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렇지요 민문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삼팔선 민문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 안치환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민음연

1.올때쯤 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 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그렇지요 안치환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 안치환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안치환

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 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민문연

갈바람이 붉은 햇살을 갈래 갈래 찢고 저 푸르디 푸른벌판에 목마른 핏줄기 날려 풀이 눕는다 비바람에 맞서 풀이 눕는다. 거칠게 누워 드디여 울었다. 울다 또 다시 누웠다. 바람보다도 발끝보다도 더빨리 웃고 울었다 더 먼저 울고 일어선다 아 햇살은 어두움 몰고 풀 영원히 살아 숨쉰다(슬픈마법사가 젤 좋아하는 민중가요)

코카콜라 민문연

코카콜라 한 병(코카콜라 한병)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동 몇호실로 배달되더니 코카콜라 두 병(코카콜라 두병) 헬쓰클럽 우리 사모님 목구멍에 아싸리 달달 넘어가더니 에야디야 기분이 났네 살기좋은 이 세상에 잘 태어났네 코카콜라 한 병(코카콜라 한병) 야근하는 우리 누나 졸린 눈을 억지로 깨우더니 코카콜라 두 병(코카콜라 두병) 시골장터 장똘뱅이들 살...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민문연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가난뱅이 등치고 애비 없는 아이들 주먹으로 때리며 콧노래 부르며 물장구 치며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순풍에 돛을 단듯이 어절씨구 침묵의 바다 호박에 말뚝박고 똥싸는 놈 까뭉개며 애밴 년 배 차대고 콧노래 부르며 덩실덩실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떡들고 덩실 춤춘다 저 목사 한 손에 십자가...

쓰다 만 시 민문연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있으면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지요. 미군이 없으면 미군이 없으면 삼팔선이 터지나요 삼팔선이 터지면 삼팔선이 터지면 (낭독) 대창에 찔린 개구락지처럼 든든하던 부자들...

동트는 그날까지 민문연

동트는 그날까지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거센 바람 몰아치는 끝없는 어둠 속 자욱히 연기만 남기고 그대 간 곳 없어도 설움도 눈물도 모두 절망도 버리고 끝내 우리 떠나지 못할 곳 그대의 자리는 여기 어둠이 가고 세월이 흘러 흘러 연기 자욱한 싸움터에 동트는 그 날까지 바람 그치는 그날까지 우리들 가슴 속 불꽃으로 불꽃으로 타오를 그대의 자리...

유언 민문연

모진 세월은 다 끝났다고 성조기 흔들며 좋아했는데 징용간 내 아들 품에 돌아와 으스러지게 안아볼 줄 알았는데 일본놈 쫓아내고 해방시켜주었다고 코쟁이 인사하며 땡큐땡큐 했는데 보릿고개 죽어갈때 목숨 건져준 못난 민족 은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 그게 아니여 지주같은 도적놈은 그 놈이었어 삼팔선 그어 허리 짜르고 이승만 앞세워 주인이 됐어 내 말 명심...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민문연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해맑은 빛이 흐르고 내가슴 지나는 바람모두 따스한 향기 머금게 하소서 내 손길 있는 곳 어디나 따뜻한 손 마주잡고 내 발길 가는 곳 어디에나 어지런 물결 그치게 하소서 고단한 하늘 저 마루 아래 검게 드리운 어둠도 흐느끼는 강물시린 바람조차 빛 흐르게 하소서 향기롭게 하소서 내 마음 다가오는 모...

민중의 아버지 민문연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렸나 가엾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노동의 새벽 민문연

전쟁같은 밤일을 마치고난 뒤 새벽 쓰린 가슴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가지 서른세그릇 짬밥으로 기름투성이 체력전을 전력 다해 바둥치는 전쟁같은 노동일 아하 오래못가도 어쩔수 없지 끝내못가도 어쩔수 없지 어쩔수 없는 이 절망벽 깨트려 솟구칠 거친 땀방울 피눈물속에서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희...

백두산 민문연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을 달리던 전사들의 투쟁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어디서 떠나도 한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 맞잡고 오르는 백두산이여 꺾이지 않는 통일의 깃발이여

출정가 민문연

1. 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내일 전선 멀리 떠나갈 이 밤을 노래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 익은 붉은 손수건 2. 멀리 떠나세 깨어 일어나 장백산맥 넘어 만주로 쓰러진 전우 영혼을 모아 이 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

황혼 민문연

< 황혼 > 붉은 해 나무가지에 걸리고 까치는 둥지 찾는 들녘 경의선 철롯가에 허리 짤린 미류나무 달리는 들판 속에 하루 일 끝낸 울 아버지 한 손에는 빈 도시락 한 손에는 과자봉지 < 까치 따라 가는 길 > 기성회비 조르던 놈 큰소리로 야단치고 돌려보낸 학교길 서산마루 해 지면 시멘트가루 털어내고 터덜 터덜 오는 길 깡소주나 한잔 목에 걸...

갈 숲 지나서 민문연

.갈 숲 지나서 산길로 접어 들어가 몇 구비 넘으니 넓은 곳이 열린다 길섶에 피인 꽃 어찌 이리도 고우냐 공중에 찬바람은 잠잘줄을 모르난다 에헤야 얼라리야 얼라리 난다 에헤야 텅빈 지게에 갈잎 물고 나는간다. 2. 오랜 가뭄에 논도 밭도 다갈라지고 메마른 논두렁에 들쥐들만 기어간다 죽죽 대나무야 어찌 이리도 죽었냐 옛집 추녀엔 이끼마저 말라버렸네...

노래2 민문연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민문연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1) 눈보라 몰아치는 저 산하에 떨리는 비명소리는 누구의 원한이랴 죽음의 저 산 내사랑아 피 끓는 정열을 묻고 못다부른 참 세상은 누구의 원한이랴 침묵의 저 산 지리산 일어서는 저 산 지리산 (- 남겨진 상처를 가슴에 보듬어 안고서 - - 못다한 사랑을 목놓아노래하랴 -) 지리산 반란의 고향...

민문연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

배웅 민문연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마음 약해진다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산들도 주저앉어 신음을 허고 벌판도 농약먹고 뻗어버렸다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그라 어서 가그라 내 아들아 명절이라고 내려오지 말고 독허게 살어라 내 아들아 고리채 잡부금에 등이 휘었고 신경통 해소병에 속이 골았다 통곡...

내사랑한반도 민문연

1.끈질기게도 피어라 백두에서 한라까지 척박하여도 피어라 핵무기의 그늘 아래도 눈물겹게도 피어라 압록에서 섬진까지 억울하여도 피어라 양키놈의 군화발 밑에도 허리잘린 상처에도 피어나라 사랑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결국 하나가 되어야 되고 말 내 고향은 한반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통일염원 사십육년 피어나...

제발제발 민문연

제발제발 툭툭 때리지 좀 마세요 무슨 칠판지우갠가- 뭐- 이건 하면 안돼 저것도 하면 안돼 그저 뭐든지 안 돼 밖에 모르시나봐 주물럭 주물럭 대지도 마세요 내가 빨랫감인가요 뭐~! 축쳐져 빨래줄에 널린 내 모양이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으 아침마다 골병 제조기를 타고서 학교에 가보세요 조금만 늦었다가는 벌로 변소 청소 누군 지각을 하고 싶어서 하나요 참...

전태일 추모가 민문연

전태일 추모가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지금도 가슴속에 파고드는 소리 전태일 동지의 외치던 소리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 헛되이 말라 !" 외치던 그 자리에 젊은 피가 흐른다 내 곁에 있어야 할 그 사람 어디에 다시는 없어야 할 쓰라린 비극

Mom (Featuring 여운자) 유브이

어머니 어머니 지난 추석에 찾아뵙지못한거 너무 당연히 죄송한 일이지요 그렇지요? 하지만 내가 사전에 분명히 일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렇지요? 말했지요? 내 잘못아니지요? 그나저나 그 전화 왜 했어요? 대전삼촌 전화 왔자나요 중간에서 내 입장 뭐가되요? 생각해봐요? 그렇지요? 맘 따지는게아냐?

세월 (아내에게) 최백호

나이들어 손가락 질 안 받으려고 정신없이 일 만하고 살아 왔는데 자식 놈들 하나 둘 씩 떠나 버리고 덩그라니 옆에 남은 이 사람아 오늘 새삼 잔 주름이 더 깊어지고 허물어진 두 어깨가 가슴 아픈데 세월 참 빠르지요 그렇지요 그런 말 하지마소 여보 마누라 흰 머리 뽑는 것도 지쳐 버렸나 새벽 서리 논 길 같은 파 뿌리 되고

우리두리 (착한사랑님 신청곡) 추가열,정해진

흐르네요 하나 둘 무심히 떠나네요 그렇게 가까웠던 친구도 가끔 이별을 하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잠시 눈을 감고 눈을 떴는데 황혼이 내 앞에 서 있네요 그렇게 봄날 같던 시간도 점점 사라져가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아무리 거친 세상도 둘이 되어 한몸 되니 우리는 두렵지 않네 아무렴 그렇지요

우리두리 추가열 & 정해진

흐르네요 하나 둘 무심히 떠나네요 그렇게 가까웠던 친구도 가끔 이별을 하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잠시 눈을 감고 눈을 떴는데 황혼이 내 앞에 서 있네요 그렇게 봄날 같던 시간도 점점 사라져가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아무리 거친 세상도 둘이 되어 한몸 되니 우리는 두렵지 않네 아무렴 그렇지요

우리두리 추가열,정해진

흐르네요 하나 둘 무심히 떠나네요 그렇게 가까웠던 친구도 가끔 이별을 하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잠시 눈을 감고 눈을 떴는데 황혼이 내 앞에 서 있네요 그렇게 봄날 같던 시간도 점점 사라져가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아무리 거친 세상도 둘이 되어 한몸 되니 우리는 두렵지 않네 아무렴 그렇지요

우리두리 추가열

흐르네요 하나 둘 무심히 떠나네요 그렇게 가까웠던 친구도 가끔 이별을 하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잠시 눈을 감고 눈을 떴는데 황혼이 내 앞에 서 있네요 그렇게 봄날 같던 시간도 점점 사라져가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아무리 거친 세상도 둘이 되어 한몸 되니 우리는 두렵지 않네 아무렴 그렇지요

우리두리 (MR) 추가열

흐르네요 하나 둘 무심히 떠나네요 그렇게 가까웠던 친구도 가끔 이별을 하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잠시 눈을 감고 눈을 떴는데 황혼이 내 앞에 서 있네요 그렇게 봄날 같던 시간도 점점 사라져가니 이제 남은건 나에게 당신뿐이네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아무리 거친 세상도 둘이 되어 한몸 되니 우리는 두렵지 않네 아무렴 그렇지요

여름 Victor Choi

여름이 곧 끝날거에요 그렇지요 날씨가 좋아요 비가 사흘이나 내렸어요 날씨가 곧 더워진다고 라디오 기상예보가 나오지만, 내가 앉아있는 집은 그늘은 아직 건조하고 따스해요 아직이라는 말이 두려워요 시간도 빨리 흘러요 하루는 식사하고 사흘은 술 마셔요 창밖은 비가 오지만 집안에서 재미있게 살아가요 오디오가 고장나서 음악없이 방에 조용히 있지만 좋기만

네 종종 전화할게요 눈뜨고코베인

나는 어느 구석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도 나는 호흡할 수 없어 아버진 괜찮으세요 많이 좋아지셨단다 참 다행이군요 형은 뭐 하고 있어요 아직도 취직시험 본단다 뭐 잘되겠지요 뭐 엄마는 어떻게 지내세요 나야 뭐 그냥 그렇지 뭐 넌 어떻게 지내니 월급은 잘 나오니 저는 뭐 그냥 그렇지요 뭐 그냥 그렇게 지내요 다음 달 부터는 돈도 좀 부칠게요

네 종종 전화할게요 눈뜨고 코베인

나는 어느 구석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도 나는 호흡할 수 없어 아버진 괜찮으세요 많이 좋아지셨단다 참 다행이군요 형은 뭐 하고 있어요 아직도 취직시험 본단다 뭐 잘되겠지요 뭐 엄마는 어떻게 지내세요 나야 뭐 그냥 그렇지 뭐 넌 어떻게 지내니 월급은 잘 나오니 저는 뭐 그냥 그렇지요 뭐 그냥 그렇게 지내요 다음 달 부터는 돈도 좀

♡ 위로 ♡ 김민식

1) 참 그렇지요 내겐 당신이 있지요 날 사랑하고 믿어주는 착한 당신이 음~ 오늘따라 어쩐지 초라한 내마음 어서 그 손으로 한번만 어루만져줘요 지난 밤 새도록 쫒끼는 꿈을꾸더니 오늘 하루종일 왠지 우울했다오 날 위로할 사람 당신밖에 또 누가 있나요 자!

Mom (Feat. 여운자) 유브이(UV)

이제 내 맘 좀 이해해 줘 엄마 들어봐요 어머니 어머니 지난 추석에 찾아뵙지 못한 거 너무 당연히 죄송한 일이지요 그렇지요 I\''m sorry mom 하지만 내가 사전에 분명히 일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렇지요 말했지요 내 잘못아니지요 그나저나 그 전화 왜 했어요 대전 삼촌 전화 왔잖아요 중간에서 내 입장 뭐가 돼요 생각해봐요 그렇지요

Mom 유브이(UV)

이제 내 맘 좀 이해해 줘 엄마 들어봐요 어머니 어머니 지난 추석에 찾아뵙지 못한 거 너무 당연히 죄송한 일이지요 그렇지요 I\''m sorry mom 하지만 내가 사전에 분명히 일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렇지요 말했지요 내 잘못아니지요 그나저나 그 전화 왜 했어요 대전 삼촌 전화 왔잖아요 중간에서 내 입장 뭐가 돼요 생각해봐요 그렇지요

Mom 유브이

이제 내 맘 좀 이해해 줘 엄마 들어봐요 어머니 어머니 지난 추석에 찾아뵙지 못한 거 너무 당연히 죄송한 일이지요 그렇지요 I\''m sorry mom 하지만 내가 사전에 분명히 일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렇지요 말했지요 내 잘못아니지요 그나저나 그 전화 왜 했어요 대전 삼촌 전화 왔잖아요 중간에서 내 입장 뭐가 돼요 생각해봐요 그렇지요

참 좋은 만남 우리나라

하늘 그 하늘아래 점점 푸르게 물들어 가는 우리죠 이렇게 매일 만나면 참 좋겠죠 그렇겠죠 난 너의 맘 다 알아요 우리 이렇게 서로 만나서 함께 춤추면 보아요 세상이 정말 아름답죠 1.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오는 계절에 나 당신을 만나고와요 꿈속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다시 또만나는 그때까지 꼭 날 기억하세요 *이렇게 만나니 참좋아요 그렇지요

모범을 보이세요 (Radio Ver.) 권C널

우리들 살아 가는 일이 당신들 곁에서 큰 다는 걸 명심하세요 명심할게요 모범을 보이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갖게 하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갖게 하세요 그렇지요 당신부터 보이면 되요 하는 순 간 진실임을 깨닫게 될거예요 진실의 다리로 걷게 뛰게 하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갖게 하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갖게 하세요 우리들

The Salmon Dance (MBC 개그야 중 '그렇지요' 코너 삽입곡) Chemical Brothers

Hello boys and girlsmy name is FatLipand this is my friendSammy the SalmonToday we're gonna teach yousome fun facts about salmonand a brand new danceLet me introduce to youa brand new danceI know y...

사랑할것같아서 엠투엠

고작 하룰 살아도 한 번 웃었어도 이세상 오직 단 한사람 그렇지요 다만 그댈 사랑해야만... 행복한걸..

사랑할것같아서 mtom

고작 하룰 살아도 한 번 웃었어도 이세상 오직 단 한사람 그렇지요 다만 그댈 사랑해야만... 행복한걸..

사랑할것같아서 mtom

고작 딱하룰 살아도 한 번 웃었어도 이세상 오직 단 한사람 그렇지요 다만 그댈 사랑해야만... 행복한걸..

사랑할 것 같아서 M2M

고작 하룰 살아도 한 번 웃었어도 이세상 오직 단 한사람 그렇지요 다만 그댈 사랑해야만... 행복한걸..

애너벨 리 (시인: 포우) 배한성

천사들 천당에서 우리보다 결코 행복하지 못해 늘 그녀와 나를 시기했습니다- 그렇지요 !-바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나 알듯, 바닷가 왕국에서) 밤에 구름에서 바람이 불러와 나의 애너벨 리를 싸늘히 죽인 것은. 그러나 우리의 사랑. 그것은 훨씬 더 강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