

변명 민해경

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 그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잡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미소를 짓지말고 떠나가세요. 나에겐 거짓으로 느껴지니까,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내 인생은 바뀌었어요 민해경

1.사랑한다는 그대의 한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꾸고 말았어요 짧았던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2.그대 손잡고 거닐던 길목마다 부는 바람은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사라진 옛날의 이야기를 *세월이 흘러가버린 그 공원 벤치위에는 외로운 나뭇잎만 떨어지는데 그대를 만날것 같아 나홀로 앉아 있어요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사랑은 아름답게 내곁에

도시의 연인들 민해경

그대를 처음만난 그순간 그대의 마음을 난 알았죠 뜨거운 그눈길이 무슨말을 하는지 * 사랑은 말이 필요없어요 서로가 느낌으로 알아요 타오르는 눈빛으로 알아요 감미로운 음악처럼 들려오는 그 목소리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마음 왜 내가 흔들릴까 나도몰라 사랑이 좋을까 그대가 좋을까 설레는마음 내마음 난몰라 우리는 영원한 도시의

내 인생을 찾아서 민해경

바람이 불면 외로운 내마음 조금씩 변해가는 그대의 사랑을 생각하네 사랑이 가면 이별이 오듯이 이제는 나의길을 떠나리 저멀리 손짓하는 내인생 찾아서 철없던 눈으로 바라보던 이세상 내꿈은 언제나 하늘을 날아도 가슴에 남는건 알수없는 외로움 나의 젊은은 무엇을 찾았나 채울수 없는 사랑으로 방황하던 내 그 시절도 이젠모두 세월따라

그대와 피아노 민해경

내 마음을 울리는 그대의 피아노소리 난 그소리를 들을때면 까닭없이 눈물나네 불빛이 희미한 카페에서 그대는 언제나 피아노를 치고있네 오늘 밤도 외로운 그대의 피아노소리 그 소리는 어느덧 눈물로 변해가네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사연인가 애달픈 멜로디에 이 밤도 깊어가네 그대는 그대는 외로운 피아니스트 타오르는 가슴으로 피아노를 치고있네 그대는 그대는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민해경

그대는 나를 보고 미소를 띄어도 언제나 우리 사이엔 안개가 내려요 서로가 만날 때면 못 하는 말은 없어도 그대의 진실을 알 수 없어요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그대는 내 곁에 있지만 지금 나에겐 외로움만 쌓이죠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사랑을 느끼고 있지만 나는 그대를 알 수 없어요 그대의 눈빛들은 옛날과 다르고 우리의 속삭임들은

그대모습은 장미 민해경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꽃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 없어 우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당신의 여인 민해경

꽃은 바람에 지고 꿈은 세월에 지고 돌아온다는 그대약속은 기다림에 지친 가슴에 있네 만날기약은 멀고 꿈은 사라져가고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는 세월이 가도 지울수 없네 우- 우 여인 당신의 여인 그대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 잠들수없는 외로운 여인 떠날수없는 눈물의 여인 그대 돌아오는 날까지난 그대를 기다리리라 비개인 하늘 무지개처럼

그대는 또 민해경

앉아있네 그대는 또 돌아 앉아있네 내말을 다 들어주지 않고 언제나 늘 이런 모습 그대는 또 돌아 앉아있네 그대는 또 돌아 앉아있네 할말은 다 얘기하라해도 언제나- 늘 돌아서네 그대는 왜 나를 괴롭게 할까 그대는 왜 나를 아프게 할까 우리의 사랑이 가면갈수록 자꾸만 이렇게 어려워지네 그대는 또 돌아앉아있네 그대는 또 돌아앉아있네 그대의

다시... 바람으로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이리 이곳에서 멈추어 서있는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 한번

떠나버린 그대 민해경

내 눈물을 씻어주고 내 슬픔을 달래주던 내 영혼을 다시 찾아서 내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던 그대는 내 사랑 어둔세상 지켜나갈 힘과 내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나를 높이 들어올려서 영원한 신비를 보여주던 그대는 나의 사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진실일까요 그대의 참사랑이 그대 떠날 수 없어요 왜 떠나요 이젠 내곁에 진실한 사랑 내 찬손을 잡아주고

당신과 나 민해경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당신과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한 것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Inst.)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다시 바람으로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걸까 그대가 더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당신과 나(mr-미니) 민해경

(0:28)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바람으로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그대의 이름은 심연옥

작사:천붕 작곡:한복남 그대의 이름을 나는 알고싶소 그리고 내이름도 아르쳐주리다 우리가 서로서로 이름을 앎으로써 오늘의 이시간을 이야기하고 내일의 새희망을 도울 수 있지않소 그대의 마음을 나는 알고싶소 그리고 내마음도 아르쳐주리다 우리가 서로서로 마음을 앎으로써 오늘의 이시간을 믿을 수 있고 내일의 새희망을 빛낼 수 있지않소

서기 2000년 민해경

세상을 수 놓으리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그날이 오면은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우리는 행복해요 다가오는 서기 2000년은 모든꿈이 이뤄지는해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행복한 그날을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우리는 기다려~~~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서기 2000년이 오면 더욱더 편리한 시대 그대의

사랑은 깊어가는데 민해경

우린 매일 새롭게 마주보며 사랑하려 애쓰지만 돌아설 때마다 그림자 뒤로 살며시 외로운 미소 사랑하는 마음 한결 같은데 얘기할 수 없는 느낌들이 하나둘씩 쌓여가고 그 자리로 남는 어색한 표정들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어려운 사랑 될 줄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땐 왜 몰랐었나요 왜 준비하지 못했었나요 어떻게 사랑을 우리 처음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따라불러요)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민해경-사랑은 이제 그만♬ -------------------------------------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 있네 ------------------------------------ 지나간 추억은 아름 답지만 ---------------

사랑은 이제 그만 (2013 Ver.)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 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해 갈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은 이젠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2013 ver)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 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해 갈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은 이젠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세상...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세상...

사랑은 깊어 가는데 민해경

우린 매일 새롭게 마주보며 사랑하려 애쓰지만 돌아설 때 마다 그림자 뒤로 살며시 외로운 미소 사랑하는 마음 한결 같은데 얘기 할 수 없는 느낌들이 하나 둘씩 쌓여가고 그 자리로 남는 어색한 표정들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어려운 사랑될 줄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땐 왜 몰랐었나요 왜 준비하지 못했었나요 어떻게 사랑을 우리 처음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나요

그대 모습은 장미 (민해경) 강인원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꽃 한송이

사랑할때와 혼자일때 민해경

그대를 사랑할땐 세상의 모든것이 기쁨으로 넘쳤죠 난 그대와 지난날 마주한 그공원 그벤치에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사랑할때와 혼자일땐 너무도 달라요 나의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여요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사랑은 나의 사랑은 지울순없어요 무심히 흐르는 세월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사랑마저 날버렸네 난 빛바랜계절의 아이처럼 추억의 길을따라

누구의 노래일까 민해경

너 떠나버린 이 작은 마음속엔 오늘도 바람불고 비마져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일까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알수없는 빛깔로 이마음 물들게 했던것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그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내 말좀 들어봐요 그대 민해경

내 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은 이렇게 와요 한마디 무심한 그말에 온 맘이 아프니까요 내말좀 들어봐요 그대 사랑이라 말해봐요 날 보는 그대 눈빛속엔 사랑이라 써있어요 이렇게 우리 달빛속에 사랑을 해요 달빛속에 맺은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음.... 세상 모두 변해버려도 사랑속엔 영원하리 사랑속에 꿈속에 모든것 있으니

또 다른 네 모습 민해경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또다른 내 모습 (Inst.) 민해경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또 다른 내 모습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 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 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J에게 민해경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 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이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