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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걸 다 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이별의 여운 문희옥

놓칠 없는 인연이라고 돌아서는 당신이지만 순정을 다 바쳐 사랑했기에 원망을 애니 했지비 기렇게도 좋아했기에 괴로워도 했지만 말이야 돌이켜 생각하면 사랑 같거니 다 기린 거이 에겠음 메 2.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

종착역 항구 문희옥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말할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아롱진 사연

장미꽃 한송이 문희옥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송이 고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사랑 받아 주오 장미 꽃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사랑장난 문희옥

사랑 사랑 농담마세요 사랑 사랑 장난마세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순정밖에 모르는 여자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아 뜨거운 사랑이라 해놓고 얼음장같이 차가울 있나요 몰라요 몰라 변덕쟁이야 사랑갖고 농담 마요 사랑갖고 장난 마요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하늘땅만큼 ◆공간◆ 문희옥

하늘땅만큼-문희옥◆공간◆ 1)하늘~만~큼~땅~만큼~~사랑~합~니다~~~ 이~세상~누~구~보다~도~~~~ 내~인~생의~문~을~~열~어~준~그대~~~ 당~신을~~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비를~적~시고~~~ 어~둠~속에~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

마포종점 문희옥

밤 깊은 마포 종점, 갈 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 강 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 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2.

떠날수 없는 당신 문희옥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강남 멋장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 눈길이 마주 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멋장~~이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강남 멋장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 눈길이 마주 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멋장~~이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열꽃 문희옥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에 단풍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종이꽃 문희옥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 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 가주길 바라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 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종이 꽃 문희옥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 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 가주길 바라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 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그놈 문희옥

새벽 찬바람이 내 얼굴을 스쳐 지나가고 버스 유리창엔 알 없는 낯선 사람들뿐 오늘은 누구와 진한 커피를 해야 하나 하루하루가 알 없는 건 마음뿐이구나 어느 날 밝은 미소 건네주던 너가 있어 그리움 못 견디고 초라해진 날 위해 곁에 있던 시간들 추억들을 그리며 그 땔 생각한다 스쳐갔던 시간이 언제 다시 올까 사랑했던 그놈 그놈을 다시 찾아가리라 해는

나의 사람아 문희옥

하루라도 못 보면은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오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가 없는 사람아 사랑한다 말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하는 이여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까울 없는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나의 사람아 (MR) 문희옥

하루라도 못 보면은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오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가 없는 사람아 사랑한다 말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하는 이여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까울 없는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해도 내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020 문희옥 - 평행선 [tcafe2a]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Inst.)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맨트 합니다 문희옥

평행선 -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음 헤매이네 우리

평행선 (트로트)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평행선(mr-미니)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평행선(MR) 문희옥

1절 16초) 나는 나밖에 모르고ㅡ 너는 너밖에 모르고ㅡ 그래서 우리는ㅡ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ㅡ 나는 나밖에 몰랐지ㅡ 너는 너밖에 몰랐지ㅡ 그래서 우리는ㅡ 만날 없는 거야 ㅡ평행선ㅡ 45초)아직 사랑하고 있는데ㅡㅡㅡ 49초)서로 바라보고 싶은데ㅡㅡㅡ 53초))나는 다가서지 못하고ㅡㅡ ...다른 길을 가고 있어ㅡㅡㅡㅡ))

하늘 땅 만큼 (Remix) 문희옥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강남멋쟁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 눈길이 마주 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 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장이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스리살짝 미소만 주면 황홀한 기분 감출

사랑의 끈 문희옥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 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람아 또 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께 볼

하늘땅 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내이름 내모습은 잊어도 문희옥

내 이름 내 모습은 잊어도 - 문희옥 기억마저 가물거리는 그대 모습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떠오르네 지금은 남이라지만 한때는 소중했었지 허무한 사랑 이 거리에 아로새겨진 우리의 흔적 아직 여기 그대로 남아 있는데 목놓아 불러 보아도 눈물로 헤매어 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 그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지나간 그 시절을 가끔은 생각하는지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산포 사랑 문희옥

1..일출봉에 뜨는해는 용트림하는 저물결을 금빛살로 까치머리 곱게곱게 빗어내려도 돌하루방 덩바우에 남몰래 새긴 약속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2..등대불만 가물가물 자맥질하는 저물결에 환상으로 다가서는 이어도의 슬픈 그림자 물질하는 비바리의 남몰래 타는 가슴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고독한 사랑 문희옥

.·´```°³о,♡ 문희옥 - 고독한 사랑 ♡,о³°```´·. ♣ 00:28:00 ♣ 비??↑~~가 내~린다~~ *;:"'.,,.'":;**;:"'.,,.'":;* *;:"'.,,.'":;**;:"'.,,.'":;* = 비?

((고독한 사랑)) 문희옥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내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은 내 가슴에 흘러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내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갈매기 사랑 문희옥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사랑 욕심장이 문희옥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그 어떤 사람도 이해하고 용서하는 아량은 있지만 사랑만은 그것만은 모두모두 욕심장이 동서고금 사랑에는 성인군자 없듯이 나도나도 나도나도 사랑 욕심장이 사랑에는 그것에는 체면 따위도 자존심도 없지않아요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그 어떤 사람도 존경하고 양보하는 미덕은 있지만 사랑에는 그것에는 모두모두 욕심장이 세상천지 사랑앞엔 성인군자 없듯이

강남 멋쟁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 한 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쟁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 눈길이 마주칠 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쟁이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 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쟁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스리 살짝

강남 멋장이 문희옥

해혼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멋장이~ 제아무리 잘난사람도 어쩌나 두 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손을 뻗는 강남 멋쟁이~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몫빼앗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스리슬쩍

사랑은 나비인가봐 문희옥

* 사랑은 나비인가봐 *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반 복)

꽃비여인 (MR) 문희옥

1. ♣---♬ 사랑에 꽃비 내리면, 고독한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 라~라~,

흐르지 않는 강 문희옥

1..모란봉에 지는 저 달은 시름겨워 흐느끼는데 님을 잃은 40년 세월 천추에 한이될줄은 철새는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강물도 바다에서 만나는데 어~케서 그사람은 만날 없는 기야요. 2..대동강에 지는 노을이 물결따라 몸부림칠때 짝을잃은 동박새야 내래마음 울리지 말라요 끊어진 핏줄인들 잊지못하랴 부서진 사랑인들 맺지못하랴 어드렇게

미련 문희옥

미련 - 문희옥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해변의 첫 사랑 문희옥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사랑했었지지금은 가고 없지만밤깊은줄 모르고함께 노래 불렀지절대 변치 말자고서로가 다짐을 했던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나 혼자이바다를 거닐며옛추억을 그려보네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사랑했었지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문희옥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랑겨울은아직멀리있는데사랑할수록깊어가는슬픔에눈물은향기로운꿈이었나당신의눈물이생각날때기억에남아있는꿈들이눈을감으면수많은별이되어어두운밤하늘에흘러가리아아그대곁에잠들고싶어라날개를접은철새처럼음음음~눈물로쓰여진그편지는눈물로다시지우렵니다내가슴에봄은멀리있지만내사랑꽃이되고싶어라,아아그대~~~~~~싶어라.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유가 뭘가 문희옥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난 그만 울고 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 말 떨린 목소리로 끝내자는 말 어쩌다 마주친게 인연이 되서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났었는데 이유없이 사랑 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어쩌다 마주친게 인연이

둥 지 ◆공간◆ 문희옥

둥 지-문희옥◆공간◆ 1)쏟아지는~~~~소나~기~~처럼~~ 흐르는~~~~~나~의눈~물~은~~~~ 님이~아니~시면~달래지마~~세~요~~~ 나혼자이대로잊~고~싶~어요~~~~ 비바람도~~~~지킬~~없는~~~~ 힘없는둥~지라~면~~~~ 처음부터~~~~모르는척~~돌아서지~~ 둥지~~는~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