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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그대는 아시나요 문주란

밤비가 내리는 길을 쓸쓸히 걸을 때 내 앞을 스쳐가는 우산 속에 숨은 두 연인 발을 맞춰 걷는 모습이 아~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살짝이 엿보았더니 옛날의 나의 첫사랑 두근대는 이 가슴을 그대는 아시나요 밤비가 내리는 길을 한없이 걸어도 지울 없는 상처 그 누가 알아주려나 때 늦은 사랑이지만 아~ 너무나도 잊을 없네 그러나 지금은 남이 된 그 사람을 잊지

마음의 연인 문주란

한없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애달픈 눈길에도 사모치더라 여자의 순정이란 이런 것인가 외로운 이 창가에 비만 나린다 피아노 건반위에 실어본 노래 구슬픈 그노래가 눈물이 돌아 여자의 탄식이라 이런 것인가 영원히 잊지못할 마음의 연인

망각 문주란

망각 - 문주란 가슴에 스미는 푸른 저 하늘을 오늘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그리움이 밀려오네 안타까운이 마음 누구에게 말할까 잊으려고 애써 봐도 잊을 없는 마음 간주중 가슴을 파고드는 쓰라린 추억에 이 밤도 목이 메어 흐느끼면서 남모르게 눈물 지네 어리석은 내 마음 누구에게 전할까 잊으려고 애써 봐도 잊을 없는 마음

연인 안지영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연인 NOK

연인 (戀人)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 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 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And you don't wanna

연인 nok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렷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수 없는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말들속에서도 우린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be with me *날 돌아선 너의 차가운 그 말들이 이젠 지워낼수 없는

마음의 연인 - 문주란 속 가요 반세기

한없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애달픈 눈길에도 사무치더라 여자의 순정이란 이런 것인가 외로운 이 창가에 비만 나린다 피아노 건반 위에 실어본 노래 구슬픈 그 노래가 눈물이 돌아 여자의 탄식이라 이런 것인가 영원히 잊지 못할 마음의 연인

굿바이 홍콩 문주란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bye 나의 홍콩 Goodbye 나의 사랑 그대는 추억의 연인 Goodbye 홍콩 네온의 꽃이 지네 그대와 행복했던 사랑도 연인의 다정했던 추억도 Good night 키스를 보내며 안녕 홍콩 두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이별을 술잔에 담고 안녕 새로운

굿바이 홍콩 문주란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bye 나의 홍콩 Goodbye 나의 사랑 그대는 추억의 연인 Goodbye 홍콩 네온의 꽃이 지네 그대와 행복했던 사랑도 연인의 다정했던 추억도 Good night 키스를 보내며 안녕 홍콩 두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이별을 술잔에 담고 안녕 새로운

첫사랑 월츠 문주란

즐거웠던 그 시절을 잊을 없어 외로움 달래려다 눈물 납니다 서럽게 맺은 사랑 서럽게 끝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정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 목메어 부르면서 몸부림을 쳐 봐도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길 없어요 아름답던 그 시절을 잊을 없어 괴로움 참으려다 눈물납니다 웃으며 만난 사랑 웃으며 떠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사랑을 두고 떠나간

연인 나미

차라리 나를 미워하신다면은 잊을 있어요 어이해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면서 멀어지나요 이렇게 헤어질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당신이 떠난 후에야 목메인 이름 불러봤어요 이별이란 아픈 짓을 모두 다 알았어요 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갈테면 내게 남은 미련마저도 가져가 주세요 밤마다 그림자처럼 내곁에 와서 떠돌다 가는 사랑이여

추억속의 연인 심원희

추억 같은 세월이 지나면 우리다시 만날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해야 당신 곁에 갈 있을까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그 때 그 밤을 서로의 오해가 이렇게 아플 줄 난 정말 몰랐어요 보고 싶어요 내 사랑아 잊을 없는 나의님이여 간직 할게요 우리의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아 2)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연인 주희

노을이 지는 이 거리에서 우리 사랑도 저물어가네 두 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 거기 우리가 서 있네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연인 에이트 주희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것 같아 사랑하다가 또 아파하다가 언젠가 그대를 잊게 될런지 상처받는 게 두려웠던 난 한번도 그댈 잡지 못했네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용임

잊을 없는 연인 - 김용임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백승태

잊을 없는 연인 -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추억속의 연인 현철

추억 속의 연인 - 현철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그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그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지음에 지쳐버린 나이였구나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추억속의 연인 한영주

떠날 줄 알고도 있었지만은 이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이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이름에 지쳐 버린 나의 영혼아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만은 이런

황혼의 부르스 문주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 잊을 없는 戀人 * 1.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민경희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신웅

떠도는 몸이 라서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외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준규, 남수련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랑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백화연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 맺인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박일남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으리 문주란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잃어버린 밤 문주란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만나 봤으면 이렇게 까지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것을 가고 없는 님 생각에 잠 못 이루어 아~ 울며지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그대 떠난 그날 부터 잃어버린 밤 잊어버리려고 애를 써도 마음 먹어도 지울 없는 그대 모습 버릴 없는 추억 휘감기는 외로움에 잠 못 이루어 아~ 나 홀로 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나 울고 있을 때 나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내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사랑은 아낌없이 문주란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불꽃 아낌없이 주리라 사랑의 물망울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낙원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정열 아낌없이 바치리라 사랑의 그 입술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행복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초우 문주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뭄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먼 여로 문주란

저 먼 여로에 지친 나의 지난날은 이제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 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없는 눈물 어린 내 청춘 사랑 내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예쁜

빗소리 문주란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이렇게 상처 받고 후회하고 운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 것을 돌이킬 없는 사랑 외로움만 남기고 아아아 슬픈 빗소리에 쓸쓸히 이 밤도 깊어만 가네 슬픔이 무엇인지 눈물이 무엇인지 그렇게 사랑했던 장밋빛의 나날들 그때는 몰랐어요 이별의 그 슬픔을 돌아올 없는 세월 꽃잎처럼 흩어져

잊어버려요 문주란

그 날은 기억은 잊어 버려요 꿈같은 추억은 잊어 버려요 떠나는 사람 보내는 사람 웃으며 잊어요 재회의 약속이 있었다 해도 슬퍼도 그렇게 잊어 버려요 못 잊어 그리워 생각이 나면 먼 훗날 지울 없는 상처만 파도처럼 밀려와 후회만 남으리 재회의 약속이 있었다 해도 슬퍼도 그렇게 잊어 버려요 못 잊어 그리워 생각이 나면 먼 훗날 지울 없는 상처만 파도처럼

잊혀진 계절 문주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그리운 추억 문주란

잊을 사연이라도 있나요 그리운 추억이라도 있나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고 떠나간 님이었다면 아~~~~ 잊어버리지 호수가의 여인아 생각난 추억이라도 있나요 님잃은 슬픔이라도 있나요 잔잔한 호수에 비가 내리듯 하늘은 구름 덮였네 아~~~ 생각말아요 호수가의 여인아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조영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은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면 잊으려 발버둥 처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래도 주고 떠나 말못할사연 한맺은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시기전에 잊을수없는여인 내마음의여인~~~

아카시아의마음 문주란

아카시아 꽃이 시들면은 왜 그런지 슬퍼져 못 잊을 사랑의 그림자 꽃잎은 알아줄까 밤비에 흩어지는 흰 꽃잎 같이 내 사랑도 허무하게 가버렸네 아카시아 꽃이 다시 피면 옛사랑도 잊겠지 못다한 사랑의 괴로움 꽃잎은 알아줄까 이슬비 오는 밤에 흰꽃이 피면 내 마음도 쓸쓸하게 눈물 짓네

동숙의 노래 문주란

1.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 때는 늦으리. 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고향의 그 사람 문주란

고향을 떠나 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 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 올땐 봄이었지만 낙엽 같은 내 마음은 겨울 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 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던 가슴에

슬픈 강 메아리 문주란

슬픈 강 메아리 - 문주란 어데서 흘러 왔다 어데로 흘러 가나 사랑은 강물처럼 가고 아니 오는데 못 잊을 추억만이 가슴에 남아 애타게 애타게 그 이름을 불러도 강 메아리만 강 메아리만 바람에 흩어지네 간주중 해 저문 하늘가에 노을이 붉게 타면 사랑도 노을처럼 안타까이 타는데 서럽게 마무리진 사연 때문에 이토록 이토록 목메이게 불러도 강 메아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