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 지나도 (Longing For You) 문희준

왜 나만 그리워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 그리워 해야해 왜 나만 그리워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너 그리워서 그리워도 없는걸 몇 년이 지났는지 난 지금도 너무 힘이 들어 당신은 날 잊고 지내나요 몇 년이 흘렀어도 난 그댈 지금도 잊고 있죠 행복하단 말 괜찮단 말들로 나를 달래 보려해도 몇 년이 지나도 그랬어도 이젠 잘

몇 년이 지나도 (Longing For You) 문희준

왜 나만 그리워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 그리워 해야해 왜 나만 그리워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너 그리워서 그리워도 없는걸 몇 년이 지났는지 난 지금도 너무 힘이 들어 당신은 날 잊고 지내나요 몇 년이 흘렀어도 난 그댈 지금도 기억해요 행복하단 말 괜찮단 말들로 나를 달래보려해도 몇 년이 지나도 그랬어도 이젠

몇년이 지나도(Longing For You) 문희준

왜 나만 그리워 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 그리워 해야 해 *왜 나만 그리워 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너 그리워서 그리워도 없는 걸 몇 년이 지났는지 난 지금도 너무 힘이 들어 당신은 날 잊고 지내나요 몇 년이 흘렀어도 난 그댈 지금도 잊고 있죠 행복하단 말 괜찮단 말들로 날 달래 보려 해도 몇 년이

몇 년이 지나도 문희준

왜 나만 그리워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 그리워 해야해 왜 나만 그리워해 넌 대답도 없는데 너 그리워서 그리워도 없는걸 몇 년이 지났는지 난 지금도 너무 힘이 들어 당신은 날 잊고 지내나요 몇 년이 흘렀어도 난 그댈 지금도 잊고 있죠 행복하단 말 괜찮단 말들로 나를 달래 보려해도 몇 년이 지나도 그랬어도 이젠 잘

내님 (I'll Always Wait For You)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날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April Shower 마리슈

하루 종일 너를 기억하겠지 낯설은 햇살이 낯설은 시작이 오랫동안 네가 묻어있겠지 좀처럼 씻어지지 않는 목소리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대를 볼 수 없게 되는 게 분명해 하지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게 난 그날 그때 우리 하루하루 너를 잊어가겠지 어차피 그늘진 불편한 설레임 밤이 지나가면 너는 잊겠지 하지만 아픈 건 내 기억이겠지 며칠이

지나도 Aindow

오늘이 지나도 when I just run away some 부딪히는 겨울에도 떠났어 am I failing 쫓겨 난 still my appearance 이젠 익숙해졌어 for 애석따위 없지 나만 빼고 또 잠시 겨울은 더 계속해서 맘부터 시려워만 가고 나는 이제 더 도망칠 곳이 없고 어딘지 나 여기 많이 추웠었지 아마도 받곤했지 많은 위안도 떨렸었지 손은 그때도

내님 문희준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이제야 오셨나봐요. 차라리 기억마저 돌아올 수 없다면 사랑도 그리움도 잊혀질 순 없는데 내 앞에 오신 님이 내 님 맞나요. 정말로 돌아오셨네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사랑해요.

내님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날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 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T.N.T(Live Ver.) 문희준

너에겐 힘겨워하고 있을 나는 이제는 지워버릴 사랑 잊을게 널 찾지 않아 몇 번을 다짐해도 안돼 널 잊어야 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너와의 추억들이 희미해져 난 너무 두려워 너 없는 나인게 널 잊어야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이제 넌 넌 떠나 왜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 왜 이제 난 난 어떻게

T.N.T. 문희준

너에겐 힘겨워하고 있을 나는 이제는 지워버릴 사랑이잖아 잊을게 다시는 널 찾지 않아 몇 번을 다짐해도 왜 너만은 안돼 널 잊어야 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너와의 추억들이 희미해져 난 너무 두려워 너 없는 나인게 널 잊어야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Rap)이제

T.N.T. (Live Ver.) 문희준

너에겐 힘겨워하고 있을 나는 이제는 지워버릴 사랑이잖아 잊을께 다시는 널 찾지 않아 몇 번을 다짐해도 왜 너만은 안 돼 널 잊어야 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너와의 추억들이 희미해져 난 너무 두려워 너 없는 나인 게 널 잊어야 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넌 넌 떠나 왜 다시 돌아오지

남.사.못 (남자는 사랑을 못잊는다) L.A.U

멍청한 거지 바보인 거고 사랑이란 게 참 무섭더라 사랑 그런 거 없다고 믿었던 내가 지금 널 못 잊고 있네 다시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안 되겠지 고작 며칠이 아닌 몇 년이 지나도 너라는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 걸 남자는 사랑을 못 잊는다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거 나에게는 중요했던 감정이 아냐 누군갈 사랑한다고 빠지거나 그런 게 아냐 너만

T.N.T. ( Live Version ) 문희준

너 에 겐 힘 겨 워 하 고 있 을 나 는 이 제 는 지 워 버 릴 사 랑 이 잖 아 잊 을 게 다 시 는 널 찾 지 않 아 몇 번 을 다 짐 해 도 왜 너 만 은 안 돼 널 잊 어 야 하 는 데 날떠나가지마 널 지 워 야 하 는 데 내게로돌아와줘 너 와 의 추 억 들 이 희 미 해 져 난 너 무 두 려 워 너 없 는 나

언제나 Jeongyun

생각보다 괜찮을 거야 언제든 Stay with me 너의 눈을 바라보기만 하면 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은 거 같아 생각보다 괜찮을 거야 뭐가 그리 급해 yeah 내 앞에선 완벽한 척 안 해도 돼 아무렇지 않게 힘들 때는 편히 말해주기를 바래 갈 곳도 없던 내가 널 만나서 괜찮다 말해준 너를 만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어 너도 같은 생각이었으면 해 언제나 또 몇

십 년이 지나도 (Feat. 김은선 Of 내이름은 빨강, 이승준 Of 김과리, 켈로그) Amazing Visual (어메이징 비주얼)

록스타 될 줄 알았지 부자가 될 줄 알았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이렇게 될 줄 몰랐지 하지만 이게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십 년 전도 지금도 내가 피는 담배는 This This This Plus 십년이 지나도 우린 아마 안 될 거야 십년이 지나도 우린 아마 안 될 거야 추보미 사랑하겠지 자이언트 책을 읽겠지 김디케 클럽 가겠지 Fuck U 경태 왕경태 야동 보겠지

Only For You 문희준

I Just wanna tell you now I love you 모두 지난 후에야 너를 찾는 나를 알게 됐어 내가 아닌 누구도 널 가질 수 없어 Oh~ I love you 다신 헤어질 수 없어 Baby, Don't cry only for you 이제 내가 네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해맑은 너의 미소가 영원히 변치 않도록 내가 만들어줄게 For

그나저나 (Feat. 강한국) 박정주

그나저나 걘 뭐하고 사나 궁금해 네 전화 걸어 역시나 여전하데 그냥 이 여자 저 여자 들이대 까이고선 술 한잔해 아직은 변한 게 하나 없네 시간이 지나도 뜸 해진 우리 연락은 다물어 몇 년이 지나고 궁금해진 서로의 근황을 물어 입버릇처럼 나와 또,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그나저나 그나저나 인스타엔 여전한 잘 사는 척하는 근황들이 절반 틈만 나면 물어봐

그길 그술집 장승혁

눈물이 흘러서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거닐다 그대를 첨만난 술집이 생각나 오늘은 혼자서 잔을 기울이네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몇 년이 지나도 못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몇

그 길 그 술집 장승혁

눈물이 흘러서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거닐다 그대를 첨만난 술집 생각나 오늘은 혼자서 잔을 기울이네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몇 년이 지나도 못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너무나

그 길 그 술집 오건

눈물이 흘러서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거닐다 그대를 첨만난 술집 생각나 오늘은 혼자서 잔을 기울이네 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 몇 년이 지나도 못 잊는 걸 보니 그 자리의 그 모습 혹시라도 기다리면 그대가 올까봐 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 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 이제는 혼자서 눈물만 흘리다 또 다시 그렇게 돌아오던 그 길 너무나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큐웨스트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서있기만 하던 나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이 날 더 울게 만드는 걸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나의 아픈 맘으로 널 다신 못 볼 거라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큐 웨스트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서있기만 하던 나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이 날 더 울게 만드는 걸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나의 아픈 맘으로 널 다신 못 볼 거라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수많은 날이 지나고

서툰 고백 문희준

사랑한 만큼 몇 번을 더 말해야 할지. 모자르죠. 우리의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요 더 한 말은 없겠죠 내 사랑아~

서툰고백 문희준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아나요 영원보다 그 무엇보다 더욱 깊고 너무 아름답죠 사랑해요 그대는 모르겠죠 가슴 벅찬 나의 마음을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둔 내 맘의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 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었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아나요 사랑해요 사랑한 만큼 몇

우리 둘의 크리스마스 지널 (G.nal)

벌써 지나네 기뻤던 기억도 잠시 나 한 살 더 먹는데 진짜 성공해야 하는데 어린놈이 쓸데없는 걱정만 답답해서 밖에 나가도 마땅히 만날 사람 하나 없고 혼자인 걸 난 왜 또 숨기려 괜스레 손만 쳐다봐 잘못한 건 없는데 네가 없을 뿐인데 다시 너를 안을 수 있다면 우리 같이 보냈던 크리스마스 다 하나같이 하얗던 그 순간 난 다시 너를 찾아 너가 없는 걸 알아 몇

T.N.T. 문희준

너에게 힘겨워 하고 있을 나는 이제는 지워버릴사랑이자나 잊을께 다시는 널 찾지 않아 몇 번을 다짐해도 왜 너만은 안돼 널 잊어야 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너와의 추억들이 희미해져 난 너무 두려워 너 없는 나인게 널 잊어야 하는데 날 떠나가지마 널 지워야 하는데 내게로 돌아와줘

혹시 클라인 블루

잘 지낼거라 믿고 혹시 내 걱정 같은 건 말고 너 떠난 후에 누군가 만나서 난 또 사랑하면 되니까 널 다 알게 될 동안 몇 년을 아프게 살았는데 참 우습더군 네 얼굴조차 하루만에 잊혀지는 게 며칠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네 생각 안 나면 어떡하니 지금도 이런데 너 땜에 힘들지 않음 어떡하니 미안함도 다 잊으면 아마 넌 울고 있을텐데 원망만 하며 살아갈텐데

Promise 문희준

몇 번을 나 고민하다가..결국 그대 골라준 그 외투를 입어요.. 그래 좋아 할거야 오래 전 나의 모습에.. 더난 그 마음 모두 하얗게 지울 수있게 *Repeat 마지막 그 순간 그대의 꼭 잡은.. 그 손의 의미를 나 이제는 다 알아요....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자는 말이죠... 온통 하얀 눈 속에 변한 건 하나도 없죠...

잊을래 소울스타(Soulstar)

니가 선물했던 그 추억으로 어떻게든 하룰 버텨내고 조각난 가슴을 애써 위로해도 가슴은 울컥 또 울려하고 헤어지던 날 마주친 두 눈이 아직도 이렇게 눈에 선해 얼음같이 차갑게 느껴질만큼 제발 널 잊고 살아달라고 일 년이 지나도 십 년이 지나도 사랑했던 널 어떻게 잊고 살아가니 너 없이는 안 되는 날 더 잘 알면서 (I′m waiting for

Promise - 문희준 문희준

Promise - 문희준 온 세상 가득하게 새 하얀 눈이 내려요. 언제부터 왔는지 이제 더 이상 전화는 울리지 않아 항상 흰 눈이 오면 젤 먼저 전해준 그대. 하지만 수화기 저편에 그대 다름 아니죠. 오늘 같은 날에는 하루 종일 어쩌면 그대는 내 모습처럼 이런 허전함 속에 너무나 힘겨울 거야. 온통 하얀 눈 속에 변한 건 하나도 없죠.

SMTOWN3-Promise 문희준

Promise - 문희준 온 세상 가득하게 새 하얀 눈이 내려요. 언제부터 왔는지 이제 더 이상 전화는 울리지 않아 항상 흰 눈이 오면 젤 먼저 전해준 그대. 하지만 수화기 저편에 그대 다름 아니죠. 오늘 같은 날에는 하루 종일 어쩌면 그대는 내 모습처럼 이런 허전함 속에 너무나 힘겨울 거야. 온통 하얀 눈 속에 변한 건 하나도 없죠.

You & Me 장미여관

나만의 SuperHero oh ye 소중한 그대는 나만의 Hero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넌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 내 맘속에 너는 in my life Hero Hero Hero 너와 내가 있으면 그 어떤 일이 와도 너와 내가 있으면 누구도 우릴 막질 못해 몇

천년이 두번 지나도 호산나 싱어즈

천 년이 두 번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천 년이 두 번 지나도 바꿀 수 없는 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가 하나될 때 주님나라 이뤄지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우리의 섬김과 나눔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어요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그의 마음을 그의

For 姸歌 (A Song For Lady) 문희준

미안해 네게 상처 줬던 것 착하기만 하던 너의 하얀 두 볼 위에서 눈물 흘리게 한 것 용서해 용서해야만 해요 그대 떠나가는게 나는 너무 두려웠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한땐 그대가 내 곁에 없는 게 너무나 힘이 들고 또 외로워서 비가 내리던 날 난 비를 맞으며 한없이 울었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그댈 만나 행복했던 것만큼 내가 약속할게요 이제 다시...

I Don't Care For Anything But Music 문희준

I don't care for anything but music. I'm gonna win against myselfIt's new style. go! I don't care for anything but music. I'm gonna win against myselfIt's new style. go!

Promise - 문희준 SM TOWN

몇 번을 나 고민하다가 결국 그대 골라준 그 외투를 입어요. 그래 좋아할 꺼야 오래 전 나의 모습에 떠난 그 마음 모두 하얗게 지울 수 있게.. 온통 하얀 눈 속에 변한 건 하나도 없죠. 이 거리에 울리던 노래로 우린 서로 이어져 있죠. 그래요. 난 잘못 안 거죠. 내겐 그 모습 언제나 그대로 인 걸...

Outside Castle (The Castle Outsider) 문희준

줘야해(보여줘야해) 잊고 살아가던 사랑있음을(사랑이 있었음을) 지치거나 쓰러지지 않도록(너∼) 하나되어 우리 살겠어 나나 이 세상에서 사랑없이 나를 잃어버린 나 나나 그토록 한없이 힘겨워 했나 너 위해서 내개서 모든 것 꺼져버린 마음과 찢겨진 마음과 모든 것이 나로 인해 생긴 거라 믿을게 너 위해서 내게서 모든 걸 Keep your game tight, for

Just One 문희준

함께 나눌 꿈만 같은 시간만이 남은 거죠~ 그대와 나에 운명처럼~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봐요~ 이 여름이 다가기 전에~ 그대와 나에 하나뿐인~ 저 태양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을~ 시작해 봐요~ 이뤄질 수가 없는 것은 많지만~ 언제나 사랑은 마법 같은걸~ 알고 있나요 행복은 한순간 그댈 찾아와 곁에 머물고 있단 걸 only you

그때의 우리 태훈

어떻게 이 말을 내 소식을 전할지 가끔 보이는 인스타그램 사진들 사진으로만 바라만 봐도 좋았던 우린데 사진 속에 넌 잘 지내 보이더라 네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시간이 지나도 눈물이 나 그립고 생각나는 너야 한심해 보여도 괜찮아 이렇게라도 그릴 수 있다면 시간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그립고 생각나는 너야 하지만 이제는 잘 지내 꿈에서라도 널 보고

메모장 플란다스 (PLANDAS)

매일 메모장에 삶에 고민을 적어 그 후 난 흥얼거려보네 고민을 바래오고 있어 많이 못 한 거 또래 친구들은 말해 나는 못 말려 괜찮아 아직 내 나이는 꽃다워 어쩌겠어 난 아직 나다워 많이 고민했어 내 몇 년이 지나도 지금 이런 나일까 봐 가끔 두려워 그래서 지금 난 적어 이 고민을 메모장에 i'm fine 잘 지내지 나 물론 쌓인 나이 빼곤 걱정은 없어 라고

그리워해 강동환

그리워해 늦은 밤 나 홀로 방안에 누워 잠이 드려 할 때쯤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오늘도 제대로 잠 못 이루고 지나간 시간을 끝없이 그리워해 너를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 않아 아직 널 잊고 싶지 않은 건 가봐 도대체 네가 뭐라고 도대체 네가 뭐라고 지우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고 왜 그러는 건데 뭐가 그리 중요한지 뭐가 그리 소중한지 몇

호빵맨 stvstv

When I recall I never had the time to recover after all 몇 년이 지나도 난 그대로야, 힘들어 내 맘을 일으켜 세우려 해봐도 got nothing 가려놓기만 했어 다 I know, I don’t wanna give this to somebody else 모질게만은 못하겠어 i know how you feel 받은 적

종이비행기(A Soaring for Dream) 문희준

난 항상 바랬었죠 내 속에 살고 있는 아픔과 미움들이 모두 사라지기를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젯밤 꿈속에서 좋았던 기억들이 현실로 이뤄지기를 난 아픈 세상에서 자유롭고 싶어 사랑과 희망의 두 날개로 난 슬픔들을 접어 비행기를 만들어 내 꿈을 타고 날아올라요 난 이제 자유롭죠 불타는 가슴으로 슬픔을 태워버려요 내 모든 힘을 다해 내 꿈을 펼칠꺼야 세상을 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 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그립겠죠 그대 눈에 내가 비춰 보이던 그때가 A time for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립겠죠 그대 눈에 내가 비춰보이던 그때가 A time for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립겠죠 그대 눈에 내가 비춰보이던 그때가 A time for

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희준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항상 너의 뒤에서 그립겠죠 그대 눈에 내가 비춰 보이던 그 때가 A time for

아낌없이 주는 나무(Generous) 문희준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항상 너의 뒤에서 그립겠죠 그대 눈에 내가 비춰 보이던 그 때가 A time for

아낌없이 주는나무 문희준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항상 너의 뒤에서 그립겠죠 그대 눈에 내가 비춰 보이던 그 때가 A time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