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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민수지

1. @잡는손을 뿌~후우리치~이이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으을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흐음은 멍들~흐으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오옷나 바~하아아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 속~호옥시원`히 말~할을~으을해다~하아아오 ,,,,,,,,,,,,,,,,,,2. 잡~~~~~~~오.(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용두산 엘레지 민수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안돼요 글쎄 민수지

?1.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할도 하지 않는 이내~에에 맘 왜 모르시나~아아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허어찌 모르십니까 안~하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하아압니까 ,,,,,,,,,,,,,2. 그리워...

사모곡 민수지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봉선화 연정 민수지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원점 민수지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삼천포 아가씨 민수지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간주 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사할린 민수지

눈물조차 얼어 붙은 여기는 사할린목 메어 부르는 이름 이 자식 보기 전에 눈 못감으실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죽기 전에 한 번만 가봤으면 내 조국 내 고향언제 봐도 낯설은 여기는 사할린피 맺혀 부르는 이름고향 땅 밟기 전엔 눈 못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50년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

개나리 처녀 민수지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해라성황당 고개 마루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말고 내...

울며 헤진 부산항 민수지

1. @손대면` 톡~오호옥하고`~오오 터질`것`만 같은 그~으으대 봉`선화라~하아아 부~`후우우르~흐으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이이움을 가슴 깊이 물~`후울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엑엑에 내 가슴이 뜨~흐으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엄엄 막을 수 없는 @봉`선화~아아연`정 ,,,,,,,,,,,,,,,,2. 손~~~~~~할 외로~`오오움...

간대요 안돼 민수지

가야한데요 가야한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 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랑 되려고 간데요 글쎄 남의 사랑 되려고 간데요 글쎄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데요 글쎄 간데요 글쎄 간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

못잊을건 정 민수지

1. @당`신을 보내 놓~`호옷고 무거~`허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아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헙을까 못잊을 것은 정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하요 돌~~~~~정.

모녀기타 민수지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한강 민수지

1.한많~아안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에에밤~하아암 이`슬비에 목메어 우~후우는구나 떠나~아하아간 그 옛날은 언~허어언제 오려~어어허나 기나~하아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 흐르~흐으는 한강~하앙물 한없이 흐르건마~아아는 목메~에에인~히이인 물소~오오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으흐`음에 쌓인 한을 그~...

연락선은 떠난다 민수지

1.연락`선` 고동`소~오오리 울어울어~허어어 주는데 잘 가`소~오호 잘 있~이잇소 이별슬픈 밤부~우우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힌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으은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하아아갑니다 울지~이이를 말아요 ,,,,,,,,,,,,,2. 파~하도는` 출렁` 출~우울렁 이가슴을~으을 치는데 정든 님~이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이이...

한 많은 대동강 민수지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하룻밤 풋사랑 민수지

1. @하룻~후웃밤 풋사랑~하앙에 이 밤`을~`흐을 새~에에우고 사랑에~헤에에 못이 박~하악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허지던` @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 하룻밤 풋사~하아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흐을 움켜 안`고 애타~아아는` 심~이임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청춘고백 민수지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목포는 항구다 민수지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 간 주 중 ~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물새 한마리 민수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해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짝사랑 각자각자

각자 각자 ..짝사랑 (▶9름◀) 보면 보면 볼수록 알면 알면 알수록 느껴지는 매력있어 좋았어 예~~이 예~이 예 말한마디 못해보고 시선 한번 못맞추고 도대체가 관심하나 없나바 오~~ 서늘해 서늘해 서늘해 냉정해 냉정해 냉정해 싫다케도 미워해도 나는 좋아 오~~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중한 너만을 사랑해 일생동안 거짓없이 사랑할게 불~~

짝사랑 정엽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 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 샌가 그대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별이 될래요 그대 그대 가슴에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짝사랑 고복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손인호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바블껌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 이를 보면 그 이를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않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짝사랑하고 있나봐요...ご,.~ ㆀ

짝사랑 임성은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 생각을 하지 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나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 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 그대여 말 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

짝사랑 임성은

그대여 눈 길 한 번 주~세요 다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나요 짜릿한 느낌이예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진 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 맘을~ 그대도 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만 ...

짝사랑 긱스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 잘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니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좋아 야구보다 더 넌 아마 모를거야 아냐 그건괜찮아 저번에 집에갈 때 내게 웃어줬잖아 넌 너무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좋아 우주보다 더 불난집에 부채질하듯 내사랑 맨날맨날 활활 타올라 맘은 점점 더 숯검댕처럼 그렇게 자꾸자꾸 까맣게 타버리지 난...

짝사랑 옥주현

첨부터 이럴 줄 알았었는데 언젠간 이렇게 될 줄 다 알았는데 그대 언젠가는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 사랑할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예전엔 내 곁에 사랑이었던 사람처럼 그대 설렌 표정이 왜 미워질까요 * 날 사랑해요 그 말 꺼내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서 꼭 행복해요 웃어줄 수 밖에 없어서 웃고 있는 내 맘도 모르고 행복해 하며 웃고 선 모습에 벌써 I...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짝사랑 손인호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아아아아 ...

짝사랑 김희갑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멤을 돕니다

짝사랑 O.P.P.A

누군갈 기다리는지 한참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어 아무도 몰라 나의 마음을 언제나 혼자의 외로움인 걸 언제쯤일까 니 손을 잡는 날 너를 사랑한다 말을하는 날 그 날 너에게 모두다 말 할꺼야 한 쪽 뿐이었던 나의 마음을 아주 차가워진 두 눈 열어줄 수 있는 너이기를 꿈꿔왔어 언제라도 나를 품안에 새겨남기길 맘에 세상을 보여 줄 너 애타게 찾고있는 내 모습 ...

짝사랑 미즈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생각을 하지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니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것 뿐이예...

짝사랑 김준규 주현미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 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너에게 닿기를 엔딩

今, ただ知りたいの 永遠じゃない 이마, 타다 시리타이노 에이엔쟈나이 지금, 단지 알고 싶은건 영원함이 아냐 このままずっと見ていたいけど 코노마마 즛토 미테 이타이케도 이대로 계속 보고 있고 싶지만 その空いっぱいの紙ひこうきぐらいになって 소노 소라 잇빠이노 카미히코우키 구라이니낫테 저 하늘에 많은 종이 비행기가 되서 ひとつだけ見つけて 히토츠다케 미츠케...

짝사랑 GIGS

짝사랑 (이적/한상원,이적)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잘 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네 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야구보다 더 넌 내 맘 모를 거야 아냐 그건 괜찮아 저번에 집에 갈 때 내게 웃어 줬잖아 넌 너무 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우주보다 더 저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내 사랑 맨날맨날 활활 타올라 마음 점점

짝사랑 정준하

My Love 쉽지는 않은 일이죠 내 맘을 숨긴 채 그대를 만나는 일들이 그댈 향한 숨겼던 내 맘 얘기하려고 날마다 외우고 또 연습해보죠 My Love 따뜻한 그대 손끝이 날 스쳐 지날땐 그 순간 멈추고 싶어 가끔씩은 그대와 함께 있을 먼 그곳으로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가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그댈지 모른단 생각에 괜히 목소리도 다듬고 항상 준비해두...

짝사랑 김성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이하이

나 널 좋아해 꽤 오래됐어 하루종일 니 생각을 해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넌 내 눈 앞에 나타나 내 마음이 만든 단 하나의 영화 오직 너만이 출연하는 특별한 작품의 제목은 짝사랑 그리고 난 단 하나의 관객 모두 날 위로해 기운내 그런 말 지루해 난 슬픈 게 아니잖아 그가 영원히 내 맘 몰라도 돼 그저 눈에 보이는 곳에 늘

짝사랑 은방울 자매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웁립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최정자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아~ 단풍이 흩날리오니 가을인가요 무너진 젊은 날이 나를 울립니다 궁창을 헤매이는 서리맞은 짝사랑

짝사랑 MC까리

Verse1>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홀로 행복한 상상에 슬픈 나를 보게 되어 아픈 가슴이 나의 마음을 조여 아무렇지 않게 내게 웃으며 다가오는 네가 되려 미워 어째서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너는 그렇게 웃을 수가 있는건지 궁금하고 네가 밉고 내가 너무도 아파 사실 나도 알고는 있지 내가 너를 바라보는 것처럼 너도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짝사랑 이호섭

짝사랑 (이호섭 작사/김영광 작곡/이호섭 편곡/이호섭 노래)   1.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2.

짝사랑 조난영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니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나도 몰래 정들었네 니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조미미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나훈아

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사랑이 나를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