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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Mutan..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 뻗은 두다리가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믿을 수 없어 항상 혼자다 세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 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 기도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안 믿을 수 없어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믿을 수 없어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두고도 널 도울 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믿을 수 없어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두고도 널 도울 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Mutant)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 뻗은 두다리가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믿을 수 없어 항상 혼자다 세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Prologue 뮤턴트(Mutan..

내안에 다른 내가 있다 내안에 있는 다른 내모습이 나를 괴롭힌다 내안에 있는 삶은 내모습이 나를 조여온다 늘 그렇게 당해야만 한다 아무리 이기려 해도 아무리 짓누르려 해도 웃는 내모습에 다시 고개를 쳐드는 악마 극한 굶주림에 자신의 더듬이를 뜯어 먹으며 삶을 유지 하려는 곤충의 생존 의지를 지닌 어쩌면 죽음이라는게 없는 다른 내 모습이 영원히

Mutant 뮤턴트(Mutan..

자유 뿐이야 정말이야 건들지마 우리들이 정의의 용사라는건 누구든지 다 알아 우리가 하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야 예술이야 다행히 우리가 만나게 된건 우연이 아니야 신의 계시야 거의 예술이야 우리보다 잘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우리보다 똑똑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나보다 기타 잘치는 사람 없어 나보다 베이스 잘치는 사람 없어

어둠 속에서 뮤턴트(Mutan..

깊은 산중에 묻혀 아무 불빛도 없이 헤매는 나의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붉게 충혈된 두눈엔 무지개 빛 환상 뿐 이젠 아무도 없고 주위엔 어둠만이 쓰러진 나의 머리엔 잿빛 눈만 쌓이네 이미 멈춰진 숨소리 꿈틀대는 껍질뿐 하늘아 내게 다가와 푸른 빛으로 날 데려가 하얀 나의 천사가 내눈에 눈물 닦아 줄테니 (내 안에 슬픔 닦아 줄테니) 검은 구름 아래에...

잔인한 너 뮤턴트(Mutan..

오늘 마지막인가 결국 설득하진 못했지 그냥 지난 날이 아쉬워 나를 살게했던 소중한 그 시간들 지금 내 모습 바라봐 어때 처음같진 않을거야 나는 힘없이 무너지지 마치 날개 잘린 새처럼 그렇게 잔인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아무도 나만큼 사랑할 수 없을거야 널 그렇게 잔인한 너 내가 부족한 거 알아 네가 원한만큼 될 순없어 그냥 앞의 ...

꿈이 멈추기 전에 뮤턴트(Mutan..

언젠가 와 본듯한 이 거리에서 날 스치는 바람의 향기와 기억나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잊을수 없는건 내 눈에 그려진 안개그림 주위엔 아무도 없는것 같고 하늘에 시간을 잡은듯 노을 뭐라고 말을 할수 없는 건 없는 마음을 나를 묻어주오 여기 낙원에 꿈이 멈추기 전에 언젠가 와 본듯한 이 거리에서 날스치는 바람의 향기와 기억나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잊을수 없는...

우리집 귀신 뮤턴트(Mutan..

침대 밑에사는 나의 친구 밤만 되면 내게 찾아와 괴롭히는 건지 놀자하는지 심술 부리네 카페트위에 빨간 전화기 늦은밤 울리고 아무말 않고 가끔씩 꿈속에 몰래 들어와 식은땀 흘리는 날 보며 웃지 히 히 히 어느날 넌 나의 사랑을 데려 갔지 이젠 미워 너의 장난 싫어 침대 밑에사는 나의 친구 밤만 되면 내게 찾아ㅘ 괴롭히는 건지 놀자 하는지 심술부리네 어떨...

나를 따라와 뮤턴트(Mutan..

아.. 가면을 벗고 단 한번만 뒤를 돌아봐 그림자 뿐이야 네 믿어왔던 것을 모두 잊어 널 사랑한 사람까지 모두 거짓이야 그 껍질을 벗고 단 한번만 너를 비춰 봐 눈이 없잖아 네 믿어왔던 것들 모두 잊어 숨쉬는 그 먼지까지 모두 거짓이야 가눌수 없는 네 모든 현실 그안에 갇혀 어둔 그늘 속에서 바라만보지 아.. 거울이 되어 단 한번만 너를 비춰봐 상처 ...

사랑해 뮤턴트(Mutan..

한번만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 해 사랑한다 해 한번만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 해 사랑한다 해 오늘밤 내게와 사랑한다 말해 듣고 싶어 잠못든 나에게 와 사랑한다 말해 듣고 싶어 너의 얼굴이 눈앞에 자꿈 아른거려 울고 싶어 한번 더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 해 사랑한다 해 외로운 나에게 와 너의 보드런 살 안고싶어 아름다운 너 사랑해 너와 나를 둘러싼 구름 뿐이...

난 항상 혼자다 Mutant

항상 혼자다 작사 김태우 작곡 김태우 박용찬 노래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믿을수 없어 항상 혼자다 내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잔인한 너 뮤턴트

잔인한 너-뮤턴트(mutant) 오늘 마지막인가 결국 설득하지 못했어 그냥 지난날이 아쉬워 나를 살게 했던 소중한 그 시간들 지금 내 모습 바라봐 어때 처음 같진 않을 거야 나는 힘없이 무너지지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그렇게 잔인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나만큼 사랑할 수 없을 꺼야 널 그렇게 잔인한 너 내가 부족한 거

잔인한 너 뮤턴트

오늘 마지막인가 결국 설득하지 못했지 그냥 지난날이 아쉬워 나를 살게 했던 소중한 그 시간들 지금 내모습 바라봐 어때 처음같진 않을거야 나는 힘없이 무너지지 마치 날개 잘린 새처럼 그렇게 잔인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아무도 나만큼 사랑할수 없을거야 널 그렇게 잔인한 널 내가 부족한거 알아 네가 원한만큼 될수 없어 앞에 거울...

잔인한 너 뮤턴트

오늘 마지막인가 결국 설득하지 못했지 그냥 지난 날이 아쉬워 나를 살게 했던 소중한 그 시간들 우~ 지금 내 모습 바라봐 어때 처음 같진 않을 거야 나는 힘없이 무너지지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그렇게 우~ 잔인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아무도 나만큼 사랑할 수 없을거야 널 그렇게 잔인한 너 내가 부족한 거 알아 네가 원한 만큼 ...

난 아직도 김태우(뮤턴트)

하루조차 힘들었던 날들이 쌓여만 가죠 드러낼 수 없는 슬픔 속에 얼마만큼 시간이 흘러야만 웃어질까요 이제 그만 그댈 잊고 살고 싶죠 (내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죠 후~) 웃고있는 나는 내가 아니죠 ( 아직도) 그대 얘기에 (목이메죠 후~)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솟아 오르는 눈물을 참죠 보이나요 아직도 헤메이는 나의 모습이

인생은 혼자다 지진희

눈 감으면 또 떠오르는건 어제의 기억들과 너의 그리움 함께하던 우리의 술 잔은 오늘은 홀로 채워 마신다 흘러 흘러가는 저 강물도 스치듯이 지나가는 저 바람도 너와 내가 함께한 인연도 다 붙잡을 수는 없다 인생은 혼자다 어차피 혼자다 길을 잃고 헤매어도 웃는 이유다 인생은 혼자다 그래도 웃는다 혼자인게 인생이다 마지막은 꼭 함께하자던

나는 혼자다 차중락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걸었다 고독에 떨면서 눈을 감고 뛰었다 적막한 광장이 너무도 외로워 애타는 그리움에 목마른 사랑 소리쳐 부르면 목놓아 울어도 회오리 바람속에 나는 혼자다 매달리는 눈길을 비웃어 주었다 뿌리치고 돌아서 한숨 지었다 차거운 물결속에 너무도 긴세월 이한몸 불태웠던 사랑은 식어 같이울던 갈매기 간곳없고 서늘한 파도속에 나는

인생은 혼자다 추교일,지진희

눈 감으면 또 떠오르는건 어제의 기억들과 너의 그리움 함께하던 우리의 술 잔은 오늘은 홀로 채워 마신다 흘러 흘러가는 저 강물도 스치듯이 지나가는 저 바람도 너와 내가 함께한 인연도 다 붙잡을 수는 없다 인생은 혼자다 어차피 혼자다 길을 잃고 헤매어도 웃는 이유가 인생은 혼자다 그래도 웃는다 혼자인게 인생이다 마지막은 꼭 함께하자던

인생은 어차피 혼자다 1퍼센트

닦았니 너무 보여 주지 마 인간 그 순간엔 다 줄 것처럼 행동한다지 너무 까맣니 내 맘이 어쩔 수가 없지 근데 그렇기 땜에 색이 안 바라지 밤이 그런 뜻에선 너무나 필요해 혼자됨의 시간 보여지는 것은 뒤로해 보는 것에 집중하자고 비록 내 앞은 꽉 막힌 벽이지만 돌아갈 일이 없게 해줘 이 삶이 가끔 날 안아줘 버거움을 부둥켜안을 때 생각났어 바뀌라는 신호 근데

이별연습 김태우(뮤턴트)

이별연습 나에게 바람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주나 어느계절 차가운 말한마디 안녕 이별이였나 젖은 너의 목소리 슬퍼보이는 눈빛을 감출순없어 나에게 따뜻하게 말을해 잊진않는다고 잠시라도 사랑했던 그 마음 기억해 머무는것은 기쁨이 될순없지 떨어진 잎은 나무가 될순없듯이 이별은 이별은 나의 모든것 가져가도 너에게 줄수만 있다면 행복인데 떠나간다면 슬퍼하지 ...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뮤턴트(김태우)

밤하늘을 향해 튀어 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 없고 갈길도 없이 고층빌딩 사이를 휴지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21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 되면 초라한 보드블럭 위에 흔적없는 형광 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향기 군중에게 몰리며 이제...

인생은 혼자다 (Vocal 지진희) 지진희

눈 감으면 또 떠오르는건 어제의 기억들과 너의 그리움 함께하던 우리의 술 잔은 오늘은 홀로 채워 마신다 흘러 흘러가는 저 강물도 스치듯이 지나가는 저 바람도 너와 내가 함께한 인연도 다 붙잡을 수 없다 인생은 혼자다 어차피 혼자다 길을 잃고 헤매어도 웃는 이유가 인생은 혼자다 그래도 웃는다 혼자인게 인생이다 마지막은 꼭 함께하자던

Happy Ending 거미 (GUMMY), 강승원

익숙하다 편안하다 다시 혼자다 내가 사랑했던 너는 이제 없구나 넌 항상 옳았고 나는 또 틀렸다 우린 이제 없구나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아 표나지 않게 매일매일을 견딘다 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면 하지만 이렇게 비가 힘을 낸다 웃어본다 멍 때려본다 집안을 정리하고 새 친구도 만난다 머릴 짧게 자르고 거울을 바라본다 우린 이제 없구나

Happy Ending 거미, 강승원

익숙하다 편안하다 다시 혼자다 내가 사랑했던 너는 이제 없구나 넌 항상 옳았고 나는 또 틀렸다 우린 이제 없구나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아 표나지 않게 매일매일을 견딘다 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면 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면 힘을 낸다 웃어본다 멍 때려본다 집안을 정리하고 새 친구도 만난다 머릴 짧게 자르고

서시 P-Type

새로운 시작 앞에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서시 피타입 (P-TYPE)

새로운 시작 앞에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그대만으로 서정욱

[서정욱 - 그대만으로]..결비 늘 혼자다 보면 외로움도 쓸쓸함도 모르게 되는 거야~음음음 그렇게 살아가다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모든것이 달라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지금 처음 느꼈네~~ 그대때문에 그대 하나때문에 나의 모든 인생이 변했네~~ 그대만으로 그대 하나만으로 나는 행복할꺼야..

dance-remix3 캐롤 - doc 외

혼자다..능력이 안되서 혼자가 아니다.. 아 모르겠다..봄날은 다가오는데.. 점점 더 추워진다..18

서시 피타입(P-Type)

새로운 시작 앞에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서시 피타입

새로운 시작 앞에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Lucha! Amigo 불독맨션

하지만, 거친 이 세계는 늘 혼자다. 아무리 소리치고 발버둥쳐도 혼자다. 흰 타올을 던지는 그의 링사이드를 그는 원망스런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순간 쏟아져 내린 왜 여기 워우워~ 무엇때문에. Lucha!Amigo. Lucha!Amigo Lucha!Amigo. Lucha!

Lucha! Amigo 불독맨션(Bulldog Mansion)

하지만, 거친 이 세계는 늘 혼자다. 아무리 소리치고 발버둥쳐도 혼자다. 흰 타올을 던지는 그의 링사이드를 그는 원망스런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순간 쏟아져 내린 왜 여기 워우워~ 무엇때문에. Lucha!Amigo. Lucha!Amigo Lucha!Amigo. Lucha!

사랑의 파킹맨 김광규

사랑에 미치다 내 인생 빨간 불 들어왔어 오늘도 님 생각에 술 한잔 사랑이 뭐 대수냐 외쳐보지만 세상은 여자가 반이라지 하지만 내 님은 너뿐이지 오늘 밤 내 품으로 유턴해주세요 스무 살 어렸을 땐 돈 없어 차였었지 서른 살 젊었을 땐 집 없어 차였었지 이제 혼자다 매일 밤마다 위로했는데 어느 날 운명처럼 니가 온 거야 내 인생

언젠가 한번 꼭 한번 레드플러스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키우지 세상은 변해만 가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 사는게 그런거라고 잘못될때도 있었어 변명할때도 있었지 그렇지만 니가 없는 이 세상은 너무 싫어 세상 여자는 많다 그 중에 하날 잃었다

언젠가 한번 꼭 한번 RED+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키우지 세상은 변해만가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 사는게 그런거라고 잘못될때도 있었어 변명할때도 있었지 그렇지만 네가 없는 이세상은 너무 싫어 세상여자는 많다 그 중 하날 잃었다

언젠가 한번 꼭 한번 RED+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키우지 세상은 변해만가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 사는게 그런거라고 잘못될때도 있었어 변명할때도 있었지 그렇지만 네가 없는 이세상은 너무 싫어 세상여자는 많다 그 중 하날 잃었다

언젠가한번꼭한번 Red Plus

호출기가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키우지 세상은 변해만 가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 사는게 그런거라고 잘못될때도 있었어 변명할때도 있었지 그렇지만 니가 없는 이 세상은 너무 싫어 세상 여자는 많다 그 중에 하나 잃었다

해방 모브닝 (MOVNING)

나는 결국엔 또 그렇다 돌고 돌아 다시 여기에 있다 결국 여기 머문다 기대하고 실망하며 사랑하고 아파하며 도약하고 추락하며 쌓아 올리고 무너뜨린다 결국 그렇다 여전히 혼자다 나는 외로운 게 좋은 걸까 싫은 걸까 여전히 모르겠다 결국 고요에 머문다 누군가에 지쳐가고 말수는 갈수록 줄어가고 행동하고 후회하며 나를 혐오하고 주저앉는다 결국 그렇다 여전히 혼자다 언젠가

Let Go 장재형

이젠 미워하고 싶다 나를 찾고 싶다 그런데 안된다 이젠 눈을 뜨고 싶다 빛을 보고 싶다 그런데 두렵다 이젠 웃고 싶어 졌다 사람이 그립다 그런데 늙었다 이젠 말을 듣고 싶다 전화를 찾았다 역시나 시계다 이젠 깨달은 것 같다 처음부터 혼자다 끝까지 혼자다 이젠 일어 설 수있다 무섭고 떨린다 이렇게 다들

안개 속에서 (시인: 헤세) 이선영

모두가 다 혼자다. 나의 인생이 아직 밝던 시절엔 세상은 친구들로 가득했건만. 이제는 안개가 내리어 보이는 사람 하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조용히 모든 것에서 사람을 떼어놓는 그 어둠을 조금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참으로 현명하다 할 수는 없다. 안개 속을 헤매면 이상하여라! 인생이란 고독한 것.

PRAISE 이소라

구원을 말하는 성자의 목소리 이제는 그들을 버릴 때다 길들여지는건 관계의 굴레 나는 굴할 수 없다 허기진 나의 미래 자애로운 웃음 그 뒤에 가려진 속임과 훼방에 지금 약하나 내가 나를 만든다 죽음을 건 이 삶에서 날 지켜갈수 있도록 누구의 말도 개의치 않아 혼자다 내가 나를 벌한다 편한 도움도 필요치 않아 변한다 세상에 나를

Lucha! Amigo 불독 맨션

그 어디에도 몸을 숨길 곳 없어 눈 앞에 그녀가 보여 안쓰런 눈빛이 싫어 Lucha Amigo Lucha Amigo Lucha Amigo Lucha Amigo 끝도 없이 누굴 위해 뛰는가 그는 지금 알 수 없는 당혹감에 빠져있고 그는 지금 이성을 잃은 무의식의 상태이다 오직 아픈 뱃가죽을 부여잡고 쓰러져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린다 하지만 거친 이 세계는 늘 혼자다

사랑의 파킹맨 (우정 Ver.) 광규와 N분의 1

사랑의 주차 남자 사랑의 파킹맨 파킹맨 오브 러브 김 광 규 사랑에 미치다 내 인생 빨간불 들어왔어 오늘도 님 생각에 술 한잔 사랑이 뭐 대수냐 외쳐보지만 세상은 여자가 반이라지 하지만 내 님은 너뿐이지 오늘 밤 내 품으로 유턴해주세요 스무 살 어렸을 땐 돈 없어 차였었지 서른 살 젊었을 땐 집 없어 차였었지 이제 혼자다

사랑의 파킹맨 (젓가락 Ver.) 김광규

내 인생 빨간불 들어왔어 오늘도 님 생각에 술 한잔 사랑이 뭐 대수냐 외쳐보지만 세상은 여자가 반이라지 하지만 내 님은 너뿐이지 오늘 밤 내 품으로 유턴해주세요 당신의 웃음 한 번 시름이 사르르르르 당신의 윙크 한 번 심근이 그르르르 이제 혼자다 매일 밤마다 위로했는데 어느 날 운명처럼 니가 온 거야 내 인생 직진신호 들어왔어

사랑의 파킹맨 (무대 Ver.) 광규와 N분의 1

사랑의 주차남자 사랑의 파킹맨 파킹맨 오브 러브 김광규 사랑에 미치다 내 인생 빨간불 들어왔어 (뤠드 라이트) 오늘도 님 생각에 술 한잔 (원샷) 사랑이 뭐 대수냐 외쳐보지만 (샤우트 샤우트 샤우트 샤우트 샤우트) 세상은 여자가 반이라지 (걸 이즈 하프) 하지만 내 님은 너뿐이지 (온리 유) 오늘 밤 내 품으로 유턴해주세요

잔인한 너 Mutant

잔인한 너 작사 김태우 작곡 김태우 노래 뮤턴트 오늘 마지막인가 결국 설득하지 못했지 그냥 지난날이 아쉬워 나를 살게 했던 소중한 그 시간들 아 우우우 지금 내모습 바라봐 어때 처음같진 않을거야 나는 힘없이 무너지지 마치 날개 잘린 새처럼 그렇게 우우 잔인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그렇게

흔적 이영미

흔적 흔적 너란 존재의 흔적 아프고 아프다 사랑이라는 흔적 도무지 모른다 왜 아닌가 가슴이 서럽다 또 혼자다 이렇게 눈이 부시게 티없이 밝은 날 철없이 또 눈물이 난다 오고가는 계절 오가는 사람들 그 속에 무표정한 내가 서있다 사랑도 이별도 이제는 잘 모르겠다 다 안다고 느꼈던 지난날도 다 무모하다 이 낯선 슬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