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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미도와 파라솔⊙도헌님 청곡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넌 내게 반했어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 속에 빛나고 있는 (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봐 (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 속에 (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그런 속임수에 속지 않어 예예 워우 워우 워 워 (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거니 (

여전히 아름다운지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첨엔 혼자라는 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그런 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 보다

나는 너 좋아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내 눈물 모아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내 눈물 모아 미도와 파라솔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비와 당신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제발 ==도헌님 청곡 김기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 게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 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할 수 없잖아

밤이 깊었네 (Drama Ver.).mp3 미도와 파라솔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 둘 피어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

슈퍼스타 미도와 파라솔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 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밤이 깊었네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 둘 피어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한 마차...

이젠 잊기로 해요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

화려하지 않은 고백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

벌써 일년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이크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

언젠가는 미도와 파라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

밤이 깊었네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미도와 파라솔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 둘 피어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한 마차...

이젠 잊기로 해요 미도와 파라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

밤이 깊었네 미도와 파라솔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 둘 피어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Drama Ver.) 미도와 파라솔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을까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걸까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

포장마차 ==도헌님 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

내마음당신곁으로 ==도헌님 청곡 제이투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봄봄봄 == 도헌님 청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

봄처녀 == 도헌님 청곡 선우정아

(hmm hmm hmm hmm hmm)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part 2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앞서...

이젠 잊기로 해요 (Drama Ver.) 경이님 청곡 미도와 파라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

너에게~~겨울얼라 청곡~~~ 성시경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너에게 겨울향기님 청곡~~성시경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너에게 하늘마차님 청곡~~성시경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이제서야 도헌님 청곡 네이브로

내 맘 들킬까봐서 혼자 마음 설렜던 너만 바라봤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내 맘 다칠까봐서 혼자 뒤돌아섰던 그땐 바보 같았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 왜 이제서야 후회되는지 바보처럼 네가 돌아설까봐 혼자 겁이났었어 그땐 용기없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

가을 도헌님 청곡 김영호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 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엔 그대 발자국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

너의 자세 파라솔

고장 시계 탓에 침대 위에 누웠을 때 네 뒤에 멀쩡한 시계를 보고 너무 늦은 시간인 걸 알았네 누렇게 바랜 큰 베개를 베고 좋아하던 노랠 듣다 보면 꼭 먼저 잠이 드네 먼저 잠이 드네 이내 나도 잠이 오면 꼭 뒤척이네 아침에 눈을 뜨니 너의 머린 발을 향해 있었네 상당히 목이 꺾인 너를 보며 나는 놀라 버렸네 예전에 우리가

너와 나 천사님 청곡 -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파라솔 수빈 (Subin)

Hey 지금 어딨니 boy Hey 아직도 자니 boy 말해줘요 함께 있자고 Hey 어디든 가자 boy Hey 오늘은 Ok boy 말해줘 나는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오늘 같은 날 파라솔 아래에 우리 둘이서 이렇게 너랑 나랑 둘이 있는 공간 속에서 Wanna be your love 파라솔

파라솔 수빈

Hey 지금 어딨니 boy Hey 아직도 자니 boy 말해줘요 함께 있자고 Hey 어디든 가자 boy Hey 오늘은 Ok boy 말해줘 나는 다 좋아 나는 다 좋아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오늘 같은 날 파라솔 아래에 우리 둘이서 이렇게 너랑 나랑 둘이 있는 공간 속에서 Wanna be your love 파라솔

파라솔 공중도둑

파라솔 아래 마주치는 손가락은 일기예보엔 천둥번개 가고파 여기 이만큼의 속삭임정도로 바닷가 소풍 파라솔 아래 날아가는 돗자리 이미 모두들 각자 집으로 모아놓은 조개껍질이 부숴져가지만 바닷가 소풍 파라솔 아래 파라솔 아래 멀리서 날 재우는 작은 빛이

파라솔 스케지

새까맣게 타버린 채로 갈매기 날개보다 바쁜 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돈 한 푼 때문에 도시를 맴도네 6시야 퇴근해 바다가 어울리는 그대 그대는 충분히 충분해 파도가 왔다 갔다 다가오라고 손짓해 매연 땜에 답답하던 고막은 파도에 솔깃해 금빛 모래알 밭과 닮은 눈이 이제 솔직해 고민하지 말고 떠나 내가 파라솔이 될게 바람이 불어오네 구두를 삼킨 모래 걱정 마 다 파라솔

유나야(유리큐브님 청곡) 조성모

처음부터 나는 너였어 숨이 막혀서 어지러워서 baby 우린 나이 차이는 나지만 나이 따윈 몰라 널 바라볼 뿐이야 애써 밀어내려 하지는 마 더 밀지는 마 제발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나야 Love Love Love Baby Love Love Love 나에게 말해 너도 좋다고 말해 Baby

베개와 천장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 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 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 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 것을 알았네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그 후로 많은 날이

베개와 천장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조금은 어수선한 날이었네 건물에는 사람이 많았고 모두 서로에게 부딪혀가며 좁은 길을 열심히 걸었네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던가 한두 명씩 보이질 않았고 모두들 어딜 갔나 생각할 때 내가 고장 것을 알았네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그 후로 많은 날이 지났어도 몸이 말을 듣지를

마녀 마쉬 = 마자룡님 청곡 퓨어킴(Puer Kim)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마쉬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마쉬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마쉬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네 자신을

가, 못가.. 연우님 청곡 입니다 비담(B;dam)

가...여기서 끝내자 가...여기가지만 하자 함깨했던 많은 추억들 모두다 버리고 우리그만 헤어지자 못가...난아직 준비가 안됐어 못가...아직 그러고싶지않아 힘들어 너와의 기단이 너와의 추억이 이제그만 헤어지자 안되 하지마 나에게 그말 아직하지마 너에게 아직 듣고 싶지않아 안되하지마 나에게 그말 지금하지마 아직널 보내고 싶지않아

법원에서 파라솔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잠들기는 싫은데 이제 막 잠이 들려고 티비를 끄면 네가 문을 열더라 잠든 척 해보려고 몸을 돌려 누워 봤지만 너는 별말 없이 머리맡에 봉투를 하나 얹어 놨더라 법원에서 법원에서 법원에서 우리 만나게 되겠구나 법원에서 법원에서 법원에서 서로 불쌍한 척하며 법원에서 법원에서 법원에서 우리 만나게 되겠구나

편지(곰탱님)청곡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너를 위한 빈자리 도헌님>>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가, 못가.. (Feat. 명지) 재운님(청곡)비담

가...여기서 끝내자 가...여기가지만 하자 함깨했던 많은 추억들 모두다 버리고 우리그만 헤어지자 못가...난아직 준비가 안됐어 못가...아직 그러고싶지않아 힘들어 너와의 기단이 너와의 추억이 이제그만 헤어지자 안되 하지마 나에게 그말 아직하지마 너에게 아직 듣고 싶지않아 안되하지마 나에게 그말 지금하지마 아직널 보내고 싶지않아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었다 청곡**캔도 (CANDO)

니가 부른 것 같아 곁에 있는 것 같아 뒤척이다 잠에서 눈 떴을 때 선명히 날 비추는 저 별빛을 닮은 기억이 떠올라 다시 정말 사랑했을까 정말 사랑했을까 사랑했는데 왜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했을까 미련이 남아 나에게 사랑보다 깊은 의미였음을 점점 더 깊어지는 마음이 부담일까 혼자서만 바라보던 시간들 조금씩 놓아주려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