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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서의 순정 문주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 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 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

땐서의 순정 신신애

댄서의 순정 - 신신애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붉은 등불 아래 오색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간주중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땐서의 순정 이미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붉은 등불아래 오색 등불아래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소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내리는 밤도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소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밤에 외로히 들창가에 기대서서 슬픈 추억속에 남모르게 우는 애달픈

땐서의 순정(해금가요) 이순길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네온싸인 아래 오색 등불 아래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쌕소폰아 새 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으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쌕소폰아 별 빛도 달 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서서 슬픈 추억 속에 남

순정 문주란

순정 - 문주란 가랑잎 밟으면서 오솔길을 가는데 저기서 오고 있었네 강 건너 온 사람 노을진 들판에 혼자 서 있을 때 하얀 가슴을 손짓하는 아~ 돌아온 사람 간주중 하늘은 푸르른데 들바람은 차거워 내 마음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진 사람 노 저어 달려간 설레는 가슴에 슬픔 남기고 멀어저 간 아~ 돌아간 사람

갈대의 순정 문주란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아네모네 순정 문주란

아네모네 순정 - 문주란 그대 없는 창가에도 아네모네꽃은 피고 그대 없는 침실에도 달빛은 찾아오네 정기와 꿈을 지닌 임과 나의 그 사랑이 아네모네 꽃잎 지니 그만이던가 창문을 열어 놓고 별빛만 보네 간주중 그대 손길 닿은 곳에 상처만이 남아 있고 아네모네 꽃잎 속엔 임 모습 젖어 있네 정작 이 꿈을 지닌 우리들의 수정탑이 모래 위의 글자처럼

미워하지 않으리 문주란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 주 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설움을 못참아서 문주란

설움을 못참아서 울먹이던 너 헤어지는 괴로움을 슬퍼하던 너 못보면 보고싶은 마음과 마음 저 하늘 저 별처럼 변함 없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헤어져 왔나 저미는 가슴안고 돌아서는 너 이슬 맺힌 눈망울로 바라보던 너 안보면 보고 싶은 순정과 순정 이토록 끝이 없이 파고 드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떠나 왔던가

사랑의 죄 문주란

사랑의 죄 - 문주란 고백을 하려니 가슴 설레고 편지를 쓸려니 엮지 못해서 속으로만 언제나 애타는 마음 임에게 한 번 바친 못난 이 순정 그 언제나 꽃피울 날이 있겠지 간주중 임 앞에 서려니 마음 떨리고 멀리서 보려니 안타까워서 마음으로 언제나 그리는 마음 임에게 지은 죄는 오로지 하나 남몰래 사랑한 슬픈 죄라오

설움을 못 참아서 문주란

설움을 못 참아서 - 문주란 설움을 못 참아서 울먹이던 너 헤어지는 괴로움을 슬퍼하는 너 못 보면 보고 싶은 마음과 마음 저 하늘 저 별처럼 변함 없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헤어져 왔나 간주중 저미는 가슴 안고 돌아서는 너 이슬 맺힌 눈망울로 바라보던 너 안 보면 보고 싶은 순정과 순정 이토록 끝이 없이 파고드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떠나왔던가

명동 왈가닥 문주란

명동 왈가닥 - 문주란 사나이가 부러워서 왈가닥이 됐을까 가시내가 되기 싫어 왈가닥이 됐을까 입심 좋고 주먹 세고 배짱도 있고 거기에다 인정 많은 명동 왈가닥 그렇지만 왈가닥도 사랑 앞에는 마음 약한 가시내다 예쁜 처녀다 간주중 사나이가 얄미워서 왈가닥이 됐을까 가시내가 억울해서 왈가닥이 됐을까 겉으로는 어깨인채 뽐내지마는 속으로는 순정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아다다 (문주란) Various Artists

초여름 산들 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 건너 행복찾아

무너진 사랑탑 문주란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그때 그자리 문주란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일을 해도해...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작사:김영광 작곡:김영광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일은...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

잘있거라 공항이여 문주란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1.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2.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님 ...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사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때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공항 대합실 문주란

1.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2.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주란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 없이 머나먼길 떠나왔네 길가의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피어나서 옛날같이 살고 싶어 꿈길속에 피워보는 한송이 주란꽃 이제는 돌아와서 옛날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날 한숨속에 덧없어라 길가의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돌아와서 눈물없던 어린시절 꿈...

초우 문주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뭄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구슬 공주 문주란

두견새가 비척고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찾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분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오 금지옥엽 그신분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너와 나 문주란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말자.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내몫까지 살아주 문주란

이 가슴 뜨거운 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슬픔을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 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하 님 아~~괴로움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이별의 사연 사랑하고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2.별빛마져 밤을새운 슬픈 사랑의사연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찾은 그때그자리 아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파란 낙엽 문주란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흩날릴때 죽로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마음

타인들 문주란

1.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2.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을 맡겼어도 백조는 목이 메어 울지 못한다.

낙 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놓은~ 그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이대로 돌이되어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잊어 했고 긴 세월 다가도록 그리웠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도 영원토록 님 곁에 있고 싶어라 ...

그사람 문주란

1.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이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2.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라도 새는 노래하네 옛사랑을 안고 사는 이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

검은 상처의 부르스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는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낮과 밤 문주란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내 가슴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 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달은 알겠지 낮과 밤이 수없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것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내 가슴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 별은 알겠...

태양과 나 문주란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이슬비 문주란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밤과 같이 비아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아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보슬비 오는 거리 문주란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 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 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안개낀 고속도로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안은슬픔의 눈물이련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기에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2.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가슴에 꽃잎에 새겨둔 추억 마져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