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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민트리오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쌀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벅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네 손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무주구천동 민트리오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쌀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벅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네 손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박지연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무주구천동 박지연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 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살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꺼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며 손목 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반딧불의 나라 설미

구천동 라제통문 삼십삼경 그중 제일경 반딧불이 나라 무주는 옛 향기가 숨을 쉬는곳 반딧불빛 햐얀눈빛 벗을 삼아 형설지공 박꽃속에 반디넣어 등불 밝혀들고 얼싸좋아 얼싸좋아 반딧불의 추을 추는 반딧불의 날아드는 반딧불의 추을 추는 반딧불의 나라 무주 한풍루 덕유산 원앙철쭉 짝을 찿아 화짝피우는 반딧불의 나라 ~반복~

구천동 아가씨 안정희

1), 덕유산 높은 구름 노을이 지고 일월담 맑은 물에 달은 뜨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오던 님소식 그마저 산을 넘다 길을 잃었나 아~아~ 우리님은 세월 가는줄 왜 모르시나 마음을 주고받던 세심대 아래 아직도 그약속은 남아 있는데 2), 수성대 달빛 아래 돌탑을 쌓고 두손을 마주잡아 영원을 빌며 그님과 즐거웠던 그날 그자리 물건너 가시다가 잊으셨나요 아...

구천동 아가씨 금순이

덕유산 높은 구름 노을이 지고 일월담 맑은 물에 달은 뜨는데 가믐에 콩나듯이 오던님 소식 그마저 산을 넘다 길을 잃었나 아- ---- 우리님은 세월가는 줄 왜 모르시나 마음을 주고 받든 세심대 아래 아직도 그 약속은 남아 있는데 수성대 달빛아래 돌담을 쌍고 두손을 마주잡아 염원을 빌며 그님과 즐거웠던 그날 그 자리 물건너 가시다가 잊으셨나요 ...

곁에 무주

내 옆에 곤히 잠든 네 모습을 봐 언제까지나 함께 하기를 바라고 바래 조용히 내 손을 꼭 잡아주는 너 언제까지나 이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따뜻한 네 품에 안겨 평생을 함께 하고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줄래 사랑한다는 표현은 서툴지만 뭐든 다 주고 싶은 네 곁에 마음을 다 헤아리진 못하지만 항상 내 옆에 내 곁에 있어줄래 따뜻한 네 품에 안겨 평생을 ...

love is 무주

사랑이란 두글자엔따뜻함과 차가움이사랑이란 두글자엔너와 나의 믿음이한 여름 날의 차가운 방만큼또 겨울 밤의 뜨거운 밤만큼아무리 생각해도이해할수 없는 당신을 이해할 만큼Love is a complexed emotion, simply expressedmaybe Love is the most precious emotion we have.Love is a co...

을산영 임석재

무풍이란 곳은 무주 구천동 근처에 있습니다. 거길 가면 북쪽에 나제터널이 있어요. 신라의 나와 백제의 제인데 옛날에는 신라와 백제의 경계선이었던 모양이예요. 그곳은 어느땐 백제가 되었다가 또 어느땐 신라가 되었다가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무주 시내에 사는 사람들은 전라도 말이 아니라 충청도나 경기의 말씨를 쓰고 있어요.

내고향 무주 김광남

내고향무주 - 김광남 그리운 고향땅을 떠난지 얼마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간다던 나였건만 남대천아 보고 싶다 강선대도 보고 싶다 아아 잊지 못할 내 고향땅 내가 자란 무주야 간주중 내 고향 무주에서 이제는 살으련다 꽃피고 새가 우는 내 고향 무주에서 구천동아 내가 간다 수성대야 잘 있느냐 아아 그리운 내 고향땅 내 고향 무주야 구천동아 내가 간다 수성대...

무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무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무주 Happy Birthday 무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무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무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무주 Happy Birthday 무주 Happy Birthday

내 고향 무주 김광남

내고향무주 - 김광남 그리운 고향땅을 떠난지 얼마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간다던 나였건만 남대천아 보고 싶다 강선대도 보고 싶다 아아 잊지 못할 내 고향땅 내가 자란 무주야 간주중 내 고향 무주에서 이제는 살으련다 꽃피고 새가 우는 내 고향 무주에서 구천동아 내가 간다 수성대야 잘 있느냐 아아 그리운 내 고향땅 내 고향 무주야 구천동아 내가 간다 수성대...

팔도유람 서수남, 하청일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 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 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젓 장황서 배를 타고 전라도로 넘어가요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남원 오작교 진안 무주

호남 좌도 풍물굿가락 한울림

호남좌도굿은 금산,화순,승주,남원,진안,장수,무주,임실,전주,순창,운봉,곡성,구례 등의 지역에서 행해지는 풍물놀이를 뜻한다. 이 곡을 연주하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어려서부터 당시 이 풍물놀이의 전승자이신 진안 출신 김봉열(1913~1995)에 전수하였다.

동천 김지현

깊은 계곡 널린 바위 무얼 말 하려나 잔잔한 울음으로 천만년 살고지고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구천동 하늘가를 내마음 따라 돌고 도는 구름이여 무얼 보려하나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모이고 흩어지고 또 모여 피고지고 구비구비 살아나는 저 울음소리 음-- 바람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음-- 이리 저리 뒤척이며 구천

동천 (MBC대학가요제) 김지현

깊은 계곡 널린 바위 무얼 말 하려나 잔잔한 울음으로 천만년 살고지고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구천동 하늘가를 내마음 따라 돌고 도는 구름이여 무얼 보려하나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모이고 흩어지고 또 모여 피고지고 구비구비 살아나는 저 울음소리 음-- 바람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음-- 이리 저리 뒤척이며 구천

동천 (MBC대학가요제) 김지현

깊은 계곡 널린 바위 무얼 말 하려나 잔잔한 울음으로 천만년 살고지고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구천동 하늘가를 내마음 따라 돌고 도는 구름이여 무얼 보려하나 어야디야 어화드리 어허야 어야디야 어럴럴러 모이고 흩어지고 또 모여 피고지고 구비구비 살아나는 저 울음소리 음-- 바람에 흘러가는 시간들이 음-- 이리 저리 뒤척이며 구천

좌우도로 (Feat. 고영열) 두번째달

그때여 장원급제한 이몽룡이 어사또가 되어 서리역졸들을 각 처로 분발헐 제 서리 예이 너희들은 예서 떠나 우도로 염문허되 여산다녀 익산보고 함열다녀 옥구보고 담양다녀 순창보고 김제 태인으로 두루 어 내월 십 오일날 남원 광한루로 대령하라 예이 역졸 예이 너희들은 예서 나려 좌도로 염문허되 고산 금산 무주 용담 진안 장수 운봉으로 두루 어 광양 순천 흥양 낙안

호남가 박귀희

이~~~ 초는 무주 허고 서해는 ~~~~~ 영광이라 창평한 좋은 시절 무한을 일삼으니 사농공 상은 낙안이요 우리 형제 동북이로 군아 농사허는 -- 옥구백성 임피~~ 사의가 둘렸으니 삼천리 좋은 경은 호남이 으뜸이로다 거어드렁 거리고 지내보세~~~

금새 보고싶은 당신 - 김용택 Various Artists

손잡고 친구들과 가방 매고 걸었던 들길이랑 당신이 자라오며 어떨 땐 기쁘고 어떨 땐 까닭없이 외로워하며 보냈던 당신의 눈에 익은 산철들을 내눈에 내맘에 내몸에 익히면서 집에 왔습니다 우리집에 다가올수록 내눈에 내맘에 내몸에 너무나 익은 산등성이며 강물 굽이며 내 작은 들들이 언제나처럼 또 그렇게 다가와 나와 같아졌습니다 때는 단풍들고 하늘 높은 가을인지라 무주

춘향가 중 몽중가, 암행어사 나려오난데 정정렬

다다르니 퉁소 소리가 들니거날 퉁소소리 잠간 듣고 화란 모란 공주 금강 월강 장깃대 높은 행길 소세 무내미 얼른 건너, 정천읍에 중화하고 로성 압술 막 얼른 지내여 굿개 사다리를 얼른 건너 은진을 당도하야 전라도는 초읍이라 양계 역마 갈어타고, 여산읍을 들어가 마방 집이 주인허니 서리 역졸이 당도커늘 중방 역졸 너이등은 일즉 발행하야 익산 고산 진산 금산 무주

어사행장 차리는데 은희진

정읍 고부 흥덕 고창 무장 장성 광주 남평이며 능주 화순 동복 창평 옥과로 돌아 금원 십오일 오시 남원읍으로 대령하라 예이 역졸 예이 너희들은 예서 떠나 임피 옥구 김제 만경 함열 부안 영광 함평 무안 나주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보성 흥양 낙안 순천 광양 좌수영 돌산이며 구례 곡성 두루다녀 금월 십오일 오시에 남원읍으로 대령하라 예이 나는 예서 전주 임실 무주

과거장 (그때여 몽룡씨는) ~ 서리 역졸 분발 (남대문 밖 썩 내달아) 모보경, 이상호

어사또 전에 문안커날 각처로 분발헐제, “중방 역졸 너희 등은 오늘 일찍 발행하야 익산 고산 진산 금산 무주 용담 진안 장수 운봉 구례 동복 낙안 낱낱이 염문허되, 부모 불효 허는 놈 형제 윤기 모르는 놈 각 고을 관장 억제공사 각면 풍헌 늑진 죄 세세히 염문허여 금월 십오일 남원 북문 안으로 대령하라.” “예이.”

호남가(湖南歌) 이선희

인심(人心)은 함열(咸悅)인데 이초(異草)는 무주(茂朱)하고, 서기(瑞氣)는 영광(靈光)이라. 창평(昌平)한 좋은 시절 무안(務安)을 일 삼으니 사농공상(士農工商)은 낙안(樂安)이요. 부자형제(父子兄弟)는 동복(同福)이라 강진(康津)의 상가선(商賈船)은 진도(珍島)로 건너갈제 금구(金溝)의 금(金)을 일어 쌓인 게 김제(金堤)로다.

이도령, 과거급제 하는데 조상현

서리, 역졸 문안커늘, 각처로 분발 할 제, 서리 역졸 너희등, 오늘 일찍 발행하여, 익산, 고산, 진산, 금산, 무주, 용담, 진안, 장수 운봉, 구례, 동북, 낙안, 낱낱이 염문풍헌 늑진죄, 세세히 염문하여 금월십오일 남원 북문 안으로 대령하라. 예이!

その未來は今 the pillows

切り離されたロケット 키리하나사레따로켓또 분리 된 로켓 このまま燃え盡きるって 소노마마모에츠키룻떼 이 대로 모두 불타버린다니 神樣さえ目をそらす 카미사마사에메오소라스 신 조차도 눈을 떼 無重力でクロ-ル 무주-료쿠데쿠로-루 무중력으로 Chlor 管制塔はクロ-ズ 칸세이토와쿠로-즈 관제탑은 close サヨナラ イバイ これも自由

과거급제 김주리

“너희들은 예서 떠나 좌도로 염문허되, 고산, 금산, 무주, 용담, 진안, 장수, 운봉으로 돌아 광양, 순천, 흥양, 낙안, 보성, 장흥, 강해남, 진수령을 넘어, 영암, 나주, 무안, 함평, 화순, 동북, 광주로 염문허되 국곡투식허는 놈, 부모 불효허는 놈, 형제 화목 못하는 놈, 술 먹고 취중잡담, 피색을 범하는 자, 낱낱이 적발하야 내월 십오일 오시 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