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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문희옥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당신인데 당신은 알게 모르게 그리움에 불만 지르네 무심코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간장 다 녹는다 바라만 봐도 좋아 생각만 해도 좋아 마음에 쏙드는 남자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저기 있는데 그 사람은 알지 못하고 나를 봐도 표정이 없네 어쩌다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간장 다 녹는다

내마음에 쏙드는 남자 문희옥

두번째 작별 - 문희옥 두 번째 두 번째로 찾아온 작별 앞에 눈 앞이 캄캄했지만 두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깨물며 마음을 달래었지 매달린 정을 씻어야지 사람은 꾼 꿈이었다 헤어질 사랑이면 다시는 않으리라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마음 속 깊이 다짐했었다 두 번째 작별 앞에 간주중 두 번째 두 번째로 찾아온 작별 앞에 눈 앞이 흐려왔지만 두

종착역 항구 문희옥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남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남자 아롱진 사연

당신이라는 남자 문희옥

잊었다 생각했던 그 사람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네 지난 날 그렇게도 나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어 놓더니 행여나 모습이 달라 보일까 곱게 화장을 고치고 단 한번 그냥 만나 볼뿐이라며 몇 번씩 다짐해 보네 하지만 그건 말뿐일 뿐 당신 앞에서 나는 울고 있네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고 버릴만하면 또다시 주는 야속한 사람 너무 못난 사람 그

너는 내 남자 문희옥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 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내맘에쏙 아인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반했어 어쩌면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 이리저리 둘러봐도 니가니가 최고야 키는 백팔십 늠름한 그 모습 목소리도 남자다 남자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심쿵 심쿵 가슴이 뛰네 내맘에 쏙드는 그 사람 바로 그 사람 당신은 내맘에 쏙드는 남자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미스터 박 문희옥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미스터 박 (Disco Ver.) 문희옥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 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미스터박 문희옥

내가 믿는 그남자는 오직한남자 젠틀한 미소인가봐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랑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아~~아~~ 너무나도 기분좋아요 그럼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고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한남자 젠틀한 미소인가봐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미스터 박 (Remix) 문희옥

1.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타)터 박 아무리 둘(려)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하~~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2.

후회 문희옥

그대라면 내가 왜 보냈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은 난 정말 몰랐답니다 잊으려하면 할수록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보고싶어지네 또 그리워지네 때늦은 후회를하네 이제는 내마음 에미련을 버려야지 잊어야할 그사랑을 내가 왜 못잊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은 예전엔 몰랐답니다 지우려 하면할수록 날이가면 갈수록 더보고싶어지네 또 그리워지네 때늦은 후회를하네 이제는

열꽃 문희옥

어쩌란 말인가요 마음에 물들은 사랑에 단풍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목련꽃 필 즈음 문희옥

너는 떠나고 시간은 잠들고 함박눈은 소리 없이 내리고 가로등 아래 외로운 겨울도 점점 더 내게 멀어져만 가는데 하얀 목련 필 때면 다시 돌아온다고 웃음 띈 얼굴로 먼 길 떠나가네요 행복했던 꿈 사랑했던 날 잊어야만 하는 아름다운 날들아 눈발 날리는 하늘을 보며 그대 이름 부르며 노래합니다 새벽 찬 이슬 인적은 사라져 고요만이 마음에 가득해 쓸쓸한 인생 외로워

!*!님 마중!*! 주혜령

마주치는 눈빛으로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내맘에 쏙드는 당신 님 마중하러가네 얼었던 대지에 봄오듯이 님 만나 ( 님 만나) 가슴에 ( 가슴에) 봄이 되었네 아리 아리 아 라리 님 사랑 만나서 아리 아리 아 라리 우리사랑 꽃 피우고 한 세상 두손잡고 행복하게 살아나아 보세 마주치는 눈빛으로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꽃보다 아름다운 너 김용임

꽃보다 아름다운 너 - 김용임 꽃보다 아름다운너 마음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너를 님이라고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마음을 마음을 사로잡은너 내모든걸 다바쳐 내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너 마음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간주중 꽃보다 아름다운너 마음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내마음에 쏙 드는 여자 이종찬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마음에 쏙드는 여자 상냥 스런 그 미소가 눈 앞에 뱅뱅 하루라도 네모습을 안보고는 못살꺼 같애 퇴근길에 너만나러 카페에 왔어 세상 사는 맛이 나요 내옆에 네가 있으니 모든걸 주고 싶어 이세상도 주고싶어 너만 보면 엔돌핀이 솟아올라요 산소같은 네가 있기에 민들레 되어 너하나만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이리봐도 저리봐도 마음에 쏙드는 여자

룰루랄라 박현숙

룰루랄라 *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에서 만난 그사람 눈감아도 돌아서도 떠오르는 다정한 그사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인생의 주인공 백마탄 왕자님 바로 바로 당신이야 생각하면 룰루랄라 함께 있으면 룰루랄라 마음에 쏙드는 사람 행복해요 룰루랄라 상하이의 이밤이 이렇게 아름다울줄 예전엔 예전엔 몰랐어요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에서

당신은 내 사랑 김서울

당신은 사랑 - 김서울 맘에 쏙드는 당신은 사랑 영원히 나만을 지켜줄 좋은 남자 우리가 함께 하는 인생은 멋질거야 만약 당신 없었다면 우리 사랑 없겠지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은 사랑 나 좋아 마음을 연 정많은 그 사람 행복을 내게줄 든든한 멋진 남자 우리가 그려가는 미래는 밝을 거야 만약 사랑없었다면 우리 만남 없겠지 세상에

너뿐이야 나영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맘에 쏙드는 니가 좋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눈엔 너뿐이야 언 제나 마음을 애 았다 버린 매력이 넘치는 너만 찍었어 찍었어 여자로 찍었어 너를 위해 내가슴에 꽃 동신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 취해버린 행복한 공주로 만들어 줄께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아 좋아 좋아좋아

초콜릿 로렐라이

오~내맘에 쏙드는 초콜릿 같은 남자 어~ 딜보나 나지금 이렇게 서 있는데 Repeat 자나깨나 남자조심 하라고 잔소리 귀에 못이 박혀 고고한척 했는데 왜 내맘은 이렇게 널 향해 있는지 어쩔수없어 네게 고백할거야 받아줘 달콤한 마음의 초콜릿 듬뿍 담긴 정성을 다한 부드러움을 느껴봐 한번 느껴봐요~ 달콤해요~ 너무 좋아~ I like

샹하이 사랑 노라

루루라라 루루라라 루루라라 루루라라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에서 만난 그 사람 눈 감아도 돌아서도 떠오르는 다정한 그 사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인생의 주인공 백마탄 왕자님 바로바로 당신이야 생각하면 루루라라 함께 있으면 루루라라 마음에 쏙드는 사람 행복해요 루루라라 샹하이 이 밤이 이렇게 아름다울

샹하이 사랑 (한국어 Ver.) 노라

루루라라 루루라라 루루라라 루루라라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에서 만난 그 사람 눈 감아도 돌아서도 떠오르는 다정한 그 사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인생의 주인공 백마탄 왕자님 바로바로 당신이야 생각하면 루루라라 함께 있으면 루루라라 마음에 쏙드는 사람 행복해요 루루라라 샹하이 이 밤이 이렇게 아름다울

초콜릿 Lorelei

오~ 내맘에 쏙드는 초콜릿 같은 남자 어~ 딜보나 나지금 이렇게 서 있는데 Repeat 자나깨나 남자조심 하라고 잔소리 귀에 못이 박혀 고고한척 했는데 왜 내맘은 이렇게 널 향해 있는지 어쩔수 없어 네게 고백할거야 받아줘 달콤한 마음의 초콜릿 듬뿍 담긴 정성을 다한 부드러움을 느껴봐 한번 느껴봐요~ 달콤해요~ 너무 좋아~

당신은 내사랑 김서울

내맘에 쏙드는 당신은 내사랑 영원히 나만을 지켜줄 좋은 남자 우리가 함께하는 인생은 멋질거야 만약 당신 없었다면 우리사랑 없겠지 세상에 하나 뿐 당신은 내사랑 나 좋아 마음을 연 정많은 그사랑 행복을 내게줄 든든한 멋진 남자 우리가 그려가는 미래는 밝을거야 만약 사랑없었다면 우리 만남 없겠지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내사랑

고독한 사랑 문희옥

.·´```°³о,♡ 문희옥 - 고독한 사랑 ♡,о³°```´·. ♣ 00:28:00 ♣ 비??↑~~가 ~린다~~ *;:"'.,,.'":;**;:"'.,,.'":;* *;:"'.,,.'":;**;:"'.,,.'":;* = 비?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문희옥

당신 빛나는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 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마음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연상의 여인 문희옥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모습을 봅니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 다한 사랑이 못 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 다한 사랑이 못 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고독한 사랑)) 문희옥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은 가슴에 흘러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내이름 내모습은 잊어도 문희옥

이름 모습은 잊어도 - 문희옥 기억마저 가물거리는 그대 모습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떠오르네 지금은 남이라지만 한때는 소중했었지 허무한 사랑 이 거리에 아로새겨진 우리의 흔적 아직 여기 그대로 남아 있는데 목놓아 불러 보아도 눈물로 헤매어 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 그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지나간 그 시절을 가끔은 생각하는지

그리운 내 고향 문희옥

옛 성곽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때면 할머니의 팔베게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산 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고향 < 간주중 > 술잔을 기울이시며 목 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갈매기 사랑 문희옥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나의 사람아 문희옥

하루라도 못 보면은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하는 마음을 알아주오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가 없는 사람아 사랑한다 말못해도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하는 이여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까울 수 없는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해도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나의 사람아 (MR) 문희옥

하루라도 못 보면은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하는 마음을 알아주오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가 없는 사람아 사랑한다 말못해도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함께 하는 이여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까울 수 없는 사람아 사랑이라 말 못해도 마음을 믿어주오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변함 없이 언제나

눈물 젖은 두만강 문희옥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연상의 연인 문희옥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모습을 봅니다 *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 다한 사랑이 못 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 (* 반 복 *)

영수증을 써줄꺼야 문희옥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간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청춘고백 문희옥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려드는 몹쓸 것, 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바보같은 내사랑 문희옥

당신의 사랑은 어디로 가고 외로운 가슴에 눈물을 주나 사랑은 바람이던가 사랑은 눈물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사랑 지난날 사랑은 어디로 가고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사랑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멈출 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걸 다 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사랑은 나비인가봐 문희옥

* 사랑은 나비인가봐 *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반 복)

장미꽃 한송이 문희옥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송이 고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사랑 사랑 받아 주오 장미 꽃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문희옥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음~ 눈물로 쓰여진그 편지를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사랑 꽃이

사랑의 열매 문희옥

사랑의 열매 - 문희옥 그 사람을 사랑할 땐 마음까지도 모두가 것인 줄 알았네 가슴이 따뜻한 당신 품에서 꿈꾸던 그 행복을 사랑의 열매 익기도 전에 바람에 떨어지던 날 떠나가는 그 사람의 머리서 발끝까지 한 가지도 것은 없어 허무한 꿈이었어라 간주중 그 사람을 사랑할 땐 생각까지도 곁에 묶어 논줄 알았네 당신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문희옥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빛과 그림자 문희옥

그대는 나의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지옥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간주중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지옥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성은 김이요 (반주음악)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남의 속도 모르면서 문희옥

남의 속도 모르면서 - 문희옥 왜 나를 잡나요 (왜) 왜 나를 잡나요 (왜) 남의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마음 알기나 한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속도 모르면서 간주중 왜 자꾸 잡나요 (왜

열아홉 순정 문희옥

1)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하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가슴에 응~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2)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즙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