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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쏙드는 남자 문희옥

두번째 작별 - 문희옥 두 번째 두 번째로 찾아온 작별 앞에 눈 앞이 캄캄했지만 두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깨물며 마음을 달래었지 매달린 정을 씻어야지 사람은 꾼 꿈이었다 헤어질 사랑이면 다시는 않으리라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마음 속 깊이 다짐했었다 두 번째 작별 앞에 간주중 두 번째 두 번째로 찾아온 작별 앞에 눈 앞이 흐려왔지만 두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문희옥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당신인데 당신은 알게 모르게 그리움에 불만 지르네 무심코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내 간장 다 녹는다 바라만 봐도 좋아 생각만 해도 좋아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내 마음에 쏙드는 남자 바로 바로 저기 있는데 그 사람은 알지 못하고 나를 봐도 표정이 없네 어쩌다 웃어주는 당신 모습에 내 간장 다 녹는다

당신이라는 남자 문희옥

사람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네 지난 날 그렇게도 나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어 놓더니 행여나 내 모습이 달라 보일까 곱게 화장을 고치고 단 한번 그냥 만나 볼뿐이라며 몇 번씩 다짐해 보네 하지만 그건 말뿐일 뿐 당신 앞에서 나는 울고 있네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고 버릴만하면 또다시 주는 야속한 사람 너무 못난 사람 그 사람은 당신이라는 남자

둥지-★ 문희옥

문희옥-둥지-★ 1절~~~○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 마음의 색깔이 왜 변했습니까~@ 2절~~~○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는그사람

둥지 문희옥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간주중<<<<<<<<<<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너는 내 남자 문희옥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 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둥 지 ◆공간◆ 문희옥

둥 지-문희옥◆공간◆ 1)쏟아지는~~~~소나~기~~처럼~~ 흐르는~~~~~나~의눈~물~은~~~~ 님이~아니~시면~달래지마~~세~요~~~ 나혼자이대로잊~고~싶~어요~~~~ 비바람도~~~~지킬~수~없는~~~~ 힘없는둥~지라~면~~~~ 처음부터~~~~모르는척~~돌아서지~~ 둥지~~는~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내마음에 쏙 드는 여자 이종찬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마음에 쏙드는 여자 상냥 스런 그 미소가 눈 앞에 뱅뱅 하루라도 네모습을 안보고는 못살꺼 같애 퇴근길에 너만나러 카페에 왔어 세상 사는 맛이 나요 내옆에 네가 있으니 내 모든걸 주고 싶어 이세상도 주고싶어 너만 보면 엔돌핀이 솟아올라요 산소같은 네가 있기에 민들레 되어 너하나만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 마음에 쏙드는 여자

둥지(문희옥) 김용임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간주중<<<<<<<<<<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종착역 항구 문희옥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남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남자 아롱진 사연

미스터 박 문희옥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미스터 박 (Disco Ver.) 문희옥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 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미스터박 문희옥

내가 믿는 그남자는 오직한남자 젠틀한 미소인가봐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랑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아~~아~~ 너무나도 기분좋아요 그럼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고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한남자 젠틀한 미소인가봐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미스터 박 (Remix) 문희옥

1.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타)터 박 아무리 둘(려)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하~~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2.

내맘에쏙 아인

내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반했어 어쩌면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 이리저리 둘러봐도 니가니가 최고야 키는 백팔십 늠름한 그 모습 목소리도 남자다 남자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심쿵 심쿵 가슴이 뛰네 내맘에 쏙드는 그 사람 바로 그 사람 당신은 내맘에 쏙드는 남자 내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바람잡아 내마음에 신비

바람잡아 두눈에 가득 ~ 바람잡아 푸른하늘 잿빛으로만들어볼까~ 안개속에 오실그대 보 ~고파라~ 기다림에 그리움지쳐만가고 ~정다운 사람들에 모~습에서 우리의 마음은 더욱 가난해진다 나 혼자 긴그림자 드리우며 어둠속 걸어서가면~ 길 모퉁이~ 어디선가 그대기다리네 지친모습으로 나 맞이할까 바람내음 나는 남자 불꽃같은여자 만나야 하는걸 알면서~ 눈부시게

사랑해 민성아

내가지금 이세상을 살고있는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이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당신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누가뭐래도 누가뭐래도 내마음에 쏙드는 사람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해 주는 그런당신 너무너무 고마워 해가가고 달이가고 변하지 않는 당신 당신있어 난 너무행복해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무정한 남자***& 안용임

돌아온단 인사없이 매정하게 가버린 당신은 무정한 남자 첫사랑 굳은언약 이루지도 못하고 눈물속에 헤어진남자 긴세월흐르고 흘러도 내마음에 남아서 아쉬움을 주네 그리움주네 아아아 무정한사람 활화산처럼 타던그사람 잊지못해 또다시 찾았네 사랑이 숨쉬던거리 생각말자 내마음에 다짐을해봐도 당신은 야속한남자 첫사랑 굳은언약 이루지도 못하고 눈물속에

당신은 내사랑 김서울

내맘에 쏙드는 당신은 내사랑 영원히 나만을 지켜줄 좋은 남자 우리가 함께하는 인생은 멋질거야 만약 당신 없었다면 우리사랑 없겠지 세상에 하나 뿐 당신은 내사랑 나 좋아 마음을 연 정많은 그사랑 행복을 내게줄 든든한 멋진 남자 우리가 그려가는 미래는 밝을거야 만약 사랑없었다면 우리 만남 없겠지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내사랑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당신은 내사랑 김용임

내맘에 쏙드는 당신은 내사랑 영원히 나만을 지켜줄 좋은 남자 우리가 함께하는 인생은 멋질거야 만약 당신 없었다면 우리사랑 없겠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은 내사 나 좋아 마음을 연 정많은 그사람 행복을 내게줄 든든한 멋진 남자 우리가 그려가는 미래는 밝을거야 만약 사랑 없었다면 우리만남 없겠지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내사랑 우리가 함께하는

초콜릿 로렐라이

오~내맘에 쏙드는 초콜릿 같은 남자 어~ 딜보나 나지금 이렇게 서 있는데 Repeat 자나깨나 남자조심 하라고 잔소리 귀에 못이 박혀 고고한척 했는데 왜 내맘은 이렇게 널 향해 있는지 어쩔수없어 네게 고백할거야 받아줘 달콤한 내 마음의 초콜릿 듬뿍 담긴 내 정성을 다한 부드러움을 느껴봐 한번 느껴봐요~ 달콤해요~ 너무 좋아~ I like

당신은 내 사랑 김서울

당신은 내 사랑 - 김서울 내 맘에 쏙드는 당신은 내 사랑 영원히 나만을 지켜줄 좋은 남자 우리가 함께 하는 인생은 멋질거야 만약 당신 없었다면 우리 사랑 없겠지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은 내 사랑 나 좋아 마음을 연 정많은 그 사람 행복을 내게줄 든든한 멋진 남자 우리가 그려가는 미래는 밝을 거야 만약 사랑없었다면 우리 만남 없겠지 세상에

초콜릿 Lorelei

오~ 내맘에 쏙드는 초콜릿 같은 남자 어~ 딜보나 나지금 이렇게 서 있는데 Repeat 자나깨나 남자조심 하라고 잔소리 귀에 못이 박혀 고고한척 했는데 왜 내맘은 이렇게 널 향해 있는지 어쩔수 없어 네게 고백할거야 받아줘 달콤한 내 마음의 초콜릿 듬뿍 담긴 내 정성을 다한 부드러움을 느껴봐 한번 느껴봐요~ 달콤해요~ 너무 좋아~

내마음에 JKSC

내 마음에 게으름이 가득 차게 되면 나는 나는 자꾸 놀고 싶어요 (놀고 싶어 놀고 싶어) 내 마음에 욕심이 가득 차게 되면 나는 나는 거짓말 쟁이가 되요 (거짓말 쟁이 거짓말 쟁이) 내 마음에 어려움이 가득 차게 되면 나는 나는 멈쳐버리고 싶어요 멈쳐버려 하지만 하지만 내 맘에 성령님 오시면 예수님 성품으로 가득 차게 되지요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노국공주 문희옥

궁전옥저 꿈을 꾸던 1349년 10월 어느 날 부풀은 가슴으로 파초선에 새긴 첫사랑 청담에 은빛여울 꽃바람에 흩어질때 연화에 침전에 곱게 잠드는 내사랑 노국공주여 눈보라가 몰아치던 1365년 2월어느 날 흥망사 극락전에 빌고 빌던 그 사랑이 한줌의 흙이 되어 꽃상여에 여울질때 당신은 어이해서 말이 없는가 내사랑 노국공주여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

님의 향기 문희옥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2절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

이봐요 문희옥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에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모습은 내모습이 아닐까 닿는발길 닿는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간주중<<<<<<<<<<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꽃비여인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한번준마음인데 문희옥

* 한번 준 마음인데 * 1.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천방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 한다고 뭣땜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맘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롱콤 해야 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해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뭣땜...

눈물의 금패령 문희옥

1..산국화피는 고갯길 영넘어 가신 우리님 알상급제 빌고빌던 성황당만 외로운데 홍조천문 어사마는 말발굽에 꺾인채로 그날의 슬픈사연 말해주는곳 아~아~ 눈물의 금패령. 2..구절초피는 고갯길 영넘어 가신 우리님 알상급제 추곤하던 성황당만 외로운데 산두마공 어사패는 비바람에 녹쓴채로 그날의 슬픈사연 전해주는곳 아~아~ 눈물의 금패령

사랑이 남아 있을때... 문희옥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 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나에게 했던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꼐요~ 2절........ 울지도 못하고 돌...

평행선(MR) 문희옥

1절 16초) 나는 나밖에 모르고ㅡ 너는 너밖에 모르고ㅡ 그래서 우리는ㅡ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ㅡ 나는 나밖에 몰랐지ㅡ 너는 너밖에 몰랐지ㅡ 그래서 우리는ㅡ 만날 수 없는 거야 ㅡ평행선ㅡ 45초)아직 사랑하고 있는데ㅡㅡㅡ 49초)서로 바라보고 싶은데ㅡㅡㅡ 53초))나는 다가서지 못하고ㅡㅡ ...다른 길을 가고 있어ㅡㅡㅡㅡ)) 01초)우리 서로ㅡ...

해변의 첫사랑 문희옥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곳에 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 깊은 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 추억을 그려보네

강남 멋쟁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한송이 손에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장이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스리살짝 미소만주면 황홀한 기분 감출수 없...

강남 멋장이 문희옥

1.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한송이 손에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장이 2.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스리살짝 미소만주면 황홀한 기...

사랑아 다시한번 문희옥

1.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번 잊을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2.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만나 볼 수 있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울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