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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박힌 그대 민들레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를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면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 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놓지고 싶지 않아 설움 타나 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중 눈을 감아도 보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콕박힌 그대 (오은주 신곡) 민들레

나나 꼭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 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여 지지만 헤여 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나나 꼭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콕박힌 그대 오은주

나나~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콕박힌 그대 박부귀

나~나~나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곡~ 나~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콕박힌 그대 정일송(진진)

사랑이란말 내게무-심코주고~ 나의가-슴속-에 핀-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나 그대를~ 내인-생- 늦었지만~ 서로만 바-라봐요 눈 돌리지말고 남겨진 사랑을위-하여~ 눈을감아도 떠오-르는미소가~ 나의가-슴속-을 흔드네 놓칠수없는

콕박힌그대~♧ 오은주

오은주-콕박힌그대~♧ 1절~~~○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2절~~~○ 눈을감아도 떠오른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콕 박힌 그대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콕 박힌 그대(MR)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민들레 황영웅

내 사랑 그대 민들레 바람 불면 날아갈까 음 그대 이름은 민들레라구요 날 몰라주는 그 사람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그대여 늘어가는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을 이젠 정말 멈출 수가 없어요 그대 내 사랑 나를 놓지 말아요 어쩜 우린 그리 닮았나요 오 내 사랑 그대 나를 놓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내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민들레 리틀스톤

사랑을 찾아다녔어요 당신이 찾아왔네요 시들었던 꽃잎마저도 그대 위해 활짝 폈네요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잊고 싶었던 상처들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어둠 속에 갇혔던 마음도 환하게 빛나요 길 위에서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민들레 Wadish

1.그대 이름을 지우라 했죠 모질게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매일밤 함께했던 그대인데 어떻게 난, 어떻게 난, 어떻게 난 내맘속 후미진 골목끝까지 그대의 그림자가 아리워있죠 무던히 지우려 애를 써봐도 안되는걸 안되는걸 해봐도 해봐도 안되는걸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lady 그대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죠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콕 박힌 그대 정일송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내 인생 늦었지만 서로만 바라봐요 눈 돌리지말고 남겨진 사랑을 위하여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을 흔드네 놓칠수 없는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거려요

민들레 아이엠 (I Am)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군가 돌보지 않아도 내 마음은 그대로 여전해서 홀로 피어있는 외로운 난 바보일까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따스한 그대

민들레 효이

너에게 난 흩뿌려지며 연약히 날아가는 민들레야 간지러워 떼어내진 말아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있을 거야 피어나면 너는 내 모습을 알게 되겠다 샛노란 바람 너에게 속삭이며 아 너를 사랑한다 했노라 마음 사이 피어 있는 나를 바라봐 줘요 몹시도 말가운 내 마음이야 아 너를 사랑한다 했었던 어깨 위 찰랑이는 나를 봐줘요 그대 숨결 불어 저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대도

내가 아닌 그대 민들레

?언덕 위로 해가 저물고 어느새 또 다른 세계가 내앞에 난 오늘밤도 그댈 맞으려 기억속을 떠다니는데 널 위해 무엇을 할까 괜한 눈물만 자꾸 흐를 것 같아서 낡은 편지 못 다 읽고 그냥 잠들면 꿈에서나 볼 수 있을까 이제는 사랑하게 하소서 숨막힌 영혼의 그리움을 잠재워주오 나는 그대의 바다되리오 내가 주었던 큰 아픔 고통 되돌려주오 못잊어 그리워 널 잊...

그대 떠나던 날에 민들레

그대 떠나던날에 ♬ - 노래 : 민들레 - 너를 단한번 나의 눈길은 식은 찻잔에 버려지고 이젠 떠나간 멀리 떠나가 돌아섰었지 찬비 속으로 네가 간뒤엔 텅빈 너의 자리 바라보다가 혼자 울었어 오늘 이밤같이 너를 그리며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우~ 우우우~ 떠나간 사랑 지금도 하지만 네곁에 머무는데 난 네게 잊혀진채

내 사랑 그대여 민들레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자기야 민들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사랑아 민들레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 다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대 볼수 없으리

진실 바랜 사랑 민들레

나는 미워할래요 가슴이 무거워져요 다 알아요 그대 마음을 하지만 쉽지 않아요 생각을 돌이켜봐요 모든 것 주고 싶어요 원하는 것 힘에 겨워요 많은 것을 줄 수 없어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세상이 원한데도 그대 듣지 말아요 날 위해 외면해 줘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노랑 민들레 이연실

누가 알까 그대 소리없는 웃음의 뜻을 누가 알까 그대 흩트리는 만가지 꿈을 어찌 그 입으로 차마 차마 말할 수 있나 가시나무 숲에 불어가는 바람소리마~~~~~~~아아안(바람소리만) 그대 이 시절에 피어나는 꽃이기 전에 숨죽여 밤보다 짙은 어둠 적시던 눈물 큰 바람에 그대 소리치며 쓰러져 울고 다시 눈 떠 그대 부활하는 노랑 민들레 살아

첫사랑 민들레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꺼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안녕 내사랑 민들레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내 모습을 기억 해줄래 떠난 사람 당신일 텐데 내 마음만 자꾸 짠해져 소주 한잔에 달래 봐도 내 마음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냐아냐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난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토요일 밤에 민들레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민들레(Dandelion) HOP

민들레 홀씨 흩날리던 봄의 어느날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나 홀로 동그마니 내려앉은 씨앗 하나도 쓸쓸히 누워있네요 함께 보았던 나무 하나가 붉게 물들어 가듯이 그대 기다린 내 마음 한 켠도 담담히 바래져가네요 처마밑 눈꽃 매달렸던 1월의 어느날 우리 덩그러니 남아 이제는 둘게요 그대 기다렸던 내 마음 한 잎 이젠 두고 올게요 그대와 걷던 거리마다 피고지던 꽃

난너 에게 민들레

나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표~현못~했지~만~ 나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기~회~ 내게줘~ 그대-내-게~ 단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나-를~ 사랑-하-고-있~다-면~ 얘기-할-기~회~ 내게줘~ 하지만-그~대~ 나~를보~려-하~지않~아~ 항~상내-주-위-를

아사루비아 민들레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난너에게 민들레

난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하지 않아 항상 내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있게 내게 용기를

민들레 영토 성희재

또 하루가 지는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 보다 숱한 그리움 어두워진 거리에 버려 두려 해도 들꽃향기 가득 안고서 나를 찾던 니 생각나 슬픈 새되어 끝도 없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변해 가는 세상을 사는데 변치 않는 얘기만 남아 바라보기 힘겨운 과거로 그대 창밖에 있는지 이별은 눈물로만 지울 수 없어 너야만 하는 못난 미련에 오늘 이 밤도 어둔

민들레 영토 오래된 미래

또 하루가 지는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 보다 숱한 그리움 어두워진 거리에 버려 두려 해도 들꽃향기 가득 안고서 나를 찾던 니 생각나 슬픈 새되어 끝도 없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 변해 가는 세상을 사는데 변치 않는 얘기만 남아 바라보기 힘겨운 과거로 그대 창밖에 있는지 이별은 눈물로만 지울 수 없어 너야만 하는 못난 미련에 오늘 이 밤도 어둔

내사랑 그대여 민들레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내사랑 내사랑 영원히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히 그대곁에 있을 꺼에요 그대

민들레 당신 도훈

한 번 맺은 당신 인연 나에겐 행운이었어 민들레꽃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살고 있지요 어제는 비바람에 눈물이 나도 오늘은 밝은 태양 나를 비춰요 아~아아 아~아아아 천년지기 당신 당신 민들레당신 이세상 끝이라도 끝이라도 내사랑은 당신입니다 이세상 끝이라도 끝이라도 천년지기 민들레당신

민들레 당신 최일화

한 번 맺은 당신 인연 나에겐 행운이었어 민들레꽃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살고 있지요 어제는 비바람에 눈물이 나도 오늘은 밝은 태양 나를 비춰요 아아아 아아아아 천년지기 당신 당신 민들레 당신 이 세상 끝이라도 끝이라도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천년지기 민들레 당신

콕박힌그대 정일송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그대를 내인생 늦었지만 서로만 바라봐요 눈 돌리지말고 남겨진 사랑을 위하여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을 흔드네 놓칠수 없는 나의 마음은

난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난 너에게 민들레

나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콕 박힌 그대(MR) 정일송

코 박힌 그대 고백 정일송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내 인생 늦었지만 서로만 바라봐요 눈돌리지 말고 남겨진 사랑을 위하여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을 흔드네 놓칠 수 없는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휘루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난 음 그때에 모른 척 가지 않았어 또 몇 해 지나고 작은 민들레처럼 또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 나는건지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아주 작은 민들레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민들레 최영자

민들레민들레최영자%9그대만 보려하네요 터질듯한 이 마음 살짝쿵 들켜볼래요 떨리는 내 맘을 당신께 다가설때면 나는 소녀랍니다 수줍은 이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그대만 있어준다면 바랄게 없네요 곁에만 있어줄래요 애타는 이 마음 민들레꽃이 될래요 간직해 주실래요 간절한 아낙의 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