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문희옥

당신 빛나는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 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마음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문희옥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하면 할 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 테요 간주중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무정한 당신 문희옥

무정한 당신 -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한 마음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때문에 운다 간주중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따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때문에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아 정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마음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 마져 떠나나요

알뜰한 당신 문희옥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당신 곁으로 현욱

당신을 떠나서 헤매이다 나 이제 당신 곁으로 갑니다 항상 나를 기다려 주신 당신께 나 밖에 몰랐고 혼자였던 내게 친구가 되고 두 손 꼭 잡아주던 당신을 멀리 떠났던 바보같은 내가 당신께 돌아갑니다 넘어지고 상처뿐인 몸과 마음 다 받아줄 수 있나요 나를 향해 먼저 크신 사랑 주신 당신께 가진 모든것 드리기를 나 기도합니다 나 밖에 몰랐고 혼자였던 내게

연상의 여인 문희옥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모습을 봅니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 다한 사랑이 못 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 다한 사랑이 못 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문희옥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당신인데 당신은 알게 모르게 그리움에 불만 지르네 무심코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간장 다 녹는다 바라만 봐도 좋아 생각만 해도 좋아 마음에 쏙드는 남자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저기 있는데 그 사람은 알지 못하고 나를 봐도 표정이 없네 어쩌다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간장 다 녹는다

내마음 당신곁으로 문희옥

당신의빛나던눈동자위에흐르는한줄기눈물때문에이마음차가운바람불어와떨어진낙엽이되었네잊으려잊으려애를써봐도당신의따뜻한미소때문에이마음영원히함께타오를사랑의촛불이되었네바람불어와내몸이날려도당신때문에외로운내마음모든것이다지나가버려도내마음은당신곁으로,당신을너무나사랑했기에수많은미련이나를찾지만이제는영원히찾을수없는지나간추억이되었네바람불어와~~~~곁으로바람불어와~~~~곁으로바람불어와~~~~곁으로

바보 문희옥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주사 문희옥

약도 없잖아 주사도 없잖아 사랑병이 이런 건가요 사랑이 뭔지 모르는 가슴에 주사 한방 때려 놓고는 잊어달라니 생각말라니 이게 도대체 왠 말인가요 훨훨 날아 가는 당신 가면 그만이지만 약도 없고 주사도 없고 처방도 안되는 사랑병 어떡하나요 약도 없잖아 주사도 없잖아 사랑병이 이런 건가요 사랑이 뭔지 모르는 가슴에 주사 한방 때려

하늘 땅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하늘 땅 만큼 (Remix) 문희옥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추억속의 여자 문희옥

추억 속의 여자 - 문희옥 남몰래 기대 선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 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돼선 안되요 나와 한 당신 모습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 하네요 간주중

떠날수 없는 당신 문희옥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연상의 연인 문희옥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모습을 봅니다 *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 다한 사랑이 못 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 (* 반 복 *)

딱 걸렸어 문희옥

처음 만나 사랑한 당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나만 사랑한다고 나만 좋아한다고 거짓말이였나 사랑한다 말해놓고 좋아한다 말해놓고 진실이였나 걸렸어 걸렸어 나한테 걸렸어 걸렸어 걸렸어 나한테 걸렸어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나도 몰래 사랑한 당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나만 사랑한다고 나만 좋아한다고 거짓말이였나 사랑한다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천방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 한다고 뭣땜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맘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롱콤 해야 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해구만요

천방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 한다고 뭣땜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맘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롱콤 해야 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해구만요

딱걸렸어 문희옥

처음 만나 사랑한 당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나만 사랑한다고 나만 좋아한다고 거짓말이었나 사랑한다 말해놓고 좋아한다 말해놓고 진실이었나 걸렸어 걸렸어 나한테 걸렸어 걸렸어 걸렸어 나한테 걸렸어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 간 주 중 # (dhlfhdns ska) 나도 몰래 사랑한 당신 바람처럼 y

울면서 후회하네 문희옥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람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았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못잊어 문희옥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내 마음 당신 곁으로 [ft Paul Potts] (1980 김정수) 배다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Paul Potts, 배다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Paul Potts & 배다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사랑의 열매 문희옥

사랑의 열매 - 문희옥 그 사람을 사랑할 땐 마음까지도 모두가 것인 줄 알았네 가슴이 따뜻한 당신 품에서 꿈꾸던 그 행복을 사랑의 열매 익기도 전에 바람에 떨어지던 날 떠나가는 그 사람의 머리서 발끝까지 한 가지도 것은 없어 허무한 꿈이었어라 간주중 그 사람을 사랑할 땐 생각까지도 곁에 묶어 논줄 알았네 당신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하늘땅만큼 문희옥

1.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후렴)마른 꽃잎에-비를적시고-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뭐야 뭐야 문희옥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천방지축☆ 문희옥

문희옥-천방지축♬ --------------------------------------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 시방 날 울~려 놓고 --------------------------------------- 떠나 갈 바엔 사랑 한다고 -------------------

순정-여-★ 문희옥

문희옥-순정-여-★ 1절~~~○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부족한가요~@ 2절~~~○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순정-★-소청 문희옥

문희옥-순정-★-소청 1절~~~○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부족한가요~@ 2절~~~○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잊을꺼야 문희옥

잊을꺼야 - 문희옥 잊을꺼야 잊을꺼야 후회없이 잊을꺼야 가지말라고 애원하던 건 이젠 옛날 이야기예요 사랑도 이별도 당신 뜻대로 너무나 일방적이잖아요 깊은 정 주지 않고 철새처럼 왔다가는 당신을 안 잊을꺼야 간주중 잊을꺼야 잊을꺼야 미련없이 잊을꺼야 가지말라고 매달리던 건 이젠 옛날 이야기예요 만남도 헤어짐도 당신 뜻대로 너무나 일방적이잖아요

하늘땅 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내마을 당신 곁으로 이준호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가지말아요 문희옥

가지말아요 - 문희옥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정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 정 때문에 운다 간 주 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하늘만큼 땅만큼 문희옥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돌아서는 그 사람 문희옥

돌아서는 그 사람 - 문희옥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막아도 보았건만 애원하는 마음 모른체 하고 돌아서는 그 사람 아~ 미워 할까요 무정타고 말을 할까요 돌아서는 그 사람 간주중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정 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마음 아실 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하렴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1.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문희옥

1. ♣---♬ 정든 님 사랑은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정주고 내가우네 문희옥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잊어야 한다면 문희옥

잊어야 한다면 잊지요 눈물은 흐르겠지만 당신이 그리워 애타도 자꾸만 멀어만 져요 당신이 잊으라 하시면 언제라도 잊어야지요 또다시 생각나면 마음 곱게 접어 흐르는 강물 위로 뛰우렵니다 잊어야 한다면 잊지요 가슴은 아프겠지만 당신을 지우려 애써도 자꾸만 생각이나요 당신을 보내고 나면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마음 괴로울 때 이 슬픔 곱게

정 때문에(ange)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정 때문에 운다 (간주)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당신이라는 남자 문희옥

잊었다 생각했던 그 사람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네 지난 날 그렇게도 나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어 놓더니 행여나 모습이 달라 보일까 곱게 화장을 고치고 단 한번 그냥 만나 볼뿐이라며 몇 번씩 다짐해 보네 하지만 그건 말뿐일 뿐 당신 앞에서 나는 울고 있네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고 버릴만하면 또다시 주는 야속한 사람 너무 못난 사람 그

분녀의 첫사랑 문희옥

분녀의 첫사랑 - 문희옥 열아홉 울렁이는 분녀 가슴에 찾아온 서울총각 멋장이 총각 마음 스리살짝 빼앗아 놓고 흠흠 떠나버렸네 올해도 동백꽃은 곱게피는데 분녀의 얼굴처럼 곱게피는데 해풍에 밀려오는 육지 내음은 흠흠 분녀를 울리네 오늘도 행여나 누가볼까 살며시 섬부두 모퉁이에 몰래 숨어서 분녀의 첫사랑 멋장이 서울총각 애타게기다리네 열아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