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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경음악) 문희옥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 아 여기는 ...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 아 여기는 ...

팔도아줌마 (경음악) 문희옥

바보처럼 - 문희옥 가로등 비에 젖어 흐느끼는 이 밤에 그 누구를 못 잊어서 홀로 거니나 가슴에 내 가슴에 쌓인 님의 정 그 정이 나를 나를 못견디게 해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바보처럼 바보처럼 이 빗속을 헤맨답니다 간주중 가로등 애절하게 떨고 있는 이 밤에 그 누구를 못 잊어서 홀로 거니나 그 진한 님의 정이 뜨겁던 정이 이 밤도

사랑의 불나비 문희옥

사랑의 불나비 - 문희옥 네온 불빛 하나 둘 쏟아지는 이 거리 당신이 떠나가는 거리 그리워서 무작정 외로워서 무작정 그때 그 추억을 찾아 헤맨다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옛사랑의 그림자를 찾아 헤맨다 나는 불나비처럼 나는 불나비처럼 오늘 밤도 찾아 헤맨다 간주중 네온 불빛 하나 둘 쏟아지는 이 거리 내 사랑이 떠나버린 거리 그리워서

사랑의 거리 (89)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어찌그라요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멈출수없는사랑(문희옥)4733 경음악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자...

사랑의 미로 문희옥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수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사랑의 끈 문희옥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람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사랑의 열매 문희옥

사랑의 열매 - 문희옥 그 사람을 사랑할 땐 마음까지도 모두가 내 것인 줄 알았네 가슴이 따뜻한 당신 품에서 꿈꾸던 그 행복을 사랑의 열매 익기도 전에 바람에 떨어지던 날 떠나가는 그 사람의 머리서 발끝까지 한 가지도 내 것은 없어 허무한 꿈이었어라 간주중 그 사람을 사랑할 땐 생각까지도 내 곁에 묶어 논줄 알았네 당신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정읍사 (Remastering) 문희옥

달아 달아 높이 솟아 휘영청 높이 돋으샤 멀리멀리 비춰다오 님 오시는 길을 비춰다오 이 거리거리 헤매고 있나요 밤 깊은 저잣거리 진데를 디딜세라 님아 내 님아 돌아와 주오 달빛 따라 물길 따라 어긔야 어강도리 돌아와 주오 님아 님아 돌아와 주오 달아 달아 높이 솟아 휘영청 높이 돋으샤 멀리멀리 비춰다오 님

콩깍지 경음악

사랑의 콩깍지 씌어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사랑해주는 사람 또내가 원하는 사람도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눈엔 그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어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콩깍지(장윤정MR New Ver.) 경음악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콩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콩)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콩깍지)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마

영수증을 써줄꺼야 문희옥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간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조약돌사랑(장민) 경음악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사랑의초록등(문찬영MR) 경음악

안되겠지 안되겠지 섣불리 고백했단 안될거야 안될거야 겉보긴 백합인데 가시를 가시를 품고사는 그녀는 장미꽃 같은 여자 빨간 신호등만 깜박깜박 애간장 녹이네 내마음은 아랑곳 없나요 다가갈 수 있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사랑의 초록등을 밝혀주세요 2절 사랑해요 사랑해요 마음에 문을 열고 받아줘요내사랑을 남자의 일편단심 마음을마음을 몰라주는

달래아씨~♧ 문희옥

문희옥-달래아씨~♧ 1절~~~○ 달래아씨 연민의정 싫다시며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무정합니다 그발길을 멈추어 주세요 사랑의 정표 하나 남겨놓고 가신다면 십년 가도 백년 가도 기다리고 있으련만 달래아씨 연민의정 모르는채로 떠나가는 서울 도련님~@ 2절~~~○ 달래아씨 애끓는정 모르는체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사랑의이름(나훈아)17108 경음악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사랑의이름(나훈아17108) 경음악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배신자 경음악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내청춘 내행복를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달래아씨 문희옥

달래 아씨 연민의 정 싫다시며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무정합니다 그 발길을 멈추어 주세요 사랑의 정표 하나 남겨 놓고 가신다면 십년 가도 백년 가도 기다리고 있으련만 달래 아씨 연민의 정 모르는 채로 떠나가는 서울 도련님 달래 아씨 애끓는 정 모르는 체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너무 합니다 그 발길을 거두어 주세요 사랑의 눈길 한

방랑시인 김삿갓(테너색소) 경음악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나쁜사람이야(현철MR) 경음악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추억속의 여자 문희옥

추억 속의 여자 - 문희옥 남몰래 기대 선 내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 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돼선 안되요 나와 한 당신 모습 내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 하네요 간주중

달빛사랑(조성희MR) 경음악

아 그리워라 그날밤 그 속삼임이 사랑의 달빛은 오늘도 내 가슴에 머물고 서있는데 당신은 왜 나를 모른체 하나 나를 찾지 않으,시나 그날밤 그달빛에 취해버린 난 아직도 거기 서있는데 아 그리워라 그날밤 그 속삼임이 사랑의 달빛은 오늘도 내 가슴에 머물고 서있는데 당신은 왜 나를 모른체 하나 나를 찾지 않으시나 그날밤 그달빛에

바라기(신현돈MR)두키내림 경음악

어쩌다 인연이 되어 시작 된 우리사랑은 끝 없는 방황 속에서 당신의 바라기 되어 애타게 기다린 마음 당신은 모르시나 한번은 만나야 할 인연 때문에 내가슴에 채워진 술잔은 당신의 눈물인가 보고픈 마음에 사랑의 방랑자 되어 안개 속을 헤매이는 난 바라기 어쩌다 인연이 되어 시작 된 우리 사랑은 끝 없는 방황 속에서 당신의 바라기

보고싶어요(이명주MR) 경음악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추억의 거리(경음악) 유현주

노을이 아름다운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곳 네온이 아름다운 도시의 거리 그대와 눈물겨운 이별을 나눈곳 보이는 모든것들이 추억의 영상이 되어 후미진 골목마다 아픔이 여울져 흐르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아직도 내마음은 허 뜨겁게 흐르고 있는데

부초(박윤경MR) 경음악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_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생~각 합니다 진정 나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__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_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최진희MR)두키올림 경음악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

마지막 서울의 밤 (경음악) 나연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님의 향기 문희옥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2절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열꽃 문희옥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에 단풍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의풍차(김경민MR) 경음악

사랑이 찾아오니 풍차가 도는구나 간지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돌고 도는구나 사랑 풍차야 삐걱삐걱 소리가 나도 당신만 곁에 있다면 언제 까지라도 좋탄다 밤새 돌아가도 좋탄다 사랑실은 나의 풍차야 낮에는 우리사랑 축복해주고 밤에는 우리사랑 지켜주거라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너와 나의 사랑의 풍차야 ~~

찬바람 문희옥

찬바람 - 문희옥 달리는 차도 뜸해 밤늦은 뒷길 찬바람 야멸치게 불어닥치네 기다리고 있어다오 듣고 싶은 그 한 마디 끝끝내 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 그래도 잊지 못하고 자리를 빠져나와 맞는 찬바람 간주중 지나니 꿈만 같은 사랑의 시절 그 마음 내게 있던 4년 5개월 잘 있는지 못 있는지 소식이나 전해 주지 무심한 사람 가슴 태운들 무슨

둥지-★ 문희옥

문희옥-둥지-★ 1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 마음의 색깔이 왜 변했습니까~@ 2절~~~○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이별의 꽃한송이 문희옥

그 날밤 꽃한송이 내게준 꽃한송이 이별의 꽃한송이 돌아선 그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리는데 가로등 별을 이고 내 모습 비춰줄 때 코끝에 스민 향기 마지막 향기인가 모를 건 남자마음 남자의 마음 아아아아 꽃잎도 이슬에 젖어 운다 그 날밤 그 손길이 뜨겁던 그 손길이 마지막 그 손길이 지금은 흘러가버린 내 사랑의 기억인데 그 길목 걸을때면 이별의 그 순간이 가슴에

따로따로사랑(하춘화MR)두키올림 경음악

내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아아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내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아아아 미운것도 고운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수 없나

둥지 문희옥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간주중<<<<<<<<<<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제비 가버리듯 내곁을 떠-났-네 너무나 믿었던 그사람인데 바람처럼 머물지못할 사랑의

청포도사랑(도미) 경음악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열매

그때그사람 경음악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 서네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더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덜구더언 그때그사람 외로운병실에서 키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햇던 사랑한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꽃비여인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꽃비여인 (Ins)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그때 그사람 문희옥

1)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후렴1)외로운 병실에서 기탁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밤차로가지말아요(최유나) 경음악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나를 사랑했~다면 오늘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정녕(조항조MR) 경음악

당신의 진실은 무엇 인가요 나에겐 오직 당신뿐 인데 우리가 나눈 사랑의 기쁨이 이별을 막을수는 없었나요 사랑은 정녕 무엇 인가요 가슴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