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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 민서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난 나의 선택을 믿어버렸어 난 울지 않는 나를 보면서 기특하다고 칭찬을 했어 그냥 다 덮어버렸던 거야 너무 겁이 나서 사랑은 남겨지고 난 뒤에도 자란다는 걸 나는 정말 몰랐어 눈 뜨면 몰라보게 또 자라난 그리움 속에 길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아 그래 길을 잃었어 난 길을 잃었어 많은 걸 잃었어 정말

알지도 못하면서 미친진실

날 믿지마 니 맘대로 내게 다가오지마 날 얼마나 안다고 니 기준속에 날 맞추는건데 사랑이 쉬운 너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난 이것밖에 되지 않아 니 맘대로 할거라면 실망만 하게 될거야 난 어리기만해 몸만 커버린 바보일 뿐인데 울어도 울어도 해결할 수 있는게 없어서 누워도 누워도 잠들지 못해서 조용한 밤과 낮을 밀어내고 천천히 숨쉬는 심장이 지...

알지도 못하면서 미친진실(Crazy True)

날 믿지마 니 맘대로 내게 다가오지마 날 얼마나 안다고 니 기준속에 날 맞추는건데 사랑이 쉬운 너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난 이것밖에 되지 않아 니 맘대로 할거라면 실망만 하게 될거야 난 어리기만해 몸만 커버린 바보일 뿐인데 울어도 울어도 해결할 수 있는게 없어서 누워도 누워도 잠들지 못해서 조용한 밤과 낮을 밀어내고 천천히 숨쉬는 심장이 지쳐...

잘알지도 못하면서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 해 여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투개월)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투개월)

알지도 못하면서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왜 내가 아닌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랑

미인 그래서 내가 언제부턴가 멋부리려고 했더니 못생긴 애가 멋부린다고 어른들이 놀렸어 그래서 그랫어 누가 나보고 예쁘다고 하면 난 그말만 듣고 그럼 나랑 사귀자고 했어 그런식으로 만난 남자만해도 벌써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다섯명 여섯명 일곱명 여덟명 내가 왜 그랬는지 그러니까 너도 함부로 나한테 남자관계가 복잡하다고 뭐라고 말하지마 잘 알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 (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투개월]

알지도 못하면서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 윤산하 (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랑망또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남 얘기를 하나요 확신하지도 못할 말들을 쉽게 뱉어내면 그댄 맘이 편한가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게 그댄 아무렇지 않나 봐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무너져가는 게 그대가 원하던 건가요 사람들이 무서워요 내 일만 아니면 그만이죠 왜 이렇게 돼버렸을까요 Evrytime with you 나보다 더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 윤산하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윤산하(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Bily Acoustie), 윤산하 [Yoon San Ha (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LYn]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예림

알지도 못하면서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빌리어코스티 (Bily Acoustie), 윤산하 (ASTRO)

잘 모르고 한 얘기잖아요 내 맘 다 알지도 못 할 거면서 근데 이건 아니죠 언제부터 내가 편한 동생인지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보이지가 않은 너의 빈틈에 과감한 듯 천천히 따듯한 듯 무심하게 다가가도 Because I am a fool Because I am a fool 너 앞에서 난 늘 또 바보처럼 들릴 듯 말듯한 소리로 내 마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린?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블 시스터즈

작은 아픔을 숨긴 눈 오랜만인데 반가워 낯선 공기사이로 엉킨 너와 내 꿈들 잊었던 상처 다시 생각나 몰래 찾아보던 사진과 넌 똑같아 그렇게 웃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작은 아픔을 숨긴 눈 오랜만인데 반가워 낯선 공기사이로 엉킨 너와 내 꿈들 잊었던 상처 다시 생각나 몰래 찾아보던 사진과 넌 똑같아 그렇게 웃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구석

아마도 난 내가 아는 것 말곤 몰랐었나봐 그런데 난 내가 모르는 것도 몰랐었나봐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려 했었나봐미안해 실은 개뿔도 모르면서 좀 더 아는 척을 하고 싶던거야 혹시나 내가 같잖아 보였다면 니가 보고 있는 그게 내가 맞아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림킴 (김예림)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날 미워하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Inst.) 린(LYn)

잘 알지 못하면서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 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보스를 지켜라 OST Part 2)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mp3

A> 내가 조금 바보같긴했어 몇번씩 생각하면 할수록 헤어지자던 그 말을 듣고나서 네가 얼마나 미워지던지 잘 알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매번 힘들게 했는지 몰라 그냥 돌아갈께 우리 몰랐던 그때처럼 B> 입술을 물고 눈물을 참아봐도 떨어지는 눈물만 가슴이 조여와 숨도 못쉬겠어 너를 잊지못하고 살아 C> 잘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해 여잔다

아이처럼 쥬리(Jewree)

아이처럼 울지좀 마, 말하면서 너 내 마음은 잘 모르잖아 참고 참다 우는 내게 별거 아니라고 왜 넌 말하는데 (못난 사람은싫어, 못난 사람은 싫어) 모두들 말은 쉽지 모두 관심은 없지 어젯밤 내 꿈속은 얼마나 지저분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너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는 나에게 umh 어른인 척 너, 굴지좀 마 생각해 봐

이름 없는 꿈 오윤

내 뒤척이는 잠자리는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이름을 바꿔대네 사람들은 겨우 다잡은 내 마음은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데나 이정표를 세워놓고 있네 우 난 이름 없는 꿈을 꾸네 우 이 옆엔 분명 친구가 누웠었는데 아무래도 여긴 나만 남은 것 같아 쓸쓸해 걸어가야지 뭐 어째 아 이름 없는 꿈이래도 아 이루어지는 거라고 아 우린 결국 마지막은 같은 거라고 그냥 하자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Inst.)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작은 아픔을 숨긴 눈 오랜만인데 반가워 낯선 공기사이로 엉킨 너와 내 꿈들 잊었던 상처 다시 생각나 몰래 찾아보던 사진과 넌 똑같아 그렇게 웃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ve) 정준일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 마 (왜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브로콜리너마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 말 감당할 수 있는지 그냥 앞만 보고 살아가면 안 될까 신경 끄고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돌을 던지는 항상 자신이 가장 억울한 사람들 눈을 마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니 네가 했던 말들을 너 자신을 걸고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브로콜리너마저, 시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 말 감당할 수 있는지 그냥 앞만 보고 살아가면 안 될까 신경 끄고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돌을 던지는 항상 자신이 가장 억울한 사람들 눈을 마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니 네가 했던 말들을 너 자신을 걸고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Inst.) 방구석

아마도 난 내가 아는 것 말곤 몰랐었나봐 그런데 난 내가 모르는 것도 몰랐었나봐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려 했었나봐미안해 실은 개뿔도 모르면서 좀 더 아는 척을 하고 싶던거야 혹시나 내가 같잖아 보였다면 니가 보고 있는 그게 내가 맞아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

알지도 못하면서(91609) (MR) 금영노래방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난 나의 선택을 믿어 버렸어 난 울지 않는 나를 보면서 기특하다고 칭찬을 했어 그냥 다 덮어 버렸던 거야 너무 겁이 나서 사랑은 남겨지고 난 뒤에도 자란다는 걸 나는 정말 몰랐어 눈뜨면 몰라보게 또 자라난 그리움 속에 길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아 그래 길을 잃었어 난 길을 잃었어 많은 걸 잃었어 정말 그땐 어른이 다 된 것 같았어

K.O 옐로우 몬스터즈

이 나라는 무조건 쓰레기 입만 열면 정치 쓰레기 media KO된 개 쓰레기 FUCK FUCK FUCK FUCK 1234 1234 개처럼 짖을 용기도 없어 개처럼 싸울 용기도 없어 숨기만 해 엿 같은 쓰레기 FUCK FUCK FUCK FUCK 1234 1234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숨어있기만 하면서 무엇을 바꾸려해 알지

입닥쳐 (Shut Up) (Feat. 대치동 승부사) 노현태 & 정상수

shut up 빵야빵야 shut up 생각 하면 할수록 정말 머리텅빈 어이없는 찌질이 니가 뭐야 니가 뭐야 니가 뭔데 뭔데 자꾸 자꾸 지랄이야 내게 와와 내게 와와 숨바꼭질 그만하고 내게와 언제까지 컴퓨터 앞에 자판 두들기며 평론가 심사놀이 하며 살아갈래 헤이 헤이 원투쓰리포팍팍 방송 매체 외압 통제 너희가 알아 shut up 알지도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album ver.) 브로콜리너마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 말 감당할 수 있는지 그냥 앞만 보고 살아가면 안 될까 신경 끄고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어떤 짓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른 채 돌을 던지는 항상 자신이 가장 억울한 사람들 눈을 마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니 네가 했던 말들을 너 자신을 걸고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

진화론 예레미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들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예 언제까지 속일 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죽으라 사람들이

진화론 예레미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들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예 언제까지 속일 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죽으라 사람들이

진화론 예레미(Jeremy)

진리들이 변해버렸어 거짓들이 가득한 이곳 오만하게도 빛을 보지 못하여 지극히 못생긴 원숭이의 진화론 따르는 지식의 사기꾼들을 보라 커다란 시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척이나 아는 척하네 예 언제까지 속일 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땅에 엎드려 언제까지 속일건가 언제까지 고집할까 어둠은 이제 죽으라 사람들이 변해버렸어

예쁜 아기곰 민서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

시간을 달려서 (김삿갓 김삿갓 김김 삿갓삿갓 베트남소녀) 민서

다가서지 못하고 헤매고 있어 좋아하지만 다른 곳을 보고 있어 가까워지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 우리 둘의 마음처럼 만나지 못해 맴돌고 있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말도 안 돼 우린 반드시 만날 거야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멋진 꿈 민서

너무 멋진 꿈을 꿨어 아무에게도 말은 못할 특히 너에게는 얘기 하지 못해 그날부터 보인 거야 너와 나 사이의 단 한 칸 텅 비어있지만 날 가로막는 칸 이 묘한 틈엔 많은 뜻이 담겨있어 볼 수는 없지만 넘어보려 해 한 걸음 우리라는 괄호 속으로 like a pilot 선이 없는 길을 따라 rise up 마음 가는 곳을 따라 fly high 흐린 날...

좋니 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마냥 자상한 사람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다름을 견뎌 내기엔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질투하나봐 민서

만나면 아무 말도 없길래 그런 줄만 알았어 설레는 말 한마디 한번 없길래 내가 싫은 줄 알았어 아닌 척해도 너의 시선은 내게 향해 있었고 비가 오는 날 함께 쓴 우산 속에 너만 젖은 어깨 말하지 않아도 이젠 알아 너 날 사랑하나 봐 다른 남자들 내게 말을 걸면 굳은 너의 표정 날 질투하나 봐 설레고 웃다가 또 헤어지고 아무리 널 기다려도 잘자란 흔한 ...

2cm (Feat. 폴킴) 민서

안녕 우리 오랜만이야 떨어지네 내 시선이 툭 서운했잖아 기다렸단 말이야 넌 왜 연락 안 했니 어색한 공기를 식혀줄 Ice coffee 남은 빈 손에는 담겨있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나 손 꼭 잡고 걸어볼 거야 두 손 만나기 2cm 전 좋아 좋아 그냥 난 이런 게 좋아 아직은 사랑은 아니라고 해도 좋아 좋아 이 느낌도 좋은 걸 이 간격이 좋아 별일 없이 ...

시간을 달려서 민서

다가서지 못하고 헤매고 있어 좋아하지만 다른 곳을 보고 있어 가까워지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 우리 둘의 마음처럼 만나지 못해 맴돌고 있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말도 안 돼 우린 반드시 만날 거야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