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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G-하모니카-★ 문희옥

문희옥-빈손-G-하모니카- 아~엽전 한닢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 한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인생~@ 2절~~~○ 아~오직 남은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붉은입술-G-하모니카-★ 나훈아

나훈아-붉은입술-G-하모니카-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둥지-★ 문희옥

문희옥-둥지- 1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 마음의 색깔이 왜 변했습니까~@ 2절~~~○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천방지축-★ 문희옥

문희옥-천방지축- 1절~~~○ 워째그라요 아워째그라요 시방날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뭣땀새 그랬당가요 워째그라요 아워째그라요 내맴을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빠지듯이 요리조리요리조리 천방지축 아나가말이요 당신때문에 울고지샌 겁난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해구만요

발등이찍혔네-★ 문희옥

문희옥-발등이찍혔네- 1절~~~○ 호수같은 마음속에 배띄웠는데 이게 무슨 돌풍입니까 순진하고 약한맘에 믿었던사랑 이별에 닻을 내렸네 열길된 물속은 알수가 있어도 한길된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믿고 믿고 믿는도끼에 발등이 찍혔네 발등이 찍혀 버렸네~@ 2절~~~○ 돌다리처럼 두드려보고 건너갔는데 조심 조심 건너갔는데 어리석은

하늘 땅 만큼 문희옥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순정-여-★ 문희옥

문희옥-순정-여- 1절~~~○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부족한가요~@ 2절~~~○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성은김이요-캬바레-★ 문희옥

문희옥ㅡ성은김이요-캬바레- 1절~~~○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찾을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순정-★-소청 문희옥

문희옥-순정--소청 1절~~~○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부족한가요~@ 2절~~~○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강남 멋쟁이- 기타-★ 문희옥

문희옥-강남 멋쟁이- 기타- 1절~~~○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한송이 손에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장이~@ 2.3절~~~○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가득히 한몸에

천방지축 ◆공간◆ 문희옥

천방지축-문희옥◆공간◆ 1)워째그라요~아워째그라요~~ 시방날울~려놓고~~떠나갈바엔~~사랑한다고~ 뭣땜새그랬당가요~~워째그라요~ 아워째그라요~~내맘을울~려놓고~~ 싫어졌다고~~미워졌다고~~요로콤해야쓰것소~~ 통발에미꾸라지빠지듯이~~ 요리조리요리조리천~방지축~~`아나가말이요~~ 당신때문에~~울고지샌겁난세월~을~~

미스터박 ◆공간◆ 문희옥

미스터박-문희옥◆공간◆ 1)내가믿는그남자는오직한남자~~ 젠~틀한미스터박~~~아무리둘러봐도 찾아를봐도~~그만한남자는없어~~~ 나만을아껴주고나만을위한~ 백~점짜리남자~~보면볼수록~매력이넘치는~~ 알~랭들~롱뺨치는사람~아아~~아아~ 너무나도~기분좋아요~~그런사람이~ 옆에있으니~최고로부러운여자지~~~~ ~♪~♬~간~

사랑의거리 ◆공간◆ 문희옥

사랑의거리-문희옥◆공간◆ 1)여~~~기~는~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사~~~계~절~모두봄봄봄~~~ 웃~음꽃이피~니~까~~~ 외~롭거~나~쓸쓸할때는~~~ 누구라도한번쯤은찾아오세요~ 아아아~~여기는~~~ 사~랑~~을꽃피우는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간~주~중~♪~♬~

사랑이남아있을때 ◆공간◆ 문희옥

사랑이남아있을때-문희옥◆공간◆ 1)잡~지도못하고~~보내야했어요~~ 마음은너무나~아프지만~~~ 잊어야한다는~~~~그말은말아줘요~~ 너무나~~사랑했~어~요~~~ 사랑이남~아있을때~돌아서야덜아프다고~~~ 누군가나에게말을~했지요~~~ 나보다더~좋은사람~만날수가있을~거예요~~~ 그동안~내게~했던것~처럼만~~하세요~~~

둥 지 ◆공간◆ 문희옥

둥 지-문희옥◆공간◆ 1)쏟아지는~~~~소나~기~~처럼~~ 흐르는~~~~~나~의눈~물~은~~~~ 님이~아니~시면~달래지마~~세~요~~~ 나혼자이대로잊~고~싶~어요~~~~ 비바람도~~~~지킬~수~없는~~~~ 힘없는둥~지라~면~~~~ 처음부터~~~~모르는척~~돌아서지~~ 둥지~~는~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이봐요(MR)◆공간◆ 문희옥

(+3키)이봐요-문희옥◆공간◆ (이봐요~외로~운가~요~~) 1)사랑잃고~비에젖고~~ 이밤을~헤매이나~요~~~(흐~~~) 당신도나~와같~은~~시련속~에~~~ 아픔이있~었나~요~~~~ 걸어가는~뒷모습~엔한숨만가~득한~데~~~ 어~쩌면~그모습은내모습이아~닐~~까~~ 닿~~~는발~길~~~닿는대~~로~~(흐~~) 서러움이

하늘땅만큼 ◆공간◆ 문희옥

하늘땅만큼-문희옥◆공간◆ 1)하늘~만~큼~땅~만큼~~사랑~합~니다~~~ 이~세상~누~구~보다~도~~~~ 내~인~생의~문~을~~열~어~준~그대~~~ 당~신을~~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비를~적~시고~~~ 어~둠~속에~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

유리벽사랑-하모니카-★ 박진도

박진도-유리벽사랑-하모니카- 1절~~~○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더이상은 갈수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주고 아~유리벽사랑 내어이 너를 잊을수있나~@ 2절~~~○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앞에서 내모든걸 다주었다 아낌없이 다주었는데

매화같은여자-하모니카-★ 최영주

최영주-매화같은여자-하모니카- 1절~~~○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2절~~~○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엮었던

무역선아가씨-하모니카-★ 이순애

이순애-무역선아가씨-하모니카- 1절~~~○ 출렁대는 뱃머리 쌍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파도로스 파이프에 마도로스 파이프에 음~~음~~라~~~무역선 아가씨~@ 2절~~~○ 피어나는 꽃구름 갈매기야 춤춰라 항구까지 이십마일 가슴이 설렌다

하룻밤풋사랑-하모니카-★ 손인호

손인호-하룻밤풋사랑-하모니카- 1절~~~○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2절~~~○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하늘아-하모니카-★ 김경민

김경민-하늘아-하모니카- 1절~~~♧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우니 가늘게 떨리는 나뭇가지에 홀로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다 나를 닮았다 이 슬픔을 어찌 하리오 비 마져 그치고 낙엽마져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2절~~~♧ 하늘아

하늘아하늘아-하모니카-★ 유지나

유지나-하늘아하늘아-하모니카- 1절~~~○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2절~~~○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부두의밤-하모니카-★ 백야성

백야성-부두의밤-하모니카- 1절~~~○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이오면 그 누가 불고있나 구슬픈 피리소리 무너진 가슴안고 찢어진 그 상처가 외롭고 그리워서 마리아나 마리아나 그대를 불러본다 내 사랑 마리아나~@ 2절~~~○ 파도물이 철석철석 깨지는 부두에서 애처롭게 들려오는 갈매기 울음소리 불꺼진 선창가에

부석사의밤-하모니카-★ 홍인숙

홍인숙-부석사의밤-하모니카- 1절~~~○ 풍경소리 들려오는 달빛어린 부석사에 무량수전 고운모습 화엄도량 찾아가는 한많은 나그네야 산댓잎 울음소리 바람에 흩어지고 님의 숨결 고운소리 들릴듯한데 아픈상처 달랠길 어디메냐 아~허공에 부서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2절~~~○ 산새소리 구슬프게 들려오는 부석사에

두형이를돌려줘요-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두형이를돌려줘요-하모니카- 1절~~~○ 두형아 내동생아 너있는곳 어데냐 너를잃은 부모님은 잠못들고 운단다 동에가도 네가없고 서에가도 너없으니 낯선사람 정을붙여 엄마생각 잊었느냐~@ *~여보세요 제발 애원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천진한 어린것을 제 품에 꼭 돌려 보내주세요 네~ 세상에 부모마음은 모두 마찬가지가

고추-하모니카-★ 유지나

유지나-고추-하모니카- 1절~~~○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절~~~○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그이름-하모니카-★ 배 호

배 호-그이름-하모니카- 1절~~~○ 소리쳐 불렀네 이가슴 터지도록 별을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2절~~~○ 통곡을 했었다 웃어 보았었다 달을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람 떠난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그리면서

당신-하모니카-★ 최성수

최성수-당신-하모니카- 1절~~~○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낭주골처녀-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낭주골처녀-하모니카- 1절~~~○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절~~~○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당신-하모니카-★ 최성수

최성수-당신-하모니카-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사나이엘레지-하모니카-★ 설운도

설운도-사나이엘레지-하모니카- 1절~~~♧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정 어이할까 깊은정을 어이할까 참사랑 참된마음 나는어이 할까요 돌이킬수 없는 세월에~@ 2절~~~♧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타향살이 바람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꽃한송이-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꽃한송이-하모니카- 1절~~~○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2절~~~○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사랑의마침표-하모니카-★ 현 철

현 철-사랑의마침표-하모니카- 1절~~~○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갈 내사랑아 가슴아픈 상처도 가져가세요 미워할 마음도 가져가세요 이룰수없는 우리 사랑은 마침표를 찍어버리자~@ 2절~~~○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십오야-★ 들고양이

들고양이-십오야- 1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천년을빌려준다면-Dm-하모니카-★ 박진석

박진석-천년을빌려준다면-Dm-하모니카- 1절~~~○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내사랑그대여-C-하모니카-★ 김용임

김용임-내사랑그대여-C-하모니카- 1절~~~○ 내사랑 내사랑 영원히~~~!!!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빈손 주병선

이젠 가리라 허망한 세월 등지고 이젠 떠나리라 어차피 혼자가는 길 * 인생길 고독한 길 기쁨보다 슬픔 많은 길 무엇이 슬프리오 한번은 가야하는 길 무엇이 아쉽나요 인생은 빈손인것을 *반복 무엇이 아쉽나요 인생은 빈손인것을

빈손 이찬이

바람처럼 스쳐 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울지 마라 갈 때는 빈 손 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 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어차피 가는 인생 싫어도 너 뿐이고 좋아도 너 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빈손 Various Artists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가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 마라 갈 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간주중>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어차피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웠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빈손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빈손 정의송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빈손 신웅

1. @바~아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세월 막을수있`나 ,,,,,,,,,,2.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나. (6527)

빈손 김하정

안다하리 인생은 빈손인걸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마음을 비워버려 어차피 우린빈손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모두가 허망한데 욕심만 부리더라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어허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다하리 인생은 빈손인걸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마음을 비워버려 어차피 우린빈손 빈손

빈손 최세월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드)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이)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