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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있던 세상은 미규 (MIGÜ)

우리 다시 돌아가는 거야 다시 내 손을 잡아 봐 멀어졌던 온기를 되찾아 우리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나 정말로 괜찮아 보여 지나간 기억들 마저 인사해 너의 품에 안겨 모든 걸 되돌려 놓아줘 이제는 정말 괜찮아 다시 시작해 볼 거야 걱정하지 마 괜찮아 이제 우리 다시 돌아가는 거야 다시 내 손을 잡아 봐 멀어졌던 온기를 되찾아 우리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너와

우리의 거리 미규 (MIGÜ)

천천히 다시 우리의 거리를 좁혀줘 다 상관 없어 그저 너와 있으면 모든 게 괜찮아 (괜찮아) 널 향한 거리만큼 멀게 느껴져 Where should we go Shall we dance? 너와 있는 곳은 새로운 것이 보여 Do you feel this love?

Steal your hope 미규 (MIGÜ)

너가 다시 나타나서 내 앞에 너가 그런 미소 짓지 말아 줘 심장 뛰어나가 널 버릴 거야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미안 난 그런 거 몰라 그냥 지나가 내버려 둬 아파 꺼내지 말아 줘 그냥 너를 다시 봉인해 줘 지나간 기억들마저 버리고 또 지나가 새롭게 다시 찾아갈게 너와 나 시작을 알려주는 거야 너와 난 모든 걸 Take your love Take my hope

사랑을 느껴 미규 (MIGÜ)

차가워진 너의 온도를 높여줄게 따듯함을 감싸 안아 밝혀 준다면 하고 싶던 말 모두 잊게 만들어 집에 돌아가는 길 내일을 기대하게 돼 우리가 만나게 된 건 어떤 의미일까 그도록 바라왔던 마음 모두 담아서 지나가던 길 네가 떠오르잖아 네가 옆에 있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난 행복해 너와 있으면 하늘 위를 나는 기분이야 곁에 있어줘 지금 이

네게 다가간다면 미규 (MIGÜ)

스쳐 지나가는 너의 옷자락이내게 닿을 땐 모든 게잊혀지지 않아바람을 타고 온너의 목소리가나를 울려 퍼져가너를 향한 걸음네게 다가간다면깊고 깊은 마음을 나눠사랑한단 말네게 전하고 싶어다시 그 자리에서서로 안으며 말해줘요사랑한다 말할래내일도 영원히 너를추억이 젖어가빗물이 고인듯맑은 햇살에 비춰진 내 모습이 보여새롭게 느껴봐비가 온 뒤에 서늘한 바람이 우릴...

Orange Saturday 미규 (MIGÜ)

아이스티 두 잔 새로 맞춘 Sunglass창을 내리고 우리 노랠 크게 틀어 쏟아지는 햇살 더 눈부신 너손을 잡고 떠나 어디로든 let's drive Orange Saturday둘만의 highwayDon't stop 'til Sunday 바람이 닿는 곳 끝까지 달려오렌지 빛 태양 위로 Fly away구름 속 highway속도를 높여 주황빛 하늘 아래 우...

Wanna be your Star (Feat. 신제 (Sinje)) 미규 (MIGÜ)

너는 참 신기해 무언가가 있어빠져들고 싶어 더 깊숙이너를 볼 때마다 같은 것을 느껴 돌고 돌아 결국은 너라는 걸네가 모른다 해도 좋아 다시 우리 한 번 더Wanna be your star 은은하게 비출게보이지 않아도 항상 너의 곁에서 위로가 되어 줄게I Wanna be your star 길을 잃지 않도록수많은 별들 중 가장 밝은 빛을 비춰줄게네가 말한...

Zu den Sternen (별들에게) 미규 (MIGÜ)

Die Sterne 네가 있을 때내게 더 다가와 줄래떨어지기만 해도 난그 시간을 버틸 수 없어Die Sterne 한번 말해봐우리가 왜 떨어져야 하는지내게 와서 이해를 시켜줘내게 와서 이해를 시켜줘내게 와서 이해를 시켜줘내 마음 어디까지일까보이지 않는 감정선그래서 완벽해질 수 없는 것은 아닐까온전하지 못한 내 마음 어리석은 모습을 보일지라도내 진심 어린...

이제 돌아오지 않아 (Not Coming Back) 형준(Hyeong jun)

아직은 혼자 있는 밤이 익숙하지 않아 귓가에 맴도는 너의 멜로디가 꿈속까지 찾아와 익숙함에 빠져 있는 나를 부르는듯해 니가 있던 세상은 웃음과 행복으로 꽃이피고 어색하게 웃던나를 새롭게 바꿔놓고 니가 가진 슬픔을 내게 내려 놓던 내가 사랑했던 니가 있는 그런 세상은 이제 돌아오지 않아 아무리 밤이 와도 다시 많은 아침에 혼자서 깨어날뿐야 같은침대에서 너와 잠이들던

FIVE Apink (에이핑크)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FIVE ¿¡AICIAⓒ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FIVE 에이핑크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FIVE (Inst.) Apink (에이핑크)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바라보고

FIVE Apink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FIVE Apink(에이핑크)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바라보고

FIVE 에이핑크(Apink)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FIVE Apink (¿¡AICIAⓒ)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바라보고

지하철에서 평범한 사람들

이번 역이네요 내릴 문은 오른쪽이죠 늘 그런 것처럼 내가 먼저 내려야죠 무심코 바라본 무심한 그대의 옆모습 마음이 아프죠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우리 웃으며 인사했던 게 며칠 전인데 내 어깨에 기대 잠들었던 그 자리인데 이 지하철을 내리면 나 혼자 남게 되겠죠 그대가 있던 세상은 나를 내리고 떠날 테니 그대와 잡았던 손잡이가 흔들거려요 안내 방송 소리 사람들이

이별 서(書)

연..이별 서(書) 그래 너도 알꺼야 내가 왜 이런 말 하는지 아직 내안에 있던 너를 버릴수밖에 없는 날 미워해 부탁해 이제는 이런 날 잊어줘.. 음음..사랑한단 말할수 없었던건 너무나도 부족한 나 였기에 이제서야 니손을 놓아주는 어리섞던 나의 욕심을 용서해줘..

그때처럼 Piano Ver. 지연우

활짝 피운 꽃잎이 이윽고 떨어지는 그 시간을 붙잡고 싶던 너와 나 철없이 사랑하고 쌓이는 추억들로 우린 마냥 행복하길 바랐는데 커지는 내 욕심이 내 눈을 가리고 세상은 우리 알던 것과 너무 달라서 그때처럼만 딱 그때처럼만 시간을 돌릴 수는 없을까 너와 나 그때로 다시 서로 닮아가고 있던 그 순간을 영원에 담을 수는 없을까 내 맘속에 그 세상에 다시는 잊지 않도록

너와 함께 럼블피쉬

네가 있어 나는 웃을 수가 있고 네가 있어 나는 꿈을 꿀 수 있어 날개만 있던 행복이란 느낌 네가 있어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바라보는 저 달빛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새롭게만 보여 너와 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순간 영원하기를 너와 함께 이대로 항상 곁에 있을께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봐줘 순간 영원하기를

너와 함께 Rumble Fish

네가 있어 나는 웃을수가 있고 네가 있어 나는 꿈을 꿀 수 있어 날개만 있던 행복이란 느낌 네가 있어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바라보는 저 달빛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새롭게만 보여 너와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순간 영원하기를 우~우 너와 함께 이대로 항상 곁에 있을께 우~우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봐줘 워~우~워 순간

너와 함께 럼블 피쉬

네가 있어 나는 웃을수가 있고 네가 있어 나는 꿈을 꿀 수 있어 날개만 있던 행복이란 느낌 네가 있어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바라보는 저 달빛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새롭게만 보여 너와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순간 영원하기를 우~우 너와 함께 이대로 항상 곁에 있을께 우~우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봐줘 워~우

너라는 이유로 메리엘

조용히 흐르는 시간 속에 멈춰 서 있던 내 마음이 너의 한 마디에 깨어나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어 지친 하루 속에 숨겨둔 내 작은 꿈들이 피어나 너라는 이유로 나는 또 한 번 날아오를 수 있어 너라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 세상은 다시 빛을 찾아 끝없는 어둠 속에서도 너는 내 빛이 되어 줘 매일이 새로운 도전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괜찮아 너라는 이유로 나는 다시

내가 사는 세상은 너란 하루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내가 사는 세상은 너란 하루 반짝이는 너의 눈을보면 좋아 힘들일따윈 없을것같은 기분이야 나의 이름을 불러주는 따스한 봄날의 목소리도 살며시 잡아주던 손은 얼어 있던 내 마음을 녹여 내 세상은 다 너로 만들어져 있어 난 그게 고마워 모든 시간 모든 순간이 내가 사는 세상은 너란 하루 눈뜨고 눈감는 순간까지 너뿐야 지친하루를 위로하는 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서

하필이면 사랑이 왜 거기에 있었을까? 위수 (WISUE)

너랑 만난 이후로 내 세상은 빙글빙글 돌아 꿈속의 회전목마에 내 마음을 태워 최면을 걸 거야 하필이면 나는 왜 그날 너와 만나게 됐을까? 하필이면 너와 걷던 길 날씨가 왜 좋았을까? 하필이면 그때 왜 너의 손을 잡고 싶었을까? 하필이면 사랑이 왜 거기에 있었을까?

L.O.L. (Love Of Love) 히스플랜(Hisplan)

늘 스쳐 지나간 문 앞에 오늘은 왠지 궁금한 마음이야 저 문 너머에 있을 세상은 어떤 곳일까 새어나오는 빛, 눈이 부셔 아름다워!

우주여행 서진원

너와 함께 있던 시간에 나는 멈춰져 있고 아직 남아있는 사진은 왜이리 좋아보이는지 언제 있던 일처럼 너와 있던 길을 내가 너를 잊는다 처음 본 사람인 듯 내가 너를 지운다 우리 처음 본 것처럼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너를 알 것만 같아 희미해 지고 있던 날들이 너의 기억을 꺼내온다 언제 있던 일처럼 너와 있던 길에 내가 너를 잊는다 처음 본 사람인 듯 내가

그리워하면 김우석

아프진 않는지 혹시 무슨 일 없는지 내가 없는 하룬 어떤지 문득 떠오른 네 얼굴에 또 괴로워하며 듣지 못할 안부를 물어 힘든 일 없는지 오늘 하루는 어떤지 이제 더는 내가 알 수 없는 너와 나의 시간들을 그려만 보다 내 맘속에 그댈 불러보죠 그리워하면 그댈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또 한 번 더 두 손을 포개어 눈 맞춘 날 서늘하게 닿아

함께 박종호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세상은 변해도 모든 것은 없어져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내가 주와 합께 합니다 내가 주와 함께 합니다 십자가 있어도 모든 것 없어져도 내가 주와 함께 ***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세상은 변해도 모든 것은 없어져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유성 크래커

흐르는 나의 하루에 너 하나 떨어졌는데 세상은 우주가 되고 내 맘은 밝게 빛나네 이제는 나의 하늘에 별 하나가 없어도 돼 네가 왔는데 네가 옆에 있는데 여기 수많은 밤과 수많은 별들 그 속에 있던 우주를 건너 나의 마음을 비춰주던 별 온종일 너와 같이 있을 때 어두운 나는 사라지게 될까 다 뭐 아무래도 좋아 넌 그대로만

Light 포스(Pos)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 난 정말 그 이유를 알고 싶어 두손 모아 기도 드렸죠 주님 왜내게 아무런 말씀이 없는거죠 난 정말 답답해요 주님 내가 어리석었죠 (바로)나의 곁에 있었던거죠 (기도)끝에 내가 볼 수 있던 그 빛이 너무 소중한 것이었죠 어둠에 이 세상이 가려져 아무것도 볼 수 없더라도 진실한

Rumor 네스티요나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너만 모르는 너의 이야기 텅빈 소문에 매달린 밤과 위태로운 판단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색깔이 되어버린 너와 나를 영원히 만날 수 없게 해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혀에서

Rumor 네스티요나 (Nastyona)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너만 모르는 너의 이야기 텅빈 소문에 매달린 밤과 위태로운 판단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색깔이 되어버린 너와 나를 영원히 만날 수 없게 해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첫눈 규리

발끝에 스며든 따스한 떨림, 그날 너와 마주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첫눈은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이야기, 멈춰 있던 시간도 설렘으로 흐르게 해. 차가운 바람도 너의 온기로 바뀌고, 눈꽃 위에 새겨진 우리만의 계절. 창밖에 흩날리는 눈부신 순간, 작은 소원들이 하늘을 채우네. 너와 나의 이야기는 눈송이 사이로, 다시금 꿈처럼 살아 숨쉬고 있어.

두려워말라 유은성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마음을 담대히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것이라 내가 널떠나지 아니하리라 강하여지라 담대히 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말라 어딜가든지 나여호와가 너와 함게 있느니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두려워 말라 유은성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마음을 담대히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을것이라 내가 널떠나지 아니하리라 강하여지라 담대히 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말라 어딜가든지 나여호와가 너와 함게 있느니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 ( )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Light 포스

your Light my Light forever your Light my Light forever your Light my Light forever your Light my Light forever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 난 정말 그 이유를 알고싶어 두 손 모아 기도드렸죠 주님 왜 내게

Boys 에스진

우리 앞에 서 있는 거친 세상은 내 희망을 허락지 않아 찢긴 내 가슴속에 깊은 슬픔들 이젠 닦고 싶구나 지나온 그 시절은 상처투성이 주저앉아 울었던 어제 너와 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해 우리 노랠 부르자 내일 다시 태어나는 거야 어제 슬픔 오늘 상처 다 지워 버리게 너와 내가 되찾을 세상은 누구도 뺏을 순 없어 내일 다시 태어나는 거야 어제

꿈속으로 grdnrush (가든러쉬)

오늘도 난 눈을 떴네 어찌 되었든 간에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네 넌 알고있던 모르던 간에 내게 전하지 않은 그 소식 또 이렇게 서성이는 도시 그속에 난 문제아 그걸 또 아는게 문제야 떨어진 낙엽처럼 잊혀진 사랑의 노래 기억 나지 않는 내 고백 그 어디쯤인가 숨어있는 여인아 실없이 웃음 짓던 나를 붙잡아 언젠가 너에게도 말한 내 꿈의 나라 그 곳으로 날아 어릴

그곳에 다시 (feat. 최우노) RYAN

아직도 까만 배경 속의 밤에 서 있는 나 모두가 등한시하는 밤하늘에 뜬 달 여전히 오지 않는 잠 때문에 livin' my vibe 몇 시간이 지나 이제야 실감이 나 생각의 종착역은 겨우 몇 걸음 걸었던 터 멀었던 건 마음, 얼마 안 돼 다리 저렸던 너 시간도 떠버려 전화를 걸어서 너와 떨어져 걸어 거리에 비춘 조명은 주황색 마치 노을처럼 더 팔려 하지 나 더

너와 있던 모든 순간들 임형준

조용한 밤 혼자 있던 나의 발걸음을 돌리게 한 넌 가로등 불빛 한 줄기 아래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로 날 반겨줬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밤 속에서 헤매일 때면 내가 너의 손을 잡을게 밤새 잠에 들지 못하고 어두운 밤이 외롭다면 내가 널 꼭 안아줄게 나의 창에 햇살이 비출 때 나를 빤히 바라보던 그 눈동자에 가득히 담긴 사랑 너무나 소중한 맘에 벅차오르죠

내가 잊고 있던 한가지 YUB Project

힘든 몸을 이끌고 매일 똑같은 하루 공허함을 안고서 집으로 돌아가네 오늘 왠지 눈물이 앞을 가로막으며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너와 함께 한다면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아 내 모든 걸 줄 수 있어 우 내가 잊고 있던 그 한 가지 우 내가 풀지 못한 그 이야기 소리 없이 찾아온 순수한 네 속삭임 잃어 버린 꿈들이 나를 부르고 있어 실낱 같은

실루엣 디지니즈(DIZZYKNEES)

편히 잠들길 바래 네게 머릴 맏댄 담에 얘기했던 고된 하루를 버틴 네게 버팀목이 됐음 해서 뻗었던 팔배게 보지 못해도 하늘을 올려다보면 네 모습이 그려지고 있어 실루엣 그려지는 실루엣 네 모습이 실루엣 처럼 남아 그려지고 있어 실루엣 그려지는 실루엣 네 모습이 실루엣 처럼 남아 남아 너와 걷던 골목길엔 이젠 나 홀로 남아 웃고 있던 네 모습은 흐려지듯

바람이 분다. 두에(Due)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바람이 분다 (이소라) 양파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바람이 분다 (신비한 원더우먼) 양파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바람이 분다 (이소라) 신비한 원더우먼 (양파)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바람이 분다 양파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바람이 분다. 두에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