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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맹세 문주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r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사랑의 맹세 (Till) 문주란

[문주란의 바람] 당신은 바람 지나가는 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바람 언제나 손짓하며 스쳐만 가는 당신은 바람 우~~ 아~~~~~~~ 우~~~~~~ 꽃피는 봄에도 낙엽의 가을도 바람 부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거운 겨울 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바람 아~~~~~~~ 우~~~~~~ 꽃...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대전 부르스 문주란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랫트 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청실 홍실 문주란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 간 주 중 ~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낙 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놓은~

낙 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놓은~

내 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내 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여인의 사랑 문주란

당신이 떠나던 밤 쓸쓸한 거리에는 불꺼진 창문마다 밤이슬에 젖네 사랑해 사랑해 정열이 불타던 뜨거운 사랑이 그 마음 변해버려 떠나버릴 줄 진정 어리석은 서글픈 여인의 사랑 당신이 가버린뒤 외로운 빈방에서 두 줄기 눈물 속에 흐느끼는 이 마음 사랑해 사랑해 영원한 그 맹세 믿어온 사랑이 지금은 타인들의 잃어버린

낙 조 ◆공간◆ 문주란

낙 조-문주란◆공간◆ 1)노~~을지~는~~강물위~~에~~~ 물새가슬피울~~~면~~ 강~~바~람~이~~쓸~쓸~하게~ 물결따~~라~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영원토록~~~ 잊~~지못할~그사람~~~~ 슬픈~사~~연~에~~슬픈~사~~연~에~~ 이~~밤~~도~목이~메인다~~~~~ ★~♪~♬~간~주~중~♪~

사랑의 죄 문주란

사랑의 죄 - 문주란 고백을 하려니 가슴 설레고 편지를 쓸려니 엮지 못해서 속으로만 언제나 애타는 마음 임에게 한 번 바친 못난 이 순정 그 언제나 꽃피울 날이 있겠지 간주중 임 앞에 서려니 마음 떨리고 멀리서 보려니 안타까워서 마음으로 언제나 그리는 마음 임에게 지은 죄는 오로지 하나 남몰래 사랑한 슬픈 죄라오

내몫까지살아주(문주란) 경음악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사랑은 아낌없이 문주란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불꽃 아낌없이 주리라 사랑의 물망울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낙원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아낌없이 태우리라 사랑의 정열 아낌없이 바치리라 사랑의 그 입술 사랑이란 가슴 속에 숨겨둘 수 없는 불덩어리 사랑이란 인생의 행복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나는 깨달았다

파란 종이의 편지 문주란

파란 종이의 편지 - 문주란 파란 종이에 지워진 당신의 글 지난 날 아쉬움에 살며시 펴 봅니다 젊은 날의 찬란한 사랑의 역사 세월 따라 아쉬움은 쌓이고 쌓이는데 파란 종이에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내 가슴에 그리움만 남겨놓네 간주중 자욱마다 찬란한 사랑의 사연 세월 가도 그리움은 가슴을 설레는데 파란 종이에 못다한 사연들은 오늘도 그 추억에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아카시아의 마음 문주란

아카시아꽃이 시들면은 왜 그런지 슬퍼져 못잊을 사랑의 그림자 꽃잎은 알아줄까 밤비에 흩어지는 흰꽃잎 같이 내 사랑도 허무하게 가 버렸네 아카시아꽃이 다시피면 옛사랑도 잊겠지 못다한 사랑의 괴로움 꽃잎은 알아줄까 이슬비 오는밤에 흰꽃이 피면 내 마음도 쓸쓸하게 눈물 짓네

파란 낙엽 문주란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흩날릴때 죽로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마음

아카시아의마음 문주란

아카시아 꽃이 시들면은 왜 그런지 슬퍼져 못 잊을 사랑의 그림자 꽃잎은 알아줄까 밤비에 흩어지는 흰 꽃잎 같이 내 사랑도 허무하게 가버렸네 아카시아 꽃이 다시 피면 옛사랑도 잊겠지 못다한 사랑의 괴로움 꽃잎은 알아줄까 이슬비 오는 밤에 흰꽃이 피면 내 마음도 쓸쓸하게 눈물 짓네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파란낙엽 문주란

1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2 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 마음

낮과 밤 문주란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내 가슴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 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달은 알겠지 낮과 밤이 수없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것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내 가슴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안개속에 사라져가네 문주란

안개 짙은 밤거리를 하염없이 걷노라면 지난 날의 다정했던 그 사람 안개 속에 떠 오르네 잡으려고 달려가면은 멀어지는 그 얼굴 지금은 어디 갔나 굳은 사랑의 언약 안개처럼 다시 피어서 내 가슴에 안겨주려마 불러봐도 대답없는 옛사랑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잡으려고 달려가면은 멀어지는 그 얼굴 지금은 어디 갔나 굳은 사랑의 언약 안개처럼 다시 피어서 내 가슴에

낮과밤 문주란

~ 전 주 중 ~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내 가슴 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 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 별은 알겠지 낮과 밤이 수없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 ~ 간 주 중 ~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검은 상처의 부르스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는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이수의 왈츠 문주란

한번 피면 시드는게 꽃의 운명인가 목숨을 걸어놓고 바친 첫사랑이길래 꿈속에도 잊지못해 안타까운 이마음 밤하늘의 흘러가는 별같은 추억이여 해어지면 못오는게 지난 추억인가 사랑의 수를 놓아 맺은 첫순정이길래 그리움과 애꿎은 정 잠못들 곳의 마음 낙엽지는 창가에는 이슬만 차겁구나

맹세 렉시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더 얘기할께 오늘로 너랑은 끝낼꺼야 그렇게 놀라지는마 이렇게 웃는 나를봐 손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잡아 남자들은 그걸몰라 오늘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애가 낯설지않아 매일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그 사랑의 맹세 내귓가에 속삭여 주네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나 울고 있을 때 나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수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내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첫발자국 문주란

낙엽지던 새벽길 둘이 걸어가며 첫발자욱 새기던 추억이 서린 길 흘러가는 뜬 구름처럼 우리의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마음속에 새겨진 발자욱 저녁 노을속에 외롭게 울든 가랑잎새 해는 져서 어둠이 스밀때 외로운 가슴에 빗방울이 차갑게 얼룩진 사랑의 슬픔을 이젠 나는 참고 나의길을 찾아 나는 가리라

맹세 렉시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모아 꼽아 세보면 너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그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첫 발자국 문주란

낙엽 지던 새벽길 둘이 걸어가면 첫 발자국 새기던 추억이 서린 길 흘러가는 뜬구름처럼 우리의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마음속에 새겨진 발자국 저녁 노을 속에 외롭게 물들은 파란잎새 해는 져서 어둠이 스밀 때 외로운 가슴에 빗방울이 차갑게 얼룩진 사랑의 슬픔은 잊으라는 상처 나의 길을 찾아 나는 가리라

별이 빛나는 밤에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맹세 Lexy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 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모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 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 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그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맹세 Lexy(렉시)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 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그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사랑의 맹세 우수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해도 그렇게 떠날순 없는거잖아 내게도 조금씩 덜어주겟니 우린 서로에게 소중하니깐 세상이 내삶을 힘들게 할때 항상 곁에 잇어준 너엿기에 내앞에 사랑이 끝날때까지 내몸바쳐 너를 지켜줄꺼야 나 지금 너에게 할말이 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하나인데 눈물이 날만큼 불안한 삶일지라도 맹세할께 아픔은 없을거라고~~~ 세상이 내삶을 힘들게 ...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사랑의 맹세 회상

1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해도 그렇게 떠날 순 없는 거잖아 내게도 조금씩 덜어주겠니 우린서로에게 소중하니까 세상이 내 삶을 힘들게 할 때 항상 곁에 있어준 너였기에 내 앞에 사랑이 끝날 때까지 내 몸 바쳐 너를 지켜 줄 거야 나 지금 너에게 할말이 있어 내게 살아가는 이유는 너 하나인데 눈물이 날만큼 불안한 삶일지라도 맹세할게 아픔은 없을 거라고 ...

사랑의 맹세 소냐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사랑의 맹세 Sonya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사랑의 맹세 이해준 & 이세헌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사랑의 맹세 이해준, 이세헌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사랑의 맹세 패티 김

사랑의 맹세 -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사랑의 맹세 김구만

사랑의 맹세 - 김구만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사랑의 맹세 회상K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해도 그렇게 떠날 순 없는 거잖아내게도 조금씩 덜어주겠니 우린서로에게 소중하니까세상이 내 삶을 힘들게 할 때 항상 곁에 있어준 너였기에내 앞에 사랑이 끝날 때까지 내 몸 바쳐 너를 지켜 줄 거야나 지금 너에게 할말이 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 하나인데눈물이 날만큼 불안한 삶일지라도 맹세할게 아픔은 없을 거라고세상이 내 삶을 힘...

사랑의 맹세 김란영

1.Till~티이일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일어도)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호~~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윗)사~~~도 사랑은 영원한 것. (455)

별이 빛나는 밤의 부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 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 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 간 주 중 ~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내는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무지개 사랑 문주란

하나에 또 하나는 둘이 되지만 사랑의 두마음은 하나라네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엮어지는 무지개 사랑 그대여 우리는 이렇게 살자 세상의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이렇게 하나로 살자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검은상처의블루스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 그대여 이

별이 빛나는 밤의 블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 ~연~ ~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 ~ ~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 ~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 ~ ~는 밤의~ 부루~ ~ ~스 별~빛마~저 밤을 세운 슬~픈 사랑의 사~ ~연~ ~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