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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총각 미스타 두 민승아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총각 미스터 두 나영이

@메~헤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호오홋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허어어허 서울 사람 정 들어~어어서 흙냄새~헤에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후우운이 기다~하아하리는 시골`총각` 미`스터~허어허 ,,,,,,,,,,,2.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미스타 오 조아영

오~미스타오~ 나는 니가 최고야~ 이세상에 멋지고 잘난사람도 수없이 많고 많지만 나는 나는 미스타오가 내인생의 최고의 동반자 나를 위해 태어나고 나를 위해 사는 남자 가슴이 뜨거운 남자 내 사랑의 통장에서 너를 빼고 나면 마이너스야 내사랑은 마이너스야 미스타오~ 오~미스타오~ 나는 니가 최고야~ 이세상에 멋지고 잘난사람도 수없이 많고 많지만 나는 나...

보내는 마음 민승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행복을 비는 마음 민승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 걸 이제는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정말좋았네 민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아흔 아홉구비 민승아

한 굽이 돌아서면 이 내 설움 맺혀있고 굽이 돌아서면 이 내 한은 눈물되네 산 새도 님을 찾고 이 몸도 님을 찾아 에헤라 넘는 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굽이 굽이로다 한 굽이 넘어서면 이 내 넋이 날 부르고 굽이 넘어서면 이 내 영혼 임을 찾네 세월도 쉬어가고 이 몸도 쉬어 가고 에헤라 넘는 고개 데헤라 넘는 고개 아흔아홉

두견새우는청령포 민승아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견새 벗을삼고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아~아~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간주중<<<<<<<<<< -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냐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민승아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민승아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간주중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심봤다 (민승아) 전국구

심봤다 심봤다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 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봉양하고 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시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뿌리나 얻었으니 나도 장가가야지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다 잠을 자고 일어나

외로워 마세요 민승아

1.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후우우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고댄)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어 웃어봐요 ,,,,,,,,,,,,2.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요.

아줌마 민승아

1.술잔을 들다 말~아알고 우는 사람아 ~우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우우나 ,,,,,,,,,,,,,,,,,2. 들어찬 목로주~우우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에~에에고향 사투리~`이이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만) 섧`다.

잘될꺼야 민승아

정신 없이 뛰어왔지 앞만 보고 달려왔지 하루에도 열 번씩 포기할까 고민도 했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될 거란 생각을 했어 세상일 마음먹기 따라서 달라지니까 * 나의 사랑도 나의 꿈들도 가슴에 아직 살아있는데 잡으려 하면 눈앞에 있는데 왜 자꾸 멀어지나 모든 일이 잘되려면 마음을 열어 그저 한번 웃어주면 좋은 일 생겨 잘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민승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꽃타령 민승아

꽃타령 - 민승아 꽃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이송이 저송이 각 꽃송이 향기가 풍겨 나와요 이꽃 저꽃 저꽃 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행초 작약목단에 장미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간주중 꽃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한 송이 송이 만 꽃송이 노래가 절로 나와요 이꽃

민승아 [민요 디스코] - 13 심봣다 민승아

캔다면^~~~~ 나.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뿌리나 얻었으^니^~~~ 나도장가. 가야지^~~~나.장가 가야지^~~~~ -간주중- 2 잠을자고 일어나=~~ 망태를.매고서~~~~ 동녘햇살.

장가가는날 진성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던가 얼마나이사람을기다렸던가 이사람이바로서울색시 정말 맘에들어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 장가 가네 >>>>>>>>>>간주중<<<<<<<<<<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공기좋고물좋은곳에 서울색시시집가네 야호

장가가는날(MR) 진성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이사람이바로 서울색시 정말 맘에들어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 장가가네 >>>>>>>>>>간주중<<<<<<<<<<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공기좋고물좋은곳에 서울색시시집가네 야호

장가가는날 민강현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던가 얼마나이사람을기다렸던가 이사람이바로서울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 장가 가네 >>>>>>>>>>간주중<<<<<<<<<<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공기좋고물좋은곳에 서울색시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던가

기분좋은날 권무연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던가 얼마나이사람을기다렸던가 이사람이바로서울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 장가 가네 >>>>>>>>>>간주중<<<<<<<<<<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공기좋고물좋은곳에 서울색시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민승아

. ***1.내가 심은 난초를 내가 꺽을때 안가슴이~이이 어렸었다 술도 잔도 어렸었다 한잔술에 맺은사랑 ~후우잔술에 어~어허어때니 정엄동 밤사랑이 의지하지 어~허어어때요` 달을보고 웃는다 ,,,,,,,,2.

키다리 미스타 김 김상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

키다리 미스타 김 고봉균

키다리 미스타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타 김은 마음씨 그만에에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에요, 건들건들 걸을 때면 매력이 넘쳐흘러요, 흰머리에 청바지 차림 우리애인 노총각님 그언제나 명랑해 좋아,이러한 남자래야 남성남버원

키다리 미스타 김 Various Artists

키다리 미스타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타 김은 마음씨 그만이예요 세상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하지만 그러나 그 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건들 걸을때는 매력이 흘러 넘쳐요 키다리 미스타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타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타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키다리 미스타 김 주용아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예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건들 걸을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말...

12시에 만납시다 이혜리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12시에 만납시다 이슬비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미스타 유(MR. YOU) 김지애

이봐요 미스타 유 얼굴은 왜 돌려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만이지 얼굴은 왜 돌려 내 곁에서 맴돌다가 스쳐간 바람 같은 사나이 미련 없이 돌아서야지 가슴 속에 아쉬움은 조금씩 있겠지만 그까짓 것 바람의 사나이 잊을 꺼야 미스타

사랑하는 사람아 민승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우리가 이대로 헤여진다면~영영 이별만 같은데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는 없을까~갈데 가드라도 서두르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 수 없잖아 만남과 이별이 도리아닌데~우린 어디로 가나요 이루지 못한 사랑 ...

주소없이보낸편지 민승아

주소없는 하늘나라 우표붙혀 보내는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엄마에게 전해주세요 파랑새야 너는알지 우리엄마 계시는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간주중<<<<<<<<<<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올까 기다리는마음 창문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돌아도 하늘...

심봤다 민승아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매고서 동녘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봉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뿌리나 얻었으니 나도장가 가야지 나장가가야지 - - - - - - - - - - - - - - - ...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

갈팡질팡 하지마 민승아

갈팡질팡 하지마 김종훈 작사 : 김종훈 작곡 : 서승일 갈팡질팡 갈팡질팡 갈팡질팡 갈팡질팡 갈팡질팡 하지마 갈팡질팡 하지마 사랑은 하나뿐이야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모두다 똑같은거야 잘났거나 못났거나 특별한 사람이 없더라 하지만 너는 너는 소중한 사람 영원한 내 사랑이야 오로지 너 하나를 사랑하는 나 내 마음을 너는 알고 있잖아 갈팡질팡 하지마 갈팡...

여보 민승아

1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거예요 2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있잖아요 여보 울지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

지울 수 없는 정 민승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정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정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강산 아리랑 민승아

1. 삼다도 봄바람에 동백꽃이 웃음 짓고 영암의 천왕봉도 봄맞이에 눈을 뜨네 지리산 철쭉제에 풍년을 기원하며 경포대 단오제에 술잔을 띄워보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 2. 한강에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를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

묻지마관광버스 민승아

묻-지마 관광버스 인기스타는 노래하고 춤잘추는 당신이구요 뒷-자리에 졸-고있는 저아줌마는 묻지마 관광버스 처음탔나봐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짠짠 즐거운하루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짠짠 신나는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노래하고 춤추며놀자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짠짠 줄거운하루 묻지마 관광파티 너도좋고 나도좋아 근심걱정 (근심걱정) 모두잊고 (모두...

정일까 미련일까 민승아

1.잊을수만 있다면 무엇\'때문에 괴로워 울까요 가슴 깊이 남긴 정을 감출수 있다면 미련도 없으련만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떠난 그 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잊을수가 없는것은 정일까 미련일까 2.이별뒤에 남겨진 상처\'때문에 쓰라린 가슴을 어느 누가 달래주나 묻어둔 그 세월 당신은 모르리라 정주고 떠난 사람 사랑주고 떠난 그 사람 잊을수가 없는것은...

진또배기 민승아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에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 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배띄...

별난사람 민승아

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지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 이리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번...

아니야 민승아

가는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정인지 사랑 인지 가거라 떠나 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때와 같은 사랑은 아니라 믿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믿은게 잘못이냐 정주고 우는 내가 내가 바보야 가는 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뜨거 웠던 순간 들도 다정 했던 기억 들도 모두 다 지워버리자 내 눈물 밟고 떠난 무정한 사람 미워도 ...

물새한마리 민승아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민승아

정-을주고 가-는당신은 두뺨에흐르는 눈물은보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한이되어흐르는 내가슴에눈물은 당신은 왜 못-보나요 >>>>>>>>>>간주중<<<<<<<<<< 남-이되어 가-는당신은 얼굴의눈물은 닦아주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피보다도진한정 내가슴에눈물은 당신...

몰라요 민승아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흘러간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가리고 그땐 정말 행복 했었어 지금도 나를 사랑 하나요 가물은 날에 콩나듯이 날 좋아하나요 몰라요~~몰라요~~~ 한 때는 나 하나만 사랑한다 했었지 서글픈 노래가 됐지만 삿자리 삿자리 삿자리 가리고 삿자리 삿자리 삿 삿 자리 가리고 그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