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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문희경

홀로 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그렇다고 느껴질 때 우리 그 벤취에서 만날까 살랑 불어대는 실바람에도 이기지 못해 마른 낙엽은 쓸쓸히 떨어지네 그 벤취에서 베르테르 슬픔을 읽어보며 비극속의 연인들을 생각했지만 나의 마음도 내 발 밑에 부서지는 낙엽처럼 외로워 어렴풋이 보이는 저기 저 가로등 밑 벤취엔 불빛만이 바람따라 흩어지누나 홀로 있는 벤취가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날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슬픈 환상 문희경

아득한 어둠속으로 마치 유혹하듯 나를 부를 때 그리움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 안개 자욱한 거리를 걸으면 언제나 기억에서만 내게 남아있던 그대향기가 떠오네 어둠처럼 흘러가는 수은등 불빛 투명한 내 눈물 너머 춤을 추듯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나를 부르는 따스한 음성 아아아 속삭이듯 불어온 그대 향기가 나의 환상을 지우고 떠나면 꿈인듯 그대모습 보이지

슬프지 않은 사랑을 위해 문희경

세상 어디쯤 머물까 나를 잊을채 멀어져가는 슬픈 그대 모습은 긴 외로움에 시작이였어 눈 내리는 강변에 많은 사람들 어디에선가 향기로 바람에 그댄 내게로 올꺼같아 계절이 말끔히 나의 품안으로 세월속에서 돌아서야 할까 이세상 모든거 잊을수 있어도 그대는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걸 하지만 이별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지 언제가 내게 우으며 ...

누구없소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누구없소 (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

잘 가요 내 사랑 문희경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잘가요 내사랑 문희경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이제 얼마 동안 아플 테~지~요~ 나를 떠나서 행복하세요 잘 가요 내 사랑 잘 가요 내 사랑 [출처] 문희경-잘

누려봐 문희경

누려봐 (봐봐봐봐) (봐봐봐봐) 누려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날들에 숨겨야만 했던 나의 외로움 이젠 모두 벗어나는 거야 하고 싶었던 모든 것 꿈만 꾸었던 모든 것 이제부터 하나 둘 시작하는 거야 누려봐 누려봐 이 시간이 가기 전에 즐겨봐 즐겨봐 나를 위한 이 세상을 한번 떠나간 날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이젠 나를 위...

가시리***! 문희경

가시리 가시리 정녕 가시리 내~님 없이는 난~ 못살아요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 살아 가라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서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님이여 오소서 내게 오소서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

기다림은 시작일뿐 문희경

언제나 이 길을 지나쳐 갈때면 그대 목소리가 나를 부를듯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작은 그리움으로 돌아보네 헤어짐이 우리들의 얘기만은 아닌데 그리움은 무엇일까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슬프지 않은듯 크게 웃어보면 문득 다가오는 그대 기억들 안개비 내리던 어둠속의 ...

그리움은 빗물처럼 문희경

이밤에 내리는 빗물처럼내 가슴 속에 눈물이 흘러사랑의 영원을 지키지 못해이별의 아픔 있었지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나의 사랑을 그대가 용서하고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 날외로움은 저만큼 멀어질거야당신은 진정 내 인생의 연인이었어내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 주었어나의 귓가에 들려준 그날의 언약그 모두를 잊어야 하나거짓이라고 말해 주세요거짓이라고당신은 진정 내인생에...

나의 사람아 (Solo ver.) 문희경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

홀로있는 외딴밤이오면 선유

홀로 있는 외딴 밤이오면 내 눈물만 떨구고 있소내 가슴에 아픈 이 슬픔에 텅 빈 가슴 어떻게 하오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소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소멍든 가슴에 나는 무정한 바위라 가슴 아픈 바람 이 그리움에 이 눈물 되게 해다오세월 가고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정말 좋겠소이 슬픔에 아픈 내 가슴에 하얀가슴 어떻게 하나?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소 ...

엄마야 송민호/문희경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Call Me Mama What’s my name what’s my name 문희경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

엄마야 송민호, 문희경

Call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Call Me Mama What’s my name what’s my name 문희경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 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

나의 사랑아 문희경,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나의 사람아 (Duet ver.) 문희경, 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

Idealistic Real 제이벨 (J BEL)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Idealistic Real (Live Ver.) 제이벨 (J BEL)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목소리 우주청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무도 없는 들판에 홀로 서서 지는 태양을 바라보곤 하는 내 모습이 너는 슬퍼 보이지 않니? 보이지 않니? 보이지 않니? 아무것 없는 모습이 때론 내 모습 같아 눈물 흘려보곤 하는 내 모습이 너는 슬퍼 보이지 않니? 보이지 않니? 보이지 않니? 아무도 내 곁엔, 아무도 내 곁엔, 아무도 내 곁엔 없네..

인비저블맨 렐러번트

깜깜한 거리 내가 잘못한 거니 되돌리려 해도 마냥 지난 일이지 높아진 Tension 시간 가는 줄 몰라 울리는 Phone Call 왜 못 들은지 몰라 사실 알고는 있었어 니 전화를 받기가 싫었을 뿐 집에 가라면서 짜증이나 낼 거잖아 Invisible Man 내가 보이지 않니 다소 거침없는 태도 매달릴 수가 없어 전화 좀 받아 미안한 척 해 줄 테니 마음에도

One Way Seanny K.

때 내 심장은 가시에 박혀버린채 너무나 아파서 눈물을 흘리네 다른 사랑에 아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 또 흐르는 빗물에 내 눈물을 또 씻어내 어떻게 널 미워하겠어 내겐 네가 전부인걸 언제나 네곁에서 서있을게 너를 위해서 이렇게 널 보낼 수 없어 내겐 네가 전부인걸 널 너무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쩔 수없어 날 바라봐 널 사랑하는 내가 보이지

같은 자리 좋으련만

어디로 갔니 어디에 있니 가까이서 들려오던 네 목소리 어디로 갔니 지금은 없니, 사라진 거니 가까이서 들려오던 네 목소리 사라진 거니 오랜 시간 외면했던 마음 속 응어리 시간처럼 흘러가다 그렇게 멀어진다 보이지 않니 보이려 않니 먼발치서 그려왔던 네 모습들 보이지 않니 오랜 시간 외면했던 마음 속 응어리 시간처럼 흘러가다 그렇게

Back 원종찬(WON JONG CHAN)

몰랐어 내가 너무 어렸었나봐 다른 여자들도 모두 너처럼 사랑에 관대 한 줄 알았어 어느날 힘들다며 건낸 그 말이 이별에 시작인줄 몰랐어 무심코 흘려 들은 그 말이 내게서 널 데려 갈 줄은 I want you back back back 너는 정말 나를 떠나간 거니 I want you back back back 너는 정말 나를 잊으려 하니 보이지

겨울섬 류영대

홀로있는 외로움이 나는 좋더라 영혼이 하얀 은빛새겨주고 내몸은 차라라. 흙이 된다 하여도.. 겨울섬.겨울 새 겨울 바다.. 가슴 치는.겨울......파도여.. 홀로있는 외로움이 나는좋더라. 훠..르르룩..훠르르륵 ..⊙⊙

하얀바램 NAVY BLUE

보이지 않니 널 향한 장미빛 설레임들이 ~ 고개 돌려 나를 봐 다가와 조금씩 바라지 않니 너와 나 영화속 주인공처럼 영원토록 함께 해, 이렇게 NANANA NANA NANANA NANA SOMEDAY~ 내 맘속에~ 이미 갇혀 버린~ 나만의 그대여 내게로 와요~ 사람들 모두 날 보고 말을 하곤 해, 꿈깨라고 그래도 좋아!!

하은하린

서로의 모든 것을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그날 빨리 오길 왜 이렇게 좋은거야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거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한달도 못 간다는 네 말에 너무 속상했어 이젠 내 맘이 들켰으니 (들켰으니) 날 믿어 늘 이런 마음이야 행복해하는 우리의 모습 정말 예뻐 보이지 않니 서로의 모든 것을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그날 빨리 오길 한달도

Back 원우(WONWOO)

돌아와 그땐 정말 난 몰랐어 내가 너무 어렸었나봐 다른 여자들도 모두 너처럼 사랑에 관대 한줄 알았어 어느날 힘들다며 건낸 그 말이 이별에 시작인줄 몰랐어 무심코 흘려 들은 그 말이 내게서 널 데려 갈 줄은 I want you back back back 너는 정말 나를 떠나간 거니 I want you back back back 너는 정말 나를 잊으려 하니 보이지

No Promise[하얀바램] 백설공주OST

Tonight 내 꿈 속에 매일 다가오는 너와의 만남을 기대해 Today 이순간을 항상 기다려왔어 백마탄 왕자님 내게로 와요 사람들 모두 날보고 말을 하곤해 꿈깨라고~ 그래도 좋아 보이지 않니 널 향한 장미빛 설레임들이 고갤 돌려 나를 봐 다가와 조금씩 바라지 않이 너와나 영화속 주인공처럼 영원토록

잘 지내 호소

좋아했었어 많이 행복했었어 그때를 그리워도 해보고 되찾고도 싶었어 어린 마음에 늘 곁에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그걸 행복인 줄 모르고 전부 놓쳐버렸던 내가 미웠어 잘 지내고 있니 아무렇지 않니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아직 그대로니 나는 잘 지내니까 너만 행복하길 우리 사랑했던 날처럼 보낼 수 없어 많이 울기도 했어 너는

잘 지내 (모리님 신청곡) 호소

좋아했었어 많이 행복했었어 그때를 그리워도 해보고 되찾고도 싶었어 어린 마음에 늘 곁에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그걸 행복인 줄 모르고 전부 놓쳐버렸던 내가 미웠어 잘 지내고 있니 아무렇지 않니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 아직 그대로니 나는 잘 지내니까 너만 행복하길 우리 사랑했던 날처럼 보낼 수 없어 많이 울기도 했어 너는

대물 거미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말이 듣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른 만큼 너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했겠지 내 손하고 너의 손 떼야 하는 이유 늘

눈물에게 노아

저기 저 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 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 일 없도록

눈물에게(100%)-2dong 노아

저기 저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일 없도록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모르겠니 바이브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모르겠니 바이브(Vibe)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껀데 왜 그러는데 아직 사랑하는데 이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미쳐만

모르겠니 바이브(Vibe)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모르겠니 VIBE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척 지낼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네가 아니면 웃을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미쳐만

Why - 모르겠니 포맨(4Men)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모르겠니 VIBE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척 지낼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네가 아니면 웃을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미쳐만

모르겠니 바이브(Vibe)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모르격늬 바이삶(Vibe)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Why 포맨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누구 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 김보아 (스피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

엄마야 MINO (송민호), 문희경

Don't Call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Call Me Mama What’s my name what’s my name 문희경

약속 칠리블루

빨리 떠나갈 줄 몰랐던거야 너를 사랑한다 말하기가 그리 힘든일도 아닌데 말하질 못했어 죽음이 너를 데려갈 수 있단 그 사실을 인정할수가 없었던거야 이 시간을 돌려 널만난다면 니 아픔을 모두 감싸 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할께 니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너를 보내줄께) 함께 있진 않지만 내 맘속에 넌 있어 (하늘에서 날) 보고있는 너에게 내 눈물은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