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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상자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마음의 보석상자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간주중

늘 그렇게 미사리 연합 사운드

늘 그렇게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마음의 문을 열고 보았지 가슴 설레며 늘 그렇게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그래 그랬나 봐 나에겐 아마 첫사랑이었나 봐 그저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 음 돌아보면 나에겐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추억의

내 꿈을 펼쳐라 미사리 연합 사운드

라~ 내꿈을 펼쳐라(내꿈을 펼쳐라) 내꿈을 펼쳐라(내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속에 내님아~ 창을 열어라( 창을 열어라) 창을 열어라( 창을 열어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 꿈을 꾸고 날아라~ 라~ 맘을 열어라(내꿈을 펼쳐라) 맘을 열어라( 꿈을 펼쳐라) 짦은 우리 사랑도 어루만지라 꿈을 펼쳐라( 창을 열어라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곁에

내 안의 그대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비와 외로움 미사리 연합 사운드

비와 외로움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낯설은 이 비가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 설은 비와 외로움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미사리 연합 사운드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사랑이여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사랑이여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하늘이여 제발 (드라마 주몽)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는 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랬죠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가 온 너의 생일이 초라한 내게 부담이 되는 이 밤 날 찾는 너의 전화도 품 속에 숨긴 비겁한 맘 한 아름 선물 하고 싶어 하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남아 새하얀 편지위에 적었어 축하해~ 널 사랑해 oh~ 못난 사랑아 고작 이것 밖에 못하겠니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 말로만 하는 사랑도 이제는

순이 생각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순이 생각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 흘러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tjf레움에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주중

유리창엔 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가 숨겨 놓은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맘은 비에 젖네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마지막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마지막 사랑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가거라 사랑아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슴이 물어 봐 그는 어딜갔냐고 가슴이 내게 화를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제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게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 것 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게 눈물이

기억력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쯤은 눈물 쯤은 참을 수도 있는데 할 수 없던 미소 짓기도 하는데 늘 같이 듣던 노래마저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겨워지는데 왠지 오늘은 다 지워진 것만 같아 조심스레 떠올려 보는 한 사람 oh 믿지 못할 기억력에 놀라 너무도 선명한 그 얼굴 잊는 날 희미해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만한 기억력

비행기 미사리 연합 사운드

철없을 적 기억 속에 비행기 타고가요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 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 말도 못 해요 생각 말할 수는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미사리 연합 사운드

문 밖에 있는 그대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다시 사랑할 수 있는데 (드라마 구름계단)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까이 느껴지는 그대 따스한 숨결에 그리움만 밀리네 짙은 어둠 안고 아픈 기억속을 헤매일 그대 모습 아무도 모르는가봐 우리들의 사랑을 잊을수 없다는 걸 외로운 빈가슴에 작은 사랑을 주는 그대 모습 그리워 *슬퍼말아요 그대 가슴이 아프잖아 이젠 다시 사랑할수 있는데 끝이 없는 기다림은 슬픔만을 남기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사랑해 조용히 들려오는 그대

거리에서 미사리 연합 사운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나는 너를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내 안의 그대 (드라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백만 송이 장미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꺼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의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 것****(두번) 오늘처름 이런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울지마요 (Don’t Cry) 미사리 연합 사운드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앞에선 울지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까만안경 미사리 연합 사운드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여자에요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오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할거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제발요 한 여자가

다 줄꺼야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에 지난 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내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거야 남은 모든

그대 보세요 (드라마 황진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매일 그댈 생각합니다 지난 옛일 추억합니다 눈을 감고 부르면 곁에 있는 듯 그댄 나를 웃게 합니다 기억하고 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우리 사랑 그대 보세요 그리움 꽃잎에 수 놓으니 보세요 어느 고운 봄날 흩날리거든 그대 못잊어 헤매어 도는 맘인줄 아세요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우리사랑 그대 보세요

사랑가 미사리 연합 사운드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눈물없는 사람아..이못난 사람아 내사랑아 내사랑아 이아픈 가슴을 이젠 나더러 어쩌란 말야~이아픔아 이슬픔아 이 아픈 가슴을 어쩌란 말야 My Love My Love My Love 이것만 기억해줘요 세상 끝날일와도 내가 함께 있음을 사랑아 내사랑아 이 아픈 가슴을 이젠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대신에 안녕...안녕...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내 안의 그대 (드라마 '첫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간주중 인연이라는

잔소리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무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끼 어린 니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곁에 있곤해 어딜가든지 내가 무얼하든지 혼자 내버려두지 않아 무얼 먹어야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가슴에 살아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목로주점 미사리 연합 사운드

멋들어진 친구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기다릴게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후 잊혀질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침해가 비틀거리며 달빛으로 몸을 숨기며 그 달빛은 나를 만지며 가슴에 비를 내리네 바보같은 사랑을 했었어 바보같은 이별을 했어 죽을만큼 날 사랑했는데 바보같이 그댈 보내야했어 그대가 생각이 나도 그대가 보고싶어도 그대가 그리워 맘이 너무 아파도 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볼 수도 없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바보같은 생각을 했었어

너를 사랑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너를 사랑해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미련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한계령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가슴을 쓸어버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어깨를 떠미네

사랑아 가지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사랑아 가지마 곁에 있어줘 세상이 멸망해도 세상이 널 버려도 난 니 곁에만 있으면~오오 love you 니가 오지않을거란거 잘알아 그래도 니 옆에있을거야 (간주중) 사랑아 가지마 옆에 잠들어줘 세상이 날 미워해도 세상이 널 버려도 난 니 곁에만 있으면~오우 love you 니가 오지않을거란거 잘 알아 그래도 니 곁에서 널 지키고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미사리 연합 사운드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그 남자 그 여자 미사리 연합 사운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남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 여자 전부를 다 가져간 그 여자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여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 다 똑같나봐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미사리 연합 사운드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 해주 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 라면 가슴 속 에둔 맘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알 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

겁쟁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편지 미사리 연합 사운드

편지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구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간주중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묻어버린 아픔 미사리 연합 사운드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우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허수아비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하네요 혼자 삐걱이고 있네요 이제 더는 내가 지켜줄 사람 곁에 없어서 온통 그대였던 자리에 이제는 주인없는 추억만 남아 먼지가 되어 쌓이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직도 그대를 불러보고 싶지만 난 목이 메여서 들을 사람 없어서 입술 꼭 깨물고 다시 삼켜내죠 돌아와요 돌아와요 이렇게 한곳만 바라보고 있는 내게 지나간 계절에 그대 안에 서있는

미친 사랑의 노래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미사리 연합 사운드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 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보랏빛 향기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 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아 바람아 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젠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마음에

일곱 송이 수선화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부신 아침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긴 하루 어느듯 가고 황혼이 물들면 집 찾아 돌아가는 작은새들 보며 조용한 이 노래를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눈부신 아침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