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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선 미스터 박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 주 중~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미스터 박 문희옥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미스터 박 전추영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아랑드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미스터 박 민들레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아랑드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미스터 박 (Remix) 문희옥

1.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타)터 아무리 둘(려)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하~~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2.

앗싸루비야 안다미

누가 내 어깨를 툭 쳐서 뒤돌아보니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해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앗싸루비야 앗싸루비야 미스터 박이라네요 우린 그렇게 다시 만났죠 삼 년 전인가 사 오 년 전인가 잠깐 만났던 미스터 몰라보게 달라졌네 멋있어졌네 이게 또 무슨 인연인가요 앗싸루비야 앗싸루비야 자꾸 만나다 보니 하루도 못 보면 내가 미치네 앗싸루비야 앗싸루비야

새타령 미스터 박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어히 이히 이히 이히 -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

꽃타령 미스터 박

꽃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이송이 저송이 각 꽃송이 향기가 풍겨 나와요 이꽃 저꽃 저꽃 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행초 작약목단에 장미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꽃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의 꽃 사시오 한 송이 두 송이 만 꽃송이 노래가 절로 나와요 이꽃 저꽃 저꽃 이꽃 수선화 목련화 금초단초 왠갖...

영암아리랑 미스터 박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

신고산타령 미스터 박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클어설클어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클어설클어 질꺼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꿀벌레는 울어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신고산...

달타령 미스터 박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 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저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 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

칠갑산 미스터 박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서울로 가는 소 미스터 박

황토빛 푸른고향 누런황소야 네 몫을 다했다고 서울로 가느냐 트럭위에 몸을싣고 떠나온 고향길 진달래꽃도 울던 피맺혀 울었구나 아 끌려가나 따라가나 서울로 가는 소 속도 몰라 어린소는 음메 하지만 어차피 운명인걸 누구를 탓하랴 흙냄새를 맡으면서 넘어온 고갯길 한맺힌 눈물속에 하늘도 우는 구나 아 끌려가나 따라가나 서울로 가는 소 진달래꽃도 울고 피맺혀 울...

서산갯마을 미스터 박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조름만 바다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앵두나무 처녀 미스터 박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내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러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 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 짐을 싸았다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암행어사 미스터 朴 장군멍군

인정많은 정의의 사나이 암행어사 미스터 2절 해저문 산마루에 발길은 멀어 주막집에 발을 멈쳐 한잔술에 시름을 달래며 동네방네 뜬소문을 들으며 찾아가는 사나이 착한사람 잘사는 세상 팔도강산 방방곡곡 태평성대 누리도록 눈물많은 의리의 사나이 암행어사 미스타

미스터 박 (Disco Ver.) 문희옥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 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오래된 친구 빛과 소금

미스터 미스터 장 우리는 오래된 친구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우 국민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장난꾸러기야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 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미스터 미스터 장 우리는 진실한 친구 목소린 달라도 대화는 아주 잘 통해 우 다툰 적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정은 깊어지네

오래된 친구 빛과 소금

미스터 미스터 장 우리는 오래된 친구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우 국민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장난꾸러기야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 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미스터 미스터 장 우리는 진실한 친구 목소린 달라도 대화는 아주 잘 통해 우 다툰 적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정은 깊어지네

미스터박 서유라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 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아무리 둘러

연락선 정재은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람도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꿈을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자장가 항구에서 항...

연락선 조미미

음~~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구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느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

연락선 정재은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간주중<<<<<<<<<<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바쳐

연락선 남진,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 간주중 >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조난영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정재은

정재은-연락선-★ 1절~~~○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 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2절~~~○ 무정하네요~

연락선 남수련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 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 잊어서 불...

연락선 정재은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야속 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

연락선 김향순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

연락선 정재은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야속 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

연락선 김용림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

연락선 민수현

음~~ 떠나가네~~ 음~~ 님이 떠나가네~~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

연락선 @나훈아@

나훈아 - 연락선 00;37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01;52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연락선 김태호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영탁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서...

연락선 견우와 직녀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오는 배편에 웃으면서 돌아와 줘요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조미미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박혜신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엄마를 잃은 물새 한 마리애처로워 목이 메이네요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떠나야 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기약 없이 떠나가는 내 사랑도 안녕섬 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너무나도 야속하네요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못 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 자장...

연락선 김용임

연락선 - 김용임 아 하 하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어허야 디야)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간주중 어 허 야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연락선 남진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붇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붇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오성욱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

연락선 정의송

1. @으흐~음 떠나가네 내 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오호오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2. 으~~~고. (4510)

연락선 이창배

연락선 - 이창배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권윤경, 유지성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이철민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오영산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박인수

해당화 피어있는 백사장을 그냥 두고 못떠나서구슬픈 기적소리 불리면서 떠나가는 연락선아님 실은 배 가물가물 멀어져가니두 눈가엔 이슬이 맺히네다시 돌아온다는 기약 두고 가지만늦어지면 혼자 어떻게 하나아 떠나버린 연락선아 내 님 싣고 돌아오려마파도를 타고 놀던 물새들도 한가로이 잠드는 밤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한데 서러워라 기적소리님 실은 배 가물가물 멀어져가...

연락선 진해성

음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음 음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음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