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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벽 문태라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삶을하나 둘씩 잃어 갈 때면허무하다 말도 못하고포기해야만 하나젊은이여 내일이 있잖아우리만이 간직 할 수 있는마음 열어 꿈을 새기면정상은 우리것아름다운 강산에 꽃들을 봐파란 하늘 높이 새들저마다 이상으로 자유를찾아 노래하잖아이세상 모든것 다 쓰러져 가도난 일어설거야 다시 또 다시오르고 또 오르면못 오를리 없겠지 넘고 또 넘는아리랑 고...

다짐 문태라

이렇게 사랑이 어렵다면 차라리 시작하지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 이렇게 이별이 쉬웠다면 차라리 사랑하지 말것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모자랄 사랑인데 어느새 이별이라니 서로좋아 사랑할땐 언제고 아픔만 하나가득 거짓으로 물들어 버린세상 그 누구도 믿을수 없어~ 아~ 어쩌나 상처받은 내영혼 난 누굴믿고 살아가나 나 다시 ...

선택한 이별 문태라

그대의 느낌 때문에 잠들 수가 없어요 나는 그대를 잊으려고 했는데 그대의 야윈 어깨로 쏟아지던 빗줄기가 아픈 가슴에 눈물되어 흘러요 서로가 사랑했지만 하나가 되지 못했고 하나가 될 수 없기에 이별을 선택했던 우리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리울 뿐이야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리울 뿐이야 서로가 사랑했지만 하나가 되지 못했고 하나가 될 수 없기에 이별을 선...

영원한 사랑 문태라

그대앞에서 나 이제 이무것도 느낄수 없고 비워진하늘 보아도 어떤말도 할수 없었어 그대 떠나는 빈자리 차가운 바람 나를 울려도 우리 인연이 여기까지면 당신을 보낼수 밖에~ 떠나는 사람아 정말 떠나가는 거야? 세월속에 묻혀져갈 추억들만 영원히 내것인거야?~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나만의 사랑 당신을 내가슴속에 영원히 묻어요~

아물지 않은상처 문태라

눈물이 흐른 뒤에는 허전한 마음뿐인데 못 잊어 애태우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떠나간 내 사랑아 내 곁엔 네가 없어요. 이별의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아! 아! 미운 사람, 잊을 리도 없어요. 잊어버린 마음은 날 달랠 수 없네. ....

아물지않은 상처 문태라

눈물이 흐른 뒤에는 허전한 마음뿐인데 못 잊어 애태우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떠나간 내 사랑아 내 곁엔 네가 없어요. 이별의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dd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아! 아! 미운 사람, 잊을 리도 없어요. 잊어버린 마음은 날 달랠 수 없네. 잊으려고 애를...

멀어져간 내사랑 문태라

?짙게깔린 어둠사이로 사라져간 뒷모습보며 아쉬움에 그댈 보지만 멀어져간 내사랑 사랑이란 이유로 하여 그대 떠나리라 했지만 바보처럼 고개 저으며 돌아서고 말았네 그대그대여 목마름은 나인줄 알면서도 그대 눈빛에 젖은 내영혼 내 가슴속에 떨리는 숨소리 그대 내게 다시돌아와 미소만 짓던 별들마저 우는건 너 너를 원망하기 때문일꺼야 짙게 깔린 어둠사이로 살아져...

아물지 않은 상처 문태라

?눈물이 흐른뒤에는 허전한 마음뿐인데 못잊어 애태우는 이마음 어떻게 하나 떠나간 내 사랑아 내곁엔 네가 없어요 이별의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않은 상처로남아 이밤도 나를 울리네 아~ 미운사람 이젠 의미도 없어요 이미 지쳐버린 마음은 달랠수 없네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

슬픔의 모자이크 문태라

세상모두 모아져 하나의모습 모진바람 불어와슬픔만 더해준 내 인생의 자화상아픔으로 다가와너와나 우리는 느낄수 없나 작은 사랑 하나쯤하지만 아름다운 건 지나간 추억 그리고 후회 뿐이야회색빛 하늘과 검붉은 슬픔 내것인줄 알았지만세상에 내 작은손 내밀곳 없어라 반겨주는 이 없어메말라버린 우리네 사랑은 어쩌면 좋을까나 태어나면서부터 찢어서 메운 슬픔의 모자이크...

각 자 各自 (요즘 사람들) 문태라

늦은 일요일 아침 커피잔을 들고 창가에서서하늘 지나치는 구름에게 말을 건네봐말없는 수묵화처럼 흐린흐릿한 거리거리 사이로묵은 독백으로 되세기며 세상소릴 들어봐내일은 가고 어제는 돌아오고 사람 사람들 뒷 걸음질 치네오늘 뿐이야 내일은 없어 안돼 안돼 안돼 오~워저녁해질 무렵 퇴근길에 모여 두개의 이름표를 달고서로 표정이 다른 얼굴을 보며 웃음만 건네네내일...

현실 그리고 미래 문태라

재색빛 하늘이 무너져 내릴줄은아무도 모르리 하늘을나는 어떤 새들도하지만 유리에 그려진 낱말들은내맘에 멍울진 줄기를 적시나언제나 새로울까 낡은 시간들이어두웠던 나에 지난 시절기쁨눈물로 씻어지겠지내일에 낯선 슬픔보다 선명한 기억을그리는 추억들이고 싶어햇빛 찬란한 날들과 함께언제나 새로울까 낡은 시간들이어두웠던 나에 지난 시절기쁨눈물로 씻어지겠지내일에 낯선...

무지개 여인 문태라

허름한 지붕아래 뚫린 하늘보며 희망을 꿈꾸며 살아온 당신 세상것 다 버리고 홀로 혼자서 젖은 손 매만지며 걸어온 그대 당신에게 비추는 태양 빛나는 별들 오늘도 무지개 여인 냉정한 세상살이 야속하지만 후회도 원망도 달래가면서 쓰디쓴 커피잔에 입맞춤하고 미소를 벗삼아 살아온 당신 귀여운 아들 딸을 보며 행복해하는 당신은 무지개 여인 -

뛰어 문성우 (문태라)

(1절) 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예전엔 정말 난~ 정말 몰랐어요~ 젊은시절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어머님 말씀이 생각나요~ 하지만 아직은~ 늦지는 않았어요... 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누가...

망상 내귀에 도청장치

망각의 섬에 누워 잠이 들었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이유 없이 두려워져서 높이 높이 떠올라 Too slow to glide 의미 없이 움직여져 Too slow to glide 속으로 들어가 현실을 위협하는 작은 망상들이 설레임을 주는 환상이 되고 이유 없이 눈물이 나서 깊이 더 깊이 들어가 Too slow to glide 의미 없이 움직여져 Too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빼앗간 그사람 잊어 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올 그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마음 이가슴 심어준 사람 안녕이라는 그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보고 달을보고 맹세했던...

망각의 세월 함영미

*망각의 세월* 어느덧 내게도 서러운 이별이 찾아와 그대 입술로 잊어 달라는 그말 들으며 울어야 하나 나에 님이여 움추린 어깨를 펴세요 떠날땐 그렇게 웃으며 가야 만해요 (대사) (당신은 나를 울리고 떠났어요 그러나 원망은 하지 않아요 떠나 가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되니까요 나도이제 달콤한 나만에 꿈속에서 마음껏 하늘을 날며

망각의 강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뺏아간 그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순간을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가는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간주중>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 보고 달...

망각의 슬픔 구창모

<< * 망각의 슬픔 * >> 이제 지나버린 아쉬웠던 일을 또다시 떨어지는 빗소리에 생각하네 비에 젖어 울고간 그대의 모습이 내곁에 있네 *돌아올 수 없느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속에 돌아와 작은 내뺨을 만져주려나 오늘은 그대위해 가랑비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망각의 샘 타부

말라버린 망각의 샘 갈라진 바닥의 고통, 절규 말라버린 망각의 샘 절망이라는 그림자,, 절망의 그림자여! 광란의 비, 그 빗속에서 허우적대는 공포 온몸에 배어든 원망의 눈물이여! 갈기갈기 모두 찢어 버릴 듯이 재촉촉하는 아우성속에 무너져 가는 나. 무채색의 눈동자 나지막히 흘리는 웃음 비열한 도피의 몸짓 떨리는 손길이여!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세월 민영민

* 망각의 세월 * 작사 : 민영민 작곡 : 김호식 가수 : 민영민 (1)절 사나이 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나~~간 세월속~에 청춘만 늙어~간-다 술한잔에 가슴적시고 담배~한대 후후후불고 추억을 한탄해본~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때늦은 후회 (*^^*) 미련만 안고 (*^^*) 망각의

망각의 강 현아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나라 김상민

전혀 생각지도 않아 그들만의 생각이 모두 옳다고 하지 (냄새가 너무 역겨워 내 머릴 거울에 비춰 봤어) 머리가 썩어가고 있어 (그들의 오물에 의해 썩어가고 있어) 누군가 (그들의 배설물로 머리를 썩히고 있어) (후렴) 슬픈 생각들은 잊어버려야 하지 하지만 너무 쉽게 잊혀지는 그런 세상 모든 걸 잊어야만 숨쉴 권리가 있어 희망에 찬 나라 망각의

망각의 약 무아 (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세월 나기정

1. 세월이 가면 잊혀 지겠지 내마음을 뺏아 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 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 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 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 지겠지 2.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

망각의 슬픔 김정수

있네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 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 속에 돌아와 작은 내 뺨을 만져 주려나 오늘은 그대 위해 가랑비를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이제 아무렇게 잊으려 한 그 때 일들이 우리에겐 얼마나 슬픈가 그 때 그토록 미워했고 그토록 그리워한 그 날의 추억들이 이제는 세월의 망각의

망각의 노래 오소연

- 댄 이 집의 모든 방 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 정원에 장미꽃 - 다이애나 정말 내 집이 맞아? - 댄 바닥, 벽들 계단과 창문 기억 안나? - 다이애나 기억하고파 - 댄 정원의 빨간 문 월튼 가의 흰 집 프랑스 여행 갔을 때 계속됐던 폭우 - 나탈리 내 첫걸음 처음 빠진 이 기억 안나? - 다이애나 실은 전혀 - 댄 망각에 대한 노래 과거와는 다른...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Quaziq V)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 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망각의 노래 Various Artists

이 집의 모든 방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정원에 장미꽃정말 내 집이 맞아바닥 벽들계단과 창문기억 안나기억하고파정원의 빨간 문월튼 가의 흰 집프랑스 여행 갔을 때계속됐던 폭우내 첫걸음처음 빠진 이기억 안나실은 전혀망각에 대한 노래과거와는 다른 노래잊어버린 것들사라져버린 시간잊혀짐에 대한 노래그 기억 사이로 빠져나간 것들망각에 대한 노래 다시이 아일 낳던 날...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않는 내가 원한 꿈의

망각의 강 김승기

강 건너 저편에 사랑을 찾아 가려는 나는 이제 사라져야할 모든 기억을 위해 흐르는 이 강 건너야지지나간 나의 사랑에 슬픔과 기쁨을 잊어버리고 그대에게 다가서야 하리 이제 다시 가는 길 나를 꿈꾸게 해주오 이제 다시 가는 길에 내게 희망을 갖게해 주오 내가 찾는 이길 끝에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주오 눈 감으면 떨어질 눈물을 안고 가려는 나를 이제 잊혀질...

망각의 숲 톡식, 하진 (HAJIN)

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을까?이 길에 끝에서까만 밤, 찬바람. 여전히 여긴 이별이 흘러한 번 더 마주한 이곳 나의 아픔 지워줘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도록내 맘을 안아줘그리움 보다 더 두려운 너를 기억하는 것다시 또 아침이 오면 모두 잊혀질까Lig...

망각의 잡동사니들 HSB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을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미련하게 붙잡고 있던 희망들, 어설프게 엮은 인연들처럼 쓸모없는 것들만 잔뜩 모아둔 내 창고 잡동사니들. 어지럽게 꼬인 전선과 랜선, 에어컨 실외기 뒤에 쌓인 꽁초들 마트 전단지, 쓰다만 굳은 페인트, 이제는 좀 갖다 버리자.

나나

그댄 편하죠 난 힘들뿐인데 이젠 남은것도 잃을것도 하나도 없죠 바보가 되죠 아파보면 알겠죠~ 아직은 사랑하니까 이제 손끝이 식어가죠 따뜻했던 그대 입술도 눈빛도 잘 알고 있죠 그대 사랑이 변했다는걸 내게는 아무것도 모른척하죠 평소와 별다른거 없는것처럼 흔한 이유마저도 뻔한 예기마저도 그댄 모두가 이럴뿐이죠 그댄 편하죠 난 힘들뿐인데 이젠 남은것도...

김동률, 양파

왜 이렇죠 분명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어느샌가 다른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흔들리는 내맘조차 모르는 그대는 너무 멀리 있어요 왜 이렇죠 자꾸 그대가 말이 없어져요 잘있따는 전화 목소리가 너무 안쓰러 혹시라도 나없이 홀로 아픈건 아닐까 지금이라도 가고 싶지만 니곁에 왜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는지 언제까지 모른척 지내야할지 보고싶단 그 말도 못하고 사랑...

nell

불신의 ... 그앞에선 모든게 다 거짓이야... 이젠 없어... 이젠 없어... 다가오지마... 그 어진 내가... 너를 아프게 할지도 몰라... 다가오지마... 그 어진 내가... 너를 아프게 할지도 몰라... 너와 나에겐... 너와 나에겐... 너와 나에겐... 넘을수 없는... 나를 떠나가...

코요태

ye ye this is glass well it pains me it\'s to family have to ready you yo 따스히 다가왔다가 행복한 사랑하다가 차갑게 나를 떠나가 다신 날 찾지마 떠나가 last say good bye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지마 나를 바라보며 그렇게 웃지도 마 대체 왜 자꾸만 내게 다가와 텅빈 내 가슴에 사랑을...

이상은

<이상은 5집중 > (Wall) 작사/작곡 이상은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녁 너를 만나작은 풀꽃 하나 속에 넣어 두고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국악

<셋째바탕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篇數大葉) 월일편등삼경> 월일편등삼경(月日片燈三更)인제 나간 님을 혜여보니 청루주사(靑樓酒肆)에 새님을 거러두고, 불승탕정(不勝蕩情)하여 화간백상춘장만(花間栢上春將晩)한데 주마투계유미반(走馬鬪鷄猶未返)이로다 삼시출망무소식(三時出望無消息)하니 진일난두(盡日欄頭)에 공단장(空斷腸)을 하여라 -朴文郁1)- 1장 : 월...

김승기

널 갖고 싶었어 너무 늦어 버렸지 내가 기다려왔던 넌 어디 있었니 나 너를 만나기도 전에 다른 사람에 갖혀 버린 그대 너 없는 그 곳 어디에도 내자리는 없다는걸 알아~~ 너 없이도 행복했던 그런 시간들이 내겐 있었는지도 기억나질 않아 너의 곁에 오래토록 머물러 있어도 좋은 너의 사랑이 나일순 없니~~ 나 여기 있을께 너의 세상 밖에서 더는 아픔인...

김동률,양파

왜 이렇죠 분명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어느샌가 다른 사랑이 날 힘들게 해요 흔들리는 내 맘조차 모르는 그대는 너무 멀리 있어요 아~ 왜 이렇죠 자꾸 그대가 말이 없어져요 잘있다는 전화 목소리가 너무 안쓰러 혹시라도 나 없이 홀로 아픈건 아닐까 지금이라도 가고 싶지만 니곁에 왜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는지 언제까지 워~ 모른척 지내야 할지 보고싶단 워~ 그...

윤상

1.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I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

이은미

이제는 지쳤나 천천히 조여드는 것만 같아 너무나 갑갑해 현기증처럼 니가 아찔해 제발 그만둬 다라졌다 믿을수 없어 안돼 하지마 더이상 묻고싶지 않아 (너의)혀로 조금 천천히 (나의)손은 더욱 더 까까이 (나의)온몸을 누르는 (너의) 마음 흔들리듯 (너의)말로 그럴듯이 (나의)눈은 더욱더 슬프고 (너는)아무 상관없이 (나의)마음을 아프게 넘어야해 (닫아...

이상은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 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녘 너를 만나 작은 풀꽃하나 벽속에 넣어주고 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우리들 하지만 울지 않으리 밤은 그 벽안에다 남겨두고 하늘을 활짝 열어줘 너...

김동률,양파

왜 이렇죠 분명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어느샌가 다른 사랑이 날 힘들게 해요 흔들리는 내 맘조차 모르는 그대는 너무 멀리 있어요 아~ 왜 이렇죠 자꾸 그대가 말이 없어져요 잘있다는 전화 목소리가 너무 안쓰러 혹시라도 나 없이 홀로 아픈건 아닐까 지금이라도 가고 싶지만 니곁에 왜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는지 언제까지 워~ 모른척 지내야 할지 보고싶단 워~ 그...

5TION

* 널 보낼게 너를 지워줄게 잔인했던 넌 없다고 할게 어쩌면날 위한거야 지금 놔 주는게 아닌가봐 나는 네 맘 속에 있는 사람이* rap1) 지독하게 너무도 힘들어 정말 세상에는 맞는 사람 따로 있나봐 너와 나 우리 불행하게 우리는 맞지 않나봐 아무리 내가 잘해도 너는 나에게 열리지 않았어 너의 마음 속에 다른 사람 있어 너의 마음속에 나 들어갈 수...

Song Of Luna

?하나씩 차곡히 벽을 쌓아올려 그대가 보이지 않는 높다란 벽을 쌓아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웃음도 볼 수 없는 높다란 벽을 쌓아 하나씩 차곡히 벽을 무너뜨려 그대가 보고싶어 견딜 수가 없는걸 막혀오는 숨에 견딜 수가 없어 애써 쌓아온 벽들을 또다시 무너뜨려 얼마나 더 반복된 고통 속에 갇혀서 널 잊어보려고 애를 쓰고 너를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