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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 일로 해요 민승아

없었던 일로 해요 - 민승아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간주중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없었던 일로해요 아티스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간주곡~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없었던 일로해요 최석준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없었던 일로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없었던 일로해요 이민숙

없었던 일로해요 - 이민숙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간주중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없었던 일로 해요 김륜희

제목*없었던 일로 해요 가수*김륜희 ♧♣♧♣♧♣♧♣♧♣♧♣♧♣♧♣♧♣♧♣ 없었던일로 해요 없었던일로 당신가슴 노저었던 지난세월 그슬픈기억도 그아픈기억도 보고픔 까지도 내가슴속에 묻어야만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질않은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묵겨 사슬에묵겨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일로 해요 ♧♣♧♣♧♣♧♣♧♣♧♣♧♣♧

없었던 일로 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없었던 일로 해요 김용임

없었던 일로 해요 - 김용임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 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없었던 일로 해요 조영순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 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날 밤 기억을

없었던 일로 해요 이진아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픔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 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없었던 일로 해요 한주일 외 3명

@없었던 일로 해~에에요 없었던 일~히일로 당신 가슴~흐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호오 그 고통까지~이이도 내 가슴~흐음속에 묻어야만 @해~에에요 저어도~오오 저어~허어허도~호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에~헤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허업었던 일`로 해요` ,,,,,,,,,,,2.

없었던 일로 해요 원준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없었던 일로 해요 정의송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없었던 일로 해요 Various Artists

1.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2.

없었던일로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없었던일로해요 반주곡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해요 유진아, 오희라, 조연화, 한석봉, 최유정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이이도 내 가슴속에 묻어~어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어어~어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어어 빠져버린 내가~하아 바보였어 없었던 일~히일로 해요 ,,,,,,,,,,,,,,,2.

오빠는 잘 있단다 민승아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있단다. 그녀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두고 떠나갈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없었던 일로 헤이즈(Heize)

대충 모자를 눌러 쓰고서 부은 눈을 가리고 나와 오늘부터는 울어도 나 때문에 울어 이제 사랑이란 불편한 부속을 모두 버리고 너를 위한 난 없던 일로 웃게 했던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헤이즈

대충 모자를 눌러 쓰고서 부은 눈을 가리고 나와 오늘부터는 울어도 나 때문에 울어 이제 사랑이란 불편한 부속을 모두 버리고 너를 위한 난 없던 일로 웃게 했던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어색해서

없었던 일로 헤이즈 (Heize)

대충 모자를 눌러 쓰고서 부은 눈을 가리고 나와 오늘부터는 울어도 나 때문에 울어 이제 사랑이란 불편한 부속을 모두 버리고 너를 위한 난 없던 일로 웃게 했던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요점만 간단히 민승아

@간단히 말해 줘요 요점만 간단히 말해~에에요 공연히 말은 왜~에헤 빙빙 돌려~허어 남의 애를 @태우나 @지름길 버려두~후우고 @먼길 도는 나그네~에에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론이 길어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속 시원히 말(해 줘요)을 해요 요점만 요점만 ,,,,,,,,,,,,2.

밀양 머슴 아리랑 민승아

오오봐요~오오봐요~오오 날좀 봐주세요 동지섣달 꽃보듯이 날 좀 봐요봐요봐요 날~하알좀 봐주세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삐(히)죽~우욱빼(해)죽~우욱 삐(히)죽~우욱빼(해)죽~우욱 말한마디 못~호옷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해죽 히죽해죽 시~히이이간만 자꾸가네 아리랑 아리랑 스리랑 스리랑 아~하리랑 스리랑랑랑 아~하리스리 아라리요`요요요` 사랑하는 그~흐으대여 말 좀 해요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하춘화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수 있습니까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없었던 일로 하자 이상화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한다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주혜숙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수 있습니까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없던 일로 셀리아 킴

지나가면 잊혀질 그런 관계라는 거 바보 같은 나여도 그 정돈 알아요 잊으라 말하면 가만히 잊혀질까 애매모호했던 우리는 이제 없던 일로 해요 없던 일로 할래요 마주칠 때마다 어색해 숨이 막혀오겠죠 그래도 싫어요 이런 비겁한 사이 잠시 눈 돌리면 잊혀질 그런 사람 아니에요 나 두 번 다시 웃지 않아요 자존심도 없다며 구박하는 친구들 그래요

없던 일로 Celia Kim

지나가면 잊혀질 그런 관계라는 거 바보 같은 나여도 그 정돈 알아요 잊으라 말하면 가만히 잊혀질까 애매모호했던 우리는 이제 없던 일로 해요 없던 일로 할래요 마주칠 때마다 어색해 숨이 막혀오겠죠 그래도 싫어요 이런 비겁한 사이 잠시 눈 돌리면 잊혀질 그런 사람 아니에요 나 두 번 다시 웃지 않아요 자존심도 없다며 구박하는 친구들 그래요

없던 일로 셀리아 킴 (Celia Kim)

지나가면 잊혀질 그런 관계라는 거 바보 같은 나여도 그 정돈 알아요 잊으라 말하면 가만히 잊혀질까 애매모호했던 우리는 이제 없던 일로 해요 없던 일로 할래요 마주칠 때마다 어색해 숨이 막혀오겠죠 그래도 싫어요 이런 비겁한 사이 잠시 눈 돌리면 잊혀질 그런 사람 아니에요 나 두 번 다시 웃지 않아요 자존심도 없다며 구박하는 친구들 그래요

없던 일로 셀리아킴

지나가면 잊혀질 그런 관계라는 거 바보 같은 나여도 그 정돈 알아요 잊으라 말하면 가만히 잊혀질까 애매모호했던 우리는 이제 없던 일로 해요 없던 일로 할래요 마주칠 때마다 어색해 숨이 막혀오겠죠 그래도 싫어요 이런 비겁한 사이 잠시 눈 돌리면 잊혀질 그런 사람 아니에요 나 두 번 다시 웃지 않아요 자존심도 없다며 구박하는 친구들 그래요 사실 나 매일 너무 괴롭죠

없었던일로 하자 이상화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한다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이별에 관한 작은 독백 이문세

나는 슬퍼요 아직 슬퍼요 요즘 어떠신지 다른사람 만나는지 난 궁금해요 이별은 그런거지 많이도 웃긴건지 작은 안부마저도 모른채 서로를 살아가는 것 사랑한다고 안끝났다고 밤새 편질 써요 쓰고 나서 찢곤 해요 나 오늘밤도 이별은 그런거지 많이도 웃긴건지 작은 안부마저도 모른채 서로를 살아가는것 그랬나요 없었나요 남은 미련들은 난 아직 안 끝난걸요 난 너무

그만둡시다 박신희

오다가다 만났던 사람이지만 목숨 걸고 사랑했는데 당신은 왜 당신은 왜 그 마음을 몰라줍니까 당신만 믿고서 모든 걸 바친 나 미안하지도 않나요 그만둡시다 없었던 일로 합시다 이제 나를 놓아주세요 오다가다 만났던 사람이지만 목숨 걸고 사랑했는데 당신은 왜 당신은 왜 그 마음을 몰라줍니까 당신만 믿고서 모든 걸 바친 나 미안하지도 않나요

전부 없던 일로 해요 봄날

그대가 보았던 나의 모습은 그대를 부르던 나의 마음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전부 없던 일로 해요 그대와 나눴던 많은 말들은 그대를 기다린 많은 순간은 우리 함께한 모든 것들은 전부 없던 일로 해요 그렇게 할까요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할까요 마치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어차피 영원한 건 없다 잖아요 이제 난 가슴

없던일로 셀리아킴

지나가면 잊혀질 그런 관계라는 거 바보 같은 나여도 그 정돈 알아요 잊으라 말하면 가만히 잊혀질까 애매모호했던 우리는 이제 없던 일로 해요 없던 일로 할래요 마주칠 때마다 어색해 숨이 막혀오겠죠 그래도 싫어요 이런 비겁한 사이 잠시 눈 돌리면 잊혀질 그런 사람 아니에요 나 두 번 다시 웃지 않아요 자존심도 없다며 구박하는 친구들 그래요

사랑하는 사람아 민승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우리가 이대로 헤여진다면~영영 이별만 같은데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는 없을까~갈데 가드라도 서두르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만남과 이별이 도리아닌데~우린 어디로 가나요 이루지 못한 사랑 ...

주소없이보낸편지 민승아

주소없는 하늘나라 우표붙혀 보내는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엄마에게 전해주세요 파랑새야 너는알지 우리엄마 계시는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간주중<<<<<<<<<<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올까 기다리는마음 창문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돌아도 하늘...

심봤다 민승아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매고서 동녘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봉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뿌리나 얻었으니 나도장가 가야지 나장가가야지 - - - - - - - - - - - - - - - ...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

갈팡질팡 하지마 민승아

갈팡질팡 하지마 김종훈 작사 : 김종훈 작곡 : 서승일 갈팡질팡 갈팡질팡 갈팡질팡 갈팡질팡 갈팡질팡 하지마 갈팡질팡 하지마 사랑은 하나뿐이야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모두다 똑같은거야 잘났거나 못났거나 특별한 사람이 없더라 하지만 너는 너는 소중한 사람 영원한 내 사랑이야 오로지 너 하나를 사랑하는 나 내 마음을 너는 알고 있잖아 갈팡질팡 하지마 갈팡...

여보 민승아

1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거예요 2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있잖아요 여보 울지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

지울 수 없는 정 민승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정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정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강산 아리랑 민승아

1. 삼다도 봄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 영암의 천왕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 2. 한강에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를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

묻지마관광버스 민승아

묻-지마 관광버스 인기스타는 노래하고 춤잘추는 당신이구요 뒷-자리에 졸-고있는 저아줌마는 묻지마 관광버스 처음탔나봐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짠짠 즐거운하루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짠짠 신나는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노래하고 춤추며놀자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짠짠 줄거운하루 묻지마 관광파티 너도좋고 나도좋아 근심걱정 (근심걱정) 모두잊고 (모두...

정일까 미련일까 민승아

1.잊을수만 있다면 무엇\'때문에 괴로워 울까요 가슴 깊이 남긴 정을 감출수 있다면 미련도 없으련만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떠난 그 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잊을수가 없는것은 정일까 미련일까 2.이별뒤에 남겨진 상처\'때문에 쓰라린 가슴을 어느 누가 달래주나 묻어둔 그 세월 당신은 모르리라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떠난 그 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진또배기 민승아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에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 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배띄...

별난사람 민승아

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지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 이리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번...

아니야 민승아

가는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정인지 사랑 인지 가거라 떠나 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때와 같은 사랑은 아니라 믿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믿은게 잘못이냐 정주고 우는 내가 내가 바보야 가는 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뜨거 웠던 순간 들도 다정 했던 기억 들도 모두 다 지워버리자 내 눈물 밟고 떠난 무정한 사람 미워도 ...

물새한마리 민승아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