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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때문에(ange)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간주)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

정 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 때문에 운다 간 주 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정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아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정 때문에(ange) 송대관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간주)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미련때문이야 문희옥

미련 때문이야 -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 돌려 마음을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며 마시는 술잔 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셔도 지워지지 않는 것은 아 아 아 때문에 미련 때문에 간주중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 말자고 고개 돌려 마음을 돌려 두 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며 빗속에 밤비 속에

문희옥

1.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2.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 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잃어버린 정 문희옥

잃어버린 - 문희옥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간주중 미소가 머물다갈

사모의 정 문희옥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사랑 가슴에 타는 불꽃 이 한밤을 지새네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 향한 애끓는 이마음 남몰래 태우며 눈시울 적셔도 아아아 사모의 어이 님을 모르시나요 달빛이 휘영청 밝아 님 생각에 애를 태워도 연모에 타는 불꽃 전할 길이 없어라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모르시나요 오늘도 님 향해 가는 마음은

날 버린 남자(ange)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간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사이다 같은 여자(ange)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간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달래아씨 문희옥

달래 아씨 연민의 싫다시며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무정합니다 그 발길을 멈추어 주세요 사랑의 정표 하나 남겨 놓고 가신다면 십년 가도 백년 가도 기다리고 있으련만 달래 아씨 연민의 모르는 채로 떠나가는 서울 도련님 달래 아씨 애끓는 모르는 체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너무 합니다 그 발길을 거두어 주세요 사랑의 눈길 한

외로워 마세요(ange)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가는 님 가는 정 문희옥

차라리 잊으라 하세요 말없이 떠나 가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달래면 무엇해요 눈물만 자꾸 나는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 마음을 달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가는 님 가는 정 문희옥

차라리 잊으라 하세요 말없이 떠나 가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달래면 무엇해요 눈물만 자꾸 나는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 마음을 달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정 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1.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하렴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1.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친구여(ange) 조용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문희옥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을 잊었다 하지만 고개숙여 흐느끼는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내마음 깊은 곳에 새긴 당신의 난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다시 또 한번 나를 향해 돌아서봐요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를 잊을진 몰라도 두 어깨를 들먹이는 난 당신을 잊지 않았어요 내 마음 깊은 곳에 머문 당신의 난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 -다시

강남멋장이 문희옥

내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한송이 손에들고서 노래하는강남멋장이 제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건 참을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빻는 강남멋장이 간주중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멋장이 제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둘이살짝 미소만 주면 황홀한 기분 감출수없어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정때문에 김용임

때문에 작사 박용진 작곡 박용진 노래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 아아아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찔레꽃 여인 문희옥

고갯마루 넘어올 때 울먹이던 그 사람이 베갯머리 눈물 젖어 서러웠던 그 사람이 뒷동산 산마루에 꽃노을이 질때면 고향 떠난 님이 생각나 그리운 못다한 말 가슴태우며 찔레꽃 한 잎 두 잎 바람 날리던 안타까운 찔레꽃 여인

정든 님 문희옥

~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미련때문에(ange) 최진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주)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당신때문에(ange) 배일호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잊을꺼야 문희옥

잊을꺼야 - 문희옥 잊을꺼야 잊을꺼야 후회없이 잊을꺼야 가지말라고 애원하던 건 이젠 옛날 이야기예요 사랑도 이별도 당신 뜻대로 너무나 일방적이잖아요 깊은 주지 않고 철새처럼 왔다가는 당신을 안 잊을꺼야 간주중 잊을꺼야 잊을꺼야 미련없이 잊을꺼야 가지말라고 매달리던 건 이젠 옛날 이야기예요 만남도 헤어짐도 당신 뜻대로 너무나 일방적이잖아요

이별의 여운 문희옥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랑이라 생각해보니 흐르는 시냇가에 아쉬워 울지도 애니 했지비 기렇게도 애원했기에 미워도 했지만 말이야 돌이켜 생각하면 이별이란 거이 다 기린 거이 에겠음 메

인연(ange) 하동진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간주)

59년 왕십리(ange)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주)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바보처럼 문희옥

바보처럼 - 문희옥 가로등 비에 젖어 흐느끼는 이 밤에 그 누구를 못 잊어서 홀로 거니나 가슴에 내 가슴에 쌓인 님의 그 정이 나를 나를 못견디게 해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바보처럼 바보처럼 이 빗속을 헤맨답니다 간주중 가로등 애절하게 떨고 있는 이 밤에 그 누구를 못 잊어서 홀로 거니나 그 진한 님의 정이 뜨겁던 정이 이 밤도

팔도아줌마 (경음악) 문희옥

바보처럼 - 문희옥 가로등 비에 젖어 흐느끼는 이 밤에 그 누구를 못 잊어서 홀로 거니나 가슴에 내 가슴에 쌓인 님의 그 정이 나를 나를 못견디게 해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바보처럼 바보처럼 이 빗속을 헤맨답니다 간주중 가로등 애절하게 떨고 있는 이 밤에 그 누구를 못 잊어서 홀로 거니나 그 진한 님의 정이 뜨겁던 정이 이 밤도

가지말아요 문희옥

가지말아요 - 문희옥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반달 손톱 문희옥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반달손톱(Ver. 2) 문희옥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주옥같은

반달 손톱 (트로트) 문희옥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반달손톱(Ver. 2)(MR) 문희옥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주옥같은

반달손톱 문희옥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2절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반달손톱 (ver.2) 문희옥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주옥같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문희옥

당신 빛나는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 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마음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애모(ange) 김수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와인글라스(ange) 최유나

와인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간주) 와인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남자인데 문희옥

참을수도 있어요 잊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이 여자도 울지 않는데 <간주> 견딜수도 있어요 잊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열꽃 문희옥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에 단풍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첫정 문희옥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 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2.

사랑할수 밖에 없었다 문희옥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 문희옥 변명하고도 싶지 않아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아름다운 음악보다도 감미롭던 순간 때문에 꺼져가는 불빛 속에 돌이 되어 남는다 해도 나의 모두 당신께 어쩔 수 없이 사랑할 수밖에 없으니까 간주중 잊혀지고 싶지 않아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환상적인 영화보다도 신비롭던 순간 때문에 잿빛 같은 어둠 속에 돌이 되어 남는다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