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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리 한려수도 문희옥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맞은 섬 색시의 풋 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삼백리한려수도 문희옥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아리랑 목동 문희옥

* 아리랑 牧童 / 三百里 閑麗水道 *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반 복)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해금강으로 오세요 문희옥

활짝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것같은 아름다움에 못잊어서 다시한번 오실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푸른 바닷가 동백꽃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 세상사 근심걱정 날려버리고 삼백리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맞은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보름밤에......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제목 삼백리 한려수도 작사 작곡 가수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메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삼백리 한려수도 조미미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삼백리 한려수도 백화연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에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이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피어나네

삼백리 한려수도 린(LYn)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삼백리 한려수도 린 (LYn)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삼백리 한려수도 양진수

갈매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삼백리 한려수도 김용임

삼백리 한려수도 - 김용임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은 배가 오는데 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간주중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갷게

삼백리 한려수도 이민숙

삼백리 한려수도 - 이민숙 노을 진 한산 섬에 갈매기 나르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에 꽃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간주중 달 밝은 한산 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꽃 가슴에 피는 사랑은

삼백리 한려수도 강달림

삼백리 한려수도 - 김준규 & 강달림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간주중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삼백리 한려수도 신웅

삼백리한려수도 - 신웅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면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 구비 바닷길엔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엔 빨갛게 발갛게 동백 꽂처럼 타오르네 바닷 가에 타오른 다네 간주중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면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 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삼백리 한려수도 김준규

삼백리 한려수도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날의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대 님 마중 섬색씨 꽃가슴속은 빨같게 빨같게 동백처럼타오르네 바닷길에 타오른네 2; 달밝은 한산려수에 기러기 나르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다 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씨 꽃가슴은

삼백리 한려수도 김봉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김봉자, 이봉춘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파도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씨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씨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 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김준규, 강달님

삼백리 한려수도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날의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대 님 마중 섬색씨 꽃가슴속은 빨같게 빨같게 동백처럼타오르네 바닷길에 타오른네 2; 달밝은 한산려수에 기러기 나르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다 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씨 꽃가슴은

삼백리 한려수도 남수련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발갛게 동백꽃 처럼 타오르는데 바닷가 에 타오른다네 연주중 달밝은 한산섬 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의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삼백리 한려수도 안지영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데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섬

해금강을 오세요 문희옥

해금강을 오세요 -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삼백리 한려수도(메들리)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에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 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

박달재 사연 이미자

삼백리 한려수도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삼백리 한려수도 (원곡 아님) 백화연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에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이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피어나네

삼백리한려수도-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삼백리한려수도-캬바레-★ 1절~~~○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님맞은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절~~~○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사랑찾는 여수항 남수련

오동도 동백꽃이 빨갛게 탈때마다 풋내기 가시내의 가슴도 타네 밤열차는 종점이라 목이메어 울어대고 다정하게 돌산대교 걸어가는 젊은연인 묽 맑은 여수항에 마음착한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리네 삼백리 한려수도 굽이돌아 여수항에 항구의 머슴아는 사랑을 찾네 실비오는 부둣가에 파도소리 처량한데 날개젖은 갈매기는 짝을 지어 잠들었네 물 맑은 여수항에 믿음직한

그리운 여수***& 강지호

영취산 진달래가 하나둘씩 피어 날 때면 동백꽃 피고 지는 옛사랑이 그립구나 충무공의 얼이 서린 진남관아 잘 있느냐 갈매기 때 넘나드는 돌산대교 바라보며 장군도의 추억이 서린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그리운 나의 여수여 삼백리 한려수도 아름다운 여수항아 떠나갔던 그 사람도 꽃이 피면 다시 오겠지 굽이굽이 향일암에 심어놓은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삼백리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삼백리

한려수도 사천대교 강미선

인연깊은 사천대교 갈매기떼 정다워 그 누가 만들었나 아름다운 네 모습이 자랑스럽다 한려수도 푸른바다 푸른물결에 우리의 마음 심어준 대교 와룡산아 비토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거북선에 용맹스런 기상을 품고서 이 자리에 우뚝섰구나 전설어린 비토섬에 저녁노을 정다워 연인의 사랑까지 맺어주는 아름다운 사천대교야 충무공의 나라사랑 심어진터에 후손들힘을 모아만들어 용궁나라

섬진강 삼백리 말로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내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내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섬진강 삼백리 말로 (Malo)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내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내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섬진강 삼백리 말로(Malo)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내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내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남한강 삼백리 백승태

뱃길로 삼백리 육지로 삼백리 오고가는 충주호에 사연도 많더란다 옥같이 아름다워 괴곡이라 옥순봉 삼각관계 도담삼봉 달이 밝아 월악산을 전해다오 전해다오 흘러가는 남한강아 우리 님께 말 좀 해 다오 남한강 진도를 당신은 아십니까 푸른 물에 맑은 바람 그 이름 청풍명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한수가 어데드냐 내가 자란 고향인데 내가 어이 잊을소냐 울지마라 울지마라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노국공주 문희옥

궁전옥저 꿈을 꾸던 1349년 10월 어느 날 부풀은 가슴으로 파초선에 새긴 첫사랑 청담에 은빛여울 꽃바람에 흩어질때 연화에 침전에 곱게 잠드는 내사랑 노국공주여 눈보라가 몰아치던 1365년 2월어느 날 흥망사 극락전에 빌고 빌던 그 사랑이 한줌의 흙이 되어 꽃상여에 여울질때 당신은 어이해서 말이 없는가 내사랑 노국공주여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