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미교

짙어가는 안갯속에 서있는 듯 멀게 느껴 지던 너 끝내 내게 뱉은 말 그만하자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이별인 걸 알고 있었던 걸까 마치 꺼진 불빛 같아 한 순간에 네가 사라진 거야 그렇게 사랑하고 사랑해서 이제서야 널 잊어보려 해 익숙함에 그리던 널 지워볼게 저 하얀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가길 언제부터 식은 걸까 차가워진 너의 모습이

좋니 (답가 ver.) 미교

이제 괜찮아 너무 힘들었었어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들었어 가끔 벌써 날 잊은거니 나 없이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고마워 넌 꼭 행복해야해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다시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멋진줄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좋니 (윤종신,답가 ) 미교

이제 괜찮아 너무 힘들었었어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들었어 가끔 벌써 날 잊은거니 나 없이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고마워 넌 꼭 행복해야해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다시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멋진줄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미교

길고 긴 터널 속을 혼자 걷다가 지쳐 주저앉을 때 아무도 내밀어 주지 않은 누군가의 손이 간절해질 때 주위를 둘러봐도 깜깜한 어둠뿐이라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크게 소리 내어 노래를 부르면 되잖아 그렇게 난 웃으며 노래를 불러요 숨쉬기도 벅차기만 한 이 세상 속에서 단 하나의 위로가 되어주는 내 사람들 위해 나는 다시 노래할 수 있어요

너를 지운다는 건 미교/미교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모든 기억을 다 지워버려도 꼭 오늘은 간직할게 너를 지운다는 건 마치 날 지우는 것 같아 왜 이리 서둘러 지우려 해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어떡해 나 혼자서 눈감아도 눈물은 멈추지 못해 이렇게 왜 오늘을 알면서 나를 사랑한다 그랬어 울고

좋니 (이쁜낮에뜨는달님청곡)미교

이제 괜찮아 너무 힘들었었어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들었어 가끔 벌써 날 잊은거니 나 없이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고마워 넌 꼭 행복해야해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다시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멋진줄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사랑해서 아파 아리

너의 눈을 바라보기만 해도 난 그저 행복하단걸 너는 모르겠지 귀찮다는듯 밀어내는 넌 내마음이 그냥 상관없겠지 모르는 척 하겠지 난 널 사랑하고 너무 아파 싫어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래 초라한 날봐 그렇게 너만 죽도록 바래왔는데 바래왔는데 가슴에 상처만 주고 넌 가는거니 매일 너만 바라보던 내가 미워서 너를 탓했었지 난 내가 바보같았지

빗길로맨스 미교

달이 기울어 빗 길을 비추네요 우산에 빗방울이 시간을 재촉해 서로 말없이 어깨에 기대 잘가란 인사를 미루고 있죠 오늘 하루는 울지 말기로 해요 발이 가는 대로 길을 걷다가 문득 그대의 눈을 보니 나의 얼굴에 이 빗 길에 눈물이 내려 눈을 감죠 Everytime see through you Everything is clear 내

단 하루라도 나로 살아보면 미교

긴 머리는 쉽게 잘라도 널 잘라내는 건 참 쉽지 않나 봐 화면 위를 눈물로 넘기다 결국 참지 못하고 네 사진을 누르는 내가 싫어 단 하루라도 나로 살아보면 내 맘 알까요 잠시라도 날 느낄 수 있다면 네 생각만 스쳐도 눈물로 무너지는 날 너는 알아도 모를 거야 나 입에도 안 대던 술을 찾고 막 늦은 밤길을 취해 서성이고

사랑해서 아파 안아리

너의 눈을 바라보기만 해도 난 그저 행복하단 걸 너는 모르겠지 귀찮다는 듯 밀어내는 넌 내 마음이 그냥 상관없겠지 모르는 척 하겠지 난 널 사랑하고 너무 아파 싫어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래 초라한 날 봐 그렇게 너만 죽도록 바래왔는데 바래왔는데 가슴에 상처만 주고 넌 가는거니 매일 너만 바라보던 내가 미워서 너를 탓했었지 난 내가

너를 지운다는 건 미교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모든 기억을 다 지워버려도 꼭 오늘은 간직할게 너를 지운다는 건 마치 날 지우는 것 같아 왜 이리 서둘러 지우려 해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어떡해 나 혼자서 눈감아도 눈물은 멈추지 못해 이렇게 왜 오늘을 알면서 나를 사랑한다 그랬어 울고

이 사랑 미교

언제쯤 무뎌질까요 이 사랑이 아프다네요 하루 하루 가시밭길 위를 걷죠 얼마큼 기다릴까요 조금은 지쳤나 봐요 내 맘이 뜻대로 안돼요 툭하면 무너질 것 같아 첨부터 그대 아닌 나는 안되나 봐요 사랑 그게 뭔데 울고 웃게 만들죠 이렇게 제멋대로 왔다 멈춘 그대로인 채 소리쳐 부르지 못했던 사랑 이 사랑 가져가줘요 그대 기억도 그댄 알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박완규 - 사랑해서 사랑해서]..결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거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꺼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금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간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아파서 힘이

빗소리 미교

[미교 ?

잊어도 그것이 미교

지워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제 정리된 이별 오래된 상처가 잘 아물어서 차츰 일어서도 봐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내린 우리 두 이름 그만 일어서려다 터져버린 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 눈물이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한다며 자꾸 흐르고 있어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붙인 우...

너에게 나를 본다 미교

쓸쓸한 내 마음에 소리 없이 다가와 갑작스레 알 수도 없는 설레임 안긴 너 어두웠던 세상 속으로 빛이 쏟아지듯이 내 앞을 다시 밝게만 비추네 꿈꿔왔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의미 없는 시간에 묻혀 잃어버린 날들 미소를 품은 널 보며 내 맘의 꽃이 하얗게 피어나 너와 맞이할 새로운 꿈을 그려봐 너의 눈망울에 비친 내 모습 마치 너를 보면 날 보는 것...

이 계절이 남긴 상처 미교

낙엽 한 장이 내 발등에 내려앉은 이 모습에 그 때 생각이 단풍 꽃잎이 붉어지는 지금 이맘때가 생각이 나 지금 내 손잡고 있는 이 사람 땜에 그대의 따뜻했던 그 손길이 낙엽처럼 쓸쓸히 바람에 흩어지네 그대도 가끔씩 이 계절에 문뜩 우리 옛 생각을 하나요 그대도 나처럼 이 두 손을 잡고 걸어주는 사람과 어쩌면 혼자일지 몰라 난 그게 두렵죠 그 때의 ...

지난 날 미교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

우리 지금 미교

You 방금 너 조금 이상했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해 내가 다 봤어 And you 우리 두 눈이 마주쳤을 때 초점도 맘도 흔들린 거야 그 맘이 예뻐서 더 바랄 것이 없는 하루야 반짝이는 너 파랗게 높은 하늘 그리고 나 계속 걸어갈 거야 바람을 느껴 그래 가까이 와봐 This perfect moment You 자꾸만 아른거리는 거야 어젯밤 했던 예쁘다...

너도 거기까지, 나도 여기까지 미교

하나만 물어볼게 니가 나에게 건넸던 말 그 말의 의미를 이제는 소용없는 얘기겠지만 너의 진심이 궁금해 우린 서로의 곁에서 맴돌기만 했었지 용기 내지 못했던 우린 아무 이유도 없이 별다른 상처도 없이 끝날 수 있는 그런 사이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나를 보며 웃고있는 너에게 나는 뭐였니 그냥 거기까지 우린 여기까지인거야 조금 더 솔직하지 못해 미안해 나...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미교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모두 지워야 했어 너의 맘을 되돌릴 수 없지만 오늘을 기억할 수 있게 한 번만 안아줄래 사랑했던 나니까 어느새 변해버린 너를 보며 지쳐버린 건지도 몰라 날 바라보는 너 차가워진 두 눈에 이제 그만 떠나려고 해 이별이란 게 정말 바보 같게도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되나 봐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모두 지워야 했어 너의 맘을 되돌...

시선 (당신이 싫어요) 미교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떠나갔어요 사랑을...

제비꽃 미교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싶어

우리 지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 Part.6 (Single)] 미교

You 방금 너 조금 이상했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해 내가 다 봤어 And you 우리 두 눈이 마주쳤을 때 초점도 맘도 흔들린 거야 그 맘이 예뻐서 더 바랄 것이 없는 하루야 반짝이는 너 파랗게 높은 하늘 그리고 나 계속 걸어갈 거야 바람을 느껴 그래 가까이 와봐 This perfect moment You 자꾸만 아른거리는 거야 어젯밤 했던 예쁘다...

It's Love 미교

말도 안 돼 도대체 내 마음에 뭐 한 거야 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뜨거운 이 맘이 묘해 마주쳤던 그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 속에 떨리게 했던 너의 모습 잊을 수 없어 어쩌면 유 후 이런 게 운명일까 니가 내 맘속에 와 한 번만 느껴볼래 You Can you see my heart 너 하나만 원하잖아 I miss you all the time ye...

Stay 미교

다를 거 없는 날창밖에 기대어짧은 한숨을 쉬어무뎌진 공허한 맘의미 없는 내일에애써 참은 쓴웃음만I will stayI will stay비록 반쪽뿐인 곁이지만나에게 기대어줘I will stayI will stay너의 세상의 등불이 되어다시 일어서 갈 수 있게I will stay텅 빈 내 방안에손을 뻗어 저 먼 허전함에딱 좋게 느껴지는이 적적한 공기마저너...

Stay (Inst.) 미교

다를 거 없는 날창밖에 기대어짧은 한숨을 쉬어무뎌진 공허한 맘의미 없는 내일에애써 참은 쓴웃음만I will stayI will stay비록 반쪽뿐인 곁이지만나에게 기대어줘I will stayI will stay너의 세상의 등불이 되어다시 일어서 갈 수 있게I will stay텅 빈 내 방안에손을 뻗어 저 먼 허전함에딱 좋게 느껴지는이 적적한 공기마저너...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 미교

너와의 운명 같은눈 맞춤을 기억해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빛이 나던 너어느 날 불현듯 깨달았어이상하리 만큼떨리던 그날을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숨기고 싶지 않아반짝이는 내 마음을사랑에 빠져버렸나 봐쏟아지는 별들 속에서그중 너 하나 닮은 별 찾아 보다무심코 뱉은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미친 듯이 너를 향해 달려숨이 타오를 때까지사라지지 않을 이 마음이이젠...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어제와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攀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울거면서 (feat. 미교) 비타민트

친구가 말해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하라며 어깨를 빌려주곤 해 헤어짐이란 나와는 상관없는 단어라 생각하며 지내왔었어 둘이 찍었던 사진들 보면서 한 장씩 지우며 추억도 하나씩 지워내 백지장처럼 하얗게 오늘은 무엇을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랠까 정신없이 뭔가를 해야 해 아픈 기억 잊게 사랑 하지 말걸 후회를 해도 이미 늦은걸 이별은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부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 고니밴드 (GonyBand)

한 모금 한 모금 간절한 나의 목마른 마음 안아줘 한 모금 한 모금 간절한 나의 슬픔의 눈빛 읽어줘 그리웠다고 너의 살 냄새가 그리웠다고 순간 뜨거운 눈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그리운 밤이네 우는 얼굴이 이쁘다 말하던 너에게 난 기쁨의 눈물만 보여주리 나의 밑바닥까지 사랑해 말하던 너에게 난 벅찬 눈물만 보여주리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서 사랑해 사랑해서 사랑하고

Bittersweet 미교, 하이브로

new days Never remind I dream new days I can be more without you 너와 함께했던 날들은 이젠 안녕 어느새 빗물에 씻겨 내려가 너라는 기억을 떠나보낼게 내 세상에 살았던 너에게 good bye woo, You were the only one for me woo, It's a bittersweet memory 그렇게

사랑하고 사랑해서 투앤비(2Nb)

변한 것도 몰랐죠 사랑이 눈 가려서 미안해서 나를 못 떠난 그대 한숨마저 못 듣고 못된 여자 됐네요 웃음조차 힘이 들었었나봐요 말했어야죠 이젠 나 싫어졌다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댈 못 원망할 난데 눈물도 내가 더 싫어 감추고 삼켰을 바본데 미워하고 미워해도 사랑이 깊어져서 마음만 깊어져서 이젠 이별이 참 아프잖아요 우는 아이 같네요 가지말라

사랑하고 사랑해서 투앤비

변한 것도 몰랐죠 사랑이 눈 가려서 미안해서 나를 못 떠난 그대 한숨마저 못 듣고 못된 여자 됐네요 웃음조차 힘이 들었었나봐요 말했어야죠 이젠 나 싫어졌다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댈 못 원망할 난데 눈물도 내가 더 싫어 감추고 삼켰을 바본데 미워하고 미워해도 사랑이 깊어져서 마음만 깊어져서 이젠 이별이 참 아프잖아요 우는 아이 같네요

사랑하고 사랑해서 에버투 & 투앤비

변한 것도 몰랐죠 사랑이 눈 가려서 미안해서 나를 못 떠난 그대 한숨마저 못 듣고 못된 여자 됐네요 웃음조차 힘이 들었었나봐요 말했어야죠 이젠 나 싫어졌다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댈 못 원망할 난데 눈물도 내가 더 싫어 감추고 삼켰을 바본데 미워하고 미워해도 사랑이 깊어져서 마음만 깊어져서 이젠 이별이 참 아프잖아요 우는 아이 같네요 가지말라 떼를 쓰고 싶어서

사랑하고 사랑해서 투앤비 (2NB)

변한 것도 몰랐죠 사랑이 눈 가려서 미안해서 나를 못 떠난 그대 한숨마저 못 듣고 못된 여자 됐네요 웃음조차 힘이 들었었나봐요 말했어야죠 이젠 나 싫어졌다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댈 못 원망할 난데 눈물도 내가 더 싫어 감추고 삼켰을 바본데 미워하고 미워해도 사랑이 깊어져서 마음만 깊어져서 이젠 이별이 참 아프잖아요 우는 아이 같네요 가지말라 떼를 쓰고 싶어서

사랑하고 또 그리워서 박소빈

스쳐가는 인연 인가요 우린 그대 마음 비켜서지 못한 체 마음 안에 멈춰선 그대를 어떡해야 하나요 멈춰있던 가슴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루 종일 두근거려 그대 곁에 서성이죠 어떡해요 그대에게 걸어가는 난 사랑하고 그리워서 멈춰 서지 못해요 기다려요 그대 그 자리에 있어요 제발 사랑해서 더 그리운 내 사람 눈을 감고 다시 감아도

사랑하고 또 그리워서 박소빈(Park Sovin)

스쳐가는 인연 인가요 우린 그대 마음 비켜서지 못한 체 마음 안에 멈춰선 그대를 어떡해야 하나요 멈춰있던 가슴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루 종일 두근거려 그대 곁에 서성이죠 어떡해요 그대에게 걸어가는 난 사랑하고 그리워서 멈춰 서지 못해요 기다려요 그대 그 자리에 있어요 제발 사랑해서 더 그리운 내 사람 눈을 감고 다시 감아도

너를 지운다는 건 미교 (MIGYO)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모든 기억을 다 지워버려도 꼭 오늘은 간직할게 너를 지운다는 건 마치 날 지우는 것 같아 왜 이리 서둘러 지우려 해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어떡해 나 혼자서 눈감아도 눈물은 멈추지 못해 이렇게 왜 오늘을 알면서 나를 사랑한다 그랬어 울고

사랑해서 아민님수고하셧습니다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 사랑해서 (MR)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어제와

이러다가 박영민

사랑하면 쉬이 시들어지고 헤어지면 더 애틋해지죠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댄 자꾸만 멀어져 가네요 하루 하루 지나면 완전해질까요 내 눈물이 그대 가슴에 흐를때 뜨겁지는 않지만 따뜻함이 있죠 그렇게 날 사랑하며 살아가요.. ♬~ 살아가다 그대 지쳐가면 살아가다 나 조차 힘들때 아무 말없이 돌아서겠죠 사랑해서 헤어지는

사랑한단 말 아이 더 트리 탑스

이렇게 눈감으면 보이는 너란 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알아요 나쁜 놈이라 이렇게 기다리는 너에게 아픈 말을 하고 나 그렇게 그댈 밀었죠 그 말을 그 말을 못했어.. 사랑한단 말 보고싶단 말 너무나 그리워 한다는 말 바보같지만 기다린다는 말 애타게 부르는 말..

사랑한단 말 Tritops

이렇게 눈 감으면 보이는 너란 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알아요 나쁜놈이라 이렇게 기다리는 너에게 아픈말을 하고 나 그렇게 그댈 밀었죠 그 말을 그 말을 못했어 사랑한단 말 보고싶다는 말 너무나 그리워 한다는 말 바보같은 말 기다린다는 말 애타게 부르는 말 아프다는 말 그대 없음에 하루가 하루가 일년같아 난 못하는 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EUNOIA OF YOUMI YOUMIPARK

알아 그만하고 싶지 이제 쉬고 싶지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알아 너무 아파서 계속 살아달라고 말하는 내가 원망스럽지 나도 수백 번 수천 번 그만 살고 싶어서 이제 쉬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어 견디기 어려운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증오가 나를 나를 나를 휘감고 누구도 내 안에 들어올 수...들어올 수 없도록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살았어 나는 살기로 했어 살아보기로

사랑한단 말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

이렇게 눈 감으면 보이는 너란 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알아요 나쁜 놈이라 이렇게 기다리는 너에게 아픈 말을 하고 나 그렇게 그댈 밀었죠 그 말을 그 말을 못해서 사랑한단 말 보고싶다는 말 너무나 그리워한다는 말 바보같은 말 기다린다는 말 애타게 부르는 말 아프다는 말 그대 없음에 하루가 하루가 일년같아 난 못하는 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못했던

사랑한단 말 I The Tri Top`s

이렇게 눈 감으면 보이는 너란 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알아요 나쁜 놈이라 이렇게 기다리는 너에게 아픈 말을 하고 나 그렇게 그댈 밀었죠 그 말을 그 말을 못해서 사랑한단 말 보고싶다는 말 너무나 그리워한다는 말 바보같은 말 기다린다는 말 애타게 부르는 말 아프다는 말 그대 없음에 하루가 하루가 일년같아 난 못하는 말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