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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민영기

햇살이 눈 부신 어느 날 꿈처럼 시작된 이야기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 않았으면 그냥 이대로 남아주오 햇살은 사랑을 재촉해 그렇게 그대를 만났고 봄비의 꽃잎처럼 쓰러지지는 마오 행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사랑이여 오 내 사랑 눈물을 멈춰주오 한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사마왕의 탄생 민영기

그대에 뉸 뜨고 내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강과 함꼐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 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빛과 어둠 민영기

함께 달렸지 서로맘을 몰래 숨겨 둔 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사랑해 아 거부할수 없는 이 설레임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나 (꿈이아냐)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수줍은 달이 해를 그리워 하듯 찬란한 이 순간에 모든걸 맡길래 눈부신

영원 민영기/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내 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 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 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사랑해 아 거부할 수 없는 이 설레임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나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수줍은 달이 해를 그리워하듯 찬란한 이 순간에 모든걸 맡길래 눈부신

어떻게 이런 일이 민영기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한마디 민영기

민영기(Min Young Ki)..한마디 한마디 너의 한마디 마치 꿈 처럼 함께 걷던 시간들 지울수 없어 이럴순 없어 내겐 정말 음.. 정말 괜찮은거니? 정말 아프진 않니? 그렇게 억지로 웃지말아.. 아직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함께 걷던 이길에서 음..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것 같아 지나간 시...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민영기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말없이 돌아선 이별 상처만 남겼네 ...

영원 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고마를 잃은 사마 민영기

하늘이여 바다여 내 왕관을 가져가오 영원을 돌아 거슬러 와서 나의 심장을 치시오 고마 내 여자 내 누이여 그댈 잃고 무얼 얻었나 그대가 전한 작은 조약돌 그보다 왕관이 귀할까 지금 내 눈엔 후회가 내려 깊은 강 속을 흐르오 짦은 이승길 끝에 설 때엔 그대 따르리 그대 끄때 만나기를 이제 편히 잠들기를

담아둔 말들 민영기

마음 속 담아둔 말들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 나 있죠 늘 같은 자리에 서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와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너 언제나 늘 따뜻한 미소로 나를 기다려주던 이젠 너의 손을 잡을게 나를 밝혀주는 너란 걸 나 이제 너 없이 살 수 없어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우리 영원히 함께 걸어가는 날들 때론 힘들지만 우리의...

오늘은 민영기

오늘은 하염없이 빗방울 내려와 귓가에 하루 종일 빗소리 들려와 오늘은 너와 함께 썼던 우산과 빗속에 다가가네 오늘은 홀로 이 거릴 걷다 오늘은 너 없이 슬픈 영활 봐 오늘은 한잔에 너를 지우다 혼자 돌아오네 오늘도 그 곳엔 가지 못했어 오늘도 영활 다 보진 못했어 널 지운 기억보다 남은 기억이 많아 너의 집 앞을 지나쳐버렸어 오늘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늘 걷기 민영기

앞이 보이질 않는 어둠 속에서 삶의 무게에 지쳐 버린 것 같아 내가 너무 두려워 또 다시 울고 있어 놓칠 것만 같아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지쳐버린 내게 주문을 외웠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울 속의 나를 봐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했던 그 날이 생각나 너와 나를 지켜주던 그 햇살도 이대로 이렇게...

이 도시가 싫어 민영기

난 어디로 가는가 무얼 위해서 단지 도망갈 곳 없어 걷고있는가 노을 질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고싶어 누가 위로해주나 갈 곳 없는 마음 뒤바뀐 이 세상에 홀로 길 잃었네 오늘이 지나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저 욕심이겠지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 저 하늘 끝에는 무지개가 없어 이 도시가 싫어 상처만있어 아무리 울어도 ...

회색도시 민영기

어둠속에 사라진 피묻은 발자국 같은 흔적 같은 수법 똑같은 목적 누가 살인잔가 누가 희생잔가 어쩌면 내가 쫒는건 살인마가 아냐 하루 하루 술에 도박에 마약중독 깨질 것 같은 두통 내 이름도 잊었어 비때문에 담배불도 힘없이 꺼져가 기분 나쁜 연기가 세상을 덮어 세상은 온통 회색 아니면 검은색 가끔 소름끼치는 붉은 피냄새 미쳐가는 세상에 왜 난 살아...

Butterfly 민영기 & 지우진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Butterfly (Inst.) 민영기, 지우진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Butterfly 민영기, 지우진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어느날 10cm

1.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2.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br.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어느날 혜수

파란 하늘이 지금 날 조용히 부르고 있네요바로 달려나왔죠즐거운 일만 생길 것 같은 날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어디선가 내가 오기를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귀를 기울여봐요날 데려가요 멀리 아득한시간 속의 아름다운 나라로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hook

어느날 슈슈나인 (SHUSHU9)

파란 하늘이 지금 날 조용히 부르고 있네요 바로 달려나왔죠즐거운 일만 생길 것 같은 날 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네요 내 마음에 어디선가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귀를 기울여봐요 날 데려가요 멀리 아득한시간 속의 아름다운 나라로살며시 바람이 불어 날 반겨주네요 간지럽게하얀 아침 햇살이 살포시

그립고그리워 김도훈

어느날 다가온 너의향기로 난 너의 생각에빠져들고 눈부신 햇살이 가득한날엔 목련꽃필때쯤 이였지 수줍은 너의미소 그얼굴이 생각나네 그동내 그벤치엔 난 여전히 머물러있는데 돌아갈수 없다는걸 알고있어 추억이라 아름답다 말들하지 가슴이 뜨거웠었던 순수했던 너와내가있어 가진거 하나 없었지만 그립고그리워 돌아가고싶어 아직도 그동내엔 너의 향기 남았는데 아무도없는이곳 그벤치엔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대를 사랑해 장혜진

내가 기댄 그대 가슴에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난 할 수 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 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 할 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 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00;28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워 지나는 구름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의 종소리 산이 어우려져 웃는소리소리 혼자 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눈부신 햇살이 비치네 김미현

눈부신 햇살이 비치네 저기 하늘을 바라봐 짙은 안개가 걷히네 좋은 세상이 열리네 주님의 은총이 비치네 저기 주님을 바라봐 슬픔 마음이 사라지네 좋은 세상이 열리네 눈물을 흘리지 말아 슬퍼하지 말아 주님은 너를 사랑해 이 땅을 사랑해 세찬 바람이 불어오네 저기 하늘을 바라봐 성령의 바람 불어오네 저기 하늘을 바라봐 성령의 바람 불어오네 좋은 세상이

그대를 사랑해 (유석호 추천) 윤종신

내가 기댄 그대가슴엔 사랑을 느낄수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나 할수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수있을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할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냥 스쳐가라고

어느날 (기훈이 테마) 권순범

어느 날 혼자된 내게 천천히 다가와 나를 포근히 감싸주고 안아준 그대 어린시절부터 한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와 함께한 행복한 그 시간들 눈부신 햇살처럼 그대의 미소가 빛을 발해서 그저 고마운 마음이죠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대의 곁에서 지켜줄게요 늘 함께 할게요 시간이 흘러도 난 기억할게요 따스했던 그 미소 내 마음 속에 간직할게요 어린시절부터 한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를 사랑해 (With 장혜진) 윤종신

내가 기댄 그대 가슴엔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 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할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어느날 운명처럼

햇살이 눈부신날에 Various Artists

아름다웠나 얼마나 눈물겨운가 왜 알지 못했나 이렇게도 소중한 걸 그땐 되돌아갈 수 없기에 서둘러 맘을 닫지만 벌써 흘러내린 눈물이 멈추질 않아 참 어리석은 맘이야 왜 지나버린 후에야 알게 될까 흐르는 이 순간을 놓친 채로 다시 또 그리워질까 얼마나 그리워할까 지나간 시절의 기억들로 가득한 오늘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던 햇살 눈부신

햇살이 눈부신날에 유승찬

[유승찬 - 햇살이 눈부신날에]..결비 햇살 눈부시던 날에 철없이 웃던 그 날에 그시절 그시간 속에 머물러 줄것만 같던 그때 이렇게 멀어진 날에 이제와 그리운 맘에 혼자서 거니는 길에 쓸쓸한 바람만 불어와 얼마나 아름다웠나 얼마나 눈물 겨운가 왜 알지 못했나 이렇게도 소중한 걸 그땐 되돌아 갈 수 없기에 서둘러 맘을 닫지만 벌써 흘러 내린

너무나 눈부신 브리즈(The Breeze)

햇살이 정말 눈부신 날 뭐든지 될 것 같은 이 날 분명히 호감 있어 넌 날 한번 씩 마주친 눈은 날 오 서두르라 재촉하는 my heart 진정하라 당기는 듯 my head 기다리고 있는 듯 해 your eyes 다가와 말하라고 속삭인 듯 해 너무나 눈부신 넌 대체 누구니 내게 어떻게 한 거니 나도 몰래 너를 향해 가고는 있는데 뭐라고

너무나 눈부신 Breeze

햇살이 정말 눈부신 날 뭐든지 될 것 같은 이 날 분명히 호감 있어 넌 날 한번 씩 마주친 눈은 날 오 서두르라 재촉하는 my heart 진정하라 당기는 듯 my head 기다리고 있는 듯 해 your eyes 다가와 말하라고 속삭인 듯 해 너무나 눈부신 넌 대체 누구니 내게 어떻게 한 거니 나도 몰래 너를 향해 가고는 있는데 뭐라고

너무나 눈부신 브리즈

[ 너무나 눈부신 - 브리즈 ] 햇살이 정말 눈부신 날 뭐든지 될 것 같은 이 날 분명히 호감 있어 넌 날 한번 씩 마주친 눈은 날 오 서두르라 재촉하는 my heart 진정하라 당기는 듯 my head 기다리고 있는 듯 해 your eyes 다가와 말하라고 속삭인 듯 해 너무나 눈부신 넌 대체 누구니 내게 어떻게 한 거니 나도

내말을 안들어 배정하

내말을 안들어 작사: 장경수 작곡: 손창수 가수: 배정하 1.어느날 갑자기 내맘이 내말조차 안들어 마음대로 하겠대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그 사람 말만듣고 있어요 마음대로 하겠대요 막을수가 없을까요 눈 한번 깜빡일대 반할수있다니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다니 믿을수 없는일이 벌어진 그날은 눈부신 날 이었어 조심조심 건너야지 징검다리 건너듯

선녀와 나무꾼 전현주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하늘의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사랑이 내리는 날에 보헤미안(Bohemian)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리는 날에 보헤미안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리는 날에 문보라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리는 날에(인생은 아름다워 OST) 보헤미안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리는 날에(인생은 아름다워 OST) 문보라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비오는 날 BMK

친구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날 잊지않았겠지 일기장에 고이접어둔채로 나를 기억한다면 가끔 눈물이나' 너와나 지난 추억들을 기억할수있을까 오래전 이야기지만 어느날 내게 건네준 작은 우산이 생각나니 포근히 우릴 감싸던 햇살이 나를 비추지만 이젠 잊혀진 돌아갈수 없는 그리움에 보고픈 친구여 너와나 함께 지난 추억들을 기억할수있을까 오래전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