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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바람 문혜숙

세월이 월이 가네 세월이 가네님 계실때는 달음질 치고내 님이 가고나니 뛰어서 가네마음은 구름 되고 이 내 몸은 바람이 되어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떠나볼까사무치는 그리움에 서성대는 이 마음바람이 람이 부네 바람이 불어비 오라는 바람이냐 비 개라는 바람이냐 바람이 부네옷깃을 파고드는 찬바람이 불던날해질녘 길모퉁이 떠나가던 그사람사무치는 그리움에 애태우...

당신은 나 문혜숙

둘이 만나 가꾸는 인생의 꽃밭에 사랑의 꽃 순정의 꽃 백년해로 꽃을 심었네 서로 서로 닮아가며 엮어온 세월 미운정 고운정도 님을 위하여 닦고 또 닦는 거울 닦고 또 닦는 거울 당신은 나요 둘이 만나 걸어갈 멀고 먼 이 길은 눈물없고 이별없는 백년해로 정다운 길 서로 서로 사랑하며 엮어갈 행복 기쁜일 궂은 일도 님을 위하여 닦고 또 닦는

추억을 먹고 사는 여자 문혜숙

추억을먹고사는여자 외로운여자 잊으려하면할수록 뭇사랑에빠지는여자 가망도없는사랑내가내가더잘알면서 왜꿈을못깨나 아직도못깨나 희망있다고 꿈을못깨나 추억을먹고사는여자 고독한여자 잊으려하면할수록과거속에빠지는여자 가망도없는사랑 내가내가더잘알면서 왜꿈을못깨나아직도못깨나 무슨희망있다고 꿈을못깨나

진실을 주오 문혜숙

하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하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주오

웃으며 안녕 문혜숙

사랑할대마음은온세상이아름답지만 헤어질때마음은온세상이슬프답니다 미련과마주치면가슴은아프지만 한방울에눈물도흘리지않을겁니다 사랑대문에 우는바보는싫어 이별때문에우는바보는싫어 웃으며안녕 웃으며안녕 미련과마주치면가슴은아프지만 한방울에눈물도흘리지않을겁니다 사랑대문에 우는바보는싫어 이별때문에우는바보는싫어 웃으며안녕 웃으며안녕

돌아올 수 없나요 문혜숙

사랑하고 미워했던짧았던지난세월이 이제와서생각하니그때가좋았어요 내가슴을울리고간사랑했던사람아 돌아올수없나요 내개로올수없나요 ㅇ아무런조건없이내게로올수없나요 사랑하고미유ㅝ했던짧았던지난세월 이제와서생각하니그때가좋았어요 내청춘을흔들고간웃지못할사람아 돌아올순없나요 내게로올수없나요 아무런조건없이 내개로올수없나요

잊혀진 남자 문혜숙

사랑에 멍이 들고 그래서 술을 마시고가슴에 타는 불길 잡지못해기어이 울어버린 그 사람 사랑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시련한 눈물로 사랑을 알게하고이별한 눈물로 인생을 배웠죠아아아 지금은 어디에 잊혀진 남자사랑에 멍이 들고 그래서 밤을 새우고가슴에 맺힌 눈물 닦지 못해기어이 울어버린 그 사람만남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고독의 눈물로 이별을 알게 하고미련의 눈...

진정 문혜숙

웃으면서보내고돌아서며감추던 당신은아십니까 이상처를받고선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당신을기다리는내가있어요 미련이아닙니다 미련이아닙니다 진정진정진정입니다 울지말자하면서도 추억에는울고마는 당신은아십니까 이상처를받고선 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이별을후회하는내가있어요 미련이아닙니다 미련이아닙니다 진정진정진정입니다

정주고 떠나가면 문혜숙

정주고 떠나가면 당신이 떠나가면 님 잃은 내 마음은 한없이 서글퍼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은 오직 당신뿐인데 사랑하고 있어요 돌아와 주어요 짝을 잃은 비둘기는 님이 그리워요 정주고 떠나가면 당신이 떠나가면 님 잃은 내 마음은 쓸쓸해 못 살아요 정말이지 나에게는 당신 하나뿐인데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와 주어요 짝을 잃은 비둘기는 님이 그리워요

밤항구 문혜숙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내 님을 싣고 가네기약도 없이 인사도 없이 나를 두고가네울리고 갈바엔 차라리 정주지 말지못 잊을 그님이 정든 그 님이 나를 울리네밤배는 님을 싣고 항구를 떠나가네기약도 없이 인사도 없이 나를 두고가네밤배는 내 사랑 싣고 내 사랑 싣고가네미련도 없이 후회도 없이 나를 두고가네보내고 울 바엔 차라리 정주지말걸믿었던 그 님이 정든 그 ...

세월 작은거인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세월 김수철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세월 신영균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 추억을 바람 따라 물결 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아 피눈물의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풀벌레 울 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간주중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 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아아베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성

나그네 바람 조용필

나그네 바람 작사 : 하지영, 작곡 : 이호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내 가슴속 깊은곳에 뿌려놓고서 이슬먹은 눈물속에 사라져간 님아 소중했던 그 순간들 영원처럼 간직하고 나그네 바람 되었네 수많은 날들을 웃고 울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떠오르는 님의 얼굴 지울 수가 없어 세월 가면 잊혀진다, 세월 가면 잊혀진다 어느 누가 말했나

미련의 세월 유진표

1.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면 너무나 숨가쁘게 살아온 세월 초라한 내모습이 애처로워 아쉬움에 뒤돌아 보네 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흐르는 강물 같은 것 추억속에 묻혀버린 아아아 사랑으로 미련으로 남을까요 (후렴)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미련의 세월 유진욱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면 너무나 숨가쁘게 살아온 세월 초라한 내모습이 애처로워 아쉬움에 뒤돌아 보네 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흐르는 강물 같은 것 추억속에 묻혀버린 아아아 사랑으로 미련으로 남을까요 [후렴]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흐르는 강물

세월 그것은바람 김준하

언-덕에올라 노래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마음속에 춤을추고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스쳐간 잊혀진얼굴 겨울 하얀눈송이 소리도없이 땅에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마음처럼 하얀빛깔로 (후렴)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오는 세월 이현주

세월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 인생 되돌아보니 지난날이 그리워 지네 가는 세월 야속도 하네요 오는 세월 어느 누가 막을수 있나요 아 아 가버린 청춘 지난날이 너무 아쉬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내 청춘은 세월 따라 흘러가네 세월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 인생 되돌아보니 지난날이 그리워 지네 가는 세월 야속도 하네요

세월 그것은 바람 하남석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것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세월 그것은 바람 김 정호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 세상은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고 꽃 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고 꽃 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세월 그것은 바람 김정호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후렴)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세월 그것은 바람 Kim, Jung-Ho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것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세월 그것은 바람 김세현

인생~ 그것은 바람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인데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 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온다 아침엔 태양 저녁엔 달빛 내일엔 희망 신나는 인생 2)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 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세월 그것은 바람 Various Artists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세월 그것은 바람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인생 그것은 바람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인데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온다 아침엔 태양 저녁엔 달빛 내일엔 희망 신나는 인생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세월 그것은 바람 김현철

세월 세월 무심히도 흘러가는 세월 영원할 것 같은 내 젊은 날도 가고 아름다운 시절도 갔네 뜨거웠던 내 청춘도 아름답던 님의 모습도 어디론가 간 곳 없네 아 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세월 그것은 바람 바람 바람 저 산 넘어 불어오는 바람 님의 소식 나에게 전해 주려나 찬바람만 불어오네 뜨거웠던 내 청춘도 아름답던 님의 모습도 어디론가 간곳없네 아 아

나그네 바람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이호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내 가슴속 깊은곳에 뿌려놓고서 이슬먹은 눈물속에 사라져간 님아 소중했던 그 순간들 영원처럼 간직하고 나그네 바람 되었네 수많은 날들을 웃고 울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떠오르는 님의 얼굴 지울 수 없어 불어오는 님의 바람 막을 수 없어 세월 가면 잊혀진다 세월 가면 잊혀진다 어느

인생은 바람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바람에 흩 날리는 먼지 지나온 세월 모두 바람에 흩 날리는 꿈들은 바람 바람인 걸 꿈을 꿈을 찾아 달려온 험한 세상 어둠 속에 길 잃은 새처럼 어디로 가야 하는지 눈 감으면 순간에 사라질 인생인데 오늘도 난 소리를 쳐본다 내 꿈과 나의 인생에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밤하늘 달빛 마져도 도시에 네온으로 가려진 외로운 내 마음을 바람에 흩 날리는 먼지

세월아 멈추어라 정훈아

세월아 멈추어라 저 고개를 넘지마라 넘다보면 별것 아닌 우리인생 아니더냐 이술잔에 담은 청춘 아직도 부르는데 세월 너는 무정하더라 사랑안고 오는 바람 쉬었다가 넘어가고 이별두고 가는 바람 무심하게 사라지네 세월세월 얄미운 세월아 이 술잔에 취해 버려라 세월아 멈추어라 저 고개를 넘지마라 넘다보면 별것 아닌 우리인생 아니더냐 이술잔에 담은 청춘 아직도 부르는데

흐르는 세월 전수근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느냐 바람 처럼 구름 처럼 흘러간 세월 꿈많고 아름다운 내 청춘도 어느새 중년이 되었네 안타까운 현실속에 꿈은 다시 깨어나 나는 나에게 너는 너에게 아름다운 내 청춘 청춘이되어 훨훨 날고 싶구나 한마리 새가 되어 노래하며 춤을추며 살고싶구나 훨훨 살고싶구나

가슴에 부는 바람 태진아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리 그댄 듣나요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낙엽소리 그댄 듣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버린 텅빈 이가슴 갈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대 떠난 이가슴이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세월이 빈가슴을 채워주겠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가슴에 부는 바람 김상배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릴 그댄 듣나요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낙엽소릴 그댄 듣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 버린 텅빈 이 가슴 갈 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 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대 떠난 이 가슴이 이렇게도 아픈 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 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세월이 빈 가슴을 채워주겠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내 청춘 (2012 Ver.) 최규식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내 청춘아 돌아와 다오 돌아와 다오 내 청춘아 돌아와 다오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잡을

강변에 서다 김천국

흐르는 저강물의 끝은 드넓은 바다이지만 이가슴 아픔들의 끝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저기 저강은 시간흐르면 바다로 갈 수 있지만 세월 갈수록 세월 갈수록 아픔은 더해만가요 스치듯 바람 불어와 내눈물 닦아 주네요 말없이 흘러만 가는 저강물만 바라봅니다 저기 저강은 시간흐르면 바다로 갈 수 있지만 세월 갈수록 세월 갈수록 아픔은 더해만가요

가슴에 부는 바람 소민우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릴 그댄 듣나요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낙엽소릴 그댄 듣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 버린 텅빈 이 가슴 갈 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 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대 떠난 이 가슴이 이렇게도 아픈 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 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세월이 빈 가슴을 채워주겠지 수많은

무정한 세월 설진옥

세월이 가네 청춘도 가네 강물 따라 구름 따라 바람 따라 금의환향 성공의 꿈 만사가 꿈이었네 자식 걱정 부모 공양 온갖 시름에 내 청춘 모두 가 버렸네 사랑도 이별도 한 순간의 물거품 가진 것 있고 없고 갈 때는 빈손인 것을 풀뿌리 돌 바람마저 사랑하며 살아보자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네 강물 따라 구름 따라 계절 따라 꽃이 피고 새도 울고

한번 준 마음인데 남수련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정정아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김봉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순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김봉자, 이봉춘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오세욱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 이민숙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 주 중~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오세욱 경음악단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Various Artists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 주 중~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Various Artists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 주 중~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이혜령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행복바람 안나경

가고 오는 세월 속에 미련을 두지 마라 남은 세월 알뜰하게 보내면~ 되지 그 무엇을 찾으려고 눈 감고 헤매나 욕심두고 떠나면 빈 손이야 내려놓고 베풀~면은 그 것이 행복이요 있다가도 없는게 인생인 것을 모르고 살고 속아서 사는 세상~이지만 당신과 함께~하는 이 길에는 행복 바람 불어 올거야 가고 오는 세월 속에 미련을 두지 마라 남은 세월 알뜰하게 보내면~되지

멋지게 살아갑시다 최휘경

사랑해요 나의 부모님 고마워요 우리 오 남매 힘들고 어려워도 따뜻한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의 인생길 한 세월 돌아보니 찬 바람 몰아쳤네 나뭇잎 떨어져 주워보니 세월이더라 이제는 행복 찾아 인생의 사랑 찾아 멋지게 살아갑시다 사랑해요 나의 부모님 고마워요 우리 오 남매 힘들고 어려워도 따뜻한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의 인생길 한 세월 돌아보니

세월 그것은 바람~ㅁㅁ~ 김정호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후렴) ~간주 없음 ~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세월 그것은 바람~ㅁㅁ~* 김정호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ㅇ 2ㅡ42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