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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슬)) 문지원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얘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하얀얼굴 들어내는 달님의 미소보고 행복을 알았네 그대의 품속에다 내전부를 묻고 그대의 입맞 춤에 취하고 싶은마음 님이시여 내님이시여 내마음을 가져가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얘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사랑의 사슬 문지원

1절 사루비아 꽃잎처럼 영롱한 밤하늘에 별들이 속삭이는 사랑애기 훔쳐듣고 밤하늘 구름속에 하얀얼굴 들어내는 달님의 미소보고 행복을 알았네 그대의 품속에다 내전부를 묻고 그대의 입맞춤에 취하고 싶은마음 님이시여 님이시여 내마음을 가져가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사랑의 사슬로 묶어 주세요 1.2절 가사

사랑의 사슬 고영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미워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감출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맺힌 사랑 내가 너를 보낸 그날도 아픔에 취해 슬픔에 취해 목놓아 나는 울었다 지금도 가슴열면 떠오르는 너 내 평생 사슬이여라 사랑했던 그 사람이 싫어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숨길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타던 사랑...

사랑의 사슬 고영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미워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감출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맺힌 사랑 내가 너를 보낸 그날도 아픔에 취해 슬픔에 취해 목놓아 나는 울었다 지금도 가슴열면 떠오르는 너 내 평생 사슬이여라 사랑했던 그 사람이 싫어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숨길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타던 사랑...

사랑의 사슬 유지나

만남도 이별도 상처군요 지우지 못할 멍이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 인줄 타인 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 되어 나를 묶어요 생각도 망각도 괴롭군요 피할 수 없는 멍에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 인줄 타인 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 되어

사랑의 사슬 정재은

1. 만남도 이별도 상처군요 지우지 못할 멍이군요 이제는 그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잡은손 놓으면 타인인줄 타인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되어 나를 묶어요 2. 생각도 망각도 괴롭군요 피할수 없는 멍에군요 이제는 그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잡은손 놓으면 타인인줄 타인인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되어 나를 묶어

사랑의 사슬 시연화

사랑했던 그 사람이 미워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감출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맺힌 사랑 내가 너를 보낸 그날도 아픔에 취해 슬픔에 취 목놓아 나는 울었다 지금도 가슴열면 떠오르는 너 내 평생 사슬이여라 사랑했던 그 사람이싫어서 보낸건 아니야 이제와서 숨길게 뭐있니 너를 위해 내가 내가 보낸거야 그렇게도 가슴타던 사랑오로지...

꽃이피기를 문지원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오시기는 하는 겁니까 당신께 하고픈 말이 많아요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외로운 이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여 가는데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내가 갈수 없는 곳인지 내게 남은 눈물 한 자락마저도 이슬처럼 말라갑니다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오시기는 하는 겁니까 당신께 하고픈 말이 많아요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외로운 이내 가슴에 그리움...

((인연이 따로 있나)) 문지원

사랑이 따로 있나 느끼면 사랑인데 올 테면 빨리 오지 느끼면 사랑인데 몸짓만 하지 말고 내게로 오세요 한걸음 살짝 두 걸음 바짝 내게 오세요 인연이 따로 있나 스치면 인연인데 인연인데 사랑이 따로 있나 보고프면 사랑인데 올 테면 빨리 오지 내 마음 흔들어 놓고 어서 오세요 불러주세요 내 사랑은 당신 꺼에요 한걸음 살짝 두 걸음 바짝 내게 오세요 인연...

((꽃과 나비)) 문지원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돛배)) 문지원

오늘도 차갑게 옷깃을 스치는 바람 저 바람 오늘은 누굴또 울리다 내게로 왔나 이 바람 불빛도 아스리 새벽은 찾아오고 나는 지금 또 어디로 떠나간 그 사랑도 지나간 추억도 바람에 일렁 파도에 일렁 여인의 눈물에 일렁 아~~~아~~~ 내 쉬어 갈 곳은 어디 오늘도 차갑게 옷깃을 스치는 바람 저 바람 오늘은 누굴또 울리다 내게로 왔나 이 바람 불빛도 아스...

꽃이피기를* 문지원

1.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오시기는 하는 겁니까 당신께 하고픈 말이 많아요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외로운 이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여 가는데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내가 갈 수 없는 곳인지 내게 남은 눈물 한 자락마저도 이슬처럼 말라갑니다 2.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오시기는 하는 겁니까 당신께 하고픈 말이 많아요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외로운 이내 가...

!***세월이 지나야***! 문지원

세월이 지나야 지나야 그사람 잊을수있나 첫눈 내리던날 눈길밟으며 사랑을 약속한사람 그무슨 까닭일까 말없이 갈수있나 그 약속 어디가고 첫눈처럼 사라졌나 모든추억 남아있는데 세월이 지나야 잊혀지겠지 세월이 지나야 지나야 세월이 지나야 지나야 그사람 잊을수있나 첫눈 내리던날 눈길밟으며 사랑을 약속한사람 그무슨 까닭일까 말없이 갈수있나 그 약속 어디가고 첫...

!***황룡강 사랑***! 문지원

끝없이 흘러가는 황룡강 강가에 노란꽃 수놓은 코스모스 길따라 걸었던 당신과나 꽃길에서 만든추억 너무나 행복했어요 길다고 느낀이길이 너무나 짧은건지 지는노을 야속하구나 물새도 잠이드네 황룡강에 심은 그 사랑 끝없이 흘러가는 황룡강 강가에 노란꽃 수놓은 코스모스 길따라 걸었던 당신과나 꽃길에서 만든추억 너무나 행복했어요 길다고 느낀이길이 너무나 짧은건지...

꽃이 피기를 문지원

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오시기는 하는 겁니까당신께 하고픈 말이 많아요언제 다시 오시렵니까외로운 이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여 가는데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내가 갈 수 없는 곳인지내게 남은 눈물 한 자락마저도 이슬처럼 말라갑니다언제 다시 오시렵니까 오시기는 하는 겁니까당신께 하고픈 말이 많아요언제 다시 오시렵니까외로운 이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여 가는데...

웃어요 문지원

바람이 나에게만 불더이까 눈비가 나에게만 치이더이까 햇살에 피는 꽃이 예쁘겠지만 바람에 피는 꽃도 너무 고와라 웃어요 내 사랑아 울며 왔다고 울며 가리요 웃어요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고운 사랑아 산길을 넘어가도 둘이 둘이 눈길은 걸어가도 둘이 둘이 산 들은 높을수록 구름이 잦고 강물은 깊을수록 안개 흔터라 웃어요 내 사랑아 울며 왔다고 울며 가...

장미꽃이야 문지원

방실방실 피어나는 저기 장미를 봐요 우리들의 마음 처럼 밝게 웃어요 손 잡고 얼싸 안고 이리덩실 저리덩실 우리들은 피어나는 피어나는 장미꽃이야 초록 꿈을 꽃수레에 가득 가득 싣어서 밀어주고 끌어야지 서로 힘모아

Love You 문지원

내 잠 끝에 너의 목소리설레이는 다정한 속삭임전화기 너머 나를 깨우고토닥거리던잠깐 너의 말투에잠깐 비친 따뜻함나 같은 마음일까?그래 살짝 나 설렜어그래 너 땜에 그랬어내 이름 불러줄 때수줍게 피어난 떨림혹시 너도 나와 같니?혹시 나보다 먼저 설레였니?좀 더 가까이눈 좀 마주쳐 볼까말할래 Love You Love You내 주위가 따스했던 날어느샌가 내 ...

빗소리 문지원

잠결에 들리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면네가 없는 빈자릴나도 몰래 쓰다듬곤 해너의 품에 안겨 잠들던 그때가아직도 느껴져더 마음만 텅 빈 것 같아떨어지는 빗물에 내 맘 젖어들면I’ve been missing you네가 너무 보고 싶어커져가는 그리움 스쳐 지나갈 때I’m in love with you닿을 길 없는 말 해보네그대로 놓여진너의 물건 바라볼 때면여전...

너로 물든 하늘 문지원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시간이 널 데려온다면서늘해진 공기 스쳐지날 때네 맘도 아플까 나처럼너로 물들었던 하늘을 기억해빛나던 너를 내 품에 안고 설렜던 순간생각나 잠시 멈춰 하늘 바라보게 돼넌 어떠니문득 네가 생각 나더라너를 닮은 계절 온건가봐 따뜻했던 네 손 잡고 싶은데어디에 있을까 넌 지금시간 흘러가도 넌 그대로 인데지난날의 나 너는 어떻게 기억할까모...

사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

사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

사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

사슬 (산세베리아님 신청곡)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신...

사슬 Already Free

어제는 그대가 몹시도 보고팠지 예전의 그때처럼 너무도 외로웠어 양 손에 묶인 이 무거운 사슬 붙잡고 한없이 그댈 그리워 했어 Hey you Listen 이젠 날 보내줘 Hey you Listen 이제 그만 Let me see Let me hear Let me think and Let me talk Let me breath Let me walk

사슬 이수정

그토록믿었던너였기에이별은생각도못하고사랑이식은줄알았을땐넌이미내곁에없었다그냥그렇게스치고지나간바람같은인연이었다면내운명을네맘대로묶어놓치나말아야지왜애증의씨를뿌렸나피여나는그향기에내영혼은지금도취해있지만이제그사슬끊어버린다외로움에밤을태워도그냥그렇게스치고지나간바람같은인연이었다면내운명을니맘데로묶어놓지나말아야지왜애증의씨를뿌렸나피여나는그향기에내영혼은지금도취해있지만이제그사슬끊...

사슬 둔치와 행자

나를 보면서 네가 어떤 생각하는지 너무 잘 보여요새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 눈을 돌리려는 것까지 다 보여언제까지 그렇게 살라 그러는지 나는 아직도 내가 어리다고 느끼나봐그래 시간은 그런게 아닌데 난 시간이란 개념에 갇혔나봐인정하기 싫어 졸라 인정하기 싫어 돈이 내게 이렇게나 큰거였구나나는 돈을 계속 생각 안한다면서 계속 돈돈돈돈돈돈돈돈 그랬구나Mone...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Feat. 박은주&New Life Choir) 박은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멍에를 꺾으시리 묶인 사슬 끊어 주시리 황폐한 그 땅 무너진 성읍에 무너진 성읍에 새 노래가 피어나리 피어나리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멍에를 꺾으시리 묶인 사슬 끊어 주시리 새 땅에서 기쁨으로 춤추며 노래하리 사랑의 왕이 임하시네 사랑의 왕이 임하시네 슬픔 대신 기쁨의 옷을 고통 대신 화관을 씌우시리라 눈물을 닦아 주시리 그 눈에서 고통의

사슬+ㅁ+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

사슬 (정확)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먹이 사슬 유승준, 제이

song 또 누굴까 (누가 나의 상댄가)누굴 먹어야 하나 (또 누굴 씹어야 하나) 누구도 상관치 않아 (내겐 모두 적이야) 누구든 잔인하게 짓밟아야 해 내가 살기 위해선 (생존을 위해선) 어쩔 수 없잖아 (살고 싶을뿐) 이러고 싶지 않지만 (잠시 착각하다간) 어느새 누군가 내 목에 칼을 들이대 rap 난 정말 이해할 수 없어 분명히 어제는 친구였느데...

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김구삼

할 수 없는 이 죄인이 엎드려 회개하오니 내 죄를 용서하시고 참 자유 허락 하소서 사랑의 구주여 자비 베푸소서 은혜의 구주여 자비 베푸소서 내 공로 하나 없어도 주님께 회개하오니 갈보리의 주 보혈로 날 깨끗하게 하소서 사랑의 구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소서 죄악의 사슬 끊겼네 내 맘에 평화 넘치네 내 맘에 기쁜 노래가 영원히 울려

사슬 (Chained Up) 빅스

잔뜩 긴장한 채 어깨를 굴려 난 네 주윌 어슬렁거려 uh 나를 굴복시킨 채찍 너머로 넌 날 응시해 뚫어지게 (옳지 착하지) 거친 내 숨결 다가와 어루만질 때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넘 아픈데) 돌아서지 못해 Eenie meenie minie moe 주인이자 먹잇감 (Yeah-yeah) Eenie meenie minie moe 사랑이자 독재자 넌 나의...

사슬 (Chained Up) 빅스(VIXX)

?잔뜩 긴장한 채 어깨를 굴려 난 네 주윌 어슬렁거려 uh 나를 굴복시킨 채찍 너머로 넌 날 응시해 뚫어지게 옳지 착하지 거친 내 숨결 다가와 어루만질 때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넘 아픈데 돌아서지 못해 Eenie meenie minie moe 주인이자 먹잇감 Yeah yeah Eenie meenie minie moe 사랑이자 독재자 넌 나의 사랑이자 독...

끝없는 주 사랑 (Live) (feat. 허가람) 3:16 Worship

사랑의 주 하나님 그 아들 주셨네 그 사랑 내 삶 안에 영원히 가득해 끝없는 주 사랑 십자가 그 사랑이 자유케 하셨네 죄악의 사슬 끊고 승리케 하셨네 끝없는 주 사랑 끝없는 주 사랑 크신 사랑 그 사랑 찬양해 날 구원하신 주 크신 사랑 그 사랑 찬양해 날 구원하신 주 사랑 십자가 그 사랑이 자유케 하셨네 죄악의 사슬 끊고 승리케 하셨네 끝없는 주 사랑 끝없는

하나님의 아들 Enthusia

십자가의 언덕 올라 죄와 함께 죽으신 주 물과 피 쏟으셨네 강한 휘장 찢으시고 막힌 담을 허무셨네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다시 사신 영광 죄의 사슬 풀리고 자유케 하셨네 승리를 주셨네 십자가의 언덕 올라 죄와 함께 죽으신 주 물과 피 쏟으셨네 강한 휘장 찢으시고 막힌 담을 허무셨네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다시사신 영광 죄의 사슬 풀리고 자유케

구속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날 구속한다 해도 춤추리 찬양하기 원해 주를 찬양하리 묶인 사슬 끊고 손들어 찬양하기 원해 나 찬양하리 작은 내 마음속에 당신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어 난 자유로워 주 알기에 오래 묶여 있을 때 희망은 사라져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 손 들어 찬양할 수 있어 나 구속한다 해도 춤추리(나 춤추리) 찬양하기 원해 (찬양하기 원해) 주를 찬양하리 (주를

주 예수님과 함께 JW 미니스트리

나를 억누르던 저주와 정제의 사슬 끊고서 나의 삶의 자유와 확신넘치네 나를 억누르던 저주와 정제의 사슬 끊고서 나의 삶의 자유와 확신넘치네 자유하네 주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네 주 예수님과 함께 자유하네 주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네 주 예수님과 함께 나를 억누르던 저주와 정제의 사슬 끊고서 나의 삶의 자유와 확신넘치네 나를 억누르던 저주와 정제의 사슬

사망권세 이기고 (Feat. 홍의석) Jworship

온 열방은 보게 되리라 크고 영화로운 이 어두움을 몰아내리라 이 세상에 참된 빛 주를 의지하는 자 실망하지 않으리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니 온 열방은 보게 되리라 크고 영화로운 이 어두움을 몰아내리라 이 세상에 참된 빛 주를 의지하는 자 실망하지 않으리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니 사망 권세 이기고 하늘로 오르셨네 죄와 저주의 사슬 깨뜨리셨네 주 예수의

사슬(by TD,Kai) 오리필링(Orifeel...Ing)

(song) 우리네 사는 인생 모두 다 먹고 먹히고 밟고 밟히는 사슬처럼 우리네 사는 삶은 모두 다 서로 엉키고 엉켜있는 그 미로처럼 (verse 1) are you happy 나의 삶은 마치 사슬과 같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왜 날 밀어내려 짓밟으려 나를 밟고 일어서려 하는가 나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항상 사람들에게 난 실망만을 안네 이렇게는 안...

사슬 (By TD, Kai) 오리필링

우리네 사는 인생 모두 다먹고 먹히고 밟고 밟히는 사슬처럼우리네 사는 삶은 모두 다서로 엉키고 엉켜있는 그 미로처럼are you happy나의 삶은 마치 사슬과 같아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왜 날밀어내려 짓밟으려나를 밟고 일어서려 하는가나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항상 사람들에게 난 실망만을 안네이렇게는 안돼하루하루 힘들어가는나를 뒤돌아보네나도 이제 지쳐 힘...

구속 방수영

찬양하리 나 묶인사슬 끊고 손들어 찬양하기 원해 나 찬양하리 작은 내마음 속에 당신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어 난 자유로워 주 알기에 오래 묶여있을때 희망은사라져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 손들어 찬양할수있어 나를 구속한다 해도 춤추리(나 춤추리) 찬양하기 원해(찬양하기원해) 주를 찬양하리( 주를 찬양하리) 나 묶인 사슬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꽃다지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내게 투쟁의 이 길로 가라하지 않았네 그러나 한걸음 또 한걸음 어느새 적들의 목전에 눈물 고개 넘어 노동자의 길 걸어 한걸음씩 딛고 왔을뿐 누가 나에게 이 길을 일러주지 않았네 사슬 끊고 흘러넘칠 노동 해방 이 길을 사슬 끊고 흘러넘칠 노동 해방 이 길을

사자와 어린양 (The Lion And The Lamb) 유니티 워십

구름 타고 오실 분 모든 나라 절하리 죄 사슬 끊기네 주의 찬양 선포할 때 오 주를 막을 자 누구리 우리 주는 사자 유다의 그 사자 크게 포효하며 함께 싸우시네 주 앞에 모두 경배하리 죽임 당하신 주는 어린양 모든 죄를 위해 사슬 끊었네 오 모두 절하리 그 사자와 어린 양께 주 앞에 모두 경배하리 문들을 열어라 왕의 왕을 맞이하라 구원의 하나님 포로들 해방하시네

부흥2020 (New Ver.) 셀베이션워십

보소서 사랑의 하나님 죄악으로 물든 어둔 이 땅을 보소서 은혜의 하나님 메마른 땅 적시소서 그 날에 주의 영이 임할 때 흰 옷 입은 주의 백성들 하나님 찬양하는 그날이 속히오게 하옵소서 오소서 구원의 예수여 상한 백성 고치소서 오소서 생명의 예수여 하나님 나라 오게하소서 그 날에 주의 영이 임할 때 흰 옷 입은 주의 백성들

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노동자문예창작단

이제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기나 긴 굴종과 침묵울 벗어 던지고 사람다운 삶을 위해 해방의 새날을 향해 몸과 몸 맞대고 어깨걸고 나가자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꺽이지 않는다 아~아 마침내 노예의 사슬 벗어 던지고 피눈물되어 흐르는 뜨거운 노동자의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Blue Jean 방승철(Big Bang)

주머니엔 항상 동전 두개뿐 비 오는 날도 역시 난 뚜벅이 구름 떠다니듯 자유롭게 억망장자처럼 당당하게 땅 위에 놓인 모든 건 다 내것이지 벌써 몇년 째 날 따라다니는 낡은 신발과 구멍난 Blue Jean 정신 없이 걷고 또 걸어도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지 내가 가진건 엄청난 배짱 그것뿐 하얀 미소뒤에 건방진 너의 오만한 너의 먹이 사슬

Blue Jean 방승철(jejufantasy)

주머니엔 항상 동전 두개뿐 비 오는 날도 역시 난 뚜벅이 구름 떠다니듯 자유롭게 억망장자처럼 당당하게 땅 위에 놓인 모든 건 다 내것이지 벌써 몇년 째 날 따라다니는 낡은 신발과 구멍난 Blue Jean 정신 없이 걷고 또 걸어도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지 내가 가진건 엄청난 배짱 그것뿐 하얀 미소뒤에 건방진 너의 오만한 너의 먹이 사슬 맨 꼭대기엔 내가 너의

누가 나에게 이길을 노동자노래단

(전주)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내게 투쟁의 이 길로 가라 하지 않았네 그러나 한 걸음 또 한 걸음 어느새 적들의 목전에 눈물 고개 넘어 노동자의 길 걸어 한 걸음씩 딛고 왔을 뿐 누가 나에게 이 길을 일러주지 않았네 사슬 끊고 흘러넘칠 노동 해방 이 길을 (간주) 그러나 한 걸음 또 한 걸음 어느새 적들의 목전에 눈물

YAMA BAD KRUNCH (배드 크런치)

소문에 의해서 흘렸던 피 그랬던 소년은 안해 그 짓 말했지 목줄에 사슬 내 Fit 거짓으로 가득차버린 Street 어쩌면 지금 모든게 내 Karma 젊은 이 놈은 보여주네 YAMA 어쩌면 지금 모든게 내 Karma 싸가지 없게 보여주네 YAMA 소문에 의해서 흘렸던 피 그랬던 소년은 안해 그 짓 말했지 목줄에 사슬 내 Fit 거짓으로 가득차버린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