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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이대로 민켄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샤르륵 민켄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샤르륵 (Via 레미 of 밀크티, 이상순) 민켄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햇살가득 민켄

따스한 물결 하얀 파도가 치는 그곳으로 우리는 멀리 떠나는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에 그댄 푸른 바다 같아요 나와 단둘이 멀리 떠나갈래요, I wanna know 함께해줘요 I belong to you, I belive in love 나 그대 품에 안기면 I get crazy babe, when I feel your touch 햇살 가득한 이 곳...

햇살가득 (Via 마이큐, 이상순) 민켄

따스한 물결 하얀 파도가 치는 그곳으로 우리는 멀리 떠나는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에 그댄 푸른 바다 같아요 나와 단둘이 멀리 떠나갈래요, I wanna know 함께해줘요 I belong to you, I belive in love 나 그대 품에 안기면 I get crazy babe, when I feel your touch 햇살 가득한 이 곳...

여기 이대로 민켄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햇살가득 (Via 마이큐 & 이상순) 민켄

따스한 물결 하얀 파도가 치는 그곳으로 우리는 멀리 떠나는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에 그댄 푸른 바다 같아요 나와 단둘이 멀리 떠나갈래요, I wanna know 함께해줘요 I belong to you, I belive in love 나 그대 품에 안기면 I get crazy babe, when I feel your touch 햇살 가득한 이 곳...

샤르륵 (Via 레미 of 밀크티 & 이상순) 민켄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러브포켓 민켄

눈부신 하늘 빛나는 저 창문 너머로 내 오랜 기억속에 커져가는 수줍은 허밍 darling, dreaming, melody 그속에 담을래 너의 모든걸 flying, feeling, 이렇게 너와 함께한다면 난 좋아 라랄라 이대로 라랄라 시원한 바람 가득히 또 내게 불어와 널 보면 어쩔수없어 두근두근 떨리는고백 눈부신 하늘 빛나는 저 창문 너머로 내 오...

Voice (Inst.) 민켄

너를 노래하다 또 사랑을 노래한다 헤픈 감정을 눌러 담아서 어떤 기분일까 어떤 표정 지을까 나의 서툰 감정이 네게 어떻게 닿을까 악보 따라 흐르는 떨리는 음성이 널 아주 많이 닮아 아름답길 바래 나는 노래합니다 한 사람을 노래합니다 그대가 내게 선물한 너무 찬란한 이 순간을 나는 연주합니다 내 온몸을 연주합니다 진심을 담아 날 담아 간절히 노래합니다 ...

햇살가득 (Inst.) 민켄

따스한 물결 파도가 치는 그곳으로 우리는 멀리 떠나는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에 그댄 푸른 바다 같아요 나와 단둘이 떠나갈래요 I wanna know 함께해줘요 I belong to you I belive in love 나 그대 품에 안기면 I get crazy babe when I feel your touch 햇살 가득한 이 곳에서 너와나 높은 ...

샤르륵 (Inst.) 민켄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닿을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야...

러브포켓 (Via 김현민) 민켄

눈부신 하늘 빛나는 저 창문 너머로 내 오랜 기억 속에 커져가는 수줍은 허밍 darling dreaming melody 그 속에 담을래 너의 모든 걸 flying feeling 이렇게 너와 함께한다면 난 좋아 라랄라 이대로 라랄라 시원한 바람 가득히 또 내게 불어와 널 보면 어쩔 수 없어 두근두근 떨리는 고백 darling dreaming me...

빗속의 이별 쓰리브라더스

빗속의 이별 나 홀로 서있네 비오는 거리에 흐른눈물을 삼키며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보지않는데 바라보는 내모습 너무 초라해 정말가려나 가야만 하는가 여기이대로 나홀로 남겨두고 가는 당신 밉지만 나만의 아픔으로 이순간을 기억 할거야 하늘이 무너지듯 비는 내리는데 이별의슬픔을안고 언제나 언제까지 비를 맞으면서 이대로 바라만보아야 하나

빗속의 이별 쓰리브라더스(3brothers)

나 홀로 서있네 비오는 거리에 흐른눈물을 삼키며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보지않는데 바라보는 내모습 너무 초라해 정말가려나 가야만 하는가 여기이대로 나홀로 남겨두고 가는 당신 밉지만 나만의 아픔으로 이순간을 기억 할거야 하늘이 무너지듯 비는 내리는데 이별의슬픔을안고 언제나 언제까지 비를 맞으면서 이대로 바라만보아야 하나 정말가려나 가야만

빗속의 이별 쓰리브라더스[3brothers]

빗속의 이별 나 홀로 서있네 비오는 거리에 흐른눈물을 삼키며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보지않는데 바라보는 내모습 너무 초라해 정말가려나 가야만 하는가 여기이대로 나홀로 남겨두고 가는 당신 밉지만 나만의 아픔으로 이순간을 기억 할거야 하늘이 무너지듯 비는 내리는데 이별의슬픔을안고 언제나 언제까지 비를 맞으면서 이대로 바라만보아야 하나

햇살가득 민켄 (Minken)

따스한 물결 하얀 파도가 치는 그곳으로 우리는 멀리 떠나는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에 그댄 푸른 바다 같아요 나와 단둘이 멀리 떠나갈래요, I wanna know 함께해줘요 I belong to you, I belive in love 나 그대 품에 안기면 I get crazy babe, when I feel your touch 햇살 가득한 이 곳...

여기 이대로 민켄,박정은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샤르륵 (Via 레미 of 밀크티, 이상순) 민켄(Minken)

너무 이른 아침 햇살이 눈을 뜨게 만들죠 탈 것 같아 반쯤 가려도 눈이 부셔 괜시리 기분이 들떠 한발한발 내딛어 보죠 마음 가득 설레임 찾지 않았던 라임자전거 모두 털어버리고 마냥 아이처럼 거닐고 싶어 샤륵샤르륵 귀를 간지럽히고 샤륵샤르륵 바람소리가 난 좋아 한참을 달려 발이 가벼울 때쯤 살며시 눈을 감아봐 feels alright 그래 이 느낌이...

여기 이대로 민켄/박정은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여기 이대로 민켄&박정은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햇살가득 (Via 마이큐, 이상순) 민켄(Minken)

따스한 물결 하얀 파도가 치는 그곳으로 우리는 멀리 떠나는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에 그댄 푸른 바다 같아요 나와 단둘이 멀리 떠나갈래요, I wanna know 함께해줘요 I belong to you, I belive in love 나 그대 품에 안기면 I get crazy babe, when I feel your touch 햇살 가득한 이 곳...

여기 이대로 민켄, 박정은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여기 이대로 민켄 & 박정은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여기 이대로 [방송용] 민켄&박정은

봄이 오는가봐요 눈부신 저 햇살은 말없이 그대를 보내야 했던 밤새워 눈물만 짓던 나의 하루를 알아주지 않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성이며 울다가 미련한 마음을 또 다그쳐봐도 그대는 가슴에 남아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나의 곁으로 기억 하나요 You were my everything 눈부신 우리 추억들을 아픈 말들로 다 지우기 전에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

777 민켄 외 2명

I can't find outwhat's on your mindDon't you know thatI'm here baby my loveI can't find outcan't figure outonly thing I wanna hearjust I love you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자꾸만 왜 난 네 생각뿐인지이럼 안된단 걸 알고 있지만oh 난 네가...

21세기에 19세기사랑 김종환

너를 볼수만 있다면 지겨울지 몰라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의 작은 슬픔도 내가 책임지겠어 너의 예쁜 얼굴에 눈물이 없도록 우리가 살면 이 세상을 얼마나 오래 살겠니 너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데 너의 생일날엔 방안에 온통 꽃으로 채우고 변치 않을 반지를 손에 끼워 줄거야 거짓이 많은 세상이 나는 지겨워 하지만 너만은 그렇지가 않아 이대로 여기이대로

지상에서 영원까지 미세스 루이

너와나 여기이대로 영원토록 지켜주고파 너와나 영원히 우리 함께 걸어가리 사랑아 저 영원까지 그 언젠가 너와내게, 가슴아픈 이별온대도 먼훗날에 우리 운면처럼 다시 만나리 우리들의 운명을 믿어 다시 만나리

지상에서 영원까지 미세스 루이(Mrs. Lui)

(남) 너와나 여기이대로 영원토록 지켜주고파 너와나 영원히 우리 함께 걸어가리 사랑아 저 영원까지 (남,여) 그 언젠가 너와내게, 가슴아픈 이별온대도 먼훗날에 우리 운면처럼 다시 만나리 우리들의 운명을 믿어 다시 만나리.

지상에서 영원까지 (Feat 임태경) Mrs. Lui

(남) 너와나 여기이대로 영원토록 지켜주고파 너와나 영원히 우리 함께 걸어가리 사랑아 저 영원까지 (남,여) 그 언젠가 너와내게, 가슴아픈 이별온대도 먼훗날에 우리 운명처럼 다시 만나리 우리들의 운명을 믿어 다시 만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