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둥근 달 문주란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없이 흘러 갔지만 아~ 아~ 아~ 아~ 그 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서 나는 생각에 잠긴답니다.

옛님 문주란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 없이 흘러갔지만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둥근 호수에 나란히 앉아 변치 말자던 그날의 약속 간 주 중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옛임 문주란

옛임 - 문주란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 없이 흘러갔지만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 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서 나는 생각에 잠긴답니다 둥근 호수에 나란히 앉아 변치 말자던 그날의 약속 간주중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가방든 남자 문주란

가방 들고 멀리서 나를 찾아왔다네 떨리는 그 입술로 무슨 말을 할런지 가슴 조여가면서 둥근 눈만 보았네 흔들리는 이 마음 어찌 할 바 몰랐네 이제 남은 건 용서만 빌 뿐 지난 잘못은 변명하지 않아요 음음 가방 들고 떠나네 눈물 글썽이면서 안녕이라 한 마디 그것 뿐이었다네 이제 남은 건 용서만 빌 뿐 지난 잘못은 변명하지 않아요 음음 가방 들고 떠나네 눈물

남의 속도 모르고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디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아마다 미아 문주란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 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둥근 달 동요

1.보름달 둥근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구경하지요 2.둥근 밝은 산들바람 타고 와 한없이 떠가네 어디까지 가나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둥근 달 한국 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Various Artists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풀잎동요마을

보름달 둥근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반복)

아마다미야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아마다미야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아마다미야 (문주란) 하윤주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몰래 그려보네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옛집 문주란

달이 하도 밝아 달마중 나와보니 내 고향 옛집이 저 속에 떠 오르네 아 가고 싶어 내 고향 옛집에 사랑하는 그대와 한 세상 살고파라 아 가고 싶어 내 고향 옛집에 사랑하는 그대와 한 세상 살고파라

임금님의 첫사랑 문주란

북촌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마음 좋고 점잖은 사나이라오 밤에만 살금살금 찾아오셔서 날 울려 놓고 떠나가시는 무정한 우리 임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마음 좋고 점잖은 사나이라오 벽오동 나무가지 걸어 놓고 임 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무정한 우리 임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달무리 문주란

~간주중~ 날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모습에 고개 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호숫가의 엘레지 문주란

호숫가의 엘레지 - 문주란 외기러기 울고 가는 밝은 호숫가에 그대 이름 부르면서 나도 따라 울며 가네 맺지 못할 사랑이라 깨끗하게 잊으리라 남은 미련 풀길 없어 나 혼자 울고 있네 간주중 석양 지고 밤이 오면 쓸쓸한 호숫가에 그대 모습 그리면서 찾아가네 오늘 밤도 잊지 못할 사랑이라 오늘 밤도 불러본다 흘러버린 추억이라 나 혼자 울고 있네

동요 꿈나무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와우동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 천사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세상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천국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친구들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별나특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ER

뿌니와 뽀미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동요꾸러기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동요 친구들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풀잎동요마을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동요

1.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3.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한영애

* 해도 진 어느 날, 둥근 얼굴로 따뜻한 그 빛으로 감싸 줄테니. 불꽃놀이 즐기는 아이들에게 환한 그 얼굴로 웃어줄테니.

Various Artists

1.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3.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한영애

* 해도 진 어느 날, 둥근 얼굴로 따뜻한 그 빛으로 감싸 줄테니. 불꽃놀이 즐기는 아이들에게 환한 그 얼굴로 웃어줄테니.

달㈀ 한영애???

모습이 변한다 해도 다른 이름 붙이지 마요 간직한 얼굴을 내밀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그 모습 지금 초라해도 그를 보고 말하지 말아요 언젠가 다가올 보름날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해도 진 어느 날 둥근 얼굴로 따뜻한 그 빛으로 감싸줄테니 불꽃놀이 즐기는 아이들에게 환한 그 얼굴로 웃어줄테니

달 (멜로딕) 동요친구들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달 (율동동요) 동요 꿈나무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추석 정민아

둥근 봐요 둥근 달을 봐요 둥근 달을 봐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토끼가 방아 찧은 떡으로 송편 빚어 휘영청 밝은 달님께 소원 빌어봐요 둥근 봐요 둥근 달을 봐요 둥근 달을 봐요 강강술래 놀자 강강술래 놀자 강강술래 놀자 떠온다 떠온다 우리 마을에 떠온다 우리 세상이 얼마나 좋아 이렇게 모여 잔치하고 늙고 병들면 못 노니라 놀고

달타령 딕펑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칠월에 뜨는 달은

달타령 딕펑스(DPNS)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영암아리랑 나유진

영암아리랑 - 나유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영암아리랑 이예지

전 주 중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사와 데야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 주 중 달이 뜬다

영암 아리랑 최연화

1.~하알이 뜬~으으흐은다 달이~이~히이이~이 뜬다~하아아 영암~아하암고을~으을에 둥근~흔 ~`하알이 뜬다 ~달이 뜬다 ~하알이 뜬다 둥근 둥근 ~하알이뜬다 월출산 천왕봉~옹옹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서(사~`아아)와` 데~헤에야 ~아알보`는 아~아아리랑 임 보는 아~`아하아리`랑 ,,,,,,,,,,,,,,2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한번~ 생각해줘요 날 버린 남자 하춘화 노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