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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민영기

민영기(Min Young Ki)..한마디 한마디 너의 한마디 마치 꿈 처럼 함께 걷던 시간들 지울수 없어 이럴순 없어 내겐 정말 음.. 정말 괜찮은거니? 정말 아프진 않니? 그렇게 억지로 웃지말아.. 아직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함께 걷던 이길에서 음..

담아둔 말들 민영기

마음 속 담아둔 말들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 나 있죠 늘 같은 자리에 서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와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너 언제나 늘 따뜻한 미소로 나를 기다려주던 이젠 너의 손을 잡을게 나를 밝혀주는 너란 걸 나 이제 너 없이 살 수 없어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우리 영원히 함께 걸어가는 날들 때론

영원 민영기/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어떻게 이런 일이 민영기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것 같아 지나간 시...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민영기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말없이 돌아선 이별 상처만 남겼네 ...

영원 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고마를 잃은 사마 민영기

하늘이여 바다여 내 왕관을 가져가오 영원을 돌아 거슬러 와서 나의 심장을 치시오 고마 내 여자 내 누이여 그댈 잃고 무얼 얻었나 그대가 전한 작은 조약돌 그보다 왕관이 귀할까 지금 내 눈엔 후회가 내려 깊은 강 속을 흐르오 짦은 이승길 끝에 설 때엔 그대 따르리 그대 끄때 만나기를 이제 편히 잠들기를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민영기

햇살이 눈 부신 어느 날 꿈처럼 시작된 이야기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 않았으면 그냥 이대로 남아주오 햇살은 사랑을 재촉해 그렇게 그대를 만났고 봄비의 꽃잎처럼 쓰러지지는 마오 행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사랑이여 오 내 사랑 눈물을 멈춰주오 한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

오늘은 민영기

오늘은 하염없이 빗방울 내려와 귓가에 하루 종일 빗소리 들려와 오늘은 너와 함께 썼던 우산과 빗속에 다가가네 오늘은 홀로 이 거릴 걷다 오늘은 너 없이 슬픈 영활 봐 오늘은 한잔에 너를 지우다 혼자 돌아오네 오늘도 그 곳엔 가지 못했어 오늘도 영활 다 보진 못했어 널 지운 기억보다 남은 기억이 많아 너의 집 앞을 지나쳐버렸어 오늘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늘 걷기 민영기

앞이 보이질 않는 어둠 속에서 삶의 무게에 지쳐 버린 것 같아 내가 너무 두려워 또 다시 울고 있어 놓칠 것만 같아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지쳐버린 내게 주문을 외웠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울 속의 나를 봐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했던 그 날이 생각나 너와 나를 지켜주던 그 햇살도 이대로 이렇게...

빛과 어둠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봐 피하려하지마 누이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 그저 우연히 만나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 산을넘고 바달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맘을 몰래 숨겨 둔 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

사마왕의 탄생 민영기

그대에 뉸 뜨고 내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강과 함꼐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 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

이 도시가 싫어 민영기

난 어디로 가는가 무얼 위해서 단지 도망갈 곳 없어 걷고있는가 노을 질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고싶어 누가 위로해주나 갈 곳 없는 마음 뒤바뀐 이 세상에 홀로 길 잃었네 오늘이 지나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저 욕심이겠지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 저 하늘 끝에는 무지개가 없어 이 도시가 싫어 상처만있어 아무리 울어도 ...

회색도시 민영기

어둠속에 사라진 피묻은 발자국 같은 흔적 같은 수법 똑같은 목적 누가 살인잔가 누가 희생잔가 어쩌면 내가 쫒는건 살인마가 아냐 하루 하루 술에 도박에 마약중독 깨질 것 같은 두통 내 이름도 잊었어 비때문에 담배불도 힘없이 꺼져가 기분 나쁜 연기가 세상을 덮어 세상은 온통 회색 아니면 검은색 가끔 소름끼치는 붉은 피냄새 미쳐가는 세상에 왜 난 살아...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

Butterfly 민영기 &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Butterfly (Inst.)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Butterfly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 봐 피하려 하지마 누이 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우연히 만나 우린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산을 넘고 바달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내 꿈을 보았네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 누이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이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어떡해야하나이미 마음은 하난걸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그대와 나 ...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모차르트를 찾아라 민영기 외 4명

나이프 포크 번쩍번쩍 고급식기 은빛촛대커튼 비단카펫 다 준비될때시간지킬리가 없지 거만방자외국에서 돈을 벌었다 작은 아들을 팔아신동이라고 잔뜩 떠벌려대며 예의라곤 없지모차르트는 왔나곧 대주교 께서 직접 여기 오셔이 모든 준비 확인하실 것이다유리잔 포도주 촛불과 음악은?모차르트는 왔나? 게으름 피울생각 하지만하던일 계속해 더 빨리 움직여항상 잊지마 절재와...

한마디 이진미

믿지 말았어야 했어 너의 거짓말을 마음처럼 지우고 싶지만 숨조차 힘겨운 걸 무슨 변명을 바랬니 이미 아픈 마음아 차갑게 돌아서 잊어버려 더 이상 울지 말아 사랑, 그 한마디에 웃었고 이별, 그 한마디가 울게 해 영원할 수 있다고 난 믿을 거야 내게 돌아올 너라고 바보 그리워 니가 그리워 어떤 것도 볼 수 없는 나 거둬 줘 제발 그 말만은 내 숨이...

한마디 F-iv

이젠 그만해 정말 그만해 그만큼 잘해준 걸로 충분해 숨기려 해도 아닌 척 해도 니 맘이 날 떠났다는 걸 알아 <보내준다고 그럴꺼라고 오늘 다짐을 해도> 아직 무슨 미련이 남는 건지 너를 왜 자꾸 붙잡기만 하는지 잘가란 인사 한마딜 하는데 왜 또 자꾸만 목이 메어 오는지 이번 한번만 정말 한번만 다시 너에게 기대고 싶어져 이런다는 게 너무 초라해...

한마디 애인

[애인(Ayn) - 한마디]..결비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만져 질듯한 너의 따뜻한 미소 이제는 잊어야지 그래야만 하지 모두 끝났으니까 내가 떠났으니까.. 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쯤이면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아무리 사랑했어도 다시는 울지 않기로~음 다짐해 왔었는데..

한마디 Take(테이크)

아무것도 바라지는 마 잘가 잘가 이말 하나 기억해 나 슬픔을 감춰보려고 그대 얼굴도 볼수가 없어 고개만 떨구고 아무 말도 없는데 왜 너 그렇게 또 쉽게 말을 하니 이 헤어짐이 익숙해진 사람처럼 이렇게~~ 상처 받지 말라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그말 그말 모두 거짓이라고 아쉬운 바램이라고 잊혀지면 끝인거라고 그말 그말 상처되는 한마디

한마디 이루

또 눈물이 나네요 여전히 그대만 찾아요 다 잊은줄 알았던 사랑은 내 눈에 고이죠 시간에 가릴줄 알았던 추억은 하나둘 내가슴을 붙들고 그대 또 부르네요 보고 싶어요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고 들리네요 그대없인 안되나 봐요 사랑했어요 눈물에 숨어 꺼내지 못했던 그 한마디 두뺨에 흘러 내려요 ♬~~ 시간에 가릴줄 알았던 추억은

한마디 테이크

아무것도 바라지는마 잘가 잘가 이 말 하나 기억해 난 슬픔을 감춰 보려고 그대 얼굴도 볼수가 없어 고개만 떨구고 아무말도 없는데 왜 넌 그렇게 또 쉽게 말을 하니 이 헤어짐이 익숙해진 사람처럼 이렇게 아픈상처 갖지 말라고 행복하게 살아 가라고 그말 그말 모두 거짓 이라고 아쉬운 바램 이라고 잊혀지면 끝인거라고 그말 그말 상처 되는 한마디

한마디 국상현

나를 채찍질하며 살고있어 보내야 한다고 지워야 한다고 바보같이 눈물만 흘리는 나 *떠나간 사람 왜 잊지를 못해 붙잡을 용기도 없는거야 사랑한다면 날 사랑한다면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맘이 너무 너무 아파요 우리만난 그자리는 지금도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당신에게 할수있는 한마디

한마디 소리얼(SoReal)

떨리던 이유를 그때 알았었다면, 가득 찬 설렘을 먼저 말했더라면, 이런 아름답고 햇살 따뜻한 날에 그대와 나 함께 있을텐데. 바보처럼 난 그대를 아프게 했죠. 꿈꿔왔던 사랑이 그댄 줄도 모르고, 사랑한단 한마디가 너무 벅차서, 그대 곁에 서성이는 나는 바보 같아서, 그저 바라만 보고 웃어도, 그대 눈물만 따라 울어도, 아프도록 가슴에 채워봅니다 그...

한마디 애인(Ayn)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만져질듯한 너의 따뜻한 미소 이제는 잊어야지 그래야만하지 모두 끝났으니까 내가 떠났으니까 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쯤이면 괜찮을거라 생각했어 아무리 사랑했어도 다시는 울지 않기로 다짐해왔었는데.. 아픈만큼 슬픈만큼 널 위해 흘린 눈물만큼 해주고 싶은 말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잊지 못한 채 하루하루 널 생각해 지울 수 없는 ...

한마디 선호

\"사랑합니다 그 흔한 한마디 목이 메어서 꺼내지 못하죠 혼자서 꿈을 꾸고 늘 혼자서 바라고 혼자서 그댈 그려보죠 해준게 없어 마음이 아파도 오늘이 아닌 내일의 그대라 한걸음 뒤에 앉아 원하고 기다리고 내일의 우릴 그려보죠 사랑한단 그 말 백마디 천마디 말하죠 나의 마음이 언젠가 전해지기를 사랑한단 그 말 오늘도 끝내 못하고 끝냈지만 내일은

한마디 소리얼

?떨리던 이유를 그때 알았었다면 가득 찬 설렘을 먼저 말했더라면 이런 아름답고 햇살 따뜻한 날에 그대와 나 함께 있을텐데 바보처럼 난 그대를 아프게 했죠 꿈꿔왔던 사랑이 그댄 줄도 모르고 사랑한단 한마디가 너무 벅차서 그대 곁에 서성이는 나는 바보 같아서 그저 바라만 보고 웃어도 그대 눈물만 따라 울어도 아프도록 가슴에 채워봅니다 그대를 서투른 눈빛을...

한마디 SoReal

떨리던 이유를 그때 알았었다면, 가득 찬 설렘을 먼저 말했더라면, 이런 아름답고 햇살 따뜻한 날에 그대와 나 함께 있을 텐데 바보처럼 난 그대를 아프게 했죠 꿈꿔왔던 사랑이 그댄 줄도 모르고, 사랑한단 한 마디가 너무 벅차서, 그대 곁에 서성이는 나는 바보같아서, 그저 바라만 보고 웃어도, 그대 눈물만 따라 울어도, 아프도록 가슴에 채워봅니다 그대...

한마디 지유

한마디..그 한마디에 내 맘이 무너져..다시 또 그 한마디에 내 맘이 아려와.. 지독히 내 가슴을 찌른 너의 그 말이 이렇게 내 심장에 박혀 내 숨이 멎어가 왜 너는 날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이해 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사랑이 이런거라면 다 가져가버려. 내 맘 아프고 다치고 나 자꾸 힘만 드니까..

한마디 레인보우 블랙

오 아무 말 없이 너 COOL 바라본 곳은 슬픔에 찬 나의 눈 이제 말 하겠지 우리는 밤을 새겠지 말하지마 COOL 돌아보며 너 나직한 한마디 이렇게 밤이 지나면 더 이상 너는 없겠지 매번 우리 헤어지잔 나의 말에 잡아준 건 항상 너였는데 이렇게 가면 난 어떻게 해야 해 때론 너 늦어도 늘 돌아왔는걸 그만해 아무리 어떤 말을 해 해도

한마디 소리얼(SoRe

떨리던 이유를 그때 알았었다면, 가득 찬 설렘을 먼저 말했더라면, 이런 아름답고 햇살 따뜻한 날에 그대와 나 함께 있을 텐데 바보처럼 난 그대를 아프게 했죠 꿈꿔왔던 사랑이 그댄 줄도 모르고, 사랑한단 한 마디가 너무 벅차서, 그대 곁에 서성이는 나는 바보같아서, 그저 바라만 보고 웃어도, 그대 눈물만 따라 울어도, 아프도록 가슴에 채워봅니다 그대...

한마디 애인 (Ayn)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만져질듯한 너에 따뜻한 미소 이제는 잊어야지 그래야만 하지 모두 끝났으니까 내가 떠났으니까 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쯤이면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아무리 사랑했어도 다시는 울지 않기로 다짐해왔었는데 아픈만큼 슬픈만큼 널위해 흘린눈물만큼 해주고싶은말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잊지못한채 하루하루 널 생각해 지울수 없는 나에 마지막 ...

한마디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

오 아무 말 없이 너 (COOL) 바라본 곳은 슬픔에 찬 나의 눈 이제 말 하겠지 우리는 밤을 새겠지 말하지마(COOL) 돌아보며 너 나직한 한마디 이렇게 밤이 지나면 더 이상 너는 없겠지 매번 우리 헤어지잔 나의 말에 잡아준 건 항상 너였는데 이렇게 가면 난 어떻게 해야 해 때론 너 늦어도 늘 돌아왔는걸 그만해...아무리 어떤 말을

한마디 Heritage, 종현

빼고 다들 활기찬 가 봐 나는 꽤 지친 것 같아 아니 많이 힘든 것 같아 넌 어때 별 뜻 없이 건 전화에도 반갑게 받아주는 네가 있어 언제든 어깰 빌려주는 너 가끔씩 많이 투정 부려도 너는 이해해 주기를 And I 1 2 3 Oh and a day And I 1 2 with my soul 가끔 전화해도 따뜻하게 반겨주던 너 오늘 너의 한마디

한마디 F-iV (faiv)

한마디 이젠 그만해 정말 그만해 그만큼 잘해준 걸로 충분해. 숨기려 해도 아닌 척 해도 니 맘이 날 떠났다는 걸 알아. 보내준다고 그럴꺼라고 오늘 다짐을 해도 아직 무슨 미련이 남는 건지 너를 왜 자꾸 붙잡기만 하는지 잘가란 인사 한마딜 하는데 왜 또 자꾸만 목이 메어 오는지 이번 한번만 정말 한번만 다시 너에게 기대고 싶어져.

한마디 서엘

♬ 한마디만 할래요 그럼 들어줄래요 오래 붙잡고 싶은 맘 없으니까요 지금 잡은 이 손도 놓아 줘야 하겠죠 행복했어요 내 사랑 부디 잘 지내세요 자꾸 목이 메어와 할말도 채 못하네요 그저 가시는 길을 멀리서 바라만 볼뿐 제발 그대만은 울지 마세요 언제라도 웃음짓길 바래요 내가 아닌 사람과 아름답게 사세요 나는 그냥 혼자서 지낼래요 이제 와서 다른 ...

한마디 서엘 (SEOEL)

♬ 한마디만 할래요 그럼 들어줄래요 오래 붙잡고 싶은 맘 없으니까요 지금 잡은 이 손도 놓아 줘야 하겠죠 행복했어요 내 사랑 부디 잘 지내세요 자꾸 목이 메어와 할말도 채 못하네요 그저 가시는 길을 멀리서 바라만 볼뿐 제발 그대만은 울지 마세요 언제라도 웃음짓길 바래요 내가 아닌 사람과 아름답게 사세요 나는 그냥 혼자서 지낼래요 이제 와서 다른 ...

한마디 가희

믿지말았어야 했어 너의 거짓말을 너 처럼 지우고 싶지만 숨조차 힘겨운 걸 무슨 변명을 바랬니 이미 아픈 맘만 차갑게 돌아서 잊어버려 더이상 울지 말아 사랑 그 한마디에 웃었고 이별 그 한다디가 울게해 영원할 수 있다고 난 믿을거야 내게 돌아올 너라고 바보 그리워 네가 그리워 어떤 것도 볼 수 없는 나 걷어줘 제발 그 말만은 내 숨이 멈추기 전에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