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민지

또 하루가 지나가요 이 하루만큼 더 멀어졌나요 있는 힘 다해 나는 눈을 감아요 그대를 찾지 못하게 내 사랑이 잘못이죠 하나만 알던 내 잘못인거죠 힘들어하는 그대 알지도 못하고 내 맘만 보던 바보였죠 아픈 시간이 흐르면 그대 없이 사는 것도 숨을 쉬는 것처럼 아무일 아닐테죠 조금 멀리 가줘요 내 맘이 그댈 따라가지 못하게 놓아준단 그

사랑이 잘못이죠 민지

또 하루가 지나가요 이 하루만큼 더 멀어졌나요 있는 힘 다해 나는 눈을 감아요 그대를 찾지 못하게 내 사랑이 잘못이죠 하나만 알던 내 잘못인거죠 힘들어하는 그대 알지도 못하고 내 맘만 보던 바보였죠 아픈 시간이 흐르면 그대 없이 사는 것도 숨을 쉬는 것처럼 아무일 아닐테죠 조금 멀리 가줘요 내 맘이 그댈 따라가지 못하게 놓아준단 그

사랑의 밧줄 민지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 중♪ [밧줄로 꽁꽁 밧줄로

바람같은 마음으로 비를 닮은 눈물로 민지

텅빈 들판에 홀로우는 새처럼 외로운 나에게 사랑을 알게한 너 꽃잎에 스쳐간 바람이여 그대여 행복했던 추억도 이젠 모두 슬픔 그런 사랑이 나를 울리고 까마득히 잊으려 빗속을 거닐면 그대모습 잊었어요 바람같은 마음으로 그대모습 지웠어요 비를닮은 눈물로 그런 사랑이 나를 울리고 까마득히 잊으려 빗속을 거닐면 그대모습 잊었어요

마취 민지

사랑이 잘못이죠.. 하나만 알던 내 잘못인거죠... 힘들어 하는 그대..알지도 못하고 내맘만 보던 바보이죠... 아픈 시간이 흐르면..그대 없이 사는 것도.. 숨을 쉬는 것처럼.. 아무일 아닐거야... 조금 멀리 가줘요.. 내 맘이 그댈 따라가지 못하게 놓아준단 그 약속 지키지 못하는 나예요.. 참 미안해요..

사랑이잘못이죠 민지

또 하루가 지나가요 이 하루만큼 더 멀어졌나요 있는 힘 다해 나는 눈을 감아요 그대를 찾지 못하게 내 사랑이 잘못이죠 하나만 알던 내 잘못인거죠 힘들어하는 그대 알지도 못하고 내 맘만 보던 바보였죠 아픈 시간이 흐르면 그대 없이 사는 것도 숨을 쉬는 것처럼 아무일 아닐테죠 조금 멀리 가줘요 내 맘이 그댈 따라가지 못하게 놓아준단 그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 사랑 설움 한 방울 번져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마는 세상을 모두 젖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아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수구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 ~♩♪♪♪```♪♪♪``~♩♪`♪♪~ 그러나

대전은 내사랑 민지

올라가도 대전 내려가도 대전 그대를 처음만나 마음주고 꿈을 꾸는 거리엔 사랑이 넘친다 바람 불어도 눈비 내려도 마음의 문을열고 다시 찾아와 사랑한다 말하면 처음이 되어 가슴이 뛰는 곳 올라가도 대전 내려가도 대전 대전은 내 사랑 올라가도 대전 내려가도 대전 살며시 불러보면 새록새록 정이 드는 거리엔 추억이 흐른다 바람 불어도 눈비 내려도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두번 다시 보지말자 (Feat. O2(d.y)) 민지

종이위에 써내려간 우리 이야기 이제 아픔만이 남아 내 가슴을 적시네 눈물속에 번져 잊혀져간 슬픈 추억들 다시 되돌릴순 없겠지 쓰디쓴 술잔을 눈물로 채우고 너와의 기억을 한숨에 날리고 그까짓 자존심이 뭔데 그게 뭔데 그냥 조금만더 참았다면 널 보내지 않을텐데 미안해 내게 한마디만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그까짓게 힘들었니 지금 이렇게 힘든데 사랑이

두번 다시 보지말자 민지

종이위에 써내려간 우리 이야기 이제 아픔만이 남아 내 가슴을 적시네 눈물속에 번져 잊혀져간 슬픈 추억들 다시 되돌릴순 없겠지 쓰디쓴 술잔을 눈물로 채우고 너와의 기억을 한숨에 날리고 그까짓 자존심이 뭔데 그게 뭔데 그냥 조금만더 참았다면 널 보내지 않을텐데 미안해 내게 한마디만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그까짓게 힘들었니 지금 이렇게 힘든데 사랑이

사랑이 잘못이죠 민지(Minji)

또 하루가 지나가요 이 하루만큼 더 멀어졌나요 있는 힘 다해 나는 눈을 감아요 그대를 찾지 못하게 내 사랑이 잘못이죠 하나만 알던 내 잘못인거죠 힘들어하는 그대 알지도 못하고 내 맘만 보던 바보였죠 아픈 시간이 흐르면 그대 없이 사는 것도 숨을 쉬는 것처럼 아무일 아닐테죠 조금 멀리 가줘요 내 맘이 그댈 따라가지 못하게 놓아준단 그

사랑이 잘못이죠 MINJI(민지)

사랑이 잘못이죠.. 하나만 알던 내 잘못인거죠... 힘들어 하는 그대..알지도 못하고 내맘만 보던 바보이죠... 아픈 시간이 흐르면..그대 없이 사는 것도.. 숨을 쉬는 것처럼.. 아무일 아닐거야... 조금 멀리 가줘요.. 내 맘이 그댈 따라가지 못하게 놓아준단 그 약속 지키지 못하는 나예요.. 참 미안해요..

눈물이 약인데 민지/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내 맘이 다칠까 봐 두...

민지 수국의 찻집 민지 수국의 찻집

민지 - 수국의 찻집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 사랑 설움 한 방울 번져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마는 세상을 모두 젖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아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그러나

초혼 민지

1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2절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초혼 민지

초혼 민지 앨범 : 초혼 작사 : 소월 작곡 : 김수환 등록자 : ☆엔젤포유 1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넘기다둔책 민지

* 넘기다둔책.........민지 * 그 누가 남기다 둔 책 한권 바람이 넘기고 있네 나뭇잎이 떨어지는 가을날 쓸쓸한 벤치위에서 그대가 넘기다 둔 내마음 펼쳐진 그대로 있네 수 많은 세월들이 갔건만 내 차마 덮지 못하네 그대 없는 난 뭘까 그대 없이 난 견딜까 눈물 젖은 상념 속에서 그리움만 키우네 그대가 앉았다가 떠나간 사랑의

신경좀써주세요 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

초혼 민지

초혼 노래:민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虛空) 중(中)에 헤여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

초혼 민지

초혼 / 민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虛空) 중(中)에 헤여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민지 - 초혼 민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돈 민지

돌고 돌아 돈이라더냐 너도 돌고 나도 돌고 돈따라 돌다 어지러우면 그 자리서 쉬었다가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나그네 인생 돈타령에 청춘만 가네 돈 돈 돈 그놈의 돈이 무엇이길래 개도 안갖는 돈이더라 천년만년 살것처럼 욕심을 부리지만 백년도 못사는것을 2절 돈에 속고 사랑에 속고 속고 사는 인생인데 세상살이가 힘이 들때는 한잔술에 쉬었다가자 한번왔다 가...

신경 좀 써 주세요 (Tango) 민지

1. 신경좀 써주세요 당신에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2. 신경좀 써주세요 ...

눈물속에 사는 민지

잊혀질만 할때면 찾아오네요 참 못난 사람이예요 못해준게 많아서 맘에 없는 말로 상처만 줘서 정말 미안하네요 바람이 차가운 날엔 그대 이름을 불러보죠 받지 못할 전화기를 보며 또 다시 우네요 사랑 하나밖에 몰라서 그대 한사람만 알아서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는걸요 맘이 아파 밤새 울어도 돌아올수 없는 그런 사람 그대인걸요 눈물이 흘러도 내겐 ...

한눈 팔지마 민지

?오늘도 한눈파는 니가 미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참는것도 한계있어 한눈팔지마 참는 나에게 박수쳐 봐 이젠 나를 느껴 봐 나에게는 너뿐이야 딴 맘 먹지마 나를 두고 다른 여자 한눈팔지마 이젠 나만 바라 봐 너는 내가 있잖아 너는 내 맘 몰라 정말 내 맘 몰라 몰라 너 너 너 너 너 한눈팔지마 이제는 정신 좀 차려 봐 나에게는 너 뿐이야 자기 앞에 나 ...

신경좀써주세요 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

오빠달려 민지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사랑의 고속도로로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내사랑 싣고 달리자 서울도 좋아 부산도 좋아 경부선도 달리고 동해안도 달리자 너와 나의 꿈을 싣고 떠나자 너와 나의 행복 싣고 떠나자 불타는 태양 끝이라도 달려 가고 싶어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사랑의 고속도로로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내사랑 싣고 달리자 행복의 꿈을 싣고 떠나자 ...

눈물이 약인데 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내 맘이 다칠까 봐 두...

신경 좀 써 주세요 (Disco) 민지

신경 좀 써 주세요 당신 여자잖아요 한 이불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 주세요 바쁘다 핑계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 주세요 마음의 불을 꺼 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나누며 후렴......

미칠듯 그리워 (Feat. TigerEyes) 민지

사랑 그 사랑때문에 내 맘이 무너져가요 참 잘해줬는데 나밖에 없었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니가 둔 흔적들이 날 괴롭혀 아무리 씻어내고 지워봐도 그냥 내겐 남는걸 처음 만났을때 니가 내게 줬던 편지 선물 돈은 좀 없어도 우리 행복했던 지난 날 아직도 못잊어하고 힘들어하는 나지만 그래도 참아볼게 내심장이 터져도 미칠듯이 그리워도 안되는거 알잖아 이제는...

미칠듯그리워 민지

사랑 그 사랑때문에 내 맘이 무너져가요 참 잘해줬는데 나밖에 없었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니가 둔 흔적들이 날 괴롭혀 아무리 씻어내고 지워봐도 그냥 내겐 남는걸 처음 만났을때 니가 내게 줬던 편지 선물 돈은 좀 없어도 우리 행복했던 지난 날 아직도 못잊어하고 힘들어하는 나지만 그래도 참아볼게 내심장이 터져도 미칠듯이 그리워도 안되는거 알잖아 이제는...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민지

미안하단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내가 널 아프게 했나봐 너 아니면 안된다고 말했었는데 미안해 보내야 하나봐 그날엔 비가왔어 우린 많이 다퉜고 돌아서 오는 길에 네게서 걸려온 전화 한통 수화기 넘어들리는 어머니의 울음소리 심장은 두근대고 두발은 바닥에 붙고 순간 머리속을 지나는 빗나갔으면 하는 슬픈 생각 그렇게 우리 이별얘긴 시작 됐지 사랑으로 써내려가도...

몽연 민지

꿈에서라도 이루어질까 못다핀 내 맘 알아줄까 가시 돋친듯 이내 아픈 맘 시린 가슴만 또 쓸어내린다 우연히라도 그대 가끔씩 나 볼 수 있다면 숨이 닳도록 참고 또 참아볼텐데 기다리다 그저 기다리다 또 기다리다 아무 말도 못하고 불러보다 그대 불러보다 또 하염없이 꿈결 속을 헤맨다 내겐 한없이 따뜻한 사람 미련하게도 좋은 사람 보고 싶어도 볼 수 ...

오빠 달려 (코러스 Ver.) 민지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사랑의 고속도로로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내사랑 싣고 달리자 서울도 좋아 부산도 좋아 경부선도 달리고 동해안도 달리자 너와 나의 꿈을 싣고 떠나자 너와 나의 행복 싣고 떠나자 불타는 태양 끝이라도 달려 가고 싶어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사랑의 고속도로로 달려라 달려라 오빠 달려 내사랑 싣고 달리자 행복의 꿈을 싣고 떠...

미칠듯 그리워 민지

?사랑 그 사랑때문에 내 맘이 무너져가요 참 잘해줬는데 나밖에 없었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니가 둔 흔적들이 날 괴롭혀 아무리 씻어내고 지워봐도 그냥 내겐 남는걸 처음 만났을때 니가 내게 줬던 편지 선물 돈은 좀 없어도 우리 행복했던 지난 날 아직도 못잊어하고 힘들어하는 나지만 그래도 참아볼게 내심장이 터져도 미칠듯이 그리워도 안되는거 알잖아 이제는...

미칠듯 그리워 (Feat. Tige 민지

사랑 그 사랑때문에 내 맘이 무너져가요 참 잘해줬는데 나밖에 없었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니가 둔 흔적들이 날 괴롭혀 아무리 씻어내고 지워봐도 그냥 내겐 남는걸 처음 만났을때 니가 내게 줬던 편지 선물 돈은 좀 없어도 우리 행복했던 지난 날 아직도 못잊어하고 힘들어하는 나지만 그래도 참아볼게 내심장이 터져도 미칠듯이 그리워도 안되는거 알잖아 이제는...

그 자리 민지

우리 이별한지 하루도 되지않았어 헝클어진 머리를보며 우리의 이별을 되새겨봐 한걸음 한걸음씩 너의집 앞으로가 아직 너를 잊지못해 아니 평생 잊지못해 이런 날 두고 어떻게 가버렸니 가지마 이런 날두고 니가없는난상상할수도없단말야 돌아와 다시 돌아와줘 니가 없인 너무 힘들어 니가떠난자리에 난매일 서성거려 혹시나 니가 돌아올까 나의 곁으로 올까봐 그런 기...

사랑은 내게 민지

미안하단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내가 널 아프게 했나봐 너 아니면 안된다고 말했었는데 미안해 보내야 하나봐 그날엔 비가왔어 우린 많이 다퉜고 돌아서 오는 길에 네게서 걸려온 전화 한통 수화기 넘어들리는 어머니의 울음소리 심장은 두근대고 두발은 바닥에 붙고 순간 머리속을 지나는 빗나갔으면 하는 슬픈 생각 그렇게 우리 이별얘긴 시작 됐지 사랑으로 써내려가도...

잊었다 하리 민지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며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라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잊었다 하리 밤비 소리에 잠못 이루며 정주지 않고 잊...

눈물이약인데 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내 맘이 다칠까 봐 두려워 그...

사랑합니다 민지

사랑합니다 그대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그대의 전부를 온 세상을 환한 웃음으로 채워준 사람 내겐 오직 그대 하나뿐이죠 나의 왕자님이죠 오직 그대뿐이죠 내 삶의 빛이 된 사람 일부러 투정부리고 가끔 다투기는 해도 내게 항상 져주는 사람 맛있는 걸 먹어도 재미있는 영화를 봐도 제일 먼저 내 생각하는 사람 생각만해도 좋아요 맘이 너무 설레어요 내 맘 그대...

사랑은 민지

미안하단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내가 널 아프게 했나봐 너 아니면 안된다고 말했었는데 미안해 보내야 하나봐 그날엔 비가왔어 우린 많이 다퉜고 돌아서 오는 길에 네게서 걸려온 전화 한통 수화기 넘어들리는 어머니의 울음소리 심장은 두근대고 두발은 바닥에 붙고 순간 머리속을 지나는 빗나갔으면 하는 슬픈 생각 그렇게 우리 이별얘긴 시작 됐지 사랑으로 써내려가도...

0380 - 신경 좀 써 주세요 민지

신경좀 써 주세요~ 당신의 여자 잖아요 한이불속에서 정을나누는 당신의 여자 입니다 신경좀 써 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구요 별을보며 달을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내면 토라지 나요 남도 아닌 당신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의 불을꺼줘요 도란도란 웃음나누며 평생토록 사랑나누며 (간주중) 신경좀 써 주세요~ 당신...

눈물속에 사는 ※민지

잊혀질만 할때면 찾아오네요 참 못난 사람이예요 못해준게 많아서 맘에 없는 말로 상처만 줘서 정말 미안하네요 바람이 차가운 날엔 그대 이름을 불러보죠 받지 못할 전화기를 보며 또 다시 우네요 사랑 하나밖에 몰라서 그대 한사람만 알아서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는걸요 맘이 아파 밤새 울어도 돌아올수 없는 그런 사람 그대인걸요 눈물이 흘러도 내겐 ...

눈물이 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내 맘이 다칠까 봐 두...

눈물속에사는 민지

잊혀질만 할때면 찾아오네요 참 못난 사람이예요 못해준게 많아서 맘에 없는 말로 상처만 줘서 정말 미안하네요 바람이 차가운 날엔 그대 이름을 불러보죠 받지 못할 전화기를 보며 또 다시 우네요 사랑 하나밖에 몰라서 그대 한사람만 알아서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는걸요 맘이 아파 밤새 울어도 돌아올수 없는 그런 사람 그대인걸요 눈물이 흘러도 내겐 ...

스치듯 우리 민지

다 하지 못한 말 아끼고 아끼다 뒷모습에도 못한 말 결국 묻어둔 그 말 혼자 꺼내보다 눈물로 흐르는 말 바쁜 하루를 멍하니 보냈죠 오늘이 지나면 이 밤이 끝나면 내 맘 잡으며 애써 그댈 가둬버려도 어느새 새어 나와 날 흔들어 놓죠 사랑을 해도 맘의 반을 남기고 보고 싶어도 그 맘을 숨기죠 사랑한다 말을 하면 지는 줄 알던 내 못된 못된 버릇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