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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상처<고엽제> 문장대

정글의 상처<고엽제> 월남 정글에 흘러 내리던 안개 같은 저 고엽제는 오늘에 상처되어 돌아올줄이야 철이른 서리맞고 사라진 꿈이여 누구를 원망을 하나요 행복의 꽃봉우리 시들어 버리고 가련한 촛불되어 꺼저만 가는데 무정한 세월이여 이슬따라 사라지는 나는 누구란 말이냐 월남 정글에 흘러 내리던 오랜지색 저 고엽제는 오늘에 눈물되어 돌아올줄이야

고엽제 코코어

이름도 없이 가진 것 없이 가진 것 없어 잃을 것 없이 그대 좀비와 광대들의 마을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고 회의도 의심도 없지 그래도 공 같은 세상은 잘도 굴러 가니까 Who Cares? Common Everybody 공 같은 세상세상 잘도 굴러간다 미련도 없이 정처도 없이 사랑도 없고 아무도 없이 변태 아니면 속물들이 거리에서 넘쳐 나고 온갖 매체의...

고엽제 cocore

이름도 없이 가진 것 없이 가진 것 없어 잃을 것 없이 그대 좀비와 광대들의 마을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고 회의도 의심도 없지 그래도 공 같은 세상은 잘도 굴러 가니까 Who Cares? Common Everybody 공 같은 세상 세상 잘도 굴러간다 미련도 없이 정처도 없이 사랑도 없고 아무도 없이 변태 아니면 속물들이 거리에서 넘쳐 나고 온갖 매체의...

울아버지 문장대

대답없는 삼봉산아 알고있지 울아버지 그모습을 보리고개 굶주림에 험산계곡 헤메이시던 대답없는 삼봉산아 알고있지 울아버지 그모습을 보리고개 굶주림에 험산계곡 헤메이시던 송고리 너럭골 옹달샘에 허기진배 움켜잡던그곳 삼봉산아 삼봉산아 대답없는 무정한산아 이제는 울어도 소용없는 울아버지 울아버지 >>>>>>>>>>간주중<<<<<<<<<< 변...

님오시는오송역 문장대

양성산 산기슭에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정기어린 생명수 대청호에 드리우면 은빛물결 춤을 추네요 농심따라 흘러흘러 청원들녘 적시면 한폭에 그림같은 황금벌판 따라서 님오시는 오송역에 마중나가자 기다리는 내님-에게로 미호천아 대청호야 너도 알겠지 달려오는 내님소식을 설레이며 달려가네 오송역으로 님오시는 오송역으로 >>>>>>>>>>간주중<<...

그대 내안에 문장대

멀리서 다가오는 그대에 모습 힘들고 지친 그모습 힘들다는 그한마디 말도 못하고 나를보며 미소를짓네 내눈속에 다가오는 그대에 모습 가슴시린 그대에 모습 밀물처럼 밀려오는 아푼가슴을 지금 나는 알고 있어요 내가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내가 그대를 지치게 했나요 때론 그대가 미워 질때도 때론 그대를 떠나려 했지만 떠날수 없는건 미워 할수 없는건 언제나 그자리...

내친구 문장대

내친구 하얀 백사장 씻어주듯 은물결 조약돌 성을 쌓아 묻어두은 우리마음 하늘에 구름불러 고이 잠재우고 먼훗날 다시찾아 바라보자 했었지~~ 친구야 친구야 금강여울 친구야~~~· 파란 하늘에 마음을 띄워 저 멀리 새하얀 조각달을 잡자던 그리운 내님은 어데로 떠났나 그옛날 굳은 언약 은물결에 묻히고 나홀로 뷸러보는 친구야 내 친구야

허상 문장대

바람밭에 갈대처럼 정을 부비며 살수는 없나 돌아보면 혼자뿐인 외로운 거리 손를뻣어 그마음 잡으려 해도 돌아보면 허상뿐인 당신에 모습을 몸을 던져 그대품에 안겨 보지만 눈을 뜨면 허상뿐인 당신에 모습은 바람밭에 갈대처럼 다정히 살수는 없나 노을밭에 갈대처럼 곱고 영롱히 살수는 없나 찾아보고 쫏아가도 멀리 있는너 몸을던져 그 가슴 안겨 보지만 눈을뜨면 ...

가거라 문장대

가거라 작사:장경수 작곡:장경천 두 눈에서 멀어지면 그때는 마음까지도 변한다고 누가 말 했나 나는 나는 믿지 않았어 그까지꺼 잊어 주마 사랑도 미움 까지도 더 이상 쓸데 없는 변명 말어라 남자답게 가슴털고 웃으며 잊어 주리라 마음에서 멀어지면 그때는 사랑까지도 식는다고 누가 말 했나 나는 나는 믿었었는데 그까짓꺼 빌어주마 떠...

제천사나이 문장대

제천사나이 용두산 산기슭에 이슬비가 내리면 빗물이 모여 모여 내 천자를 이루리~~~ 굿은일 슬푼일을 도맡아 하며 인정에 샘이솟고 정의에 사는 아~~~~사나이 사나이라면 제천 사나이~~ 의병에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칠성봉 밝은정기 의림지에 비취니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인정있고 의리있고 눈물도 있는 아~~~사나이 사나이라면 제천 사나이~~

보고싶어요 문장대

보고싶어요 작사.작곡 : 문장대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사랑했던 그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알수없는 그 사람 인연이 아니라며 떠나간 그사람 가슴속에 정만 남기고 애타는 이 마음은 어이 하라고 영원히 볼수 없는 사람 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떠나간 사람아 이제라도 내 곁으로 사랑하는 그대 돌아와 다오 세월이 흘러도 세월이

속리산 문장대

속리산 속리산 깊은골에 두견아 울지를 마라 나그네 옷자락을 스쳐간 인연 때문에 보은이라 법주사 청동굴에 피는구나 울어라 울어라 하염없이 울어라 정이품송 가지위에 둥지찾아 우는새야 말티제 열두구비 실안개 울리는데 속세에 헝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보은이라 속리산 마에불에 피는구나 흘러라 흘러라 끊임 없이 흘러라 문장대 산마루에 흐르는

사랑의신호등 문장대

사랑의 신호등 너를향해 가는길은 아직도 빨간불 내발걸음 마음까지도 자꾸자꾸 멈추게하네 얼마나 더 너를 기다려야 내 사랑을 받아줄까 두려워마 한번 믿어봐 파란불을 활짝 켜 봐요 그사랑을 잡는길은 아직도 빨간불 멀어 질수도 다가설수도 없는 그곳에 서 있네 얼마나 더 나를 보여줘야 내마음을 알아줄까 두려워마 한번 믿어봐 판란불을 활짝 켜 봐요

고향친구 문장대

세월은 흘러 추억이 되어도 지나온 그시절은 그리워 지네 향수에 젖네 내 고향 찾아가면 누가 반기랴 그리워라 내 친구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내 고향 친구야 구름은 흘-러 내 고향 가는데 못가는 내 신세가 처량 하구나 야속 하드라 어제밤 꿈길에도 만났었는데 눈떠 보니 간곳 없네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그리...

이렇게될줄 알면서 문장대

이렇게 될줄 알면서 나는당신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어느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 그날에 내마음이 미워 집니다 그러나 이별에 종착역을 지날 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을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 앞에 머뭇 거리던 그날에 내마음이 미워 집니다 그러나 인생은 종착...

님오시는 오송역 문장대

님오시는 오송역 양성산 산기슭에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정기어린 생명수 대청호에 드리우면 은빛물결 춤을 추네요 농심따라 흘러 흘러 청원들녘 적시면 한폭에 그림같은 황금벌판 따라서 님오시는 오송역에 마중 나가자 기다리는 내님에게로 미호천아 대청호야 너도 알겠지 달려오는 내님 소식을 설레이며 달려 가네 오송역으로 님오시는 오송역으로 2절 양성산 산허리...

그대를 사랑한건 문장대

그대를 사랑한 건 (문장대) 그대를 만-난건 나에겐 행운이요 그대를 알게 된건 나에겐 기쁨이요 그대를 사랑한건 하늘의 축복이라 지금의 이-행복~~~ 영원히 간직하리 때론 비가와도 때론 눈이와도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변치않으리라 우리의 약~속은~~~ 저하~늘 별~처럼 녹슬지 않으리라 >>>>>>>간주중>>>>>>>>>>>>>>>>> 때론

귀향 문장대

귀향 나 홀로 떠났네 설래는 가슴으로 내 손을 반기던 정든땅 뒤에 두고 뜬구름 따라서 도시에 왔더니만 날 반겨 줄사람 이곳엔 하나없네 거리엔 자동차 아무런 정없이 잘도 달린다 누구에게 물을까 내 인생 내 갈길을 어데가서 만날가 따듯한 사람을 나돌아 간다네 아무런 미련 없이 내 손을 반겨줄 고향을 찾아서 화려한 네온불 빌딩도 나는싫어 나 돌아 간다네...

잊고살리라 문장대

잊고 살리라 만나고도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굿은비가 쏫아지면 울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남에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을 사람아~~~ 그리워도 했었다 괴로워도 했었다 쓸쓸한 밤이오면 술도 취해 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남에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차라리 잊으리라 하루밤 꿈 이었다고

외로운토박이 문장대

외로운 토박이 도시로간 친구야 모두들 잘 있느냐 고향을 잊었는지 소식한번 정말 없구나 세상살이 힘겨워서 고향이 그립거든 언제나 돌아와다오 오늘따라 왜그런지 마음이 외로워 지네 말은나서 제주가고 사람나서 서울로갔오 친구없는 나의 고향이여 주인은 없어도 살구꽃은 피고 있는데 모두들 떠났어도 봄은 다시 찾아 왔건만 세상살이 힘겨워서 고향이 그립거든 언제...

흔적 문장대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

동반자 문장대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선물 당...

애정의 조건 문장대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 버리고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철새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일곱빛갈 무지개를 ?i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수 없네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을...

이렇게 될줄 알면서 문장대

나는 당신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그 어느 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그 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그러나 이별의 종착역을 지날 때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그 어느 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그 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 때나는 당신을 사...

떠나는 님아 문장대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 님 못잊어 못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 님 못잊어 못보내는 님

찻잔의 이별 문장대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뜨겁던 우리찻잔이 싸늘히 식어 가는데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 말은 서로 많은데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렸나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조용히 일어서야지 눈물을 보이기전에~간 주 중~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무슨...

카페에서 문장대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 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더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

잊혀진 계절 문장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

아직도 못다한 사랑 문장대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외로움에...

이름 모를 소녀 문장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무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사랑의 신호등 문장대

너를 향해 가는 길은 아직도 빨간 불 내 발걸음 마음까지도 자꾸 자꾸 멈추게 하네 얼마나 더 너를 기다려야 내 사랑을 받아줄까 두려워 마 한 번 믿어 봐 파란 불을 반짝 켜 봐요 그 사랑을 잡는 길은 아직도 빨간 불 멀어질 수도 다가설 수도 없는 그곳에 서 있네 얼마나 더 나를 보여줘야 내 마음을 알아줄까 두려워 마 한 번 믿어 봐 파란 불을 반짝 켜 봐요

잊고 살리라 문장대

만나고도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궂은 비가 쏟아지면 울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의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을 사람아 그리워도 했었다 괴로워도 했었다 쓸쓸한 밤이 오면 술도 취해 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남의 사람 되었는데 생각해 무엇해 차라리 잊으리라 하룻밤 꿈이었다고

찾아온 고향 문장대

어린시절뛰어놀던정들은내고향 세월은흘러도상처는변함이없네 그리웠던사람들지금은어디네 달빛만외로이두견새우는구나 아아아!아아아~그리운사람 말이나전해다오사람들아 어린시절뛰놀던앞강물세월은흘러도 상처는변함없네 같이살던사람들지금은어디갔나 달빛만외로이부엉새우는구나 아아아아아아아~~ 소식이나전해다오보고픈사람사람들아

제천 사나이 문장대

용두산 산기슭에 이슬비가 내리면 빗물이 모여모여 내 천자를 이루리 궂은 일 슬픈 일을 도맡아 하며 인정이 샘이 솟고 정의에 사는 아 아 사나이 사나이라면 제천 사나이 의병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칠성봉 밝은 정기 의림지에 비치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인정 있고 의리 있고 눈물도 있는 아 아 사나이 사나이라면 제천 사나이

소문만복래 문장대

향기로운 말 한마디는가뭄에 단비와 같고따뜻한 그 한마디는행복이 따로 있나요한마디 그 말에울고 웃는 세상이야한마디 그 말에춤을 추는 세상인데이왕이면 멋진 말로신나게 살아가요내가 먼저 마음 열고내가 먼저 웃어 봐요그래야 세상이 아름다워요웃어 봐요 소문만복래웃어 봐요 소문만복래향기로운 말 한마디는가뭄에 단비와 같고따뜻한 그 한마디는행복이 따로 있나요한마디 ...

정글의 법칙 YB (윤도현 밴드)

수풀을 뚫고 강을 건너가 나무와 저 산을 오르고 정글의 법칙을 배우는 We are we are we are the wild life 끝 없이 걸어 바다를 건너가 땅 끝으로 가 태양을 만나 정글의 법칙을 배우는 We are we are we are the wild life (정글은 언제나 나를 기다려) 수풀을 뚫고 강을 건너가 나무와

정글의 법칙 UP

날 내버려 납둬 내버려 납둬 나는 나야 나 너의 친구 인사를 받던 그날 처음부터 점점 내안에서 커져가는 그를 느꼈던 거야 나 널 바랄순 없지 또 그도 놓칠순 없지 나 결론없는 갈등 혼자 하고 있지 오 현실은 냉정한 법 난 기회를 잡았을 뿐 넌 나를 원망해도 아무 소용없어 넌 정말 나를 믿었었니 난 너를 믿을수는 없어 사랑은 쟁취니까 웁바라밤바...

정글의 법칙 UP

날 내버려 납둬 내버려 납둬 나는 나야 나 너의 친구 인사를 받던 그날 처음부터 점점 내안에서 커져가는 그를 느꼈던 거야 나 널 바랄순 없지 또 그도 놓칠순 없지 나 결론없는 갈등 혼자 하고 있지 오 현실은 냉정한 법 난 기회를 잡았을 뿐 넌 나를 원망해도 아무 소용없어 넌 정말 나를 믿었었니 난 너를 믿을수는 없어 사랑은 쟁취니까 웁바라밤바...

정글의 법칙 유피

날 내버려 납둬 내버려 납둬 내버려 납둬 날 놔둬바 내버려 납둬 내버려 납둬 나는 나야 나 너의 친구 인사를 받던 그날 처음부터 점점 내안에서 커져가는 그를 느꼈던거야 나 널 바랄순 없지 또 그도 놓칠순 없지 나 결론없는 갈등 혼자 하고 있지 오! 현실은 냉정한 법 난 기회를 잡았을 뿐 넌 나를 원망해도 아무소용 없어 넌 정말 나를 믿...

정글의 법칙 류주석

정글 같은 이 세상을 내 모습을 잃은 채로 물고 물리며 살아간다 외진 동굴에 잠시 나 쉬어가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니야 누구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이 세상에 왔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왜 이리도 다른가 비정한 정글을 살아가는 법 이제야 알 것 같다 먼저 물지 않으면 내가 물린다는 걸 누구의 먹이가 될지 살아남을지는 몰라도 다시 뛰어들어 보자 정글 속...

정글의 법칙 유피 (UP)

날 내버려 납둬 내버려 납둬 나는 나야 나 너의 친구 인사를 받던 그날 처음부터 점점 내안에서 커져가는 그를 느꼈던 거야 나 널 바랄순 없지 또 그도 놓칠순 없지 나 결론없는 갈등 혼자 하고 있지 오 현실은 냉정한 법 난 기회를 잡았을 뿐 넌 나를 원망해도 아무 소용없어 넌 정말 나를 믿었었니 난 너를 믿을수는 없어 사랑은 쟁취니까 웁바라밤바빠...

정글의 개 이현우

그랬었지 너는 그 누구보다 더 돈을 밝혔지 이 세상 모든 명품을 다 가지고 싶어했지 어떤 방법이든 돈만 벌면 상관없다 했었지 개처럼 돈을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했었지 Gonna be a star Gotta be a star 너는 지금 재정신이 아냐 그랬었지 너는 저 하늘의 별이 된다 했었지 지금 있는 이 자리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사랑같은 건...

정글의 개 이현우

그랬었지 너는 그 누구보다 더 돈을 밝혔지 이 세상 모든 명품을 다 가지고 싶어했지 어떤 방법이든 돈만 벌면 상관없다 했었지 개처럼 돈을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했었지 Gonna be a star Gotta be a star 너는 지금 재정신이 아냐 그랬었지 너는 저 하늘의 별이 된다 했었지 지금 있는 이 자리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사랑같은 건...

붉은 해파리의 해변 ( From '고엽제' ) Various Artists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붉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 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 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 줘 너는 반대 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는 제발 말을 해줘 너의 비치 남방 이젠 입지 말라고 알아 듣게 살아가게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

상처 박주희

안보며 믿는다는 말 이제는 믿지 않아요 이렇게 사랑했는데 그대를 어찌 잊나요 상처를 지고간 사람이지만 때로는 고맙기도 하지요 그대가 가르쳐준 기쁨과 고통 모두다 사랑이에요 그래서 견디나 봐요 그대가 없는 세월을 &lt;간주중> 하늘의 뜻이라는 말 내게는 소용없어요 또다른 세상에 가면 그대를 만나겠지요 상처를 지고간 사람이지만

상처 유상록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lt;간주중>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상처 Various Artists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lt;간주중>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사랑의 상처 함중아와 양키스

한마디 말도 없이 가야만 하는 당신 내 어찌 잡으리오 가야하는 당신 아픈 상처 간직한채 두줄기의 눈물이 하염없이 두 뺨을 적시어주네 그러나 슬픔은 잊어야지 사랑의 상처를 고이 접어두고 미련 없이 보내 드리리 가야할 당신 보내 드리리 &lt;간주중> 그러나 ?

용감한 아기 사자 핑크퐁

정글의 왕 사자의 울음소리 크아앙 크아앙 좋아 한 번 더 소리 질러 크아앙 크아앙 사자, 사자, 아기 사자 크아앙 크아앙 최고로 용감한 정글의 왕 크아앙 크아앙 난 힘센 아기 사자 뾰족 발톱 뾰족 이빨 내가 소리치면 모두 도망쳐 크아앙! 정글의 왕 사자의 울음소리 크아앙 크아앙 좋아 한 번 더 소리 질러 크아앙 크아앙 크아앙! 크아앙!

사자에게 배워요 똑똑 친구들

정글의 왕 사자 황금빛 털 멋있어요 늠름한 얼굴 기다란 갈기 가졌어요 정글의 왕 사자 최고의 사냥꾼 멋진 갈기 휘날리며 날쌔게 달려요 사자는 최고의 달리기 선수래요 멋쟁이 사자 어떻게 정글의 왕 됐을까? 맛있는 먹이를 친구 위해 남겨둬요 배불리 먹고 나면 남겨두고 떠난대요 정글의 왕 사자는 멋지게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