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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연

바람보다도 발끝보다도 더빨리 웃고 울었다 더 먼저 울고 일어선다 아 햇살은 어두움 몰고 영원히 살아 숨쉰다(슬픈마법사가 젤 좋아하는 민중가요)

코카콜라 민문연

코카콜라 한 병(코카콜라 한병)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동 몇호실로 배달되더니 코카콜라 두 병(코카콜라 두병) 헬쓰클럽 우리 사모님 목구멍에 아싸리 달달 넘어가더니 에야디야 기분이 났네 살기좋은 이 세상에 잘 태어났네 코카콜라 한 병(코카콜라 한병) 야근하는 우리 누나 졸린 눈을 억지로 깨우더니 코카콜라 두 병(코카콜라 두병) 시골장터 장똘뱅이들 살...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민문연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가난뱅이 등치고 애비 없는 아이들 주먹으로 때리며 콧노래 부르며 물장구 치며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순풍에 돛을 단듯이 어절씨구 침묵의 바다 호박에 말뚝박고 똥싸는 놈 까뭉개며 애밴 년 배 차대고 콧노래 부르며 덩실덩실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떡들고 덩실 춤춘다 저 목사 한 손에 십자가...

쓰다 만 시 민문연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없으면 미군이 없으면 삼팔선이 터지나요 삼팔선이 터지면 삼팔선이 터지면 (낭독) 대창에 찔린 개구락지처럼 든든하던 부자들...

동트는 그날까지 민문연

동트는 그날까지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거센 바람 몰아치는 끝없는 어둠 속 자욱히 연기만 남기고 그대 간 곳 없어도 설움도 눈물도 모두 절망도 버리고 끝내 우리 떠나지 못할 곳 그대의 자리는 여기 어둠이 가고 세월이 흘러 흘러 연기 자욱한 싸움터에 동트는 그 날까지 바람 그치는 그날까지 우리들 가슴 속 불꽃으로 불꽃으로 타오를 그대의 자리...

유언 민문연

모진 세월은 다 끝났다고 성조기 흔들며 좋아했는데 징용간 내 아들 품에 돌아와 으스러지게 안아볼 줄 알았는데 일본놈 쫓아내고 해방시켜주었다고 코쟁이 인사하며 땡큐땡큐 했는데 보릿고개 죽어갈때 목숨 건져준 못난 민족 은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 그게 아니여 지주같은 도적놈은 그 놈이었어 삼팔선 그어 허리 짜르고 이승만 앞세워 주인이 됐어 내 말 명심...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민문연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해맑은 빛이 흐르고 내가슴 지나는 바람모두 따스한 향기 머금게 하소서 내 손길 있는 곳 어디나 따뜻한 손 마주잡고 내 발길 가는 곳 어디에나 어지런 물결 그치게 하소서 고단한 하늘 저 마루 아래 검게 드리운 어둠도 흐느끼는 강물시린 바람조차 빛 흐르게 하소서 향기롭게 하소서 내 마음 다가오는 모...

삼팔선 민문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민중의 아버지 민문연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렸나 가엾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노동의 새벽 민문연

전쟁같은 밤일을 마치고난 뒤 새벽 쓰린 가슴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가지 서른세그릇 짬밥으로 기름투성이 체력전을 전력 다해 바둥치는 전쟁같은 노동일 아하 오래못가도 어쩔수 없지 끝내못가도 어쩔수 없지 어쩔수 없는 이 절망벽 깨트려 솟구칠 거친 땀방울 피눈물속에서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희...

백두산 민문연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을 달리던 전사들의 투쟁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어디서 떠나도 한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 맞잡고 오르는 백두산이여 꺾이지 않는 통일의 깃발이여

출정가 민문연

1. 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내일 전선 멀리 떠나갈 이 밤을 노래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 익은 붉은 손수건 2. 멀리 떠나세 깨어 일어나 장백산맥 넘어 만주로 쓰러진 전우 영혼을 모아 이 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

황혼 민문연

< 황혼 > 붉은 해 나무가지에 걸리고 까치는 둥지 찾는 들녘 경의선 철롯가에 허리 짤린 미류나무 달리는 들판 속에 하루 일 끝낸 울 아버지 한 손에는 빈 도시락 한 손에는 과자봉지 < 까치 따라 가는 길 > 기성회비 조르던 놈 큰소리로 야단치고 돌려보낸 학교길 서산마루 해 지면 시멘트가루 털어내고 터덜 터덜 오는 길 깡소주나 한잔 목에 걸...

갈 숲 지나서 민문연

.갈 숲 지나서 산길로 접어 들어가 몇 구비 넘으니 넓은 곳이 열린다 길섶에 피인 꽃 어찌 이리도 고우냐 공중에 찬바람은 잠잘줄을 모르난다 에헤야 얼라리야 얼라리 난다 에헤야 텅빈 지게에 갈잎 물고 나는간다. 2. 오랜 가뭄에 논도 밭도 다갈라지고 메마른 논두렁에 들쥐들만 기어간다 죽죽 대나무야 어찌 이리도 죽었냐 옛집 추녀엔 이끼마저 말라버렸네...

노래2 민문연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민문연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1)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 산 내사랑아 피 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일어서는 저 산 지리산 (- 남겨진 상처를 가슴에 보듬어 안고서 - - 못다한 사랑을 목놓아노래하랴 -) 지리산 반란의 고향...

민문연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

그렇지요 민문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배웅 민문연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마음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앉어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어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골았다 통곡...

내사랑한반도 민문연

1.끈질기게도 피어라 백두에서 한라까지 척박하여도 피어라 핵무기의 그늘 아래도 눈물겹게도 피어라 압록에서 섬진까지 억울하여도 피어라 양키놈의 군화발 밑에도 허리잘린 상처에도 피어나라 사랑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결국 하나가 되어야 되고 말 내 고향은 한반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통일염원 사십육년 피어나...

제발제발 민문연

제발제발 툭툭 때리지 좀 마세요 무슨 칠판지우갠가- 뭐- 이건 하면 안돼 저것도 하면 안돼 그저 뭐든지 안 돼 밖에 모르시나봐 주물럭 주물럭 대지도 마세요 내가 빨랫감인가요 뭐~! 축쳐져 빨래줄에 널린 내 모양이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으 아침마다 골병 제조기를 타고서 학교에 가보세요 조금만 늦었다가는 벌로 변소 청소 누군 지각을 하고 싶어서 하나요 참...

전태일 추모가 민문연

전태일 추모가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지금도 가슴속에 파고드는 소리 전태일 동지의 외치던 소리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 헛되이 말라 !" 외치던 그 자리에 젊은 피가 흐른다 내 곁에 있어야 할 그 사람 어디에 다시는 없어야 할 쓰라린 비극

조국과청춘

이동혁 글, 곡 세상이 지어준 아름다운 이름은 아녀도 어느 누구도 알아줄 진한 향기는 없어도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이 낯설기만해도 길 모퉁이 벽돌 틈으로 뿌리를 내렸다오 커다란 나무에 가려 따스한 햇살 한 줌 볼 순 없어도 무수한 발길에 차여 생체기 투성이 작은 몸으로 매서운 바람에 지겹게 날려도 힘없이 꺾이지 않으며

Kim, Hyeon-Seong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 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도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

이아립

5 밤을 가로질러 숨통을 조여 니가 넋을 잃은 그 꽃에 총을 쏴 바람에 흩날리는 빨간 피는 너에게 다가갈 나의 선물 그런 포근한 너의 품으로 달려가 너에게 말해 오늘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되돌아 가고픈 어제는 없고 정지한 시간에 우릴 남겨줘

Mio Si

풀이 가득한 정원에서 뛰어놀고 있는 나

양반들 (Yangbans)

나누고 가두고 옮겨져버린 재고 따지고 싸우던 우리 기가 맥히고 맥이 풀리고 풀이 꺾인 우리 북한산 설악산 캘리포니아 우리는 무얼 위해 살았나 죽이네 미쳤네 화이팅 산에도 들에도 자라나 푸르르게 풀이 북한산 설악산 캘리포니아 푸르르게 풀이 살아나네 우리 살아가네 풀이 자라나듯이 푸르르게 풀이 살아나네 우리 살아가네 풀이 자라나듯이 푸르르게

심재준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 누가 뭐래도 내 맘속에는 그 마음 그 마음 있으니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거센 비바람을 이겨내는 힘 파란 하늘이 따뜻한 햇살이 다시 나를 부를 테니 내일을 생각하는 뿌리의 깊은 마음으로 힘겨운 오늘을 버텨내는 잎줄기 억센 마음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의 꽃을 피우라 그 마음 내 안에 있으니 ...

규리

우리가 함께한 이후의 날들은반짝이고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지날 숨 쉬게 하는 이곳에 누워아무도 모르게 울어도 되겠니말없이 멀어지려 할 때너는 가벼이 웃는 눈조용히 가라앉으려 할 때마다 새로이 꾸는 꿈그대로 날아와 안기는빈틈없는 품음 음 음말없이 멀어지려 할 때너는 가벼이 웃는 눈조용히 가라앉으려 할 때마다 새로이 꾸는 꿈그대로 날아와 안기는빈틈없는...

최이마

Nobody told me to stop근데 내 맘이 다 바랬나봐이제는 당했지 창의력 압수가나다 외우고 망했나봐학교를 안 갔음 어땠으까심리학 몰랐음 어땠으까이건 다 소용 없는 얘기원제야 원제야 끊겼냐 맥이Nobody knew i could take this far난 이게 자랑스러No 없지 비싼 차근데 내 노랜 안 죽어Know i wanna go난 더 ...

딱! 풀 이찬원

붙어라(딱!) 붙어라(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세월도 인생도 왔다가는 거야 아등바등 살 필요 없어 사랑에 배신당한 당신이라도 걱정 마라 지나갈 테니 아아아 아아 외로워 마라 당신 곁에 붙어 있을게 붙어라(딱!) 붙어라(딱!) 붙어 있어라 내 마음에 불을 붙여라 붙어라(딱!) 붙어라(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들 풀 진우

들풀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하라.. 그리고는 침묵하라.. 다만 무언의 언어로 노래부르라....

풀 하우스OST

그럴리 없다고 아닐꺼라고 믿었죠~ um- 내가 그댈 사랑한단 이말도 안되죠~ um- 괜한 질투일꺼라고 내가 외로운가보다고 자신을 속여봤지만 이제 더는 난 감출수가없는걸요- I Think I Love You~ 그런가봐요- Co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생각나고 이런걸 보면 안다고- I`m Falling For Yo...

어이해(풀) 컨츄리 꼬꼬

***어이해*** 정환))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이말을 남기고 싶군요 (어이해) 재훈)) 왜 자꾸 이러십니까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나 역시 새로운 사랑을 찾는데 어이해 나에게이러십니까 정환)) 내가 싫어졌다며 무정하게 떠나실 땐 언제고 어이해 한밤중에 내 집 벨을 누르십니까 재훈)) 다른 남자 곁으로 나를 두고 떠나실 땐...

딱! 풀 김다현 & 김태연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세월도 인생도 왔다가는 거야 아등바등 살 필요 없어 사랑에 배신당한 당신이라도 걱정 마라 지나갈 테니 아아아 아아 외로워 마라 당신 곁에 붙어 있을게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내 마음에 불을 붙여라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붙어라 딱 붙어...

딱! 풀 김다현, 김태연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세월도 인생도 왔다가는 거야 아등바등 살 필요 없어 사랑에 배신당한 당신이라도 걱정 마라 지나갈 테니 아아아 아아 외로워 마라 당신 곁에 붙어 있을게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내 마음에 불을 붙여라 붙어라 딱 붙어라 딱 붙어 있어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있어라 붙어라 딱 붙어라...

풀 밭 포제(Forge)

Instrumental

풀 (Fool) 엠.플라이(M.Fly)

(Fool) 엠.플라이 (M.Fly) 이젠 내겐 없어 너란 존잰 없어 하지만 내겐 있 어 추억만이 남아있어 너를 잊지 못하 고 네가 떠난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여기 서서 너를 기다리고 난 바보 길을 걷다 우연 히 널 보았어 그리 멀지도 가 깝지도 않은 거리에서 이젠 그만 잊을 때도 되었는데 무슨 일인지 인 연이란 널 놓아 주질

풀 카운트 yuri cleff

Why you get mad ?풀어 줄게 너도 한 걸음만 빼서로 긁게상철 긁게 내버려두지 않을게imma big fan of you물론 너도 그렇겠지만은 yeahof course you didi ain’t get bad thang oh whatever you hatecurve balli can’t heat it okay다시 밟고목을 다듬은 뒤에준비 발포...

딱 달라붙은 풀 2SY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딱 달라붙은

작은 풀 옆사람 허주혜

Instrumental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아-침~햇-살~이~ -잎-에-맺-힌-이-슬~비-칠-때-면~ 부~시-시-잠-깨-인~얼-굴~로~ 해-맑-은-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나-래-를~더-욱~더~ 사~랑-하-는-마-음~알-았-지-만~ 햇~살-에-눈-부-신~이-슬~은~ 차-라-리-눈-을-감-고~말-았-어-요~ 그-대-는~-잎~ 나~는-이-슬~ 그-대-는~이-슬

Glue (Feat. 최자윤) To Years

매일 매일 날 설레게 하는 너 어쩌면 그거에 반했었는지도 수줍게 나를 바라보며 사랑해 이렇게 속삭여주는 너 인데 왜 자꾸 내 믿음을 흔들어 놓는지 멀리서 보이는 익숙한 뒷모습 클럽 안으로 좀 주세요 저기 저 내 남자한테 말 좀 붙이게요 좀 주세요 저기서 작업거는 내 남자 입 좀 붙이게요 내가 아팠었던 날 기억하니 어쩌면 그거에 반했었는지도 걱정스레 날

악당이 되고 싶어 유삐와 친구들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나도 지독한 악당이 되고 싶다아아아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나도 지독한 악당이되고 싶다아아아 크악~ 무섭게 크악~ 무섭게 흥칫 뿡 못되게 흥칫 뿡 못되게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나도 지독한 악당이 되고 싶다아아아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나도 지독한 악당이 되고 싶다아아아.

풀무질 타령(Kor.) 연결

쉬이 쉬이 불어라 따악 따악 불어라 신계곡산의 풍구는 얼마나 좋은지 우리집의 낭군은 풍구 불러만 간다네 딱 딱 불어라 따악 따악 딱 딱 불어라 따악 딱 딱 딱 딱 불어라 따악 쉬이 불어라 불어라 딱 딱 불어라 따악 따악 딱 딱 불어라 따악 딱 딱 딱 딱 불어라 따악 쉬이 불어라 쉬이 쉬이 불어라 따악 따악 불어라 벌 나비의 풍구는 새근 달달

풀꽃반지 손현희

내고향 언덕에 비간 들어봐 그리운 시절따라 생각납니다 -꽃반지 끼워주면 다짐함니리 그사람 지금도 알고 있을까 지금은 먼 옛날 추억에 -꽃반지 그리운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 내고향 강가에 비간 들어봐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 있겠지 -꽃반지 끼워주면 명세함니리 그사람 지금도 알고 있을까 아련히 먼 옛날 추억에 -꽃반지 그리운 가슴속에 남아 있어요

청어엮자(3학년) 전래동요

청청 청어 엮~자 위도 군산 청어 엮~자 청청 청어 엮~자 위도 군산 청어 엮~자 청청 청어 엮~자 위도 군산 청어 엮~자 청청 청어 엮~자 위도 군산 청어 엮~자 풀자 풀자 청어 ~자 위도 군산 청어 ~자 풀자 풀자 청어 ~자 위도 군산 청어 ~자

엄마 눈물이 나 내가보는세상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뽑으니 살아생전 흰 머리카락 하나 뽑아드리지 못하고 엄마 죽어 무덤의 뽑았어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뽑으니 삐삐풀 뽑아버리고 할미꽃은 그냥 두었어 엄마 죽어 무덤의 뽑았어 이세상 엄마같은 사람없는데 이제 알게돼 너무 후회돼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뽑으니 살아생전

엄마 눈물이 나 2 내가보는세상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뽑으니 살아생전 흰 머리카락 하나 뽑아드리지 못하고 엄마 죽어 무덤의 뽑았어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뽑으니 삐삐풀 뽑아버리고 할미꽃은 그냥 두었어 엄마 죽어 무덤의 뽑았어 이세상 엄마같은 사람없는데 이제 알게돼 너무 후회돼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엄마, 눈물이 나 무덤에 뽑으니 살아생전

이름부르기 신재창

너는 나의 눈빛이 다스리는 영토 나는 너의 기도로 자라나는 혹은 나무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풀잎은 푸르러지고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나무는 튼튼해지네 너는 나의 눈빛이 다스리는 영토 나는 너의 기도로 자라나는 혹은 나무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풀잎은 푸르러지고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나무는 튼튼해지네 너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