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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문 사이에 잠들어버린 나는 문웅주

여기 내리막길에는 그리운 것들이 있다 취한 사랑과 빨간 소파 하나 거기 작은 방안에는 작고 어린 내가 있다 그때를 그리워할 줄은 그때는 몰랐는데 잃어버리기 싫은 건 간직하기가 늘 어려워요 나는 가장 쉬운 게 후회 같아요 돌아가고 싶은 시절 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문을 두드리면은 난 숨은 적이 없어요 그때부터 나는 슬픈 것들만 사랑했나 봐요 싸구려 위로 말고

좋아하는 것 문웅주

난 좋아하는 건 세기가 힘들어요 다 사라지는 것만 나는 사랑했어요 언제엔가 우리가 우스운 걸 주고 받던 날 그때쯤 이후로 나는 지루한 사람이 됐어요 마지막 사랑은 어디에 버려져 있을까 사실 나는 모른 체해도 그 얼굴이 생각나요 우리가 혼자 남아버리기 전에 말이에요 거짓말쟁이가 나인 걸 들키기 전에요 모두가 떠난 다음 혼자 길에 서 있던 날 도망갈 즈음이 딱

주중에 가사 문웅주

엄마가 부르던 노랠 내가 해 그래 나는 개똥벌레 늘 품던 기대도 난 없게 돼 그렇지 적당히 아물어 더할 나위 없이 이 늦은 밤에 어울릴만한 노래야 내 기분은 벌써 저 위에 같잖은 콧노랠 부르겠지 난 작은 바람에 나부끼겠지 저 깃발같이 춤추네 춤추네 만남이란 게 참 더러운 거지 그래 차마 웃질 못해 낡은 기억도 재미없게 돼 두드려봤으나 더 들을 말이 없지 이

엔돌핀 문웅주

life It's too bright for me Why you laughing Why you laughing Save my life It's too bright for me Why you laughing 내겐 필요 없던 넥타이를 매고 사 본 적 없던 흰 꽃 한 송이로 거울 보고 웃음 짓고 인사하고 오늘은 니가 좀 불쌍해 보여 나는

AQUARIUS TENGGER

모 든 우 주의 비 밀 스 러운 축 복 을 모은 새 로 운 초록 연달아 열리는 문과 연달아 열리는 문과

아이러닉 휴

무거운 등짐을 지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올라가면 커다란 철문이 있고 그 문을 활짝 열고 나가보면 나가보면 따뜻한 바람 눈부신 바다가 있을꺼라고 나를 유혹하는 너의 목소리 차가운 바람만 불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작은 배 귀찮은 듯이 파도가 잔인하게 부숴버리고 사라지네 사라지네 갈 수 없는 굳게 닫힌 문과 무서운 침묵 하늘만

CTC 문웅주

난 내 사랑을난 내 마음을내 그리움을 또 어떤 이름으로부르려하나넌 내 마음을넌 내 울음이름 없는 우울을 사랑으로 채워Mirror in the sky, What is love?What is love?Can the child within my hearthandle the season of mine.Mirror in the sky, I’m in love.I...

여름방학일기 문웅주

이름 없는 외로움을 어쩔 수는 없지만 아껴놓은 내 작은 사랑을 남길게 내일에 맡겨두던 여름방학 일기마냥 못내 해치우려던 건 아니고 잘 지내 난 잘 지내 잘 지내 난 잘 지내 넘치는 마음을 전부 다 줄 수는 없지만 마르지 않는 사랑을 남길게 내일에 적어야지 마음먹은 일기처럼 못내 사라질 결심 같은 건 아니고 잘 지내 난 잘 지내 잘 지내 난 잘 지내

모르겠다 문웅주

새벽하늘에 니 모습 떠올리다 나늦은 이 시간에 니 번호를 찾아니 목소리에 나 고민하다주저앉아 울지아 모르겠다 이젠 우아 모르겠어 정말 우어젯밤 꿈속에 니가 있어매일 커피 잔 속 비쳐지난 노래에서 니가 날 울려어느 밤이 매일 밤일 줄어느 하루가 매일 올 줄은꿈속에 너 매일 올 줄은지금 시간까지 너 있을 줄은아 모르겠다 이젠 우아 모르겠어 정말 우어젯밤 ...

엉엉 문웅주

오늘도 변함이라는 건우리 집엔 오지 않나 봐요오늘도 별일 없었으니자기 전에 감사해야 하나요마음은 아프고 속은 찢어졌는데겉만 괜찮으면 별일 아닌가 봐요속으로 우는 저 아저씨는누가 누가 안아주나요서럽게 우는 그대에게난 해줄 말 같은 건 없어요오늘 밤은 더 길 것 같으니더 크게 울어요 더 크게 더 크게내일도 기대 안 되는 건왠지 우린 알고 있잖아요내일도 사...

딜레마 01 문웅주

꽉 잡고 싶지만그게 잘 안될 때잘 알고 있지만놓기가 싫을 땐어떻게 하나어릴 적 책 속에는꿈이란 걸안고 살랬는데작아 보이는 난진짜 작은 거였고멀어 보이는 넌멀리 떠나버렸지처음부터난 아니었을까시작부터 넘어진날 비웃을까그때부터다 알고 있었을까비웃음에 빠진날 위로하려 들까다 알고 있지만다 모르는척할 때좋은 마음이지만그게 더 나빠 올 땐어떻게 하나어릴 적 어른...

문을 나서며 지구별 부안구

아주 오래 전 보았던 커다란 문과 열기엔 한 없이 작았던 나는 아주 오래 전 보았던 그때의 문을 이젠 열 수 있어 지금의 나는 닿지않아 열리지 않았던 문이 어느새 내 키보다 작아지면 밖엔 어떤 세상이 기다릴까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난 봄, 그리고 여름을 지나 가을과 겨울이 흘러 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에 나가 나, 그리고 너와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이

Drive 조규찬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 느낄 수 는 있지.

Bio (Feat. 문웅주, 박경구) 홍크

술에 취한 입김은 북풍이 되지 늘 너는 부러지지 않고 더 해 뱉는 단어 하나가 그리 가볍다니 니 기타로 여자 말고 오토바일 타야지 나는 결국 밤이 새도록 춤을 춰 잠이 들 수도 없네 나는 절대 죽지 않는 별이 될 테니 그대로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매일 살이 찌니 내일 굶어 죽겠지 너는 쓰러지지 않고 더 해 진달래를 말하던 날 떠올려보니

Drive Cho Kyu Chan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을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날 가두고 있는 문과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는 내가 두려워 문을 잠가버렸어 안타깝게도 난 형편없는 놈이야 예 나는 미쳐버렸어 문을 열 수가 없어 안타깝게도 난 그래 이런 놈이야 이젠 싫어 지처 버렸어 아무것도 넌 하지 않았어 모든 걸 다알아버렸어 아무것도 넌 모르고 있어 이제 나는 변해버렸어 아무것도 넌 변한게 없잖아 어쩔 수가 없는걸 나도 내가 싫어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나는 내가 두려워 문을 잠가버렸어 안타깝게도 난 형편없는 놈이야 예~ 나는 미쳐버렸어 문을 열 수가 없어 안타깝게도 난 그래 이런 놈이야 이젠 싫어 지처 버렸어/아무것도 넌 하지 않았어 모든 걸 다알아버렸어/아무것도 넌 모르고 있어 이제 나는 변해버렸어/아무것도 넌 변한게 없잖아 어쩔 수가 없는걸........나도 내가 싫어!!!

Doors 피아(Pia)

멀어져 가는 우리 사이 더 커져버린 열리지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바람결을 따라 내리는 향기 속에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이제 널 보내야겠지

이진호

너의 집 문이 열리고 따뜻한 조명이 비추고 너는 조용한 음악을 고르고 나는 장을 봐온 저녁거리를 나르네 여기 가스렌즈에 불을 조금만 좀 올려줘 니가 말하네 저기 도마 위에 양파와 파를 좀 썰어줘 니가 말하네 부엌엔 찌개 끊는 냄새가 나고 밥솥에 불은 초록색 너는 조그만 수저를 들고서 내게 찌개의 간을 맛보라 하네 여기 냉장고

아토 (ATO)

파랗고 푸르던 봄에 그녀는 내 곁을 떠났고 길었던 하얀 밤 끝에 창은 깨져버렸네 불손한 어른은 끝내 돌멩일 집어던졌고 비참히 버려진 나는 망고를 갈아마셨네 예 부셔버렸네 예 헤매던 끝에 악몽은 사라져 갔고 불안은 집어 삼켰고 날 막던 미련을 뚫고 가슴에 칼을 꽂았네 더럽혀진 두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고 참을 수 없었던 미소를 띄운 채 바라본

Doors (oAi Remix) 피아(Pia)

Doors (Oai Remix) - 피아(PIA) 멀어져 가는 우리 사이 더 커져버린 열리지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결국 이렇게 우린 서로 열 수 없던 문과 두 조각 나버린 열쇠만 남기채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이상(LEESANG)

써보고 다 쏟아 부어도 청춘이 낯설은 까닭에 밀칠 수 없이 크고 단단한 세상의 벽들에 마치 게임처럼 갇혀있다 어떤 문을 열어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 찾을 수 만 있다면 먼지처럼 작게 조각나버린 나를 맞추다 밤이 지난다 뛰어도 보고 멈춰도 보고 날 내려놔 봐도 청춘은 무지한 까닭에 셀 수도 없이 번져만 가는 세상의 벽들에 나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은 나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대가 주고갔던 모든것이 아직은 내겐 너무 선명한데 그댄 어디 있는지 혹시 나와 했던 약속들 다 잊어버렸던건 아닌지 아직 나는 너무 그리워서 그대가 주고간 모든것을 잊지 못해 나 홀로 외딴 섬안에 있는 것처럼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대가 나에게 주고간

사랑열차 (Feat. 버벌진트) 정인

태워놓고서 내리라네요 언제는 내게 애원하더니 잠시 쉬는 역에서 닫아버리고 날 밀어내고 있어 거봐 오 노노노 마음 약한 여자라 처음엔 쌩쌩쌩 달리는 니가 겁이나 따라가기 싫다고 했잖아 어느새 니가 아니면 나 못살 거 같아 사랑열차 내 마음을 싣고 잠시 아차하는 사이에 떠나갔네요 사랑열차 너는 금새 멀리 사라졌고 금새 멀리 사라져 나는

사랑열차 (Feat. 버벌진트)~ 정인

태워놓고서 내리라네요 언제는 내게 애원하더니 잠시 쉬는 역에서 닫아버리고 날 밀어내고 있어 거봐 오 노노노 마음 약한 여자라 처음엔 쌩쌩쌩 달리는 니가 겁이나 따라가기 싫다고 했잖아 어느새 니가 아니면 나 못살 거 같아 사랑열차 내 마음을 싣고 잠시 아차하는 사이에 떠나갔네요 사랑열차 너는 금새 멀리 사라졌고 (금새

사랑열차 정인

태워놓고서 내리라네요 언제는 내게 애원하더니 잠시 쉬는 역에서 닫아버리고 날 밀어내고 있어 거봐 오 노노노 마음 약한 여자라 처음엔 쌩쌩쌩 달리는 니가 겁이나 따라가기 싫다고 했잖아 어느새 니가 아니면 나 못살 거 같아 사랑열차 내 마음을 싣고 잠시 아차하는 사이에 떠나갔네요 사랑열차 너는 금새 멀리 사라졌고 (금새

사랑열차(Featuring 버벌진트) wlrtitdb 정인

태워놓고서 내리라네요 언제는 내게 애원하더니 잠시 쉬는 역에서 닫아버리고 날 밀어내고 있어 거봐 오 노노노 마음 약한 여자라 처음엔 쌩쌩쌩 달리는 니가 겁이나 따라가기 싫다고 했잖아 어느새 니가 아니면 나 못살 거 같아 사랑열차 내 마음을 싣고 잠시 아차하는 사이에 떠나갔네요 사랑열차 너는 금새 멀리 사라졌고 금새 멀리 사라져 나는

사랑열차 (Feat. 버벌진트) wlrtitdb 정인

태워놓고서 내리라네요 언제는 내게 애원하더니 잠시 쉬는 역에서 닫아버리고 날 밀어내고 있어 거봐 오 노노노 마음 약한 여자라 처음엔 쌩쌩쌩 달리는 니가 겁이나 따라가기 싫다고 했잖아 어느새 니가 아니면 나 못살 거 같아 사랑열차 내 마음을 싣고 잠시 아차하는 사이에 떠나갔네요 사랑열차 너는 금새 멀리 사라졌고 금새 멀리 사라져 나는

에스키스

깨달을까 남 탓 할수없는 건 내가 초래한 결과란걸 남이 다가올 때 막연한 뭔가가 날 막어 누군가에겐 그리도 쉽다는데 내겐 평생하는 고민들 중 절반은 돼 Let's go 아무도 나를 기억해주지 않아 또 이렇게 바보 멍청이가 됐지 근데 나 역시 혼자인 너를 안아주지 못했어 지금 너는 괜찮니 어려워 우린 알수없어 서로를 방에 거센 바람이 불어 나는

Anyone, Anywhere Rocket Diary

미래를 꾸고 가득해 걸어가죠 두손에 가득 쥔 나의 사람들 많은 추억들 나의 조각들 괜찮아 나 왜 이러죠 Anyone Anywhere 나를 보고 나를 봐도 결국 찾아오는 밤 Anyone Anywhere 잔인한 시간들 나를 버리지 않아 집을 향하는 길 방향을 잃고 전화기를 들어 "대체 왜 그래 얘기해" 모르겠어 모두가 잠들어버린

사랑열차(Feat. 버벌진트) 정인

태워놓고서 내리라네요 언제는 내게 애원하더니 잠시 쉬는 역에서 닫아버리고 날 밀어내고 있어 거봐 오 노노노 마음 약한 여자라 처음엔 쌩쌩쌩 달리는 니가 겁이 나 따라가기 싫다고 했잖아 어느새 니가 아니면 나 못 살 거 같아 사랑열차 내 마음을 싣고 잠시 아차하는 사이에 떠나갔네요 사랑열차 너는 금새 멀리 사라졌고 (금새

좁은 문 라이너스

모래 한아름 손에 올려놓고 두들겨 정성다해 너의 집 짓고 무너질세라 좁은 문을 내니 너무 작아 들어올수 없네 내 작은 몸 갈곳이 없고 내 작은맘 쉴곳이 없어라 모진바람 피하려고 조그만 모래성에 들고파서 좁은문을 넓게 하니 한없이 무너지는 나의 성 나는 갖고 싶어라 문없는 모래성 나는 살고파라 문없는 모래성요.

얼마짜리 사랑 (Feat. 제시 of 럭키제이) 휘성 & 범키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 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불협화음 (Feat. AKMU) (Prod. GRAY) Medd the Student

불 협 화 음 불 협 화 음 불 협 화 음 불 협 화 음 학교 친구들은 나 빼고 PC방에 가네 잘됐어 난 집에 도착해 건반에 손을 올리지 난 이걸 바랬어 Right 나한테는 이게 게임이자 지도가 없는 여행이야 나는 어른은 못 되지 상상은 항상 도를 지나쳐 레미파 나를 부끄러워하네 미안해 말 더듬는 건 수술이 안 된대 나는 모난

Doors 피아 (PIA)

멀어져 가는 우리 사이 더 커져버린 열리지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바람결을 따라 내리는 향기 속에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이제 널 보내야겠지

주님 가신 길을 따라 (448장) 트리니티 싱어즈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좁은 길로 가오리다 가기 좋은 넓은 길로 많은 사람 갈지라도 멸망으로 가는 길을 나는 가지 아니하고 주님 가신 영생의 길 좁은 길로 가오리다 주님 가신 뒤를 따라 순종하며 가오리다 많은 사람 믿음없이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가는 길을 나는 가지 아니하고 주님 가신 생명의 길 좁은 길로 가오리다 주님 가신 진실한 길 의의길로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CTS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좁은 길로 가오리다 가기 좋은 넓은 길로 많은 사람 갈지라도 멸망으로 가는 길을 나는 가지 아니하고 주님 가신 영생의 길 좁은 길로 가오리다 주님 가신 뒤를 따라 순종하며 가오리다 많은 사람 믿음없이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가는 길을 나는 가지 아니하고 주님 가신 생명의 길 좁은 길로 가오리다 주님 가신 진실한 길 의의길로

불협화음 (Feat. AKMU) (Prod. GRAY) Mudd the student, AKMU

불 협 화 음 불 협 화 음 불 (불) 협 (협) 화 음 불 (불) 협 (협) 화 음 (GRAY) 학교 친구들은 나 빼고 PC방에 가네 잘됐어 난 집에 도착해 건반에 손을 올리지 난 이걸 바랬어 right (right) 나한테는 이게 게임이자 지도가 없는 여행이야 나는 어른은 못 되지 상상은 항상 도를 지나쳐 레미파 나를 부끄러워하네

불협화음 (Feat. AKMU) (Prod. GRAY) Mudd the student

불 협 화 음 불 협 화 음 불 (불) 협 (협) 화 음 불 (불) 협 (협) 화 음 (GRAY) 학교 친구들은 나 빼고 PC방에 가네 잘됐어 난 집에 도착해 건반에 손을 올리지 난 이걸 바랬어 right (right) 나한테는 이게 게임이자 지도가 없는 여행이야 나는 어른은 못 되지 상상은 항상 도를 지나쳐 레미파 나를 부끄러워하네

Anyone, Anywhere 로켓 다이어리

두손에 가득 쥔 나의 사람들 많은 추억들 나의 조각들 괜찮아 나 왜 이러죠 Anyone yeah yeah Anywhere yeah yeah 나를 보고 나를 봐도 결국 찾아오는 밤 Anyone yeah yeah Anywhere yeah yeah 잔인한 시간들 나를 버리지 않아 집을 향하는 길 방향을 잃고 전화기를 들어 대체 왜 그래 얘기해 모르겠어 모두가 잠들어버린

Starry Night 문 에이든

(Verse 1) 어두운 밤하늘을 보며 빛나는 별들 사이에 너와 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길 이 순간이 영원히 기억될 거야 (Pre-Chorus) 눈부신 별빛 아래 내 마음이 더 뜨거워져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에 새겨져 가 (Chorus) Starry night, 빛나는 밤 우리가 그려가는 별빛 속의 꿈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끝없이 펼쳐진 Starry night

아름다운 계절 포니(The Pony)

시들어간 베이비 몰락의 길을 가나요 너의 길을 원한 그들의 힘과 웃음 뒤로 호각소리 가득 공명한 거리위에서 문과 길은 닫혀 앞으로 나갈 수 없어요 멀어져간 태양 속에 부셔지는 한여름의 꿈 어긋나간 계절 속에 행복에 젖은 왕의 노래 TV 속의 베이비 허구의 길로 가나요 무관심을 원하는 그들의 힘과 웃음 뒤로 자기 증식이라는

얼마짜리 사랑 (Feat. 제시 Of 럭키제이) 휘성, 범키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 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그와 나

얼마짜리 사랑[Feat. 제시 Of 럭키제이] 휘성, 범키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 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그와 나

얼마짜리 사랑 (Feat. 제시 휘성♬범키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 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그와 나

얼마짜리 사랑 (Feat. 제시 Of 럭키제이) 휘성 (Realslow), 범키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 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그와 나 중 누가 더 비쌌니

얼마짜리 사랑 - 휘성 & 범키 (Feat. 제시) 휘성 (WheeSung)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그와 나 중 누가

얼마짜리 사랑 - 휘성 & 범키 (Feat. 제시) 휘성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그와 나 중 누가

얼마짜리 사랑 (Duet. 범키, Feat. 제시) 휘성 (Realslow)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그와 나 중 누가

큰 집 시수까스게리야라이녠

너무나도 먼 내겐 너무나도 먼 너무나도 큰 내겐 너무나도 큰 집이였다는 걸 이제는 알 수가 있어 작아진 집에서 다시 엄마냄새를 맡게 된 거야 똑 똑 아 흠 똑 똑 누나 안에 있어 똑 똑 뭐해 자 똑 똑 좀 열어봐 똑 똑 엄마가 밥 먹으래 똑 똑 아빠 똑 똑 밥 먹어요 그 커다란 집 안에선 네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가까이 가려해도 네게 가는 길은