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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 않은 사랑을 위해 문희경

멀어져가는 슬픈 그대 모습은 긴 외로움에 시작이였어 눈 내리는 강변에 많은 사람들 어디에선가 향기로 바람에 그댄 내게로 올꺼같아 계절이 말끔히 나의 품안으로 세월속에서 돌아서야 할까 이세상 모든거 잊을수 있어도 그대는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걸 하지만 이별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지 언제가 내게 우으며 입마추워야 하는 슬프지

기다림은 시작일뿐 문희경

언제나 이 길을 지나쳐 갈때면 그대 목소리가 나를 부를듯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작은 그리움으로 돌아보네 헤어짐이 우리들의 얘기만은 아닌데 그리움은 무엇일까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슬프지 않은듯 크게 웃어보면 문득 다가오는 그대 기억들 안개비

그리움은 빗물처럼 문희경

이밤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가슴 속에 눈물이 흘러 사랑의 영원을 지키지 못해 이별의 아픔 있었지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나의 사랑을 그대가 용서하고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 날 외로움은 저만큼 멀어질거야 당신은 진정 내 인생의 연인이었어 내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 주었어 나의 귓가에 들려준 그날의 언약 그 모두를 잊어야 하나 거짓이라고 말해 주세요 거짓이라고 당신은

누려봐 문희경

봐봐봐봐) 누려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날들에 숨겨야만 했던 나의 외로움 이젠 모두 벗어나는 거야 하고 싶었던 모든 것 꿈만 꾸었던 모든 것 이제부터 하나 둘 시작하는 거야 누려봐 누려봐 이 시간이 가기 전에 즐겨봐 즐겨봐 나를 위한 이 세상을 한번 떠나간 날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이젠 나를 위해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나의 유년시절 고향을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쳤지 답답한 이곳이 너무나도 싫어 산과 바다뿐인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없어 그저 난 빨리 성공하고 싶어 꿈이라는 사과를 베어 무네 덥석 내 꿈 찾아 서울에 왔지만 성공은 개뿔 삶은 배틀 살아남기 위해

누구없소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누구없소 (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

잘 가요 내 사랑 문희경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잘가요 내사랑 문희경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이제 얼마 동안 아플 테~지~요~ 나를 떠나서 행복하세요 잘 가요 내 사랑 잘 가요 내 사랑 [출처] 문희경-잘

가시리***! 문희경

가시리 가시리 정녕 가시리 내~님 없이는 난~ 못살아요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 살아 가라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서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님이여 오소서 내게 오소서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

슬픈 환상 문희경

속삭이듯 부러온 그대 향기가 나의 꿈속에 살며시 다가와 아득한 어둠속으로 마치 유혹하듯 나를 부를 때 그리움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 안개 자욱한 거리를 걸으면 언제나 기억에서만 내게 남아있던 그대향기가 떠오네 어둠처럼 흘러가는 수은등 불빛 투명한 내 눈물 너머 춤을 추듯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나를 부르는 따스한 음성 아아아 속삭이듯 불어온 그대 향기가 ...

홀로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문희경

홀로 있는 벤취가외롭게 보이지 않니 그렇다고 느껴질 때우리 그 벤취에서 만날까 살랑 불어대는실바람에도 이기지 못해 마른 낙엽은 쓸쓸히 떨어지네그 벤취에서 베르테르 슬픔을읽어보며 비극속의연인들을 생각했지만 나의 마음도 내 발 밑에부서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어렴풋이 보이는저기 저 가로등 밑 벤취엔불빛만이 바람따라 흩어지누나홀로 있는 벤취가외롭게 보이지 않니 ...

나의 사람아 (Solo ver.) 문희경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

나 너를 위해 송명희와 친구들

나 너를 위해 몸버려도 아깝지 않은것은 너를 내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 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가 너를 기뻐함이라 나 너를 위해 일찍 죽임을 당했어도 억울하지 않은것은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아~ 나 너를 위해 몸버려도 아깝지 않은것은 너를 내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 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

나 너를 위해 최덕신(송명희와 친구들)

나 너를 위해 몸버려도 아깝지 않은 것은 너를 내 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 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가 너를 기뻐함이라 나 너를 위해 일찍 죽임을 당했어도 억울하지 않은 것은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나 너를 위해 부활하여 영광을 보이노라 나 너를 위해 세상에 다시 오리라

난 너를 위해 송명희와 친구들

나 너를 위해 몸 버려도 아깝지 않은 것은 너를 내 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 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가 너를 기뻐함이라 나 너를 위해 일찍 죽임을 당했어도 억울하지 않은 것은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나 너를 위해 부활하여 영광을 보이노라 나 너를 위해 세상에 다시 오리라

또 사랑을 해 비스윗

그래 또 잊었었지 난 그리 오래 지난일도 아닌데 멍하니 서서 너를 보내던 그때 그래 난 울었었지 또 그리 좋아했던것도 아닌데 그리운 기억 하나 늘어버려서 시간이 지나도 슬프지 않은 기억들은 줄고 세월이 갈수록 마음은 상처 받는 밤이 늘고 너무도 약해져 마음이 쉬워져 난 또 사랑을 해 그래 또 기다렸지 난 그리 외로웠던것도 아닌데

슬프지 않은 곳으로 전영록

[후렴] 나이제 잊으리라 발길을 돌리리라 슬프지 않은 슬프지 않은 슬프지 않은 곳으로 나이제 잊으리라 발길을 돌리리라 슬프지 않은 슬프지 않은 슬프지 않은 곳으로 x2

서툰이별 동한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몇번의 계절 지나갔어도 여전히 나에겐 오직 너 하나 뿐이야 뒤돌아보면 길목에서 네가 기다릴지 몰라 설레이던 내 마음이 싫어 문득 거리에 서면 네가 생각나 돌아오지 않을 거라던 정말 사실인걸 알면서도 거짓말일까 어수룩했던 나니까 하루지나고 또 하루 지나면 네가 다시 내게 돌아올것 같아 사랑을 시작할거라면 서로 상처받지않기

엄마야 송민호/문희경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Call Me Mama What’s my name what’s my name 문희경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

엄마야 송민호, 문희경

Call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Call Me Mama What’s my name what’s my name 문희경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 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

나의 사랑아 문희경,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나의 사람아 (Duet ver.) 문희경, 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

잠이 늘었어(45180) (MR) 금영노래방

영화를 보고 싶어졌어 친구가 보고 싶어졌어 거울 속 날 피하지 않게 됐어 잠이 늘었어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운동이 좋아 아침을 기다려 가능하면 밥은 거르지 않으려 해 너의 사진에 무표정해졌어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千年之愛 (천년의 사랑) 강형록

나를 기다려 너의 곁에서 기쁜 내 맘속에 스며든 눈물을 나 믿을수 없어 차갑던 니 모습을 아직도 나 느낄 수 있어 지친 날 꿈 속에 가끔 내게 찾아와 이제는 날 잊고 행복하길 워우워 언제나 그대와 사랑을 했던 시간을 서로 다른 세상에 갖지 않은 너의 그 모습 너를 품에 다시 안고 입 맞추며 영원히 사랑할 수 있도록 나를 믿어 정열이 그런 후에

잠이 늘었어 조규찬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음악이 좋아... 함께 듣던 노래도... 처음 만난 그 날도 무심히 지나가... 요긴하다면 너의 선물도 써...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너의 사진에 무표정해졌어...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잠이 늘었어 조규찬

영화를 보고 싶어 졌어 친구가 보고 싶어 졌어 거울 속 날 피하지 않게 됐어 잠이 늘었어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 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운동이 좋아 아침을 기다려 가능하면 밥은 거르지 않으려 해 너의 사진에 무표정 해 졌어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천국의 나무 (Main Theme) Various Artists

기억나니 그때우리 모든게다 좋았었나봐 눈물이나 웃음이나 생각하면 모든게 다 꿈인것같아 그때우리 몰랐나봐 좋은날을 담았다는걸 먼 훗날엔 오늘조차도 아득해 지겠지 서로다른 추억 이겠지 늘 더 나은 날만 가득하기를 오는보다더 소중한 하루들로 다시 만나게될 그날에는 슬프지 않은 눈물로널 안아줄거야 하나도 잊지 않겠다는 약속보다 가끔은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로해

天年之愛 (천년의 사랑) 강형록

난 오늘도 기다려 너의 곁에서 깊은 내 맘속 스며든 눈물을 난 믿을 수 없어 차갑던 니 모습 아직도 나는 널 느낄 수 있어 지친 날 꿈속에 가끔 내게 찾아와 이제는 날 잊고 행복하길 언제나 그대와 사랑을 했던 시간은 서로 다른 세상에 같지 않은 너의 그 모습 love is forever now 너를 품에 다시 안고 입맞추며 영원히 사랑할

아닌 척 초코와 바닐라

몰랐어 그렇게만 믿었었어 why why 내 마음만 이러는지 어필은 되지만 슬픔은 약점만 돼 웃자 내게 말해 슬프지 않은 척 기쁘지 않은 척 해야만 하는 것도 이젠 지쳐 아프지 않은 척 적당히 하는 척 있어야 하는 것도 이젠 지쳐 몰랐어 그렇게만 믿었었어 니가 하는 말이 전부 Lie lie 눈물을 보여도 마음은 약점만 돼

기도 H.J

기억나니 그때 우린 모든게 다 좋았었나봐 눈물이나 웃음이나 생각하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그때 우린 몰랐나봐 좋은날은 짧다는 걸 먼 훗날에 오늘조차도 아득해지겠지 서로 다른 추억이겠지 넌 더 나은 날만 가득하기를 오늘보다도 더 소중한 하루들로 다시 만나게 될 그날에는 슬프지 않은 눈물로 널 안아줄거야 하나도 잊지 않겠다는 약속보단 가끔은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로

여름여행 김경섭

사람들이 모여있는 여름 해변가에서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던 그곳에서 많은 사람 사이로 나는 보았어 천사를 닮은 그녀를 그녀를 우리모두 rock'n roll 젊은날의 rock'n roll 우리 사랑을 위해 이 여름밤 우리들은 낭만에 젖어서 둘만의 사랑을 속삭였어 rock'n roll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 속에 둘만의 사랑은 깊어만 갔지

슬프지 않아요 PK 헤만

난 항상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죠 얼마나 아플줄도 내가 더 잘 알죠 매달려 애원하면 한번은 날 봐주겠죠 하지만 참아야죠 나 그럴순 없죠 이제껏 살아오며 가장 행복했던 사랑을 받았으니 이별까지 안을께요 다 괜찮아요.. 나 괜찮아요.. 그대라면...

선(善)

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내 생각 해주기를 바래요 그대에게 바라는 건 너무도 작은거죠 사랑은 마음이죠 그대의 뜻을 내게 말해 주세요 나 그걸로 충분해요 모든게 괜찮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더 큰 사랑을 위해 기다려요 그대를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만 우리 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요 우리 영원할 수 있어요

친구에게 (feat. 박대인) 한민기

Yeshua) 또, 아침, 성실한 날이 밝네 소망 가지네 부담감 제쳐놓고 응시해 내게 기대도 돼 또 말해 두려움 없는 슬프지 않은 아픔들도 끝나고 모두 정리가 되길 오늘도, 또, 나는, 걸어가 두 어깨에 무게를 느껴 (Oh!

친구에게 (Feat. 박대인) Han Min Ki

또 나는 걸어가 두 다리에 무게를 느껴 Oh Yeshua 또 아침 성실한 날이 밝네 소망 가지네 부담감 제쳐놓고 응시해 내게 기대도 돼 또 말해 두려움 없는 슬프지 않은 아픔들도 끝나고 모두 정리가 되길 오늘도 또 나는 걸어가 두 어깨에 무게를 느껴 Oh Yeshua 또 종일 내려놔 다가오네 자유한곳에 부담감 제쳐놓고 응시해 내게 기대도 돼 또 말해

천년지애(千年之愛) (천년의 사랑) 강형록

난 오늘도 기다려 너의 곁에서 기쁜 내맘속에 스며든 눈물을 난 믿을수 없어 차갑던 니 모습 아직도 나는 널 느낄수 있어 지친날 꿈속에 가끔 내게 찾아와 이제는 날잊고 행복하길 워우워워 언제나 그대와 사랑을 했던 시간을 서로 다른 세상에 같지않은 너에 그모습 not be it\'s for ever not 너를 품에 다시 안고 입맞추며 영원히

늘 그리워할께(US) 명작듀엣

늘 그리워할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슬프지 않은 것처럼 널 위해 늘 그리워할께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록 니가 두고 간 마음 있으니까 너는 나를 떠난게 아냐 시간이 멈춘 것 뿐 니가 날 떠나간 그 시간들이 멀리 느껴지지 않게 나를 느낄수 있니 그리운 것만큼 가까이에 있는 나를 이제 난 괜찮아 널 향한 그리움 가끔 날 행복하게도 해 그 언젠가

Walking Walk Mady Brown

오늘 하룬 별일 없이 어제처럼 흘러갔나요 혹시 누군가 한 나쁜말에 혼자 울고 있진 않나요 크게 한번 소리치면 정말 아무렇지 않은 일 잠시 걷다보면 그냥 잊어버릴 일 내일 하룬 또 어떨지 괜히 걱정하고 있나요 혹시 누군가 한 나쁜말에 혼자 슬프지는 않나요 다시 한번 생각하면 정말 아무렇지 않은 일 잠시 걷다보면 그냥 잊어버릴 일 Oh 뚜뚜루 뚜뚜 괜찮아요 걱정말아요

꿈꾸는 인생 박일남

우리들이 꿈꾸고 있는 인생이란 무엇일까 내 어린 시절의 친구들을 지금도 불러보면서 -유리창에 어린 꿈을 불러보면서 우리는-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그런 것을 갖고 싶어 나 여기에 서서 잊지 못할 추억을 노래하리라 -아름다운 이 순간을 노래하리나- *이제 나를 위해 더욱 정다운 그대 모습 -그대 곁에는 내 모습이 있기에 슬프지 않은 나의 모습이어라

Sharp

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내생각 해 주기를 바래요 그대에게 바라는 건 너무도 작은거죠 사랑은 마음이죠 그대의 뜻을 내게 말해 주세요 나 그걸로 충분해요 모든게 괜찮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조금도 변함없어요 하지만 더 큰사랑을 위해 기다려요 그 대를 다시 만날 샔 그때까지만 우리 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요 우리 영원할수

S#arp

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내생각 해 주기를 바래요 그대에게 바라는 건 너무도 작은거죠 사랑은 마음이죠 그대의 뜻을 내게 말해 주세요 나 그걸로 충분해요 모든게 괜찮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조금도 변함없어요 하지만 더 큰사랑을 위해 기다려요 그 대를 다시 만날 샔 그때까지만 우리 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요 우리 영원할수

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내생각 해 주기를 바래요 그대에게 바라는 건 너무도 작은거죠 사랑은 마음이죠 그대의 뜻을 내게 말해 주세요 나 그걸로 충분 해요 모든게 괜찮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조금도 변함없어요 하지만 더 큰사 랑을 위해 기다려요 그대를 다시 만날 샔 그때까지만 우리 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요 우리 영원할수 있어요 하늘도

선 (善)

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내생각 해 주기를 바래요 그대에게 바라는 건 너무도 작은거죠 사랑은 마음이죠 그대의 뜻을 내게 말해 주세요 나 그걸로 충분해요 모든게 괜찮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조금도 변함없어요 하지만 더 큰사랑을 위해 기다려요 그 대를 다시 만날 샔 그때까지만 우리 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요 우리 영원할수 있어요 하늘도 도와 주시길

이지상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끝 먼곳에서 목 놓아 우짖는 새 너의 어깨위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 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 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비틀어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으로 멍든 상처로

손병휘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땅 끝 먼 곳에서 목놓아 우짖는 새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 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 땅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을 멍든 상처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예기치 않은 바람 신형원

작사,곡: 한돌 진정 헤어짐은 슬프지 않네 우리가 사랑한 것은 거짓이었네 지난 그 세월이 못 미더워도 사랑했던 마음으로 돌아서야지 때아닌 계절에 나뭇잎지고 예기치 않은 바람 아~ 무정한 그 바람 사랑 헛된 꿈은 낙엽이던가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나는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