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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미영

♣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

포플러 나무아래 미영

♣ 포플러 나무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면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 라~ 라~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 ...

미영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미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미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미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미영 Happy Birthday

내 100원 물어내! 임창정

(미영) 100원이 없거든요 ? (창식) 근데요. (미영) 1400원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쳤잖아요. (미영) 아니 저는 할아버지 빨간 ..

내 100원 물어내! 김선아

(미영) 100원이 없거든요 ? (창식) 근데요. (미영) 1400원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딫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딫쳤잖아요. (미영) 아니 저는 할아버지 빨간 ..

나 미영씨 사랑한다구요! 임창정

(미영) 그래서 .. 집에 와 보니까 ..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 (창식) 여 .. 여보세요 ? (미영) 미영씨 걱정되서 .. 잠도 하나도 못 자고 .. (창식) 아니 .. (미영) 미영씨 집 앞에 가가꾸 .. (창식) 아, 뭐요. (미영) 그러니까 미영씨 내가 만나면 안 되나요 ? (창식) 뭐요 ?

나 미영씨 사랑한다구요! 김선아

(미영) 그래서 .. 집에 와 보니까 ..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 (창식) 여 .. 여보세요 ? (미영) 미영씨 걱정되서 .. 잠도 하나도 못 자고 .. (창식) 아니 .. (미영) 미영씨 집 앞에 가가꾸 .. (창식) 아, 뭐요. (미영) 그러니까 미영씨 내가 만나면 안 되나요 ? (창식) 뭐요 ?

눈물 박미영 & 유소라

미영)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처음 만난 날 소라) (NA) 우리 처음

눈물 (원곡가수 리아) 박미영 & 유소라

미영)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처음 만난 날 소라) (NA) 우리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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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처음 만난 날 소라) (NA) 우리 처음

눈물 (원곡가수 리아) 박미영/유소라

(전주) -> 단상 위에서 댄서 마임 춤추는 부분 미영)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소라)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 거야 미영)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소라)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 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영)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던 거야 미영) 우리

`우리 한번 안아봅시다` (대사) Various Artists

(미영) 이봐!! 이봐!! 또 또 쌩까지 또 !! (창식) 뭐가요 !! (미영) 아니 아까 전화상으로 내가 내 마음 얘기 해 주고 미영씨가 나 한테 뭐 어떠냐고 내가 물어봤더니 나 한테 만나면 얘기해준다고 막 그랬잖아요 !! (창식) 창식씨.. (미영) 왜요..!! (창식) ................

보상금은 얼마? 임창정

(미영) 보상금 .. (창식) 초상집에서 그런 말이 나와요 ? (미영) 싫어요 ? 싫음 말고요. 나 혼자 가지면 되지. (창식) 누가 싫데 ? 돈 반 딱 잘러서. (미영)

보상금은 얼마? 김선아

(미영) 보상금 .. (창식) 초상집에서 그런 말이 나와요 ? (미영) 싫어요 ? 싫음 말고요. 나 혼자 가지면 되지. (창식) 누가 싫데 ? 돈 반 딱 잘러서. (미영)

“진짜 엄마 맞어?” (대사) Various Artists

미영 : 아니 엄마 딸이 시험보러 가는데 궁금하지도 않어? 엄마 : 맨날 떨어지는데 뭐가 궁금해! 미영 : 씨..친 엄마 맞어? 미영 : 엄마!! 어디가? 어디가!! 또 화투 치러가? 엄마 :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안 되겠다..정말 미영 : 나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엄마 : 아!!

진짜 엄마 맞어? 김선아,김수미

(미영) 맨날 떨어지는데 뭐가 궁금해 ! (엄마) 씨..친 엄마 맞어 ? (미영) 엄마 !! 어디가 ? 어디가 !! 또 화투 치러가 ? (미영)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안 되겠다..정말 (엄마) 나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 (미영) 아 !!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

진짜 엄마 맞어? 김수미

(미영) 맨날 떨어지는데 뭐가 궁금해 ! (엄마) 씨..친 엄마 맞어 ? (미영) 엄마 !! 어디가 ? 어디가 !! 또 화투 치러가 ? (미영)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안 되겠다..정말 (엄마) 나 밥도 안 먹었단 말이야 !!! (미영) 아 !!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 너는 어린년이 밖에서 밥 한 끼 사줄 놈도 없냐 ?

주의 음성 듣기 원하네 (Feat. 작은거인) 미영 조지스

주의 음성 듣기 원하네 주의 사랑 알기 원하네 주님 앞에 무릎 꿇고서 향유 부어 주께 드리네 목마른 자 가난한 자 값없이 와 생명 얻고 포로된 자 억눌린 자 내게로 와 자유하라주의 말씀 듣기 원하네주의 은혜 받기 원하네 주 발 아래 엎드리오니 의의 옷을 덮어 주소서 목마른 자 가난한 자 값없이 와 생명 얻고 포로된 자 억눌린 자 내게로 와 자유하라 목...

찬양 할렐루야 주 (Feat. 손지연) 미영 조지스

찬양 할렐루야 주 영원 무궁 주 예수 하늘 보좌 버리고 낮은 땅에 임했네 천한 나를 구하시려고 험한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 오늘 나와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찬양 영원토록 찬양해 주님 부를 때 까지 감사하며 살리라 찬양 할렐루야 주 영원무궁 주 예수하늘 보좌 버리고 낮은 땅에 임했네천한 나를 구하시려고 험한 십자가를 지셨네죽음에서 ...

나의 아바 아버지 (Feat. 손지연) 미영 조지스

세상 사람들은 말하네나만 사랑하라고내게 다가와서 속삭여좋은게 좋은거라고세상 사람들은 말하네나만 믿어보라고내게 다가와서 속삭여그렇게 사는거라고그러나 나는 알고있네그건 거짓말인걸나를 넘어뜨릴 덫이라는 걸내겐 말하는 분 있어길을 걸어가겠네빛을 비추는 분 있어넘어지지않겠네그는 길과 진리이신나의 아바 아버지생명이신 나의 하나님우세상 사람들은 말하네나만 사랑하라...

주께로 나아갑니다 (Feat. 김혜경) 미영 조지스

주께로 나아갑니다주님이 오라 한 그 곳드릴건 눈물 무너진 마음 뿐주여 나아갑니다주께로 나아갑니다 그 크신 은혜 보좌로날 위해 돌아가신 그 어린 양주께 나아갑니다예수 구주 예수 위로자 예수 평강의 왕 예수 나의 주주께로 나아갑니다 그 크신 은혜 보좌로날 위해 돌아가신 그 어린 양주께 나아갑니다예수 구주 예수 위로자 예수 평강의 왕 예수 나의 주예수 구주...

우리들의 사랑 얘기 (웨딩송) 미영 조지스

태초부터 정해주신 하나님의짝을 만나차 마시고 영화 보고 꿈을 나누었네봄이 오면 꽃이 피고 씨앗은열매 맺듯우리들의 사랑 얘기 무르 익었다네 예두비붑두 두비두바 하나님의 귀한 선물두비둡두 두비두바 그댄 내 사랑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장 귀한나의 반쪽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내가 너를 사랑하듯너희도 사랑하라주의 말씀 기억하며 살아갈거야 예두비둡두 두비두바 ...

번호판 외웠죠? 임창정

(미영) 당연하죠, 지금 증인이 있는데 !! 번호판 .. 번호판 외웠죠 ? 지금 번호판 .. (창식) 예 ? 아 .. 예 ........ (미영)

번호판 외웠죠? 김선아

(미영) 당연하죠, 지금 증인이 있는데 !! 번호판 .. 번호판 외웠죠 ? 지금 번호판 .. (창식) 예 ? 아 .. 예 ........ (미영)

이 여잔 내가 사랑한단 말이예요! 임창정

(미영) 스톱 !! 스톱 !! 잠깐만 .. (창식) 생각 해 보세요. 화면에 제 얼굴이 나오는데 어떻게 제가 어떻게 신골 합니까 ? 그쵸 ? (창식) 저 여자 .. 제가 사랑하는 여잡니다 ..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남자랑 하는거 어떻게 봅니까 .. 사랑하는 여잡니다 .. 제가 .. (창식)

“이 여잔 내가 사랑한단 말이예요!” (대사) Various Artists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이-씨, 그래!! 니 맘대로 한 번 해봐! 인터넷에 올리든,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그 즉시 콩밥 먹게해 줄테니까!! 이..씨!! 짝!! 완전 또라이 아냐 이거? (미영) 아, 왜 때려!! 씨!! 뭐 내가 전화 안 한 줄 알어?

나 전화했었단 말야! 임창정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 이 씨, 그래 !! 니 맘대로 한 번 해 봐 !! 인터넷에 올리든, 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 그 즉시 콩밥 먹게 해 줄테니까 !! 이 씨 !! 짝 !! 완전 또라이 아냐 이거 ? (미영) 아, 왜 때려 !! 씨 !! 뭐 내가 전화 안 한 줄 알어 ?

“나 전화했었단 말야!” (대사) Various Artists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이-씨, 그래!! 니 맘대로 한 번 해봐! 인터넷에 올리든,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그 즉시 콩밥 먹게해 줄테니까!! 이..씨!! 짝!! 완전 또라이 아냐 이거? (미영) 아, 왜 때려!! 씨!! 뭐 내가 전화 안 한 줄 알어?

나 전화했었단 말야! 김선아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 이 씨, 그래 !! 니 맘대로 한 번 해 봐 !! 인터넷에 올리든, 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 그 즉시 콩밥 먹게 해 줄테니까 !! 이 씨 !! 짝 !! 완전 또라이 아냐 이거 ? (미영) 아, 왜 때려 !! 씨 !! 뭐 내가 전화 안 한 줄 알어 ?

우연 순이

<우연> 미영,윤주,정미,지애,현주... 이렇게 각기 이름도 다르지... 생김새도 다르지... 생각들도 다르지... 이렇게 많이 다른 우린... 기막힌 우연으로 만났지만... 우연으로 모이게 된 각기 다른 조각들이...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에메랄드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언...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

그날 김나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