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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님 문희옥

정~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

정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1. ♣---♬ 정든 사랑은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 정든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정주고 내가우네 문희옥

정든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정든배 문희옥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드라 첫사랑도 그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자갈치 또순이 문희옥

1.자고 나면 천길만길 막막한 저 수평선 부서지는 물보라 속에 떠오르는 정든 그 사람 만선의 뱃고동을 울리면서 부두에 닻을 내리면 버선발로 달려나와 나를 반겨주던 자갈치 아짐메. 2.자고 나면 보이는 건 막막한 저 수평선 부서지는 물보라 속에 떠오르는 정든 그 사람 희미한 등불아래 마주 앉아 옷고름을 적시면서 향긋한 막걸리에 정을 나누던

떠나는 님아 문희옥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못 잊어 못 보내는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달빛연화지 문희옥

하얀 눈꽃 춤을 추는밤 연화지에 밤이 깊은데 기적소리 밤이 늦어 울어 울어 고개넘는 밤 산마루 둥근달도 연화지 물결위에 출렁이는데 그리운 보고픈 물결에 잠겨서 잠못드는 연화지에 새벽달 이슬에 젖는다 저 멀리 기적소리가 밤이 늦어 울어대는 밤 산마루에 뜨는 달도 물결위에 내려앉는 밤 호중로 둘레길에 꽃비가 출렁이며 휘날리는데

사모의 정 문희옥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사랑 가슴에 타는 불꽃 이 한밤을 지새네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향한 애끓는 이마음 남몰래 태우며 눈시울 적셔도 아아아 사모의 정 어이 님을 모르시나요 달빛이 휘영청 밝아 생각에 애를 태워도 연모에 타는 불꽃 전할 길이 없어라 님이시여 아시나요 사모의 정 모르시나요 오늘도 향해 가는 마음은

목포의 눈물 문희옥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가는 님 가는 정 문희옥

차라리 잊으라 하세요 말없이 떠나 가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달래면 무엇해요 눈물만 자꾸 나는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 마음을 달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가는 님 가는 정 문희옥

차라리 잊으라 하세요 말없이 떠나 가세요 그렇게 내 마음을 달래면 무엇해요 눈물만 자꾸 나는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 마음을 달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갈 사람은 서둘러 가야죠 머뭇 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정읍사 (Remastering) 문희옥

달아 달아 높이 솟아 휘영청 높이 돋으샤 멀리멀리 비춰다오 오시는 길을 비춰다오 이 거리 저 거리 헤매고 있나요 밤 깊은 저잣거리 진데를 디딜세라 님아 내 님아 돌아와 주오 달빛 따라 물길 따라 어긔야 어강도리 돌아와 주오 님아 님아 돌아와 주오 달아 달아 높이 솟아 휘영청 높이 돋으샤 멀리멀리 비춰다오

기적 소리만 문희옥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간주중)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종착역 항구 문희옥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아롱진 사연

구름나그네 문희옥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찾으러 (반 복)

장희빈 문희옥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 없이 눈물 짓는 장희빈아
고이 든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 폭에 목 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 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 받는 푸른 한 흐느껴서
화관 마저 떨리는가

눈물 젖은 두만강 문희옥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삼백리 한려수도 문희옥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맞은 섬 색시의 풋 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삼백리한려수도 문희옥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마중 섬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산수갑산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보셨음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는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꽃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가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얼굴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아라리요 문희옥

아라리요 - 문희옥 물방아 나루터에 그림자만 서려도 불빛에 아롱아롱 온 가슴이 아라리 비 오고 바람 불면 그 어디 계시나 옷고름 입에 물고 가슴 동동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한 많은 내 청춘을 실어나 가소 간주중 울너머 구비길에 찬바람만 불어도 눈시울이 출렁출렁 밤새도록 아라리 부엉새야 너도 울련 이 내 간장 어쩌랴 추야장 깊은

삼수갑산 비둘기 (87)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고 싶은 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주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기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얼굴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2)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

정든 님 김양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정든 님 김 세레나

정든 - 김세레나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내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아니야 정든 나를 잊진 못할 거야 오늘 따라 아침부터 산까치 울고 가네 에헤야 데헤야 저 하늘의 흰구름도 한가롭고 바람도 시원해라 반가운 소식이 오시려나 가슴이 설레이네 아아 정든 오신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간주중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내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Kim, Jung-Ho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주병선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수희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아리랑 목동 문희옥

* 아리랑 牧童 / 三百里 閑麗水道 *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반 복)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마중 섬색시의

김현식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아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조엘라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에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우리친구 떠나가더라 속절없이 웃는척 가는척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아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유민지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정든 섬 이미자

정든 섬 - 이미자 달 그림자 부서지는 정든 섬 버리고 실은 작은 배는 어디로 가나 이슬 젖은 꽃잎은 내 마음 같구나 뱃 머리에 얽히는 물새들 같이 따라 가고 싶은 따라 가고 싶은 섬 아가씨 풋 가슴 간주중 비단 안개 밀려오는 정든 섬 버리고 그 님을 실은 배는 어디로 갔나 짝을 잃은 물새는 내 모습 같구나 은하수에 흐르는 조각달

님 [데스매치] 음치님청곡//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추모곡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님,,추모곡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정든님)) 예진이

정든 오시는 날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보던 모습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님의 얼굴이 내 맘을 설레게 하네 언제 오시려나 내 사랑 정든 사랑뒤에 오는것은 미련 이더라 헤어지기 정말 싫어요 사랑 사랑 정든 하늘 같은 내 사랑 언제 오시려나 정든 부여잡고 따라 갈래요 사랑 사랑 나의 정든 정든 오시는 날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정든 내 님*** 정하나

정든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 번 만 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 님아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