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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건 정 민수지

@당`신을 보내 놓~`호옷고 무거~`허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아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헙을까 못잊을 것은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하요 돌~~~~~.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못잊을건 정 김보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못잊을건 정 김보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못잊을건 정 양진수

@당신을 보내 놓~호옷고 무거~허어운 발길은(을)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아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으을까 못잊을 것은 ,,,,,,,,,,,,2. 당~~~~~~다 그모~호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

못잊을건 정 백승태

못잊을건정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마음이아파와도 잊어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그모습그리워도 지워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

못잊을건 정 정의송

*=*=*=* 못잊을건 *=*=*=*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잃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것은 ♬♬♬♬ ♬♬♬♬ 간 주 ♬♬♬♬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잃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못잊을건 정 강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서러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헤맨다 마음이 아파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못잊을건 정 박영복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고봉균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김진국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박진석

못 잊을건 - 박진석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못잊을건 정 태진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정을 2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건 정은

못잊을건 정 설운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걸어간다 가슴이 아파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걸어간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건

못잊을건 정 최옥경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울며 헤진 부산항 민수지

@손대면` 톡~오호옥하고`~오오 터질`것`만 같은 그~으으대 봉`선화라~하아아 부~`후우우르~흐으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이이움을 가슴 깊이 물~`후울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엑엑에 내 가슴이 뜨~흐으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엄엄 막을 수 없는 @봉`선화~아아연` ,,,,,,,,,,,,,,,,2.

정 때문이야 허성모

사랑이 무어더냐 이별이 무어더냐 만났다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부질없는 미련때문에 내가슴에 멍이 들었소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데 이제와서 매달려도 소용없는데 때문이야 때문이야 그까짓거 하면서도 못잊을건 때문이야 사랑이 무어더냐 이별이 무어더냐 만났다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잊지못할 추억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못잊을 건 정 Unknown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Cover Ver.) 금이랑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못 잊을 건정 태진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읒을건 정 김보민

못잊을건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용두산 엘레지 민수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안돼요 글쎄 민수지

?1.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할도 하지 않는 이내~에에 맘 왜 모르시나~아아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허어찌 모르십니까 안~하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하아압니까 ,,,,,,,,,,,,,2. 그리워...

사모곡 민수지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봉선화 연정 민수지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원점 민수지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삼천포 아가씨 민수지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간주 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사할린 민수지

눈물조차 얼어 붙은 여기는 사할린목 메어 부르는 이름 이 자식 보기 전에 눈 못감으실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죽기 전에 한 번만 가봤으면 내 조국 내 고향언제 봐도 낯설은 여기는 사할린피 맺혀 부르는 이름고향 땅 밟기 전엔 눈 못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50년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

개나리 처녀 민수지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해라성황당 고개 마루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말고 내...

간대요 안돼 민수지

가야한데요 가야한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 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랑 되려고 간데요 글쎄 남의 사랑 되려고 간데요 글쎄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데요 글쎄 간데요 글쎄 간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

모녀기타 민수지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한강 민수지

1.한많~아안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에에밤~하아암 이`슬비에 목메어 우~후우는구나 떠나~아하아간 그 옛날은 언~허어언제 오려~어어허나 기나~하아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 흐르~흐으는 한강~하앙물 한없이 흐르건마~아아는 목메~에에인~히이인 물소~오오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으흐`음에 쌓인 한을 그~...

짝사랑 민수지

1. @잡는손을 뿌~후우리치~이이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으을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흐음은 멍들~흐으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오옷나 바~하아아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 속~호옥시원`히 말~할을~으을해다~하아아오 ,,,,,,,,,,,,,,,,,,2. 잡~~~~~~~오.(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연락선은 떠난다 민수지

1.연락`선` 고동`소~오오리 울어울어~허어어 주는데 잘 가`소~오호 잘 있~이잇소 이별슬픈 밤부~우우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힌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으은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하아아갑니다 울지~이이를 말아요 ,,,,,,,,,,,,,2. 파~하도는` 출렁` 출~우울렁 이가슴을~으을 치는데 정든 님~이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이이...

한 많은 대동강 민수지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하룻밤 풋사랑 민수지

1. @하룻~후웃밤 풋사랑~하앙에 이 밤`을~`흐을 새~에에우고 사랑에~헤에에 못이 박~하악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허지던` @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 하룻밤 풋사~하아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흐을 움켜 안`고 애타~아아는` 심~이임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청춘고백 민수지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목포는 항구다 민수지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 간 주 중 ~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물새 한마리 민수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해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유상록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영턱스

Let's go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순 없어 다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