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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대 민승아

@떠~허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하아람 지금 어디(있을~으을)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이이말것을 돌아와요 돌~호올아와요 잊을 없는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오호옥한 사람아 ,,,,,,,,,,2.

지울 수 없는 정 민승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정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것은 정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행복을 비는 마음 민승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 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내생에 못잊을 사람 민승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 민승아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 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간주중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정주고 내가 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주고 내가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미련 민승아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 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 있나 이대로는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민승아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 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애 못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에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꽃잎 사랑 민승아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세월가도 잊을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남자인데 민승아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 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이 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 다운 남자 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꽃바람여인 민승아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없는 사랑 한 모금

찰랑찰랑 민승아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저리가 민승아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없는 내 마음?

여정 민승아

1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민승아 여정 Lyrics 잡는 나를 달래며 또온다 하더니 그리워

성은 김이요 민승아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수덕사의 여승 민승아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민승아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자옥아 민승아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떠날 수 없는 당신 민승아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 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 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달빛 때문 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사랑의 밧줄 민승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간 주 중~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꽃바람 여인 민승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꽃을 든 남자 민승아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민승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민승아 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 타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사랑을 한 번 빠지고

99.9 민승아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 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 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 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 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당신

내 여자 민승아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보고싶은 여인 민승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없구나 아아~~여인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민승아

@보~오오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헤에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에에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아앗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호 그렇게 쉽게 쉽게 말(들)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민승아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쌈바의 여인 민승아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하늘만큼땅만큼 민승아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득히 내 가슴이 터질 듯 너 하나만 너무나 좋은걸 어떡해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부디부디 민승아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할 사랑이 우리들에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나보다 잘살아야해 부디부디 행복해야해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보고싶어요 민승아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남자는 영웅 민승아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민승아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내곁에만 있어주면 난 이런 느낌으로 살테야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 살아 갈테야 사랑은 사랑으로 하여금 슬픔은 기쁨으로 바꾸죠 그래서 우리들은 행복하죠 그대

사랑아 울지마라 민승아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번지 없는 주막 민승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 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은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당신의 의미 민승아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안돼요 안돼 민승아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꽃나비 사랑 민승아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려 내 사랑 전해 주고파 밤이 깊어

누이 민승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민승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간 주 중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 주면 난 이런 느낌으로 살게요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 살아갈게요 사랑은 사랑으로 하여금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죠 그래서 우리들은 행복하죠 그대

내 영혼의 히로인 민승아

민승아 -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깊이 묻어둔 가슴 깊이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사랑해서 미안해 민승아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바라 보면 황홀해 그대바라 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 버렸어 너의 슬픔 내 슬픔이야 너의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사랑 지켜 달라고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그대

그대를 사랑해 민승아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마지막으로 빱빠밥빠바 당신께 입 맞추며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눈물이 흘러 빱빠밥빠바 참을 수가 없어요 잠에서 깨어 내가 떠난 빈자리에 눈물로 채워 놓은 사연 펼쳐보며 흐느껴 울 그대 생각하면 내 가슴이 아프지만 늦기 전에 나 그댈 위해 떠나야해요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내가

똠방각하 민승아

똠방각하 - 민승아 우리회사 사장님은 노랭이속 노랭이속 욕심만큼 배도 불룩 뚬방각하 저리가라 남의 일에 사사건건 콩놔라 팥놔라 처음 만난 사람이면 있는무게 없는 무게 안쓰던 안경까지 끼워보고서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회사 부장님은 구렁이속 구렁이속 나만보면 구구절절 여자여자 여자타령 새빨간 무늰옷에 짙은 향수 뿌리고 하루 종일 거울앞에

텍사스 룸바 민승아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루리 루리룸바

돌이킬 수 없다면 민승아

돌이킬수 없다면 - 민승아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간주중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요즘여자 요즘남자 민승아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 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받나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