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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 말이었잖아요 미미시스터즈

말이 말이었잖아요 말이 말이었잖아요 이제 와서 딴청 이제 와서 딴소리 말이 말이었잖아요 애걸해봤자 일없어요 복걸해봤자 일없어요 난 이미 딴 남자 품 우린 이제 물거품 애걸해봤자 일없어요 아… 말이 말이었잖아요 말이 말이었잖아요 이제 와서 딴청 이제 와서 딴소리 말이 말이었잖아요

그냥 사랑해줘 미미시스터즈

안아 줘 뽀뽀 해 줘 날 예뻐해 줘 날 사랑해줘 눈빛 언제 다시 변할지 모르지만 맘도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지만 기회는 없을지도 몰라 그냥 그냥 사랑해줘 안아 줘 뽀뽀해 줘 날 예뻐해 줘 날 사랑해줘 눈빛 언제 다시 변할지 모르지만 맘도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지만 기회는 없을지도 몰라 그냥 그냥 사랑해줘 단순한

배꼽 미미시스터즈

난 너를 몰라 너의 배꼽 옆 작은 점을 몰라 오른쪽으로만 누워 자는 버릇을 몰라 허벅지에 아홉 살 때 생긴 종기 자국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난 너를 몰라 너의 첫 키스 너의 두 번째 키스 키스 그리고 평생 하게 될 수백만 번의 키스 속에 내가 있었을까 없었을까 난 아무것도 몰라 만두를 먹을 땐 만두피만 핫도그 먹을 땐 핫도그 껍질만

우리, 다 해먹자 미미시스터즈

돌아올 현실은 미리 걱정하지 마 여행의 끝엔 침대가 기다리잖아 곳 사람들의 반짝이는 일상처럼 우리 오늘도 두근두근 여행처럼 우리 다 해먹자 우리 다 해먹자 언니가 재료 사간다 우리 다 해먹자 우리 다 해먹자 언니가 인도로 간다

내껀데 (Bonus Tra 미미시스터즈

니꺼가 됐네 평양냉면 얼음 빼고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 많이 파르페 그리고 바로 너!(좋아좋아좋아좋아) 내껀데 내꺼였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니꺼가 됐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니꺼가 됐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니꺼가 됐네

(Bonus Track) 내껀데 미미시스터즈

내껀데 내껀데 내껀데 내꺼였는데 내꺼였는데 내꺼였는데 내꺼였는데 니꺼가 됐네 내껀데 내꺼였는데 내꺼였는데 니꺼가 됐네 내껀데 내껀데 내껀데 내꺼였는데 내꺼였는데 내꺼였는데 니꺼가 됐네 평양냉면 얼음 빼고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 많이 파르페 그리고 바로 너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내껀데 내꺼였는데 니꺼가 됐네 니꺼가 됐네 니꺼가 됐네

내껀데 (Bonus Track) 미미시스터즈

니꺼가 됐네 평양냉면 얼음 빼고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 많이 파르페 그리고 바로 너 (좋아좋아좋아좋아) 내껀데 내꺼였는데 아아 아아아아아 아! 니꺼가 됐네 아아 아아아아아 아! 니꺼가 됐네 아아 아아아아아 아! 니꺼가 됐네

마냥예쁨 미미시스터즈

너무 예뻐서 눈물 나 숨만 쉬었대도 넌 감동 (감-동) 니 한숨마저 특별해 언제 일어나도 미라클 (모-닝) 하 - 하 - 하 - 하 - 몸을 감싸는 노래 같은 너 화를 달래는 젤리 같은 너 꿈속을 나는 고래 같은 너 맘을 녹이는 샤워 같은 너 너 너 - 마냥 예쁨 마냥 예쁨 마냥 예쁨 마냥 예쁨 마냥냥 냥냥냥 냥냥냥 냥 마냥 예쁨 마냥냥 냥냥냥

너무 좋아도 탈 미미시스터즈

이름을 불러 줘 너의 귀를 시원하게 파 줄게 이름을 불러 줘 너의 등을 화끈하게 긁어 줄게 이름을 불러 줘 너의 이야기를 밤새 들어 줄게 이름을 불러 줘 바로 너 너무 좋아서 탈이 났네 너를 한껏 끌어안는 나의 두 팔 너무 좋아서 탈이 났네 너를 한껏 끌어안는 나의 두 팔 너무 좋아서 탈이 났네 너무 좋아서 탈이

어제의 해바라기 씨 미미시스터즈

지워도 껍질만 나온다 베개 속에서 어제 까먹던 해바라기 씨가 나온다 치워도 치워도 치워도 자꾸만 나온다 좋지 않은 이야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좋지 않은 이야기 기억에서 이미 지운 이야기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 의미 없는 우리 약속이었지 떠나간 자리도 남겨 진 체온도 온전히 나의 것이지만 괜찮아 마지막 불러 주던 너의

낮술 미미시스터즈

가볍게 커피 한잔 하자던 너 난 당연히 맥주를 시켰어 맥주는 해가 있을 때 마셔야지 제 맛이지 넌 살짝 놀라며 당황했지만 왠지 모습이 더 귀여워 난 금새 한잔 더 한잔 더 한잔 더 시키네 누난 유난히 원피스 색깔이 잘 어울리네요 (난 다 잘 어울려) 누난 어쩌면 눈동자가 그리 또렷해요?

주름파티 미미시스터즈

주름이 가득한 얼굴에 뽀뽀할 수 있겠니 흰 머리 수북한 뒤통수를 어루만질 수가 있겠니 오십 년 지나도 지금처럼 나랑 밤새 놀 수 있겠니 일 년쯤 어디서 놀다 와도 마중 나와 줄 수 있겠니 오늘 홈쇼핑 보다 팔자 주름 팩 샀어 어제 네일 받는데 손이 부쩍 늙었대 눈가에는 삼지창 주름 속눈썹은 매일 주룩 주룩 머리 속을

우리, 수다떨자 미미시스터즈

혼자가 아닌 그런 느낌 느-낌 너무 좋아 본 적도 없는데 소꿉친구 같아 며칠 고민했던 일이 5분 만에 휴 악몽에 시달려도 문제없어 날 지켜주는 니가 있으니까 우리 같이 수다떨자 밤새도록 아침까지 우리 같이 수다떨자 목쉬도록 나 말리지마 너의 목소리는 거짓말을 못해 우린 좀 다르지만 틀리진 않아 너와 나 색깔 모아 무지개 되자 우리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시스터즈

쥐어짜며 헤어지니 아프고 쓰린 가슴 어이할꼬 긴 밤 홀로 훌쩍이네 되나 안 되나 안 돼 안 돼 진짜 안 돼나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백옥같던

미미미미미미미미 (Feat. 미미랑 미남미녀) 미미시스터즈

쥐어짜며 헤어지니 아프고 쓰린 가슴 어이할꼬 긴 밤 홀로 훌쩍이네 되나 안 되나 안 돼 안 돼 진짜 안 돼나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 백옥같던

미미 (Feat. 크라잉넛) 미미시스터즈

날아가 랄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라라라라 꿀단지 손에 들고서 하루 종일 동네 거닐다 당신을 만난 순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네 랄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라라라라 미미 괜찮니 비에 젖은 풍뎅이처럼 내일 모레면 모든 게 다 잘 될지도 몰라 촌스럽지만은 않아 시골 산딸기 같은

배시시 미미시스터즈

배시시 배시시 배시시 배시시 배시시 배시시 배시시 웃네요 그게 무슨 뜻이냐고 못 들은 척 물어 봐도 먼산만 바라보며 웃네요 배시시한 미소에 부시시한 머리로 아가씨의 마음을 눈부시게 하는 그대 웃지 말아요 정 들어요 음음

나랑 오늘 미미시스터즈

나랑 손잡을 사람 나랑 밥 먹을 사람 나랑 놀러 갈 사람 나랑 연애할 사람 이리와 오늘 여행 갈 사람 오늘 술 마실 사람 오늘 안아 줄 사람 오늘 입맞출 사람 이리와 나는 준비가 됐어 걱정 마 너는 그냥 날 믿어 봐 세계 여행 번지점프 빨간 색깔 비키니 흔들흔들 사랑의 파도에 몸을 맡겨 봐 누드 비치 멋진 타투 카레이싱 마라톤 두근두근 낭만의 순...

우주여행 (Feat. 서울전자음악단) 미미시스터즈

너와 나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하자 달나라 찾아서 우리 가보자 여기서 얼마나 멀까요 아직 멀었을까 지구도 아름다워 달도 아름다워라 아폴로 내린 곳 우리 내려보자 너와 나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하자 별나라 찾아서 우리 가보자 화성이 얼마나 멀까요 아직 멀었을까 이상한 별들이 옆으로 스쳐가네 수많은 저 별에 누가 살고 있나 너와 나 우주선 타고 우주여...

Tuning #1 미미시스터즈

가온다에맞춰 아~~~~~~~~~~~~~~~~~~~~~~~~~~~~~~~~ 한옥높여서 아아아아아아아~~~~~~~~~~~~~~~~~~~`` 다시 가온다 아~~~~~~~~~~~~~~~~~~~~~~~~~~~~~~~~~~ 이상한바람소리 끝

다이너마이트 소녀 (Feat. 김창완) 미미시스터즈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 길은 없어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걷네 밤으로 걷네 어둠이 걷힐까 잊을 수 있을까 다이너마이트 소녀 흐느끼며 걷네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

택시로 5분 미미시스터즈

어머 집이 어디세요 효자동인데요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니네 집과 우리 집 사이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궁합도 안 본다는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니네 집과 우리 집 사이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궁합도 안 본다는 택시로 오분택시 아 안 잡히네 자정을 훌쩍 넘긴 홍대 앞 거리의 택시처럼 그렇게 쉽게 잡히는 여자...

잠복근무 미미시스터즈

오늘도 빙글빙글그대 주변 잠복근무오늘도 비틀비틀그대 주변 잠복근무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오른발이 하는 일을 왼발이 모르게 하라오른발이 하는 일을 왼발이 모르게 하라그대 두 손에 잠복근무그대 어깨에 잠복근무오늘도 빙글빙글그대 발목에 잠복근무그대 심장에 잠복근무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오른...

다른 오빠 (Feat. 미미시스터즈) 이박사

나홀로 남았을 때 허전허겠지, 그러나 내옆에는 이쁜이들이 있어. 그래 누구야? 미미라구. 응 그래~ 오빠오빠 할때가 엊그제인데 이제와서 갑자기 아저씨라니 덧-없다 정-없다 이제는 떠나가거라 뚜뚜루 뚜뚜뚜 차라리 솔직하게 싫다고 말해버려라 오빠오빠 할때가 좋았더랬죠 이제와서 갑자기 아저씨란 건 미-안요 죄송-요 다른 오빠 생겨버렸어 사라라 라라라라라 ...

누나는 시간이 많아 (Feat. 미미시스터즈) KIRIN (기린)

누나는 시간이 많아 절대로 한가한 게 아니야 (허어어) 누나는 시간이 많아 널 위해서 비워두는 거야 (허어어) 자꾸자꾸 너를 보면 시간을 더 비우게 돼 빈 나의 마음속에 (헤이) 빈 나의 시간 속에 (얼~) 들어와 줄 수는 없니 누나는 시간이 많아 누나는 시간이 많아 누나는 시간이 많아 누나는 시간이 많아

내 말이 그 말이지 BAIR

한판조졌어 알면서 또 먹고 바로 누웠다가 제길 이제야 일어났어 나는 계속까먹어 달면삼키고 또 쓰면 절대 안먹어 어제 너가 뱉은 충고처럼 안들어 어제 민수형의 진심담은 조언처럼 이 곡 쩔게 만들어 ( Your the one of bad bitch )사임당 내겐는 안오는 bad bitch 개 거진데도 air force 새삥 분명있을거야 느낌아는 새끼

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Solo.김성진) (Feat. Sing 코이노니아) 주숙일

그래 그래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말이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그래 그래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그말이 진리야 켐퍼스에서 들려준 말이 찻집에서 들려준 말이 여행길에서 들려준 말이 예수님이 구주라는 말이 조롱 당하며 외치던 말이 눈물

그 말이 맞더라 엠씨도디(MC.DOHDIH)

verse1 어릴적 내가 꾸던 꿈 꿈을 꾼 또 그만큼 키 작던 코흘리개 겁 많은 꼬마는 커갔건만은 또 많은 크나큰 꿈 꾸며 어느새 다 큰 나는 아직 꿈속에서 깨지 못해 갖혀 있어 속에서 정신차리래 사람들은 그게 탈이래 난 원래 꿈속에 살아 근데 그걸 갖고 난리네 날 말리네 이건 아니래 만인의 기준에 맞추래 이 나이에 혼자만 이래 친구들은

그 말이 맞더라 엠씨도디

그게 착각이래 과연 내가 꿈을 계속 쫓아야 하는걸까 여태 내가 해놓은 건 변변치 않은게 전부니까 흘린 피가 많다고 돌아오는 건 없으니까 지난 시간 돌이키기가 불가능한 걸 아니까 난 아직 뚜렷하게 이룬것조차 없는데 예전에 꿈을 나누던 친구들은 어느새 짙은색 양복을 입고 단정히 맨 넥타이에 목 졸리고 있더라 다들 변했어

말이 안통해 베이지[Beige]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내 마음이 장범준

새벽 3시 니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 맘에 밟힌 머리끈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입술 사랑한단 말조차 부족할 때가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이런 나는 나는 어떡해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입술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말이 안통해 베이지

<베이지 - 말이 안통해> 내가 한눈 팔지 말랬지 날 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 아닌 다른 여잘 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 거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 것쯤 아무것도 아닐 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 통해 이 사람아 말 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말이 안통해 베이지(Beige)

내가 한눈 팔지 말랬지 날 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 아닌 다른 여잘 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 거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 것쯤 아무것도 아닐 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 통해 이 사람아 말 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말 한번만

남자는 말이 없다 강민수 (LIONFLOW) & 남궁진 & 홍성호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 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는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맘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 번 더 꿈을 꾼다 사랑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 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사람 찾아야 한다 꿈처럼 달콤했던

남자는 말이 없다 강민수 (LIONFLOW) 외 2명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 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는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맘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 번 더 꿈을 꾼다 사랑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 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사람 찾아야 한다 꿈처럼 달콤했던

이별의 순간 박상규

이별의 순간 - 박상규 헤어져야 한단 말이 너무나 서러워 진정코 가신다면 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말이 너무나 서러워 진정코 가신다면 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야 한단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간주중 헤어져야 한단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해지네 동욱 에스

우리의 시간은 이미 끝이란 걸 알아 오래전에 시간의 끝자락을 붙잡고 오랫동안 널 잊지 못하고 돌아오길 바랐는데 한 번만 더 곁에 너 머물러 날 지켜볼 수 없겠니 너의 눈빛만 봐도 설레었던 순간에 사랑한단 말을 아끼고 아꼈는데 어느새 이렇게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해지네 다시 돌아오기엔 이미 늦어버린 걸 알아 그렇겠지 바쁜 일상 속에 설렘을 잃어가고

사랑이란 말이 정태

정태..사랑이란 말이 한참동안 울었다.. 이제 끝인것 같다.. 힘없이 고갤 떨꾼 모습이 희릿해져 가.. 그렇게 넌 떠났다.. 마치 꿈인것 같다.. 멈춘것 같았던 나의 심장만 너를 찾는다.. 사랑해 그렇게 말했다 나도 사랑해..너를 안고서 약속했던 말 이젠 독이되여 나를 삼킨다 니가 남긴 눈물조각 들이..

마지막 그 퀸님 - 이승기

내가 널 기다릴게 말 한마디를 난 못해서 또 오늘도 나는 니 곁에서 맴도는데 널 울게 했었던 아프고 아팠던 추억 때문에 마지막 한 마디 가지마 이 말 못했어 사랑한단 한마디 기다려달란 말이 입가에만 계속 맴돌아 못다한 말이 날 아프게 해 다치고 다친 가슴에 속으로 우는 가슴에 아무 말 못하고 추억은 저 바람을 타고

그 말 한규성

한규성.. 말 진심이라는 말 온갖 시련에도 날 견디게 해주던 말 끝까지 놓지 않았던 말 그렇게 내가 믿어온 말이 나에게 가장 큰 시련이 될 줄은 몰랐어 말이 나에게 가장 큰 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 왜 사랑에게는 진심이 외면당한 건지 한없이 강해 보이던 진심을 할퀴고 외면한 채 넌 떠났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이별의 순간 권윤경

이별의 순간 - 권윤경 헤어져야 한다는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간주중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사랑한단 말 리나밴드(Leena Band)

리나밴드(Leena Band)..사랑한단 말 난 너무 생각이 나요 네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너무나 생각날 때면 두정동에 가지만 나 볼 수 없네요 그대 모습을 매일 밤 마다 떠올리는 그때를 너의 환한 미소가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죠 항상 매일 같이 떠올리네요 사랑한단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 나 이렇게도 말이

말이 씨 김준우

좋은 게 좋은 거예요 웃으면은 복이 온대요 니 탓도 말고 탓도 말고 털어버려요 말하는 대로 된대요 말이 씨가 된대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 한번 떠난 버슨 못 잡아요 떠난 사람도 마찬가지야 차는 또 와요 사랑은 또 와요 미련 가져도 안 달라져요 내내 속상해만 하면 뭘 해요 잘 가라 가라 손 흔들어 줘요 인생

남자는 말이 없다 조항조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난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맘 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번 더 꿈을 꾼다 사랑 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내 마음이 그대가 장B

새벽 3시 니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 맘에 밟힌 머리끈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입술 사랑한단 말조차 부족할 때가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이런 나는 나는 어떡해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입술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맞소 전승희

전승희 - 맞소 알콩&규연 ~~~~~~~~~~~~~~~~~~~~~~ 살면서 울컥할 때가 한두 번인가 인생에 태클들은 늘 다가오는데 기죽어 살다가 세월만 흐르고 흐르면 세월을 누구한데 보상을 받나 친구야 우리 노래 부르자 이제부터 시작이잖아 맞소 맞소 말이 맞소~ 멋지게 살아요 아등바등 그렇게들

이별의 순간 조용필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공항은 말이 없네 박일남

사랑했기에 보내야만 했던 사람이기에 돌아오지 않는 수 많은 세월 기다리는 마음 오늘은 오실까 행여나 하고 다시 찾아온 다시 찾아온 공항은 말이 없네 사랑했기에 떠나간 사람 잡지도 못하고 돌아 오지 않는 기나긴 세월 기다렸던 마음 어이해 사람 나홀로 두고 왜 못 오시나 왜 못 오시나 공항은 말이 없네

조동진

그는 언제나 웃고, 웃고 있지만 저문 하늘 바라보는 그의 깊은 눈빛 속에 소리없는 슬픔이, 소리없는 슬픔이 그는 언제나 말이, 말이 없지만 바람 속을 달려가는 그의 열린 가슴으로 끝이 없는 외로움이, 끝이 없는 외로움이 그가 숲속에 있을 땐 그는 나무 한 그루 그가 물가에 앉으면 그는 작은 돌 하나 그가 산길을 걸으면 나비처럼 가볍게

조동진

그는 언제나 웃고, 웃고 있지만 저문 하늘 바라보는 그의 깊은 눈빛 속에 소리없는 슬픔이, 소리없는 슬픔이 그는 언제나 말이, 말이 없지만 바람 속을 달려가는 그의 열린 가슴으로 끝이 없는 외로움이, 끝이 없는 외로움이 그가 숲속에 있을 땐 그는 나무 한 그루 그가 물가에 앉으면 그는 작은 돌 하나 그가 산길을 걸으면 나비처럼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